sahn
6 years ago10,000+ Views
함부르크에서 지낼 때 지겹게 마셨던 맥주. 독일은 도시별, 지역별로 생산되는 맥주가 다 따로 있는데, ASTRA는 함부르크에 연고를 두고 있는 맥주입니다. 때문에 함부르크 사람들은 이 맥주를 주로 마셔요. 함부르크 마트에서 사면, 0.35유로, 한국돈으로 500원! 독일사람들이 왜 맥주를 물처럼 마시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한국 맥주와 비교하면 나쁘지 않지만, 독일 맥주들과 비교하면 맛이 없는편이라 저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항구도시인 함부르크와 ASTRA를 접목시켜 재미있는 패키지 디자인이 나왔네요. 원래 ASTRA병은 엄청 촌스러운데, 이렇게 진짜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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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alad ASTRA를 아시네요 한국에서는 많이들 모르던데! 정말 함부르크 다운 로고라고 생각해요ㅎ_ㅎ
아스트라, 병뚜껑에서 반복되는 저 닻을 내린 하트 로고 정말 매력적이죠.
패키지가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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