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Hea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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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메르세데스미 벤츠 체험관

서핑보드와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한 인테리어 디자인이네용~! 지금 서울 가로수길에서 진행중인 메르세데스 미!!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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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eaPark ㅠㅠㅠ엄청이뻐서사고싶었는대...감사합니다!!
@HanlimLyoo 아니용 디스플레이 해놓은거에요 파는지는모르겟네요..
파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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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초강추] 제주도 서핑 게스트하우스 비고르서프 by nket
안녕하세요. 원바잇의 엔킷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따스한(?) 봄날에 제 인생 첫 서핑을 해본 이야기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봄 기념으로 회사에 휴가장을 던지고 중학교 친구와 단둘이 떠난 제주도. 2박 3일 일정인데, 뭘 할지 고민하다가 예전에 서핑도 하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싸게 재워준다는 기사를 봤던 게 기억이 나서 급 폭풍 검색. 제일 깔끔해 보이는 게스트하우스 선택. 지난번에 부산 갔을 때 게스트하우스 실망했던 기억 때문에 두려움을 안고 게하 도착. 제주도 비고르 게스트하우스 첫 생각: 'vigor'(바..바이거? 비거?.. 음.. 뭐지?) vigor 1. 정력, 힘, 활력 2. 활기, 정신력, 기력, 원기 암튼 '바이거'가 아니고 '비고르'라고 읽는단다. ㅎ 무식한 나.. 어쨋건 외관은 깔끔하니 맘에 듦. 입구에서 얘가 반겨준다. 이름은 '고르' ... 고르.... 푸핫 내부도 깔끔 방도 개인 사물함 따로 있고, 괜찮네. 우린 4인실 잡았는데, 사장님이 다들 따로 방 나눠줘서 우리 둘만 씀. 샤워룸도 깔끔하고 샴푸, 린스, 바디젤 있음. 그리고 이어진 게하 저녁 파티 힘든 몸을 이끌고, 다 같이 밥 먹고, 맥주 마시면서 파리를 한다. 교육받으며, 또 서로 물에 빠지며 웃고 힘들어하다 보니 꽤 친해진 터라 분위기 좋음. 총평: 전체적으로 게스트하우스는 지은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깔끔하고 좋았고, 사장님도 좋고, 같이 묵는 사람들도 같이 배우니 쉽게 친해져서 좋다. 내 인생 첫 서핑 [비고르 서프 @ 사계 해안] 우어어어... 떨린다... 우리 게하 전용 천막이 있어서, 중간에 햇볕 피하고 쉬기 좋다. 저~~기 다른 팀들이 열심히 타는 모습이 보인다. 숨은 고르 찾기 어디 가나 했더니 얘도 서핑하러 가는 듯. 열심히 교육 듣는 중. 파도가... 높다... 무섭다 ㅠㅠ 엄청난 파도가 왔는데, 3번째 탄다는 분이 멋지게 시도... 하지만... 곧.. 