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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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꽃 떡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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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뻐요^^
초보인데 이정도예요? 대단한 실력.. ^^
대단하세요 배우고싶은 로망중 하나 맛나보이내요
@haccp202 우어~ 극찬이네요(≥∀≤)/ 감사합니다^^ 5시간 걸렸네요 만드는데ㅠ 아직 초보라....
생화 인줄알았어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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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수육 만들기- 황금레시피 수육맛있게삶는법
데리야끼소스를 이용해서 맛있는 수육을 만들어 볼게요. 기존에 물에 퐁당 빠뜨려서 삶는 방식이 아니라 적은물로도 기름기가 쏙~ 빠진 담백하고 쫀쫀한 돼지고기 수육이 탄생합니다. 거기에 두말하면 잔소리인 맛있는 데리야끼소스를 입힌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곁들여서 부추무침레시피도 함께 공개해드려요 ^^ -재료- 수육용 돼지고기 1kg, 양파3개, 대파뿌리, 된장1스푼 부추무침 : 부추한줌,양파1/2개, 간장2스푼, 고추가루2스푼, 설탕1스푼, 참기름1스푼, 새우젖1/2, 식초1스푼 데리야끼소스 : 간장4 설탕2 물엿2 다진마늘2 물100ml 담백한 돼지고기수육도 맛이있지만, 데리야끼수육을 한번 드셔보시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거에요 ^^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youtu.be/tnMjRB1Q4v0 1. 큰냄비 바닥에 절반으로 자른 양파를 깔고, 대파뿌리도 넣고, 물을 한컵 부어주세요. 다만 양파가 잠겨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된장한스푼을 물와조금 풀어서 부어줍니다 2. 양파위 돼지고기를 올려주세요. 저는 세일하길래 앞다리살로 했는데, 뭐니뭐니해도 수육은 통삼겹살이죠 ^^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던 수육은 고기를 물에 푸욱~ 잠기도록 담가서, 인스턴트커피에 이것저것 가진재료를 넣고 한참 끓여주는데요. 그렇게 할필요없이 이방법 만으로도 비릿내를 확~ 잡아주면서 기름기가 쫙 빠진 쫄깃한 수육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고기는 절대 물에 닿지않게 해주세요. 3. 냄비뚜껑을 닫고, 냄비의 공기구멍을 모두 막고 중불에 삶아주세요. 공기를 차단해서 돼지가 비릿해지지 않도록 삶아줄겁니다. 4. 30분기름기가 쪽~ 빠져서 야들야들 담백한 돼지고기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수육맛있게삶는법 새롭게 아셨죠? 이렇게 그대로 썰어서 드셔도 되지만, 데리야끼수육을 한번 드셔봐야지요 ^^ 5. 팬에 설탕,간장,물엿,다진마늘,그리고 물을 넣고 끓기시작하면 돼지고기수육을 통채로 넣어줍니다. 천천히 앞뒤로 뒤집어서 데리야끼소스가 고기에 잘 베이도록 해주세요. 태우지는 마시구요 ^^;; 윤기가 좌르르~ 기름끼가 쏘옥 빠져서 담백하고 쫀득한 데리야끼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요리방법은 동영상을 참조하시면 이해가 빠르시답니다. https://youtu.be/tnMjRB1Q4v0 손님을 위해서만 맛있는 음식을 만드나요? 소중한 내입을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할때도 있어야죠. 평소에 어렵게 생각되던 돼지고기수육~ 이젠어렵지 않아요~ 돼지고기 세일할때 얼른사다가 데리야끼수육 한번 해보시기 바래요 ^^ 여기에 쐬주는 기본~ 캬아~^^
