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lee89
5 years ago500+ Views
최근에 한 기업은 서류전형-직무적성검사-1차면접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갑자기 채용을 취소해서 미안하다는 사과문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 기업의 앞날 시장을 예측불가능한 가운데, 제일 버리기 쉬운 카드, 신입사원을 뽑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죠. 아직도 한국 내 많은 기업들은 자신들을 갑, 고용해야 하는 사람들을 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건들을 팔아야 하는 대상들은 봉으로 보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끊이지 않고 터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기업들의 관행을 고쳐먹기 위해서는 돈만 많이 주면 영혼이라도 팔려고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취업준비생들의 마인드를 먼저 고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돈만 주면 노예가 되겠다는 이들이 이렇게 넘쳐나는데, 이 기업들이 본래 자신들의 관행을 시정하고 더 나은 근무 조건을 위해 노력하겠습니까?
2 comments
진짜 취준생은 웁니다......... 인적성 합격하고 면접때 이러면 더 멘붕 올 거 같아요
5 years ago·Reply
@SerenaLee 이것도 또하나의 관행이라면... 고쳐먹어야 하는 관행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5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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