풍덩 ㅎ (그래도 멋있었어요~ ㅎ) 엄청난(?) 파도를 타고 있다. (냐하~ 시원하게 넘어지져?~ ㅋ 그래도 막판엔 좀 타심 ㅎㅎ) 므흣 막판 단체샷. 수건은 기념~ 서핑 총평: 서핑... 진짜 재밌다.. 그러나 힘들다.. 그래도 또 하고 싶다. 멋진 사진을 남겨보고 싶었지만.. 아직은 무리 ㅠㅠ 6월에 또 가야지!!~ 잊지 못할 추억 ^^ 너무 즐거웠음! 감사합니다~ p.s. 제 컬렉션에 재밌는 카드 많..지는 않지만 계속 만들고 있어요^^; 보시고 맘에 드시면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__)
그랜드워커힐 스테이케이션
암것도 안하고 숙소에만 콕 박혀 있기에 좋을것 같아서 워커힐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클럽스위트 객실은 16층에서 체크인을 하더라구요. 입구에서 직원분이 물어보고 16층까지 안내해 주더라구요. 일찍 온다고 왔는데 웨이팅이 있네요. 16층에 클럽 라운지가 있는데 대기하는 동안 음식과 음료를 마실수 있어요. 직원분이랑 잠깐 이야기 나눴는데 워커힐은 코로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손님이 꾸준히 많다는거겠죠. 체크인하고 다시 9층으로 내려왔어요. 객실은 넓직하네요. 주차장 전망 ㅋ. 아차산 전망이랍니다. 중3이 연결해서 음악 듣더라구요. 장식품들 ㅋ. 지하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하던데 깔끔하네요. 워커힐이 좀 오래됐다는 느낌은 있죠. 입구에 화장실이 하나더 있어서 좋았어요. 보테가 비누는 기념으로 사용하지 않고 가져왔어요 ㅋ. 어매니티가 모두 보테가 베네타더라구요. 요청하면 더 주신다고 했는데 있는것만 사용했습니다. 요즘은 다 이렇게 하더라구요. 물론 안그런 곳도 있지만요. 저희는 클럽라운지에 해피아워를 갈거라 애들 먹거리 사러 1층으로... 초2는 피자를 안먹어서 중3이 혼자 다 먹었습니다. 초2는 편의점에서 참치마요덮밥을 갖다줬더니 완전 만족하네요. 여행내내 하루에 한번씩 먹더라구요. 어머어머 뭐니 ㅋ 서울 살때 신사동 그사람이랑 가끔 드라이브 & 커피 마시러 왔었던 파빌리온. 구조가 살짝 바꼈는데 그대로 있네요. 여기서 맞선, 소개팅 많이 한다고 하던데 저흰 음악듣고 커피 마시러 오곤 했네요. 그땐 분위기가 좀더 아늑했던것 같은데... 해피아워 시간 전에 이미 창가 자리는 만석... 젊은 친구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저희가 평균 연령대를 깎아 먹었습니다 ㅋ 와인이랑 맥주 그리고 음식들 진짜 실컷 먹었습니다. https://youtu.be/cKlJujFtfg4 분위기 좋은데요... 마침 이 음악이 흐르네요... 비스타 워커힐에 야경보러 왔어요. 카드키만 있으면 입장 가능하답니다. 추워서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ㅋ 중3은 거실 소파에서 잔다네요... 다행히 비는 더이상 오진 않더라구요. 클럽라운지에 조식 먹으러 갔는데 담부턴 진짜 중3은 무조건 빼고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음식을 거의 안먹는데다 음식 가지러 가는것도 귀찮아해요. 진짜 돈아까울지경 ㅡ.,ㅡ 초2보다 안먹으면 진짜 안먹는거 아닌가요... 사발면이나 먹으라고 하는건데 ㅋ. 엄마가 가져다주는 음식만 낼름 먹고 룸으로 간데요. 진짜 호텔 밖으로 한번도 나가지 않고 푹 자알 쉬다 갑니다 워커힐. 부산 촌놈들 더현대 구경하러 왔어요 ㅋ. 이쁘네요. 햐, 담 숙소로 가는데 진짜 대기가 불안정한건지 맑았다 흐렸다 이젠 비바람까지...
