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rock1
4 years ago10,000+ Views
신흥 곰탕의 명가. 명동 애성회관. 보통 곰탕이라고 하면 하동관이나 하동관 사장님 아들이 차린 수하동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한그릇에 만원이 넘는 높은 가격과 형식적인 서비스, 퀄리티는 과연 그 값을 다하는가 라는 생각을 매번 갖게 만든다. 여기 그 대안이 있다. 바로 한우 1+, 1++만 사용하여 만든 7천원짜리 애성회관 곰탕이다. 버섯과 대파를 같이 넣어 끓이는 수육도 아주 일품이다. (사진) 특히, 요즘같이 찬 바람 불때 뜨끈한 수육 국물에 간장소스 찍은 소고기를 한입 입에 물면 술이 끝없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절대 별거없어보이는(?) 간판에 현혹되지 말라. 주위 직장인들은 다 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이 집이 진정 맛집이라는 것을. 나오자마자 집어 먹기 시작해 순식간에 꽐라가 되어 사진은 몇 장 없지만 많은 불로그들이 포스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kimroc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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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글에서 포쓰가 느껴집니다 ㅎㅎ
수육만 봐도 맛집인걸 딱 알겠다는~ 좋은 정보 감사감사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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