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na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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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쌀단팥빵 택배 되네요 :)

미리내가게 종로 평창동 '효모이야기' 택배가 되는줄 몰랐습니다 저희 어머님과 와이프가 워낙에 단팥빵을 좋아해서 제난 주말에 밤에 갑자기 단팥빵을 사오라고해서 동네 빵집을 다 다녔는데 문닫은 곳도 있고 대부분 다 팔렸더라구요 그래서, 헛탕치고 들어와서 '내일 서울 평창동 가서 진짜 맛있는 단팥빵 사가지고 올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집은 경기도 양주이고 학교는 성남이라 막상 평창동에 가자니 너무 멀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 택배가능한지 물어볼라구요 원래 '효모이야기'는 당일날 외에는 빵을 팔지않기 때문에 택배는 물어보지도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택배가 되더라구요 여름에는 안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택배 발송을 하는데 빨리 먹어야 한답니다. 왜냐면 방부제를 전혀 안쓰기 때문이죠 빨리먹는건 문제가 안되는 상황이니까 ㅋㅋㅋ "사장님 빵 좀 보내주세요" "네 보내드리겠습니다" "쌀단팥빵하고 오징어먹물 치아바타 등등 해서 보내주세요. 그리고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네 얼만큼 보낼지 알려주셔야 계좌번호를 알려드리죠 ㅋㅋ" "앜" 너무 급한 나머지 얼만큼 보내달라는 말을 안했슴닼ㅋㅋ "3만원 어치 보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 어제 밤늦게 들어갔는데 택배로 빵이 왔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1/3은 먹은 상황 ㅠㅠ "아빠 단팥빵 죽여주던데?" 우리아들의 말 "얘야..살살 녹더라" 우리 어머님 말씀 "단팥빵이라면 이정도는 돼야지" 우리 와이프님 말씀 오늘 아침에 먹지 않으면 다시는 먹기힘든 상황이라 여러가지 빵을 조금씩이라도 먹어봐야될것 같아서 조금씩 먹어봤습니다. 아....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쌀단팥빵, 야채빵, 마늘빵 등등 살살 녹았습니다 이제 택배가 되는줄 알았으니까 자주 시켜먹어야 겠습니다 :) 평창동 효모이야기 택배한번 시켜보세요 근데 직접 한번 가서 봐야 어떤빵을 주문할지 알수있을껌다 ㅋㅋㅋ 단팥빵은 기본 메뉴고 다른빵들도 끝내주걸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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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대전...
서울가는길에 간만에 대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숙소는 항상가는 롯데시티... 명절 연휴 전인데 손님들 엄청 많더라구요... 이번엔 숙소옆 고깃집을 가볼까 했는데 딱 그집만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항상 가던 bhc로... 이제 우린 한잔할꺼에요 ㅋ 조이마루 bhc 가기전에 항상 지나치는 라쿠엔 스시... 여긴 언젠가 가서 먹어야지 먹어야지 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예약을 하고 가야 식사를 할수 있다고 해서요. 부산에서 대전까지 언제 도착할지 도중에 길이 막힐지 어쩔지 알수가 없어서 예약을 하기가 그렇더라구요. 오마카세 1인 7만원짜리가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와입이 검색을 하더니 스시 테잌아웃이 된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것도 치킨을 뜯으면서 검색을 해서 말이죠 ㅋㅋㅋ. 치킨에 노가리에 감자에 치즈스틱까지 먹었지만 우린 할수 있다는 자세로 스시 14피스짜리 3개를 주문했습니다. 아마 이날 라쿠엔의 스시는 저희가 다 처리했을겁니다. 머 모양은 그럭저럭이죠. 근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테잌아웃해서 먹고싶네요 ㅎ 숙소에서 또 판 벌였습니다 ㅋ 아, 츄르릅... 아, 과음하는데요 ㅡ.,ㅡ 자, 이제 열심히 서울로... 오창휴게소에서 아점으로 우동 먹다가 발견한 나이키... 아니 나이스^^ 혹시 나폴레온이랑 캡틴큐를 아시나요? 부모님집엔 재밌는 술잔이 참 많네요 ㅋ 이건 작년 연말에 왔을때 내주신 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