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alad
1,000+ Views

박지성의 QPR 감독 경질설 나오고 있네요.

박지성 선수에 관련 된 일이라면 모두 호들갑을 떨고, 박지성 선수에 관련되지 않은 일이라도 관련 된 일로 만드는 매체에 장난에는 지쳤지만, 마구잡이식 영입을 진행하고 있는 구단주를 보면 감독 경질도 가능성이 있고, 자연히 그에 따른 포메이션 변형 가능성도 있겠죠. 박지성을 신임한 건 구단주+마크 휴즈 감독 이니까요. 지켜볼 일입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공격수좀제발...ㅜㅜ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박지성에 대한 외신 평가 및 반응ㄷㄷ.jpg
▲ 당시 밀란 스쿼드 2004/0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경기 전/후 외신 및 해외선수 박지성 평가 "2차전에서 만약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일 것이다." - 요한 크루이프(펠레급의 네덜란드 레전드) "백넘버 7번의 박지성이 신경쓰였다. 그는 마치 모기와 같았다. 여기서(here) 쫒아버려도, 또 다시 저쪽에서(there)에서 나타났다. 그는 언제나 달리고 있었고 돌파력도 있어 위험한 존재였다. 어떻게 그런 체력을 얻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그는 정말 좋은 선수이고 아시아인이지만 이탈리아 어느 팀에서도 통할 선수라고 생각한다." - 제나로 가투소 "그는 우리에게 '치명적 요소'가 무언인지 가르쳐주었다." - 이탈리아 축구전문 사이트 "아시아에 이런 괴물이 존재했었나? 박지성 때문에 카카, 피를로, 가투소, 세브첸코와 같은 빅스타들이 대망신을 당하게 생겼다." - 조니 맥셔드(영국을 대표하는 축구해설가) "도대체 이 귀신을 누가 막을 것인가?" -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박지성 활약상에 대한 외신반응 및 은퇴선수들의 평가 "박지성은 스티븐 코펠의 현신이 될 가능성을 지닌 선수다." - 지미 그린호프(맨유 레전드) "퍼거슨을 첼시를 이기기 위해 '4-4-2' 전술 그리고 '박지성'을 사용할 것이다." - 롭 와이먼트(잉글랜드 축구 기자) "박지성의 가세로 우리는 더욱 거센 공격을 받을 것이고, 그는 잉글랜드 축구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 조세 무링요 "사람들은 루니에 대해 많이 이야기 했지만, 전략의 핵심은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의 헌신적인 플레이는 팀을 승리로 이끈다. 첼시는 미드필더가 두터운 팀인데, 이 팀을 제압하려면 영리하게 대처해야 한다. 이 것이 바로 내가 박지성을 내보낸 이유다." - 알렉스 퍼거슨 "박지성의 투지는 그의 재능보다 더욱 빛난다." - 더 선(잉글랜드 축구 일간지) "박지성은 위험을 감지하고 불을 끄는 소방관처럼 전술을 수행한다. 양쪽 측면을 오가며 풀백들의 수비를 지원하며 한편으로는 전방으로 돌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저돌적인 돌파는 상대의 기를 꺾어버린다." - 밥 휴스 (축구 전문가, 칼럼니스트) "박지성을 PSV 시절부터 흥미가 가는 선수였다. 그는 맨유에서 좋은 시작을 했다.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풀햄전에서 그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터치와 움직임은 매우 좋았고 효과적인 윙플레이를 했다. 박지성의 상대 수비수 보카네그라를 몇 번이나 시체와 다름없어 보이도록 만들었다. 루니의 골을 어시스트한 패스는 대단했다. 박지성이 앞으로도 이런 플레이를 한다면 우리는 하나의 보석을 갖게 되는 것이다." -토머스(맨처스터 팬, 칼럼니스트) "박지성이 선발 출전하는 경기의 승률이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오늘 그는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박지성의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마치 융베리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앞으로 있을 맨처스터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 아르센 벵거(아스날 감독) "정신력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크로스가 불가능한 지점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박지성의 강한 멘탈을 가진 선수가 우리 팀에는 없었다. 다음 주에 있을 2차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박지성과 같은 정신력을 갖추지 않는다면 경기를 할바에 그냥 집에 있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 루치아노 스팔레티 (전 AS로마 감독) 맨처스터 동료들의 박지성 평가 "박지성은 우리의 숨은 영웅이다. 우리는 박지성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가끔 라커룸에서 박지성의 활동량에 대한 농담을 하며 웃는다. 그의 활동량은 정말 터무니없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헤드라이트를 받는 선수는 아니지만, 우리는 그가 팀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알기에 항상 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 리오 퍼디난드 (당시 맨유 수비수) "박지성을 낮게 평가하는 맨처스터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그와 연습을 하는 것은 악몽과 같다. 정말 쉬지도 않고 뛰어다니기 때문이다. 아스날에 융베리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박지성이 있다." - 개리 네빌(당시 맨유수비수, 레전드) "박지성은 환상적인 선수다. 가끔 연습 중에 그와 농담을 주고 받기도 한다. 그와 한 팀에서 뛰고 있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박지성은 하루종일 경기장을 누빌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체력을 가지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도 그는 나와 좋은 친구다." -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맨유의 모둔 구성원과 선수들은 박지성에 감사하고 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선수다. 그는 환상저인 선수이며 그라운드 밖에서도 인간적이고 좋은 친구다. 박지성은 강팀과의 경기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박지성이 앞으로 달려나갈 때 상대 수비수들은 그를 서서 막아야 할지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박지성의 발이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 웨인 루니 "박지성은 루니에 버금가는 강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 - 루드 반 니스텔루이(당시 맨유 간판 공격수) "박지성은 존경받는 스타가 될 것이다. 그는 영리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훌륭한 선수다. 부상으로 박이 빠진 덕분에 내 출전시간이 늘었다." - 라이언 긱스(맨유 레전드) "내가 축구팀의 감독이 된다면 팀의 선수들에게 박지성의 플레이를 가장 먼저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박지성의 매너와 정신을 가르칠 것이다." - 패트릭 에브라(테베즈와 함께 박지성 베프)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54321