요즘 난리! 없어서 못 파는 세젤맛 편의점 간식 BEST 7
토마토마 2005년 출시 이후 엄청난 매출을 올렸던 '토마토마'가 돌연 사라진 후 12년 만에 다시 출시됐다. 지난 세월 수많은 성원에 힘입어 재 출시된 토마토마는 이름 그대로 토마토 맛 아이스크림이다. 토마토와 얼음 알갱이가 섞인 토마토 슬러시 형태로 많이 달지도 않고 진짜 토마토를 먹는 것처럼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1,200 원으로 오직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다. 많이 달지 않다고 했지만 달달하다 ㅋ 토마토 주스에 설탕을 좀 더 가미한 맛이라고 생각하면 적당... 지금보단 좀 더 더워지면 사각사각 샤베트처럼 간편하게 먹기 좋을 듯 어릴적 토마토에 꼭 설탕을 뿌려 달달하게 먹었던 옛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분들은 한 번 드셔보시길 ^^ 휘겔리콜드쇼콜라 초콜릿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온 제품. 동원에서 출시한 '휘겔리 콜드 쇼콜라'는 식빵에 치즈처럼 얹어서 먹는 국내 최소 슬라이스 생초콜릿 제품이다. 다크초콜릿을 사용해 초콜릿 본래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호주 청정지역의 자연산 크림치즈를 더해 더욱 부드럽다. 슬라이스 치즈처럼 포장만 벗기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000 원. 초코렛은 진리ㅜㅜ 튀기면 뭐든 다 맛있어지 듯 휘겔리콜드쇼콜라 역시 어떻게 먹어도 맛있음 아니 대체!!!! 이게 어떻게 안맛있을 수가 있냐고;;;; 실제로도 다양한 레시피로 응용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다. 치즈처럼 한 장씩 벗겨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이미지출처 : 레시피팩토리TV 모나카 밀크캐러멜 일본 모리나가의 제품 '모리나가 밀크캐러멜'이 아이스크림으로 나왔다. 대만 아이스크림 판매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모나카 밀크캐러멜이 우리나라에 출시되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캐러멜 상자와 똑같은 포장으로, 캐러멜 아이스크림과 그 사이에 쫀득한 캐러멜이 얇게 샌딩 되어 있다. 겉 부분 과자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2,000 원으로 GS25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요즘 '대만' 이 핫한가보다 ㅋ 대만 누가크래커에 이어 이번엔 모나카 밀크카라멜!! 메가톤바 드셔 본 분들은 상상 가능한 맛 ^^ 메가톤바.... 아이스크림 답지 않은 식감때문에 나도 상당히 좋아했던 아이스크림인데.... (터키아이스크림 생각나게 하는 그 쫀쫀한 식감) 언제부턴가 볼 수 없어서 아쉽 ㅠㅠ 요 모나카 밀크카라멜은 그 메가톤바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식감은 전혀 다르지만 궁금한 분들 한 번 잡솨보시길 단, 넘 큰 기대는 사양 ^^;; 기대 없이 먹어야 더 맛있다규 사진 : GS25 공식 인스타그램 ⓒ 데일리 타코와사비 편의점 안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GS25에서 출시한 '타코와사비'가 이색 편의점 안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타코와사비는 탱글탱글한 주꾸미에 톡 쏘는 고추냉이가 가미된 맛으로, 씹는 맛도 좋고 달달해 SNS에서 호평이 자자하다. 