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eyui
50,000+ Views

겨울하면 생각나는 노르딕패턴!!!

코끝이 시릿시릿한 계절입니다~~ 겨울 옷 준비는 잘하고 계시나요~~ 오늘은 겨울하면 생각나는 노르딕패턴!!! 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구요~ 북유럽의 대표적인 패턴인 노르딕패턴~~ 사슴과 자작나무, 눈꽃 무늬 등을 기반으로 하는데요~ 빈지티하면서도 포근해보이는 게 너무 예쁜 것 같아요 >.< 지난 겨울부터 노르딕 패턴에 완전 뿅 가서, 뜨개질 책자까지 샀는데. 아직 만들진 못했다는.. -ㅗ-;;; 코바늘하고 실 사러 가기 왜이렇게 힘들까요.....ㅋㅋㅋ 저희 아이는 유니클로에서 노르딕패턴의 후리스 샀어요 따뜻하고 얇고 가볍고 완전 굿. ㅋ
Comment
Suggested
Recent
저도 노르딕 패턴 너무 좋아해요^^ 뜨개질 책 샀는데, 올 겨울에는 좀 만들어보고 싶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
[토박이말 살리기]온봄달(6월) 토박이말
[토박이말 살리기]온봄달(6월)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 아이들 입에서 찬바람을 틀어 달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것을 보면 여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곁에 온 여름이 온 누리를 가득 채울 6월은 온여름달입니다.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가 바로 여름이 온 누리를 채우는 ‘온여름’이라 할 만합니다. 쨍쨍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을 듬뿍 받은 푸나무들은 그 빛깔을 푸르름을 넘어 갈맷빛으로 바꾸게 될 것입니다. 해마다 온여름달 끝자락이면 옛날에 ‘오란비’라고도 했던 장마가 어김없이 찾아오곤 하는데 올해는 아직 기별이 없습니다. 나무를 때서 밥을 해 먹어야 했던 옛날에는 비가 여러 날 이어지면 밥을 할 때 쓸 마른 나무가 없어 애를 먹곤 했답니다. 어려움은 나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비가 여러 날 오면 빨래를 해도 잘 마르지 않아 참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마 때 짧게라도 날이 드는 것을 엄청 반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찾아온 빨래말미, 나무말미는 옛날 사람들에게는 참 고마운 말미였을 것입니다. 장마와 함께 이어지는 무더위는 짜장 견디기 어려운 것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요즘이야 물기를 빨아들이는 찬바람틀이 있어서 그걸 돌리면 그만이지만 옛날에는 군불을 땔 수밖에 없었습니다. 불을 때면 물기는 가시지만 더위는 더해져 힘이 들던 때가 있었답니다. 부채를 갈음해 더위를 식혀줄 바람틀만 있어도 그렇게 시원하고 좋았는데 찬바람틀 없이는 살 수가 없게 된 요즘 사람들에게는 참 옛날이야기처럼 들리지 싶습니다. 1)온여름달: ‘6월’을 다듬은 말 2)온여름: ‘하지’를 다듬은 말 3)푸나무: 풀과 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4)갈맷빛: 검은 빛이 돌 만큼 짙은 풀빛(초록색) 5)오란비: ‘장마’의 옛말 6)빨래말미: 장마 때 빨래를 말릴 만큼 잠깐 날이 드는 겨를 7)나무말미: 장마 때 풋나무를 말릴 만큼 잠깐 날이 드는 겨를 8)무더위: 물기를 머금어 찌는 듯 견디기 어려운 더위⇔불볕더위 9)찬바람틀: ‘에어컨’을 다듬은 말 10)군불: 먹거리를 하려고가 아니라 오로지 방을 덥히려고 아궁이에 때는 불 11)갈음하다: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하다 12)바람틀: ‘선풍기’를 다듬은 말 4354해 온여름달 열흘 낫날(2021년 6월 10일 목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온봄달 #6월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이 글은 경남일보에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