떠오르는 독립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 아메리카편
스케이트보드를 과연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단순한 엑스 게임으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이 ‘문화’는 그다지 긴 역사를 지니지 않았음에도 굉장한 파급력으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는 외려 스케이트보드를 타지 않는 이들에게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어쩌면 스케이트보더는 이런 현상을 관망하며 낄낄거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건방진 스케이터와 스케이트보드의 매력은 이전 본 매거진의 Skaters라는 기사를 통해 충분히 느꼈을 것으로 생각한다. 스케이터는 유행을 퍽 싫어하는 것 같다. 하지만 스케이터의 옷차림은 그 누구보다 트렌디하다. 이미 많은 디자이너 브랜드가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들의 흘긋 거리는 시선을 스케이터 또한 느끼고 있을는지도. 유행이 되지 않으려는 유행. 그리고 슬그머니 나타난 소규모, 독립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는 이러한 스케이터의 뻣뻣하고 곧은 성미를 감춤 없이 드러낸다. 1. Bronze56k 2012년 Peter Sidlauskus에 의해 시작, 팰리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s), 허프(Huf)와 협업을 진행하며 그 이름을 알린 브론즈 56k(Bronze 56k)는 사실 그 프로덕트보다 그들이 제작하는 스케이트보드 비디오로 더욱 유명하다. VHS에 대한 신념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필름은 확실히 비범하다. 90년대 초반을 상기시키는 오프닝과 함께 그 옛날 소니(Sony)의 혁신적인 비디오카메라 DCR-VX1000로 촬영한 저화질의 스케이팅 영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O/S인 윈도우즈(Windows) 창문 로고를 절묘하게 패러디함과 동시에 O/S 기반의 갖가지 아이콘을 사용한 이미지는 이들이 고집하는 베이퍼 웨이브(Vapor Wave)와 딥웹(Deepweb)의 콘셉트에 일관성을 부여한다.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재밌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투박한 디자인은 스케이트보드 신(Scene)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급부상했다. 2015년 앞의 협업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낸 것은 상대 브랜드의 이름값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Bronze56k의 공식 웹사이트 2. Alltimers 괴상한 외형의 데크를 만드는 괴짜 브랜드 올타이머즈(Alltimers), 그 이름만으로는 예측 불가능한 이 독립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는 2013년 Pryce Holmes에 의해 설립되었다. 미국의 중년 여배우 마리사 토메이(Marisa Tomei), 세계적인 스포츠카 람보르기니(Lamborghini), 그리고 호랑이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데크로 만든다. 영화, 비디오 게임 등 대중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프로덕트는 브랜드 내 꽤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람보르기니는 없어도 람보르기니 모양의 데크를 타고 달릴 수 있는’ 올타이머즈는 이런 위트를 놓치지 않는다. 여기에 이어 돈다발이 가득 찬 명품 가방, 다이아몬드가 잔뜩 장식되어 있는 목걸이 모양의 데크로 자본주의, 인간의 허영심을 비꼰다. 비슷한 맥락의 의류 컬렉션 역시 독특한 구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 그들의 공식 웹사이트 내 게시해 놓은 유쾌한 영상들은 꼭 체크해 볼 것을 권한다. Alltimers의 공식 웹사이트 3. Welcome Skateboards 컬트한 그래픽을 선호한다면 웰컴 스케이트보드(Welcome Skateboards)를 살펴보는 것은 어떨지. 웰컴 스케이트보드는 섬세히 그려진 기괴한 그래픽에 개성 넘치는 컬러감을 부여한 개성 강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하드굿즈부터 소프트굿즈까지 실로 방대한 양의 컬렉션은 창립연도인 2009년부터 지금까지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다. 최근엔 아디다스(Adidas)와 협업을 펼쳤는데, 예상외로 좋은 화학작용을 보여줬다. 일반적인 티셔츠, 후디 외에 Luxurious Items 섹션을 따로 구성,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하려는 영민한 전략이 돋보인다. 암 프린팅의 제품과 볼캡, 베이스볼 져지 등 유행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제품은 투박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속에서 외려 신선해 보인다. Welcome Skateboards의 공식 웹사이트 4. Quarter Snacks 쿼터 스낵스(Quarter Snacks)는 뉴욕 기반의 스케이트보드 웹 매거진으로 매 시즌 매거진의 이름과 함께 다양한 프로덕트를 출시한다.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스케이트보드 신(Scene)의 역사를 짚어왔으며, 뉴욕의 스케이트보딩에서 없어서는 안 될 웹 매거진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유의 장난끼가 돋보이는 쿼터 스낵스는 같은 스케이트보드 매거진 브랜드인 트래셔(thrasher)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성향에 따라서는 트래셔의 강렬한 그래픽이 새겨진 제품 보다 쿼터스낵스의 제품에 더욱 매력을 느낄 수도 있겠다. 