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amarine
4 years ago10,000+ Views
이런 글을 덜 쓰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한자를 쓰지 말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자칫하면 "낙석에 두부를 충격 당했다"고 할 기세입니다. 한자를 지나치게 쓰면 글이 어려워집니다. 물론 "낙석에 머리를 충격 당했다."고 써놓은 걸 보고 이게 무슨 뜻인지 알아채지 못할 사람은 아주 많지 않습니다만 굳이 한자어를 쓰지 않아도 더 쉽게 뜻이 통한다면 그 길을 쫓는 게 옳지 않을까요? "인수봉 아래 120m 120미터 지점에서 쉬던 도중 떨어지는 돌에 머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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