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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들의 불교 관련 배틀
조선시대 왕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신하들과 불교 관련 배틀을 피해갈 수 없었어. "전하 불교를 폐지하시옵소서" 여기에 관련하여 조선시대 왕들의 대답은 그들의 캐릭터가 그대로 묻어나와 태조 이성계 - 훌륭한 무장 이었지만, 학문은 부족했던 그는, 논리적 오류를 저질렀지만, 신하의 입을 막는데는 효과적인 반격을 가했다. " 이색도 불교를 믿었다, 니가 이색보다 잘 났느냐?" 순진하고 우직했던 정종 " 불교의 원리는 자비인데, 자비가 나쁜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불교가 허망하다고 하는데, 내가 왕이 되기전에 귀신에 들린 사람을 본 적도 있음" 이런 초보적인 논리를 펼치다가 젊은 문신에게 관광을 가버렸다... 술수가 탁월했던 태종 " 나도 불교가 허망한걸 안다. 그러나 중국이 불교를 믿으니, 우리가 완전히 탄압할 수는 없지 않은가?" - 관료들이나 유학자들이나 모두 부담스러워 하는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이용하여 교묘히 빠져나감 천재 그 자체였던 세종대왕님 "(한참동안 엄청나게 어려운 이론들을 나열한뒤) 이밖에도 여러가지 견해들이 있을 것이니, 모두 빠짐없이 조사하여 논하는 자리를 갖도록 하자" 신하들은 그 이후 아무도 그 토론자리를 원하지 않았다. 자칭 터프가이 세조 " 칼을 가져와라, 네놈을 죽여 부처에게 사죄하겠다" - 출처: 임용한 교수님의 조선국왕 이야기 출처 세조 ㅋㅋㅋㅋㅋㅋㅋㅋ 앞뒤없이 짤라버리네요 캐릭터가 잘 살아있는 ㅎㅎㅎ
혐 주의) 1900년대 성형수술
*** 사진 주의 해럴드 길리스 라는 의사는 1차세계대전 당시 전쟁속에서 겨우 목숨을 건져 귀국한 병사들이 얼굴의 부상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는것을 보았다. 누구보다 당당해야 할 참전용사들이 전쟁으로 망가져버린 얼굴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자 그들의 무너진 자존감과 존엄성을 되찾아 주기위해 나서기로 결정했고 1916년 1월 햄프셔에 있는 케임브리지 군사 병원에 안면부 손상을 입은 환자들을 위한 전용 병실을 만들었다. 그 이후 수많은 전쟁으로 많은 피해자들이 생겨나자 얼굴 재건을 위한 전문 병원을 설립하였고 안면부상에 따른 성형수술 기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아래 등장할 사진속 인물의 이름은 Willie Vicarage로 세계 1차대전에 참전한 군인이다. 그는 1916년 5월 31일, 유틀란트해전(Battle of Jutland)때 얼굴에 심한 부상을 당했다.  아래는 당시 성형전문의 Sir Harold Gillies가 개발한 'tubed pedicle'을 이용한 치료로 다친 군인의 가슴이나 이마에서 얻은 피부판을 튜브형으로 치료부위에 붙임으로서 기존 혈류를 유지하고 오염의 위험을 줄인 수술 진행 과정이다. [tubed pedicle ] 그외 치료 받았던 환자들의 사진  기록에 따르면 해롤드 길리스는 1만건이 넘는 수술을 집도했고 최소 5천명의 참전용사들의 얼굴을 복원해주었다. 출처 항생제도 없던 시절에 이런 수술이라니.. 정말 이런 사람이야말로 신이라 불릴 수 있는 것 아니겠소. 감탄밖에 안 나오는구려..
