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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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고 한줄로 평가한다면?

시작부터 뭔가 허술하다는 느낌에 마지막엔 내가 뭘본거지했던... 찝찝한데 몇번 다시보게되는 이 뭐랄까 음...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ㅡ~ㅡ?
chang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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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인가......
아 이걸 뭐라 표현해야될지????
아진짜 엄청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넣은것인듯 넣은것아닌 넣은것같은 너 라고 해야하나....
이건 막은것인듯 막은것아닌 막은것같은 너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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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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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모든 서사를 몰빵한 것 같은 운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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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토리] 최고의 선수, 최악의 배신자
어느 저녁. 한 가족이 단란하게 모여 식사를 하고 있었다. -댄.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누구니? -음... 저는 제레미요! -오. 제레미! 녀석. 축구를 볼 줄 아는구나. 이 할애비도 가장 좋아하는 선수란다. - 할아버지. 우리 가족은 모두 그를 사랑해요. 우리 팀의 주장이잖아요! 화목한 식사 시간을 마친 후, 그들은 거실에 둘러앉았다. - 저는 이 팀에서 자랐고, 이 팀의 주장입니다. 절대로 제가 다른 곳으로 갈 일은 없습니다. - 라이벌 팀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있던데요. 제계약이 지지부진한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까? - 아닙니다. 구단과 저는 순조롭게 협상을 진행중이며, 만약 협상이 잘못된다고 하더라도, 제가 그 팀으로 이적할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가족은 티비를 통해 기자회견장에 앉아 있는 건장한 선수를 바라보았다. 다부진 눈으로 단호하게 말하는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깊은 신뢰를 안겨주었다. - 역시. 이래야 우리 팀 주장이지! - 할아버지. 근데 왜 제계약이 늦는 거에요? - 아마 더 좋은 계약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걸 게야. 저 선수는 그럴 가치가 있어. - 힘내! 제레미! 우린 당신 편이야!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티비에서는 제레미의 이적 소식을 연일 보도했고, 그는 새 팀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가 입고 있는 유니폼은 팬들이 그토록 미워하고, 그가 절대 갈 일이 없다고 했던 라이벌 팀의 붉은 색 유니폼이었다. 온 가족은 거실에 앉아 한숨을 쉬었다. - 흑...으흑... 제레미... 안 간다고 했잖아요... 댄은 품에 제레미의 유니폼은 안은 채 하염없이 훌쩍였다. - 댄. 그딴 쓰레기 같은 선수는 잊어. 우리 팀엔 다른 선수들도 많잖니. - 흑...할아버지... 거실 벽에 걸려있던 제레미의 포스터, 유니폼, 사진 등은 이미 갈기갈기 찢겨 있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제레미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들고 마당으로 나왔다.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댄의 집 뿐만이 아닌, 그 동네에서는 밤새도록 불길이 치솟았고, 밤새 험악한 욕설이 울려퍼졌다. -Fxxk you Campbell!! 토트넘 유소년팀에서 자라 9년간 토트넘의 중심으로 활약한 남자. 토트넘의 주장이자 팀의 근본이었던 남자. 그리고 돈 한푼 주지 않고 자유계약으로 라이벌 아스날로 떠난 남자. 아스날에서 무패우승을 달성하여 아스날의 전설로 남은 남자. 희대의 배신자, 북런던 더비가 과열된 원인. 오늘의 주인공. 설제어 제레미아 캠벨(Sulzeer Jeremiah Campbell). 솔 캠벨(Sol Campbell). "우리는 솔 캠벨을 얻었다. 레인에서 솔 캠벨을 뺐어왔다. 솔 캠벨은 더블을 했다. 레인에 있는 녀석들 중 더블을 해 본 녀석이 있냐? 솔 캠벨은 했다. 이봐 토트넘 친구들, 궁금한게 있는데 너희 주장은 어디에 있지?" 이 노래는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날 팬들이 토트넘 팬들을 도발하는 의미로 부르던 응원가야. '레인'은 토트넘의 홈 경기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의 줄임말이고, '더블' 이라는 건 리그 우승과 컵대회 우승을 동시에 했다는 걸 의미해. 솔 캠벨이 있을 때 토트넘은 컵에서 우승 한 번을 제외하고 리그에서는 을 한 적이 없었고, 솔 캠벨이 팀을 떠난 이후에도 2008년에 리그 컵 우승 트로피 하나만을 들었을 뿐이야. 그러니 토트넘 팬들 입장에서 저 노래를 들으면 뒷골이 빡 땡길만한 가사지. 이 가사의 주인공인 솔 캠벨은 런던에서 태어나 1989년. 그의 나이 만 14세부터 토트넘 유소년팀에서 성장해온, 그야말로 토트넘이 자랑하는 '프렌차이즈 스타'야. 소년이었을 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어색하게 웃던 소년이 10년이 지나 토트넘의 주장이 되어 경기장을 누비는데, 심지어 성실하고 서글서글하기까지 해. 리그 정상급의 뛰어난 실력은 기본이지. 과연 그 어떤 팬이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 당시 솔 켐벨의 인기는 팀 전체에 맞먹는다고 할 수 있었어. 어릴 적부터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그를 지켜봐온 팬들에게 솔 캠벨은 단순한 선수가 아닌, 토트넘의 상징이자 가족같은 선수였어. 