바다 향은 나지만 비린 맛이 적어 날것을 잘 못 먹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코를 찌르는 고추냉이 맛이 특히, 소주와 잘 어울린다고. 가격은 3,500 원. 타코와사비 좋아하지만 술집 말고는 먹을 수가 없어서 늘 아쉬웠던 분들께 희소식 개인적으로 나도 상당히 좋아한다. 뭐 나는 술을 안좋아하니.... 안주로 먹진 않고 간식으로 먹는 지라 양이 한참 부족하지만 ^^:; 타코와사비 좋아하는 분들 드셔보시길 눈물이 나와야 와사비 좀 먹었다 하는 분들은 와사비 좀 더 첨가해서 드셔도 굿! 사진 : GS25 공식 인스타그램ⓒ 데일리 파인애플 잼 비스킷 대만 누가 크래커에 이은 수입과자 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의 '파인애플 잼 비스킷'. 태국의 유명 스낵 과자이지만, 대만의 펑리수를 모티브로 만들어 비스킷 버전 펑리수 같은 느낌이다. 파인애플 잼을 40%나 함유해 은은한 향과 인공적이지 않은 단맛이 특징. 잼의 신선함 유지를 위해 모두 개별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간편하게 간식으로 먹기 안성맞춤이다. 대만 펑리수나 홍콩 기화병가의 맛을 잊지 못하는 분들.... 나도 엄청 좋아라 하는데 솔직히 요즘 수입코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펑리수는 그 맛이 아니라는거 ㅠㅠ 리얼 펑리수 맛은 아니지만 뭐 비슷하게 흉내내 맛이니 이 역시 기대 없이 먹으면 간식으로 아주 솔찬히 괜찮다 ^^ 커피와 함께 하기도 좋고 낱개 포장이라 간편하고 핑거푸드라 방바닥에 부스러기 흘릴 일도 없고 도라에몽 옥수수 콘 이마트 편의점 위드미에서 출시한 '도라에몽 옥수수 콘'. SNS를 통해서 입소문을 타 인기를 끌면서 위드미의 대표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옥수수를 연상시키는 노란 포장에 도라에몽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맛은 리얼한 옥수수 맛으로 옥수수 수프를 얼린 듯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하다. 옥수수 알갱이가 들어있어 먹을수록 톡톡 터지는 재미가 있다. 이 제품은 오직 위드미 매장에서만 판매하며 가격은 2,000 원이다. 옥수수 맛을 내는 아이스크림은 도라에몽 옥수수 콘 말고도 더 있다. 사실 맛은 다 비슷한 것 같은데 역시.... 캐릭터의 힘이 큰 건가... 노랑색의 힘이 큰 건가.... 암튼 요즘 되게 핫하다고 하니 위드미 편의점 가게 될 일 있으면 한 개씩 맛보아도 나쁘지 않을 듯 ^^ 근데 위드미 편의점은 좀 시골 동네에만 있는 건가???? ㅋ 우리 동네에는 위드미밖에 없음;;;; 몽쉘케이크 2016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출시된 '몽쉘 초콜릿 케이크'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시즌 후에 볼 수 없었던 몽쉘 케이크는 계속되는 출시 요청에 2월 CU 편의점에 정식 출시됐다. 기존의 몽쉘보다 큰 사이즈로 부드러운 초콜릿 속에 초코시트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져 있다. 맛은 비슷하지만 일반 케이크처럼 좀 더 부드럽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워낙 인기가 많아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 이와 함께 출시된 '가나 미니 초코케이크'도 인기가 좋다. 가격은 3,000 원. 난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몽쉘통통은 이미 아는 맛이니 몽쉘크림케이크는 그 맛과 비슷할테고 가나케이크는 가나초코렛을 먹어봤으니 그 맛과 비슷하겠지 ㅋㅋㅋㅋ 초코렛은 무조건 진리라니까!!! 맛 없을 수가 없지 얘도