의외로 무신론 학자들도 인정하는 사실
그것은 다름 아닌 역사적 예수의 실존 물 위를 걷고 악마를 물리치며 죽음 뒤에 부활한 신의 아들 예수의 일화는 허구일지언정 "신화적 예수"의 모티브가 된 "역사적 예수"는 분명 존재했을 것이라는 설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음 저서 "만들어진 신"으로 유명한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 또한 예수의 일화는 대부분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예수라는 인물의 실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았고, 그 외 다른 여러 학자들도 역사적 예수의 실존에 대해 대체적으로 수긍하는 분위기. (* 근거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추가하자면, 예수에 대한 기록은 당대 역사가인 요세푸스, 타키투스, 수에토니우스 등의 역사가에 의해 기록된 것이 남아있음) 물론 "역사적 예수"는 물을 포도주로 바꾸지도, 죽은 이를 되살리지도, 다섯 빵과 두 물고기로 수천 명을 먹이지도 못했을 테지만 복음서의 예수가 그러했듯이 율법학자들의 부패에 맞서싸웠을 것이며, 여러 제자들과 함께 박애의 뜻을 전파하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신의 아들이 아버지의 은혜를 입고 인간을 위해 희생한 이야기보다 평범한 출생의 목수 한 명이 기존의 구태를 깨부수고 사랑을 설파한 이야기를 더 좋아함 (출처) 저도 마지막 줄에 동감합니다
각 나라의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는 헌법 1조.jpg
1. 미국 미국 수정 헌법 제1조 연방 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또는 자유로운 신앙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또한 언론, 출판의 자유나 국민이 평화로이 집회할 수 있는 권리 및 불만 사항의 구제를 위하여 정부에게 청원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2. 독일 독일 기본법 제1조 (1) 인간의 존엄성은 훼손할 수 없다.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은 모든 국가권력의 책무이다. (2) 이에 독일 국민은 세상의 모든 인간공동체와 평화 및 정의의 기초로서의 불가침이고 불가양인 인권에 대해 확신하는 바이다. (3) 이하의 기본권은 직접 효력을 가지는 법으로서, 입법과 집행권력 및 사법을 구속한다. 3. 영국 오늘날 문명제국 가운데서 성문헌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유일한 나라가 바로 영국이다. (대헌장 권리청원 권리장전 왕위계승법 의회법 등의 법이 있지만 헌법은 없음) 4. 일본 일본 헌법 제1조 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이며, 일본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서, 그 지위는 주권이 소재하는 일본 국민의 총의에 기초한다. 5. 중국 중국 헌법 제1조 중화인민공화국은 노동자 계급이 지도하고 노농 동맹을 기초로 하는 인민 민주주의 전제 정치의 사회주의 국가이다. 사회주의 제도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근본제도이다. 어떠한 조직이나 개인이 사회주의제도를 파괴하는 것을 금지한다. 6. 네덜란드 네덜란드 헌법 제1조 네덜란드의 모든 국민은 평등한 환경에서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종교, 신념, 정치적 의견, 인종 또는 성별 등의 어떠한 배경에 바탕을 둔 차별도 금지되어야 한다. 7. 프랑스 프랑스 헌법 제1조 ① 프랑스는 비종교적· 민주적· 사회적· 불가분적(indivisible) 공화국이다. 프랑스는 출신· 인종· 종교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시민이 법률 앞에서 평등함을 보장한다. 프랑스는 모든 신념을 존중한다. 프랑스는 지방분권으로 이루어진다. ②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평등한 선거직과 선출직 및 직업적·사회적 직책에 동등한 진출을 보장한다. 8.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 제1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다음의 가치에 기초한 단일 주권 민주주의 국가이다. a. 인간의 존엄성, 평등의 실현, 인권과 자유의 증진 실현 b. 인종 평등과 성 평등 c. 헌법의 최고성과 법치주의 d. 책임, 대응성 및 개방성을 보장하기 위한, 민주주의 정부의 성인 보통 선거권, 일반 국민 유권자 명단, 정기적 선거 및 복수 정당제 9. 북한 <서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한 주체의 사회주의 조국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밑에 항일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마련하시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었으며 정치, 경제, 문화 군사분야에서 자주독립국가 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닦은데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내놓으시고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과 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어 공화국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 발전시키시였다. 북한 헌법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 국가이다. 10. 인도 인도 헌법 제1조 제1항 인도, 즉 바라트는 연방국가 이다. 11. 쿠바 쿠바 헌법 제1조  쿠바는 자주 사회주의에 의한 독립을 누리는 노동자의 국가로, 정치적 자유의 향유, 개인적이고 집단적인 복지, 인류의 일치단결을 위하여, 통일된 민주 공화국의 형태로 공익과 공공으로써 조직되었다. 12. 핀란드 핀란드 헌법 제1조 제1항 - 헌법  핀란드 주권 공화국이다.  핀란드의 헌법이 헌법 행위에 설립된다. 헌법을 보장해야한다  인간의 존엄성의 불가침 및 자유와 개인의 권리와 사회 정의를 촉진한다. 핀란드는 평화와 인권의 보호와 사회의 발전을위한 국제 협력에 참여한다. 13. 브라질 브라질 헌법 제1조 해체할 수 없는, 주와 지방자치단체의 연합으로 결성된 브라질 연방 공화국은 합법적인 민주주의 국가이며, 다음 사항에 기초한다: 1. 주권 2. 시민권 3. 인간의 존엄성 4. 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자유 경제 5. 정치적 다원주의 14. 대한민국  <서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출처 국뽕 다 빼고 봐도 우리나라가 젤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