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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시선 따라…액자가 움직인다

만일 미술관이나 전시장에서 그림이나 사진이 관람객의 시선을 계속 따라다닌다면 어떨까. 아이 캐처(Eye Catcher)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건축대학 인터랙티브 아키텍처 연구소의 한 연구원이 개발한 독특한 프레임이다. 이 제품은 나무 프레임 부분에 소형 카메라를 장착해 관람객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이에 맞게 프레임이 움직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프레임 앞에 선 사람의 시선에 따라 벽을 타고 사람을 쫓아가기도 하고 관람객이 목을 젖히면 시선에 맞게 비스듬하게 위치를 옮긴다. 프레임 뿐 아니라 벽 자체도 시스템과 세트로 이뤄져 있다. 벽 뒷면에는 로봇과 추적 시스템 등이 배치되어 있다. 제품을 어떻게 개발했는지 제작 과정도 영상으로 함께 공개해 놨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interactivearchitecture.org/eye-catcher.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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