초딩입맛을 변화시켰던 중국 현지음식들
일욜밤 티비를 보는데 백종원 아자씨께서 중국 음식들을 죙일 먹고 다니는게 아닌가... 문득 생각이 났다 아 맞다 나도 중국갔었지... 그러면서 2012년 중국 폴더를 뒤져 음식 사진들만 골라봤다 약 열흘간 봉사활동차 머물며 거의 현지식을 먹게 되었다지 그러나 7년전 비루하기 짝이 없던 입맛의 나님 국가대표 초딩입맛이었던 나님이 ... 중국 현지 음식이 입맛에 맞을리가 없고도 남았다 ㅜㅜ 쿤밍 시내에 있던 시장에서 먹었던 첫끼! 이건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 그러나 난 저중 한개도 먹질 못했다 사진상으론 그저 우리내와 같은 오이무침에 깍두기에 미역 냉국 처럼 보이나..... 그 희얀 얄딱꾸리한 특유의 차이니즈 스멜 이 난 도저히 적응이 되질 않았다 일종의 연탄 돌솥밥 돌솥밥의 내부 이역시 우리의 돌솥밥과 비슷허나.... 밥에도 무슨 양념을 한건지 저 고명들의 향이 퍼진건지 먹질 못하겠더라는 돌솥 바닥에 깔아놓은 감자만 겨우 건져 먹고 거의 다 남겼다 이렇게 한 삼일간을 정말 생명의 연장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죽지 않을 만큼만 겨우겨우 먹던찰나.... 인간의 적응의 동물이라 하지 않았던가!! 난 삼일밤이 지나고 사일째 아침부터 중국 현지인이 되어버렸다 ㅋ 어쩜 그리 모든것이 다 맛있는지 인간은 적응의 동물 임과 동시에 배고픔은 그 적응력을 배가 시키는 것이다 ㅋ 다같이 둘러앉아 밥도 퍼먹고 껍데기 튀김도 막 주워먹고 뭔지도 모르는 탕도 퍼먹고 (이제보니 저거 마라탕같은건가...) 캬 저 돼지고기 볶음은 진짜 예술이었지 이젠 밑반찬들도 제법 잘 먹는다규 내가 먹은건 아니지만 너무나도 리얼했던 오리님들을 보고 살짝 문화충격이었어서 시장에서 팔던 딸기가 어찌나 씽씽하던지 유혹을 못이기고 사묵고 여기서 나의 과일 운명의 대스티니를 ㅋ 만나나니......... 바로바로바로 망고스틴 다들 동남아에서 첫경험을 한다드만 나의 망고스틴 첫경험은 중국이다 ㅋ 저때 저걸 한입먹고 나는 소박한 소원이 생겼었지 망고스틴 토할때 까지 먹어보고싶다...!!! 시장구경에서 군것질은 필수 반죽을 밀대로 싁싁 밀더니 얼마나 사용했을지 대충 감이 오는 시커먼 기름에 넓게 펴 튀긴다 앞뒤로 노릿노릿하게 잘 튀겨서 기름 탈탈 털어 비법소스를 발라 길쭉길쭉 잘라주는데.... 그 맛이 기가 막힌다 짭조롬 하면서도 단맛이 묘하게 나는 꽤 괜찮은 군것질거리 아 사진은 없지만..... 취두부는 도저히 안되겠더라는 ㅜㅜ 그것의 냄새는 이세상 것이 아닌듯 이름모를 야채들(이제보니 공심채 같군) 볶음도 와구와구 고기볶음도 와구와구 차도 엄청 마셔대고 그냥 뒷골목에 쭈구리고 앉아서 희안한 것들도 마구마구 먹어댄다 살짝 순대삘 나던 저 아이 솔직히 재료가 먼지도 모른다 근데 양념장 발라 먹으니 너무 맛있다 사실 중국 여행 전까지도 난 쌀국수를 못먹었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난 드디어 쌀국수 입맛이 터졌다 쌀국수 묻고 고수더블로가! 내친김에 고수 입맛까지 트였다 ㅋ 단순 관광이 아니었던 터에 소수민족이 사는 살골짜기에 가게되었다 이러한 집의 이러한 내부의 이러한 주방에서의 이 돼지고기와 야채볶음은 미쳤다 너무 맛있다 아.... 내가 원래 비계파가 아닌 살코기파라 이건 잘 못먹겠었음 와 이건 그냥 말이 필요없다 하얀감자탕버전이랄까 돼지고기와 감자를 같이 볶듯이 쪄낸건데 냄새 하나도 안나고 너무 맛있었다 쌀국수 입문을 기냥 재대로 해버리신 나는 이때부터 온갖풀들을 죄다 때려넣고 음미하는 울트라 신입생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였다 ㅋ 그리고 중국에서 진짜 제일 맛있게 먹었던 음식 두부피에 고기볶음이랑 파채 싸먹는거 (이름을 모름) 진짜 저거 처음 먹어보고 감탄 감탄 감탄 이것이 진정 중국음식이고나~~~ 에헤라디야~~~ 북경을 간건 아니지만... 