바로 작년 나이키 SB(Nike SB)와의 협업, 올해는 본 매거진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책을 발간했다. 지금까지의 역사보다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매거진 브랜드다. Quarter Snacks의 공식 웹사이트 5. Dime 현 스케이트보드 신(Scene)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를 꼽자면, 아무래도 다임(Dime)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Antoine Asselin과 Phil Lavoie에 의해 2013년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불현듯 등장, 많은 스케이터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여러 매체가 인정한 좋은 품질과 깔끔한 그래픽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단순 프로덕트를 파는 것이 아닌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자체로의 활동도 꾸준하다. 노란색 티셔츠를 착용한 스케이터가 등장하는 필름만을 짜깁기해 제작한 “The Yellow T-shirt History”와 같은 비디오는 이들의 오타쿠성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올여름 바나나를 짓이기는 반스(Vans)와의 협업 프로모션 영상 또한 기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의 이미지를 탈피함으로써 큰 화제를 낳았다. 예전 웹사이트 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가 없어진 것은 꽤 애석한 일이다. 하지만 그들의 기행(奇行)은 웹사이트에 꾸준히 업로드되고 있으니 반드시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Dime의 공식 웹사이트 6. Bianca Chandon 요상한 이름의 브랜드 비앙카 샹동(Bianca Chandon)은 미남 스케이트보더 알렉스 올슨(Alex Olson)이 기획한 브랜드다. 믹 재거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비앙카 재거(Bianca Jagger)에서 비앙카를, 자동차 드라이버인 올리버 샹동(Oliver Chandon)에서 샹동을 따와 비앙카 샹동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만들었다는 일화는 그 시작부터 브랜드의 비범함을 보여준다. 스케이트보드 데크까지 제작하는 명백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지만, 비앙카 샹동을 취급하는 스케이트 숍은 슈프림(Supreme) 정도. 비앙카 샹동의 프로덕트를 만나기 위해서는 오히려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과 같은 부티크를 통해야 한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기묘한 그래픽이 왠지 모를 세련미를 풍긴다. 이미 많은 국내 연예인이 착용, 낮은 퀄리티의 가품이 생산되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빚고 있다. Bianca Chandon의 공식 웹사이트 7. Mood 최고를 위한 최고와의 협업. 바로 뉴욕 베이스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무드(Mood)가 지향하는 목표다. 오랜 시간 디자이너이자 스케이터로 활동한 캘빈 워터맨(Calvin Waterman)과 그랜디슨 테이버(Grandison Taber)는 2012년, 무드라는 이름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를 만들었다. 기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난 브랜드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덕트를 제작하고 있다. 무드가 만든 그 자체의 프로덕트도 멋있지만, 이들을 주목해야 할 첫 번째 이유는 수많은 아티스트를 통한 협업에 있다. 설립부터 지금까지 총 14명의 아티스트와 협업을 펼치며 개성 강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데, 한국 아티스트 임소윤(So Yoon Lim)의 아트워크를 새긴 데크를 제작한 곳 또한 무드. 색다른 제품으로 채워진 컬렉션도 무드의 강점으로, 사커 팬츠와 폴리에스테르로 제작한 롱 슬리브 티셔츠, 심지어 신발 끈까지 제작하며 그 끝을 궁금케 한다. Mood의 공식 웹사이트 8. Quasi Skateboards 예술적 감각이 물씬 풍기는 브랜드 콰시(Quasi Skateboards). 처음 마더(Mother)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전개했으나, 특허권 소송 때문에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브랜드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처음의 그 정신을 굳게 가져간다는 디렉터 차드 바워즈(Chad Bowers)의 말에서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그대로 전해진다. 작년 크루키드(Krooked) 한국 투어에서 멋진 스케이팅을 보여줬던 스케이트보더 제이크 존슨(Jake Johnson)이 팀 라이더로 활동 중이다. 콰시의 아이덴티티로 가득찬 제품 또한 훌륭하다. 독특한 서체가 곁들여진 데크의 그래픽은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콰시의 감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어패럴 라인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풍성하게 채워진 컬렉션은 아니지만, 색다른 그래픽이 당신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Quasi의 공식 웹사이트 VISUAL SL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