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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기도 해주기도 좋은 영화 추천.jpg
비기너스(2011) 건조한 두 사람의 연애 현실에 치여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분들께 적극추천 잠수종과 나비 (2008) 갑작스런 사고로 몸이 마비되는 감금증후군 즉 루게릭병에 걸린 주인공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로서 글을 쓴다 주인공의 내면 묘사에 있어 어느 부분도 극대화 시키지 않아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었던 영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도 일조 진저 앤 로사 (2014) 어릴 적부터 같이 커온 진저와 로사 감독이 여성이라 그런지 십대 여자에게 있어서 친구의 의미를 잘 나타낸 것 같아요. 우울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비우티풀 (2011) 가난한 빈민층 아버지의 이야기 사랑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게 바로 부모노릇이죠..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는 정말 최고 시네마 천국 (1990) 꼭보세요. 정말 잘만든 영화는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게 해줬던 영화입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2009) 퀴즈쇼에 참가한 남자 주인공 하지만 퀴즈를 하나둘씩 맞춰가자 의심을 받고 고문을 당한다 그리고 그가 퀴즈를 맞출 수 있었던 이유를 말한다. 인도라는 나라의 가난함을 경험하게 해줬던 영화입니다. 이거보고 인도 유학갔다 온 친구에게 싱크로율 몇프로냐 물어봤더니 저것도 미화시킨거라고..... 프리퀀시(2000) 30년전 죽은 아버지와 무전기로 연락이 닿은 아들 타임슬립소재인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해 정말 많이 봤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영화라 자부합니다. 영화 끝에 쯤에선 아마 서서 보고있을 거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8) 음향 효과 하나 없는데도 런닝 타임 내내 긴장타며 봤던 영화. 코엔형제 클라스... 디 벨레 (2008) 영화 맨 처음 '독일이 다시 독재를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선생님의 질문에 스스로 답변하는 영화 피아니스트 (2002) 수용소를 나와 자신만의 은신처에서 몰래 생활하는 주인공 홀로코스터 영화들을 많이 봤는데 그 중 가장 현실적이게 잘 만든 영화같습니다  아무도 모른다(2009) 동생들을 잘 부탁한다는 편지와 조금의 돈을 두고 떠난 엄마  그리고 엄마의 몫을 하는 장남  과연 정말 아무도 몰랐을까 ... 보고나서 가장 생각에 오래 머물었던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들은 전부 다 담담해서 더 슬픈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찍고 장남으로 나오는 남자 주인공이 14살 나이로 깐느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았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2007) 감정에 있어서 가장 순수했던 마츠코 그래서 온전히 상처를 떠안은 것도 마츠코 마츠코는 괜찮다 하는데 관객들은 울고있죠ㅠㅠ 수면의 과학 (2006) 찌질했던 짝사랑 끝 정말 혼자보기 아까운 좋은 영화들로만 가져왔습니다 즐감! 출처ㅣ더쿠
'죽음'에 관해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들
아서와 클레어, 2017 - 왓챠 자신의 인생, 마지막 여행지를 암스테르담으로 정한 아서는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자신의 호텔 옆방에 투숙하던 어딘가 엉뚱하지만 함께 있으면 즐거운 클레어를 만나게 된 아서. 그리고 그들은 암스테르담의 밤길을 따라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미 비포 유, 2016 - 왓챠, 웨이브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노킹 온 헤븐스 도어, 1997 - 왓챠 뇌종양 진단을 받은 마틴과 골수암 말기의 루디는 같은 병실에 입원한다. 단 한번도 바다를 보지 못한 루디를 위해 마틴은 그와 함께 바다로 향하는 생애 마지막 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여행을 위해 그들이 훔친 차는 100만 마르크가 들어있는 악당들의 스포츠카였던 것. 행복도 잠시, 악당과 경찰의 추격 속에 그들의 여행은 위태롭게 흘러 가는데…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4 - 넷플릭스 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채 혼자 낡은 체육관을 운영하며 권투 선수들을 키우는 프랭키(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매기(힐러리 스웽크)가 찾아온다. 선수로 키워 달라는 말에 프랭키는 30살이 넘은 여자라는 이유로 매몰차게 거절하지만 매기는 계속 체육관에 와서 연습하길 멈추지 않는다. 선수 때 한쪽 눈을 잃고 지금은 프랭키 체육관의 청소부로 일하며 지내는 스크랩(모건 프리먼)이 조금씩 매기를 돕는다. 