그래도 중국 갔음 오리는 함 먹어줘야줘 북경식 오리요리는 저렇게 머리까지 다 나오더라는 진짜 겉바속촉 끝내줬던 오리 아니 이 감자볶음 따위가 왜이렇게 맛있는건지? 서로 의아해하며 미친듯이 밥을 부르렀었드랬지 이름은 역시 모르지만 우리식으로 보자면 막국수 같은 그런 느낌과 비주얼. 저거마저도 맛있다고 퍼먹었지 일종의 탕수육~~ 정통 중국식 탕슉을 이때 처음 먹어본듯 그냥 원래 알던맛 ㅋ 한국 오기 전날밤 숙소 앞에 있던 밤에만 여는 리어카 꼬치집 종류가 어마어마 하게 많았다 오리혀, 간 등등 헐... 저걸 어떻게 먹지? 하는 애들부터 그냥 흔한 닭날개까지 소심한 우리들은 노말하게 닭이랑 소고기랑 그나마 고른 하드코어가 곱창 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는데.... 처음 중국 도착해서는 음식도 음식이지만 뻥뚫린 공중 화장실에 충격받아 장거리 이동하면서 물도 안마시고 온신경 곤두섰었는데 ㅋ 이마저도 몇일 지나니까 암시롱도 안하고 뻥뚫린 공중화장실에 잘싸던 나 적응력하나는 갑인듯 ㅋㅋㅋㅋ 이 중국 봉사여행 이후로 난 초딩입맛을 버리고 글러벌 입맛을 갖게되었지 이후로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등의 동남아 음식은 난 현지인인갑소 할정도로 없어서 못먹는 경지에 올랐고 인도를 가진 않았지만 인도음식점도 섭렵했으며 중동음식도 입에 짝짝붙는 한국 음식만 못먹는 글로벌 입맛이 되었다 ㅋㅋㅋㅋㅋ (아직도 곱창, 막창, 순대국, 선지해장국, 추어탕 이런거 못먹음 ㅠㅠ)
[소소한 탐구생활] 파노라마로 세상 믓찐 사진을 찍는 법!
어느 폰에나 있는 파노라마 기능! 있는것도 까먹고 잘 안쓰지만 파노라마를 이용하면 아주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 저도 제폰에 파노라마 기능이 있다는 사실조차 까먹곤 하는데여 ㅋㅋㅋㅋ 지난번에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배경으로 재밌는 파노라마를 찍는 사람들을 보고 아 저렇게도 찍을 수 있찌! 새삼 깨달았달까여? ㅋㅋㅋ 어떻게 그 기능을 활용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다가 파노라마 형식으로 사진을 찍는 'David Hilliard' 라는 작가의 작품을 찾아봤어여 파노라마를 활용해서 어떤 재밌는 사진을 찍으면 좋을까 소소하게 탐구해봤습니다 같은 인물이 움직여가면서 마치 세 쌍둥이처럼 찍는 방법! 이 방법이 제일 쉽고 요긴하게 파노라마를 활용하는 방법이에여 분신술 쓰는 나같달까... 요것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이 찍었는데 이건 특이하게 앞, 뒷모습으로 연출했어여 서로를 찍어주는 두 사람의 모습을 한번에 담아내기도 ㅋㅋㅋㅋ 여행가서 이런 사진 찍으면 넘나 재밌을 것 같지 않나여? 독특한 점은 뒷모습만 나온 여자분도 거울 속에서 눈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ㅋㅋㅋ 이런 디테일이 좋아여 따라해보고 싶은 사진 1등! 파노라마의 장점은 그 공간을 한 사진에 모두 담을 수 있다는 점 같아여 요렇게 옆으로 멋진 소품들이 있는걸 담았네여 둥그런 울타리 모양의 공감각을 담아낸 사진이에여 가운데에는 양을 안고있는 인물이 있어서 재밌는 사진이 연출된듯 파노라마의 또다른 장점은 역시 이런 입체적인 공감각을 단면인 사진 안에 담아낸다는 것이에여 같은 장소지만 파도가 묘하게 달라여 파노라마는 원래 같은 사진인듯 쭉 연결되어야 하지만 이렇게 역동적인 변화를 담는 것도 또다른 묘미에요 구도 한쪽에만 사람을 세워두는 연출이 재밌네여 이렇게 세로로 긴 파노라마도 있져! 