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diz
4 years ago5,000+ Views
우리는 살면서 미소를 짓고, 노래를 짓고, 건물을 짓고, 밥을 짓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농사꾼은 좋은 이야기를 짓는 사람들입니다. 농산물은 바로 농사를 짓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농산물에는 농사를 짓는 농사꾼이 드러나야 합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는 우리 농산물에 대한 가치와 믿음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지음은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가진 좋은 이야기와 그 가치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연결 짓자는 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농사를 짓는 모든 사람에게는 삶이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농산물을 구매한다는 것은 단순히 맛있고 영양가 있는 그 무언가가 아니라 농사짓는 사람의 이야기를 사는 것입니다. 나의 밥상을 채워주는 농부가 어떤 과정을 거쳐 농산물을 수확하게 되는지 알고 그 가치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농사는 결국 사람이 짓는 것이고 사람에 대한 존경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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