매기의 열의에 못이긴 척 프랭키는 트레이너가 되어 ‘모쿠슈라’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함께 경기에 나가며 점점 가까워진다. 씨 인사이드, 2007 - 왓챠, 웨이브 26년 전, 수심을 알 수 없는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 전신마비자가 된 남자가 있다. 가족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침대에 누워서 오로지 입으로 펜을 잡고 글을 써왔던 그의 소망은 단 하나,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완벽한 가족, 2019 - 왓챠 두 딸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로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던 ‘릴리’ 어느 날, 오직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특별한 인생 플랜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일년 중 가장 반짝거리는 하루,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녁에 가족들 앞에서 폭탄 선언을 하게 되는데…!  채비, 2007 - 웨이브, 티빙 일곱살 같은 서른살 아들 인규를 24시간 특별 케어(?) 하느라 어느 새 30년 프로 잔소리꾼이 된 엄마 애순 씨는 앞으로 아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음을 알게 된다. 자신이 떠난 후 남겨질 아들을 생각하니 또다시 걱정만 한 가득인 애순 씨는 세상과 어울리며 홀로 살아갈 인규를 위한 그녀만의 특별한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고, 잠시 소원했던 첫째 딸 문경과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빈칸을 하나씩 채워나가기 시작하는데... 몬스터 콜, 2016 - 웨이브, 티빙 기댈 곳 없이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 어느 날 밤, ‘코너’의 방으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거대한 ‘몬스터’가 찾아온다. ‘코너’는 매일 밤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면했던 마음 속 상처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출처 좋은 영화들이 많네요 ㅎㅎㅎ 영감을 얻으시길 !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2021)
화려함 이면의 쓸쓸함과 사랑 뒤의 다툼과 앙금들, 그리고 돈과 욕망에 얽힌 이야기를 2020년대 극장 관객들이 그동안 만난 적이 없었던 건 아닐 것이다. 동명의 논픽션 원작이 2001년에 나왔고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이것의 영화화에 눈독을 들였던 것을 고려하더라도 (그동안 여러 감독과 배우들이 이 프로젝트를 거쳐갔다) <하우스 오브 구찌>(2021)는 아마도 영화사에 손꼽아 기억될 만큼의 걸작으로 남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니까 2021년에 나온 스콧 감독의 두 작품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와 <하우스 오브 구찌>가 고르게 양호한 반응을 얻은 건 연출 장인으로서 스콧의 이름에 걸맞은 영화들이었다는 이야기겠다) ⠀ 레이디 가가 외에도 연기에 관한 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배우들이 소화한 군상들의 활약을 담아내면서도 <하우스 오브 구찌>는 해석과 시선을 배제한 듯 원작의 기록을 스크린에 재현해내는 데 충실하다. 구찌 가문의 명운을 바꾼 사건과 그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엔딩 무렵 각 인물들에 대한 법정 선고를 기술한 자막은 건조하기까지 한데, 같은 장면에 쓰인 루치아노 파바로티, 트레이시 채프만 등의 ‘Baby, I Can Hold You Tonight’을 비롯해 시대를 반영한 사운드트랙이 한 발 물러나 총성이 지나간 뒤의 적막을 대신한다. ⠀ 인간과 인간 세상을 향한 시각을 크게 희망과 냉소로 이분화할 수 있다면 리들리 스콧 감독의 다수의 연출작들은 주로 후자 쪽에 가깝다. (원작이 있지만 <마션>(2015) 같은 경우가 정반대의 입장에 해당될 것이다) <하우스 오브 구찌>와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도 후자이기는 마찬가지인데, <카운슬러>(2013)가 그랬듯 <하우스 오브 구찌>는 문이 닫히는 그 순간까지 냉소와 허망함을 남긴다. ‘마우리치오 구찌’(아담 드라이버)와 ‘파트리치아 레지아니’(레이디 가가)가 사랑에 빠지는 초반부가 빠르게 전개되는 것도 괜한 맥락이 아니다. 제국은 쉽게 허물어지고 영원히 화려할 것만 같았던 삶은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 21세기의 ‘구찌’가 다른 누군가에 의해 영속되고 있지만 현재의 경영진에 창업주 가문의 일원은 아무도 없는 것처럼. https://brunch.co.kr/@cosmos-j/1375 ⠀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후반부 등장인물 중 톰 포드가 있는 것을 비롯해, ‘구찌’라는 브랜드의 배경이나 역사에 관해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는 것이 <하우스 오브 구찌>의 관람에 도움이 된다.
"그냥 생각 없이 볼 수 있어야 좋은 영화 아닌가?"