최근에 어떤 글을 봤는데 바다 - 지평선 - 하늘을 가장 예쁘게 담는 방법이 파노라마를 세로로 찍는거래여 이런 재밌는 연출이 담긴 사진도 있어여 가로 세로를 둘다 가져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사진ㅋㅋㅋㅋ 이게 일반 폰카메라에 있는 파노라마로는 찍기 힘들겠찌만 이 작가분은 한컷 한컷 찍어서 파노라마처럼 연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런 색다른 연출도 가능해요 그냥 폰카로도 가능할듯?! 박제 동물이 가득한 독특한 공간이 파노라마로 찍혀서 너무 특이하져 요것도 넓은 공간이 한 사진에! 긴 식탁을 담아낸게 특징이에여 이건 아무래도 좌우가 같은 공간인 것 같져? 같은 공간이지만 좌우대칭을 시켜서 보니까 아예 다르게 느껴지네여 데칼코마니 늑힘 요것도 세로로 연출한 사진! 사실 이게 하나의 사진이라고 생각하고 비율을 보면 안맞는데, 파노라마처럼 한컷씩 찍어서 붙였기 때문에 이런 독특한 공감각이 나올 수 있어여 이게 이 작가의 매력인듯!! 저도 그래서 이런 느낌으로 찍어본게 있습니다 ㅎㅎㅎ 요렇겤ㅋㅋㅋㅋ 미술관에서 사람이 없는틈을 타서 한번 찍어봤답니다 파노라마 기능이 모든 폰에 있는데도 의외로 잘 안쓰게 되는 기능이거덩여 열분덜도 이기회에 한번 찍어보는건 어때여? ㅎㅎ 아주 재밌답니다 호호 여행가서도 이렇게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열분덜도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이 있다면 보여주세요 !!
메이플라떼에 단풍잎 올리기
이번주 들어와서 갑자기 추워진 것 같아요. 이러다간 가을도 훅 지나가 버릴 것만 같네요. 지난주부터 이상하게 계속 바쁜 하루가 지속 되면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실 시간이 없었어요. 그러던 중에 해가 쨍 뜬 일요일에 여유 시간이 생겨서 한 잔 만들어 봤습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을 생각하며 만든 메이플 라떼예요! 사실 음료 만드는 방법은 정말 쉬워요. 하지만 너무 쉽게 만들어서 쉽게 마셔버리면 아쉬울 것 같아 라떼 위에 단풍잎을 올려보기로 합니다. 커피 테이크아웃 하면서 받아온 2구 캐리어에 단풍잎 모양을 그린 다음 모양대로 가위로 잘라서 모양틀을 만들어 주세요! 에스프레소를 추출 합니다. 크레마가 햇빛을 머금어서 더더욱 황금빛을 띄고 있어요. :D 컵에 얼음을 담고 우유를 부어줍니다. 우유는 150ml 넣어줬어요. 갓 뽑은 에스프레소를 라떼 위에 부어주시면 살~짝 층이 생긴 카페라떼 완성! 여기에 메이플시럽만 넣어 주시면 메이플라떼가 완성됩니다! 정말 쉽죠? 메이플시럽은 워낙 묵직해서 바닥에 금방 가라 앉아버려요. 처음 마실 때 열심히 섞어주셔야 해요! 계속 마실 때에도 머들러나 빨대로 꾸준히 저어주세요. :) 아니면 에스프레소에 메이플시럽을 녹여서 같이 부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단풍잎을 그리기 위한 크림 도화지를 올려줘요. 여기에 캐리어로 만든 단풍 모양틀을 대고 초코 파우더를 뿌려주면... 불가사리 같지만 자세히 보면 단풍잎인 메이플라떼, 완성입니다! 얼음을 잔얼음으로 사용 했으면 더 단풍잎 스러웠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아요. :ㅣ 메이플시럽은 빵에 발라 먹는 시럽인데, 이렇게 음료에 넣어 마셔도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밀크티에는 항상 메이플시럽을 넣어 먹었는데, 그래서인지 메이플라떼도 입맛저격이였습니다. =) https://youtu.be/t65h2w7f9rY