온 국민이 1명의 축구선수에 열광하던 시절 ㄷㄷㄷ
지금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온 국민이 박지성이라는 이름에 열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박지성의 전설적인 플레이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전설의 시작.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터트린 골입니다.'벼락 같은 골'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렸던 멋진 골이었죠 ㄷㄷ 이때만 해도 박지성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21살의 무명 선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골 이후 박지성의 커리어는 180도 달라집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너무 멋집니다. 대포알 같은 슛이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향해 날라갑니다 ㄷㄷ 아마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가, 너무나 중요했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골을 넣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지성 본인도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골일 겁니다. 월드컵 이후 일본을 거쳐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 처음엔 유럽축구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결국 아인트호벤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트린 이 골은 박지성 커리어 뿐만 아니라 PSV 아인트호벤 구단 역사에도 남을 만한 멋진 골이었죠. 결국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 풍부한 활동량과 과감한 플레이로 맨유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던 박지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공을 빼앗긴 후에도 끝까지 쫓아가서 백태클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오는 박지성. ㄷㄷ 이런 선수 하나만 있어도 엄청 든든하죠! 이번에도 태클로 공을 가로채고 직접 역습을 시도하는 박지성 ㄷㄷㄷ 뭐랄까요 정말 날랜 황소 같습니다 크으! 박지성은 뛰어난 득점원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며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했죠! 울버햄튼전에서 92분에 터트린 이 극장골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ㅎㅎ 박지성은 맨유의 라이벌이었던 아스널, 리버풀, 첼시 상대로도 멋진 골을 터트리곤 했습니다. 리버풀전에서 터트린 이 헤딩골도 정말 일품이었죠. ㄷㄷㄷ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디디에 드록바에게 실점한 뒤에 곧바로 박지성이 직접 골을 터트리며 올드 트래포드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극적이고 멋있는 골이었습니다 ㅜㅜ 가까이서 본 첼시전 골. 박지성은 세레모니도 너무 멋있는 선수였습니다 ㅎㅎ 이 골은 아마 한일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혼자 중앙에서부터 박스까지 돌진에서 골을 넣어버렸죠.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 ㄷㄷㄷ 이날 소위 말하는 '국뽕'을 치사량 이상으로 맞으신 분이 엄청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를 더 취하게 만들었던 것은 골을 넣은 이후의 세레모니였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을 스윽 바라보는 '산책 세레모니'! 전혀 자극적인 동작으로 이렇게 세레모니를 멋지게 할 수 있다니 ㅜㅜ 역시 갓지성입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박지성 영상을 종종 찾아보곤 한답니다. 정말 행복했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박지성 게시물에 댓글 단 포그바.insta
'안녕하세요 박지성 입니다' '이 계정은 파트리스 에브라의 공식 인스타그램 입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에브라 인스타그램에 뜬금 박지성 선수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다름 아닌 에브라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인증인으로 나선 박지성 ㅋㅋㅋㅋ 공인인증서로 모자라 그냥 공인이 인증해줌 ㅋㅋㅋㅋ 그런데 박지성 선수 인스타그램 영상에 폴 포그바가 댓글을 남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ulpogba '거, 내 형제(에브라)랑 겁나 붙어다니네! 더이상 못참겠다 😂😂😂😂' 'T'es san-glé mon frère je t jure j'en p plus 😂😂😂😂' 물론 폴 포그바의 공식 계정이 맞구요?ㅋㅋㅋㅋ 포그바와 박지성은 실제로 맨유에서도 함께 훈련하고 뛰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포그바가 박지성 댓글에 댓글을 단 이유가 궁금한데요?ㅋㅋㅋ 에브라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감이 옵니다 인스타그램 개설한게 5일전인데 4일전에 올린 사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박덕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일전 박지성 인증샷도 찍어올렸구요?ㅋㅋㅋㅋ 이틀 전에는 박지성과 함께한 런닝맨 촬영 현장도 올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일 1박지성 캠페인인가요 ㅋㅋㅋㅋㅋ 에브라를 겁나게 좋아하는 포그바가 질투할만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