Q. 영화는 해석같은건 필요 없고 그냥 보고 즐기면 되는게 아닌가했는데, 해석의 도움이 없으면 어떤 영화의 좋음을 언어화하기 힘들었다. 나는 사실 평론과 여론에 휩쓸린게 아닌가? "세상에 그냥 보고 즐기면 되는 영화같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뜻이 아니고요 만약 XX님께서 어떤 영화를 보고 좋으셨다면 그 영화가 좋은 이유가 있는거에요. 그냥 보고 좋은게 아니라, 그 영화를 위해서 무슨 책을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을 한게 아니라 할지라도, 그 영화를 즐기기 위한 예비 지식을 본인이 사실은 자기도 모르게 이미 갖고 있는 거에요. 예를 들면, 이전에 보았던 영화들과에 어떤 변별력이라는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예를 들면 어떤 영화가 굉장히 화려한 색감을 보여준다면 색체 감각에 대한 자기의 교양을 거기에 투사하는 것일수도 있지요. 그런식으로 자기 취향이나 교양이나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자기가 의식하진 않더라도 그 모든 것을 챙겨들고 영화를 보는 거거든요 그랬을 때 우리는 영화를 '그냥 가서 보고 즐기면 돼'라는 말이 맞기도 하지만 뒤집어 보면 그 사람조차 그냥 가서 보고 즐기는게 아니에요. 자기 인생 전체를 가지고 가서 극장에 앉아서 그 영화를 보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영화를 보다 깊게 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치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어떤 영화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봐도, 내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으로도 커버할 수 있는 영화가 있죠 반대로 어떤 영화는 한번 봐서는 그 영화의 제대로 된 훌륭함을 채집하기 어려운 영화가 있어요. 경우에 따라서는 평론가들의 도움을 받아야되는 영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그 영화가 다시 보인다고 해서 그게 내 의견이 아닌 것은 아니에요. 사람들은 다 배우는 과정이 있고 매체에 대해서 익숙해지는 과정이 있으니까. 그래서 영화는 그냥 보고 느끼면 돼라는 말이 맞지만 이 말을 단순하게 그냥 말 그대로 해석하면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누군가에게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대중 오락이 이 세상 누군가에게는 그걸 즐기기 위해 학습과 적응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출처 : 루리웹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스릴러,판타지 영화 7편
엑스페리먼트 (The Stanford Prison Experiment, 2015) 단지 게임이라 여겼던 14일간의 가상 감옥 체험 실험 5일째, 첫 번째 살인이 발생한다! 원작 독일판, 리메이크 둘 다 추천 존 말코비치 되기 (Being John Malkovich, 1999) 인형을 조종하는 남자가 우연히 배우 존 말코비치의 머릿속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블랙코미디이자 판타지 큐브 (Cube, 1997) 당신은 지금 큐브 속에 갇혀 있다. 그곳은 17,576개의 큐브로 이뤄진 거대한 미로의 한 부분. 출구의 방향을 잘못 택하다면 당신의 몸은 무참히 조각날 것이다.생각해야 한다. 이 큐브들이 배열된 법칙과 나가기 위한 길을... 나비효과 (The Butterfly Effect, 2004) 그는 과거를 바꿔 그가 원하는 현재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불행한 현재에 영원히 갇혀버릴 것인가? 메멘토 (Memento, 2000) 한 사내가 있다. 그는 사고를 당해 더 이상 새로운 기억을 만들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불과 십여 분 전의 사건까지만 기억한다. 보통 사람들은 상상하기 힘든 고달픈 인생. 그러나 그에겐 인생을 지탱 시키는 사명이 있다. 아내를 죽이고 자신의 기억을 빼앗은 자에 대한 복수. 이 어찌 흥미롭지 않겠는가? 돌이킬 수 없는 (Irreversible, Irréversible, 2002) 어느 날 밤, 한 여자가 인적 드문 지하도에서 끔찍하게 강간당한다. 피투성이가 된 그녀의 모습에 이성을 잃은 그녀의 애인과 옛 애인. 분노와 복수심으로 끓어오른 두 남자는 직접 앙갚음하기 위해 강간범을 찾아 나선다. 블레어위치 프로젝트 (The Blair Witch Project, 1999) 1994년, 2백여 년 동안 내려온 블레어 위치 전설의 진실을 찾고자 영화학도 헤더 도나휴, 조슈아 레너드, 마이클 윌리엄스 등 3명이 메릴랜드 주 버키츠빌 숲에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러 간다. 하지만 그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1년 후, 블랙힐 숲에서 그들이 직접 촬영한 필름이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