극사실주의 인형의 대가 'michael zajkov'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의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작가님은 극사실주의 인형을 만드는 러시아의 작가 michael zajkov입니다 ! 먼저 작가님의 작품을 조금 살펴볼까요 ? 여러분 저 디테일한 손과 미세하게 비치는 혈관 보이시나요. . . 디테일의 정점을 찍으셨어요 *_* 와 이 사진은 정말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_+ 그렇지 않나요 ? 주근깨 표현 진짜 어마무시하죠 +_+ 작가님의 인형들은 언제나 피부표현이 예술 ! 미세한 눈가 주름부터 눈썹결까지... 정말 완벽하지 않나요 ?! 청초하게 내려다보는 시선. . 얇은 피부표현과 반짝이는 입술 로맨스 소설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죠? <3 자 이렇게 리얼하고 아름답고 무서울정도로 사실적인 인형들, 과연 어떤 방식으로 작업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_* 그래서 작가님의 작업 과정을 준비해봤어요 ! 일단 작업의 밑바탕이 될 실사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쓱싹 쓱싹 스케치를 진행 ! 호일을 뭉쳐 골격을 만들어 주고 그 위에 점토를 덧대고 눈알을 넣습니다 ! 그리고 계속 점토를 덧붙여 콧대와 광대, 입술의 굴곡을 만들어줍니다 :) 이목구비의 위치가 대충 잡혔다면 그 뒤로는 계속해서 묘사를 진행해요 +_+ 부드럽게 피부 표면을 갈아 지문과 요철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 표면이 정리되었으면 사실적인 피부 표현을 위해서 붓등을 이용해 미세한 주름을 넣어줍니다 :) 새필로 눈썹과 피부 채색 진행 ! 속눈썹을 한올 한올 심어줍니다 :) 제일 놀랐던건 한 땀, 한 땀 머리카락을 심어주는 것 ! *_* 어느 세월에 저걸 다 심을 수 있죠. . . ? 이런 작업을 거쳐 완성된 작품 ! 똘망 똘망한 여자아이의 눈빛을 보세요 *_* 은은한 주근깨와 턱의 보조개, 다부진 입술 . . . 금방이라도 영국억양으로 앙칼지게 말을 걸 것 같지 않아요 ? 리얼리티 넘치는 michael zajkov 작가님의 작품을 더 만나보고 싶다면 아래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을 참고하세요 :) 작업하시는 영상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심야전시] Writing Room by 오휘명 작가님
가을은 모든 것이 익어가는 계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코 끝을 찌르는 은행 냄새에 익숙해질 때쯤 겨울이 찾아오겠죠. 점점 날씨를 / 삶을 모르겠습니다. 오늘 제가 좋아하는 오휘명 작가님의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전시 기간: 2019.10.14-10.20 전시 시간: 평일 PM5시-12시, 주말 PM 1시-12시 입 장 료 : 5,000원(카카오페이결제) 전시 장소: 마포구 망원동 435-5 2층 저번 박근호 작가님 전시 이후로 두 번째로 열린 심야전시 입니다. 일상의 소리가 전시장을 메우고 있습니다. 모든 벽면에 작가님의 글, 생각과 삶 그리고 숨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출입구를 통해 들어오자마자 정면에 보이는 메모들은 실제로 작가님이 글을 쓰기 전에 수기로 작성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사전적 정의부터 글쓰기 전의 구상들이 적혀 있습니다. 사는게 자주 외롭고 조용했다 요즘 깊고 진하게 느끼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냄새. 마음이 고팠다. 눈물이 마려웠다. 우는 법을 까먹었습니다. 울고 싶을 때가 많은데 도통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사는게 지난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작가님이 쓰신 책의 일부 입니다. 