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라는 직업은 잠시 스처가는게 아닙니다
트레이너는 마음가짐을 보여주시는
울산 휴먼헬스 김경호 관장님이 저에게 보내주신 카톡입니다. 허락없이 공개합니다.
트레이너를 꿈꾸는 지망생들 학부학생들
그리고 현업에 종사하는 선수가 아닌 트레이너라고 하면 한번은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트레이너의 10년은 인체의 하얀 도화지라고 하면
트레이너의 20년은 그 하얀 도화지에 스케치를 하는것이구요
트레이너의 30년은 스케치에 색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트레이너의 40년은 색을 입힌 도화지에 명함과 입 체감을 줘야 하구요
트레이너의 50년은 명함과 입체감을 준 도화지에 스토리 실어야 합니다.
트레이너의 60년은 스토리속에 나의 이름을 새겨 넣을수 있을겁니다
트레이너로서 완벽한것이 없으며 그만큼 인체라는 도화지는 답이 없는것같습니다
순간의 사실은 밝혀질수 있지만 영원한건 없는것 같습니다
겸손함과 늘 연구하는 트레이너 정신이 필요하며
고객을 대하는 진실된 마음 걱정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강태성의 트레이너 입문과정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bbmcpt/app
BBMC
10,000+ Views
트레이너의 직업의식
2 Likes
4 Shares
Comment
Suggested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