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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예단이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웨딩조인의 웨딩공부입니다. 요즘은 결혼을 준비하시는 예비신랑, 신부님이 예단에대해서 정말 많이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우선 예단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1. 예단의유래 예단은 본래 '예물로 보내는 비단'이라는 뜻입니다. 시댁에서 비단을 보내면 신부가 정성껏 바느질해 시부모와 신랑의 옷을 지어 보내고 시댁에서는 그 답례로 수공비를 보내는 풍습이고, 이는 집안의 바느질 솜씨와 신부의 손재주를 미리 보여 예쁨을 받게 하고자 하는 친정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져 있으며 이를 보고 신부에 대해 판단을 했기때문에 중요한 첫인사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2. 예단의구성 시대가 점점 변하면서 현물 중심의 예단보다는 점점 간소화 되면서 현금예단으로 대신하면서 기본적인 품목만 갖춰 보내게 되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하느냐는 조심스럽고 민감한 문제라 형편을 고려하여 시어머니가 될 분과 충분히 상의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현금예단을 준비하시더라도 현금만 드리는 경우는 거의없고 이불세트를 기본으로 은수저와 반상기를 함께 보내거나 최근에는 옷이나 가전등 시댁에서 원하는 실용적인 물품을 대체하거나 현금예단과 애교예단만 준비하는 경우도 많아 지고 있습니다. 2번사진 이불세트 의미 - 시부모님에게 평생 따듯한 잠자리를 책임지겠다는 의미가 있고 비단을 선물하여 예단의 의미를 가장 잘 전달 할수 있는 선물 3번사진 은수저셋트 - 건강을 체크하는 하나의 도구로 신부모님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의미 4번사진 반상기 - 악귀를 쫓는 팥과 부부금실을 의미하는 찹쌀을 함께 넣어서 시부모님의 행복과 무명자수를 기원한다는 의미 입니다 3. 현금예단 요즘은 신부가 직접 준비하기가 어려워 시댁에서 자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끔 드리는것이 현금예단이죠. 예단을 전부 현금으로 할수도 있지만 자칫하면 예의에 어긋나 보일수 있는점 참고해주세요.현금예단 비용응 형편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신랑측에서 마련한 신혼집 비용의 10%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일반적으로 500 ~ 700만원선이 되며 홀수로 300만, 500만, 700만, 1000만 단위로 보내며~ 돈의 매수 역시 홀수로 맞추는게 완벽한 예를 갖추는거라 할 수 있습니다. 수표와 현금은 당연히 신권으로 보내는게 좋습니다. 4. 애교예단 6번의 사진이 애교예단의 구성입니다. ^^ 애교예단은 전통적으로 예단함에 들어가는 품목인 손거울과 귀이개를 따로 말하는 것입니다. 현물예단을 하지 않고 현금예단만 하더라도 애교예단을 함께 준비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손거울 - 왜곡된 시선이나 편견 없이 며느리의 좋은 모습을 봐주세요 라는 의미 귀이개 - 나쁜것은 파내고 좋은 소리에만 귀기울여주세요라는 의미 5. 요즘 예단의 선호도 마지막 사진은 요즘 시어머님의 예단 선호도 입니다. 역시 요즘은 현금예단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게 추세 죠~ 어떻게 보면 요즘시대에 추세에는 가장 편하기도 합니다. 다음이 가전, 명품가방 또는 구두 순입니다. 6. 예단이 들어가는 시기 예단은 보통 예식의 한달 반전에서 두달정도 전에 들어 간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현금예단을 해도 필요한것을 구매할수 있기때문이죠. 그리고 그전에 명절이 있다면 명절에 예단을 들이는것도 좋습니다. 예단의미나 뜻은 정해져 있지만 요즘은 예단의 구성이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예단은 시댁과 충분히 상의후에 하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며 이때 신랑님의 역활이 가장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대화를 하는게 가장 중요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외우고 하실 필요는 없지만 한번정도는 읽어 보시며 우리나라 예단의 뜻과 의미를 한번정도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서 시댁에서 예쁨을 받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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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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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솔직하게, 치부까지도 애틋하게
2021년의 1/6이 지나갔다. 그렇게 시작한 2021년 3월 1일 월요일. 삼일절에 우리의 영웅들을 떠올리며 현재 나의 평안함을 감사히 생각했다. 그러던 와중 오전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오후엔 눈으로 바뀌어 끊임없이 내려 발자욱이 깊이 남겨지는 여기는 강원도, 어느 군부대에서 이렇게 글을 쓴다. (윤하의 'Rainy Night' 과 자이언티의 '눈' 추천곡) 보통의 청년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군복무 중이고 이제 절반정도의 시간만을 남겨둔 나는,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다. 그게 군대생활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면 다행일까? 이 모든 것들을 숨기고 사는 나는 정말 많은 답답함이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을 또한 말할 자신이 없다. 그로 인해 생기는 이 헛헛함이 더 내겐 힘들다. 그런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글을 적으면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솔직하게는 네이버블로그에서 하고싶었는데 아이디갯수가 초과되었고 기존에 오래쓰던 아이디로 이 내 모든 걸 적자니 그것 또한 겁이 벌컥났다. 그리하여 찾게 된 공간이 바로 이 공간, 빙글이다. 나는 이 곳에서 나의 부끄럽다면 부끄러운 것들을, 누군가에겐 창피하고 치부라서 숨겨마땅한 것들까지도 다 글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고 한다. 이렇게 적어내는 순간에도 솔직히 조금 떨린다.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지않을까하고 말이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에게서라도 공감과 이해를, 그리고 소통과 교류를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기를 맘먹었다. 마이크 밀스 감독의 <우리의 20세기 20th century women>에서 애비(그레타 거윅) 가 제이미(루카스 제이드 주만) 에게 좋아하는 밴드뮤지션 음악을 들려주며 말하길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너도 알고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좋아하는 것들이 많고 생각하는 것도 많은 내가 이 모든 것들을 가감없이 적어 나를 좀 더 애틋하게 감싸안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직도 열기에 뻑뻑한 저 벽장을 조금씩 열어보려고 합니다. 함께 해주시겠어요?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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