오휘명 작가님 편도 한 번 정리해서 올려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 밤하늘 보셨나요? 만월이었습니다. 그 빛이 아름다워 가던 발걸음을 멈춘 채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 종종 하곤 합니다. 짤막하게 읽기 좋은 글들이 천장에 매달려 있습니다. 자문자답하며 글을 읽는 걸 좋아해서일까요. 사진을 찍은 이유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소설과 시 그리고 산문이 엮여져 있습니다. 하나씩 가져다 읽었는데 적당한 조도의 빛 아래에서 읽는 글, 자꾸만 빠져듭니다. 책으로 출간되지 않았거나 공모전 원고로 작성됐던 등의 이유로 볼 수 없었던 글을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평상시라면 담배꽁초 글이 더 좋았겠지만, 가을을 타고 있는 지금의 저에겐 사과 씨 글이 더 좋습니다. 누군가를 품고 싶단 생각이 자꾸만 드니까요.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그 드라마 속 사랑이 생각나는 글이었거든요. 모난 마음을 다지는 일부터 같이 시작하고 싶어집니다. 구상부터 발췌된 종이 조각 그리고 이 글까지 총 세 번에 걸쳐 봤습니다. 울대가 미지근해지는 글입니다. 저녁 8시부터 10시 사이에 글쓰기 퍼포먼스를 해주십니다. 제시어를 말하면 그에 따른 글을 써서 주시는데 전 '오늘'을 말씀 드렸습니다. 저의 제시어를 보고 글을 써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누군가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공간입니다. 모두가 모여 한 사람의 숨을 나눠서 들이켠다는 것, 생각할수록 낭만적입니다. 평소 작가님이 글 작업하는 환경을 최대한 똑같이 옮겨 놓으셨다고 합니다. 진짜네요. 이 다섯글자가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요즘 시를 자주 읽는 제 눈엔 시집만 보입니다. 눈에 익은 글귀들 속에서 오늘은 슬픔이 없는 십오 초에 눈길이 멈춥니다. 글에 흠뻑 젖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소란스러운 까닭입니다. 두 눈을 깊게 감았다 뜨고 이 곳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철 꿈이었던가 싶을 시간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천]주말 인천 투어
빙글빙글 모임 인천 현지인 추천 맛집 차이나 타운 안가고 인천터미널에서 천안에서 오는 빙글빙글 멤버를 픽업해서 이동~~ 바로 옆에 주차장 있음 골목 안에 위치해서 유턴해서 다시 찾아 옴 2층으로 올라 감 B코스 주문 주문하니 물수건 갖다 주심 순서대로 음식 나오는데 음~~~~~~맛있다 양장피 팔보채 류산슬 접시가 이뻤다 그리고 요리 나올때 마다 접시 바꿔 주심 볶음밥 따로 주문 짜장면도 따로 주문 면이 얇고 존뜩탱글함 탕수육 마지막 식사 메뉴는 짬뽕 선택 와~~~~국물 감칠맛과 담백함에 너무 시원 함 2층 매장 맛나게 점심을 잘 먹었습니다 멘보샤랑 짜춘권을 못 먹어서 다시 곧 오고 싶다 그리고 동화마을 산책 들어가서 동전 세우기 한번 해보고 나옴 아기자기 하니 뭔가 판매 하는 것들이 많았음 차이나 타운 안에 있음 아아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쉬는 시간 차이나 타운 구경 하면서 조카 선물 구매 내년에 아장아장 걸을 때 입으면 이쁘겠다~~ 얼그레이 아이스&아아 도깨비 뷰티인사이드 마시는 뭔지 기억 안나는 무튼 ㅎㅎ 광고 촬영지 아트 플랫폼 다시 산책 플라타나스 나무인데 보호수다 가지가 아주 길게~~~~~ 뻗어 받침대로 받쳐 줌 세월의 흔적이 가득이다 공원 산책 한바퀴 돌고~~~~ 신나게 사진 찍고 월미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