성적이 좋지 않은 토트넘에게, 국가대표 주장 수비수인 솔 캠벨은 그들의 자부심이었지. 그러나 이 자부심과 상징이 산산조각나는 일이 벌어졌어. 2001년 여름. 솔 캠벨이 토트넘의 영원한 라이벌인 아스날로 이적해버린 사건이었지. (토트넘의 자부심에서 아스날의 영웅이 되어버린 솔 캠벨) 2001년, 솔 캠벨은 토트넘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어.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고, 토트넘은 구단에서 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주급을 제시했지. 그러나 이미 잉글랜드 탑 수비수가 되어버린 캠벨은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어했어. 10위권을 전전하는 토트넘이 아닌,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재패할 수 있는 팀 말이야. 그렇게 솔 캠벨은 고민을 거듭하면서 자꾸 재계약은 불발되었고, 토트넘 측에서는 구단 레전드의 꿈을 인정해주며 그를 다른 곳으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지. "재계약을 할 수도 있고 이적할 수도 있는데, 이탈리아에서 연락이 오고 있어서 고려 중이라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팀은 맨유나 리버풀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아스날은 안 간다." 당시 캠벨이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야. 서포터 그룹에서도 캠벨에게 감사하며 다른 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길 바란다는 성명을 내면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레전드와 그 꿈을 응원하는 팬들의 아름다운 이별은 성사되기 직전이었지. (ㅎㅎ...ㅈㅅ!) 하지만, 바로 얼마 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가 된 캠벨은 돌연 아스날과 계약을 해버렸어. 토트넘의 하얀 파란 유니폼이 아닌, 그들이 증오하는 아스날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은 캠벨을 지켜만 보던 팬들의 혈압은 급격하게 올라갔지. 토트넘 팬들은 거리로 나와 캠벨의 유니폼을 불태웠고, 일부 과격한 팬들은 캠벨에게 갈기갈기 찢은 유니폼과 편지를 보내면서 살해 협박을 하기도 했어. 심지어 자유계약이기 때문에, 토트넘은 11년동안 키워 온 그들의 자부심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영원한 라이벌인 아스날에게 빼앗겨버린 것이였지. (우승....츠크흔드....) 아이러니하게도 캠벨은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아스날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역사상 처음이자 현재까지도 마지막인 리그 '무패우승' 을 달성하여 아스날의 레전드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어. 캠벨은 꿈을 이뤘고 역사가 되었지만, 토트넘 팬들은 지금까지도 그를 '유다'라고 부르며 온갖 쌍욕을 퍼붓고 있어. 이 일 이후로 토트넘과 아스날은 팬들끼리 유혈 사태로까지 번지는, 그야말로 증오와 혐오로 얼룩진 라이벌 사이가 되었지. 본격적인 원수지간에 기름을 붓는 사건으로, 충격적인 배신으로 현재까지도 유명해. -----------------------------------------------------------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우리나라에는 이만큼 과열된 축구 팀들이나 라이벌이 없기 때문에 잘 이해가 가지 않지? 독일에서 나고 자란 사촌 형의 말을 빌리자면, 이 사건은 '쏘니(손흥민)나 Ji(박지성)가 일본으로 귀화를 한 것과 같다.' 라고 하더라구. 생각해봐. 어느 날 손흥민이 인터뷰에서 "와따시와 니혼징데스. 아리가또" 하면서 일본으로 귀화해버리면, 우리 나라는 정말 박살나겠지...? 영국은 축구가 그들의 생활과도 마찬가지고, 대부분의 팀들이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지역에서 사람들과 함께 성장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더 많이 발생하고, 더 분노하는 거 같아. 아무튼, 나는 다음에 좀 더 재밌고 좀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올게!! 고마워!
[슛토리] 손흥민이 빨간 색을 사지 않는 이유
안녕하세요! 문어발처럼 여러 장르로 글을 뻗치고 있는 optimic입니다! 제가 엊그제 '축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쓰고 나서 [아.모.르]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다른 글을 또 썼는데요! 그렇게 쓰다 보니까 축구에 관한 이야기들도 뭔가 이름이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환상적인 작명센스로 축구에 관한 이야기들은 [슛토리]라는 이름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가 쓰는 축구 글들은 축구소식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이야기에 가까울 거라서! 슛+스토리라고 만들게 됐습니다...흠흠 분명히 인간이 가장 감성적인 어젯밤 12시에는 정말 좋은 이름이다! 하고 생각했는데 인간이 가장 이성적인 오전 9시에 생각해보니 뭔가 오글거리고 이상하네요... 그래도! 이왕 지은 거 그대로 밀고 가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친구에게 말하는 것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시작하겠습니다! ----------------------------------------------------------------- 안녕! 제목을 보고 '으잉?'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아하~'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야.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손흥민은 빨간 색에 관련된 어떤 것도 사지 않고, 입지 않아(국가대표 제외). (봐도 봐도 멋있는 손세이셔널...) 응? 손흥민이 빨간 색을 싫어하냐고? 아니야! 그럼 손흥민이 빨간 색에 안 좋은 기억이 있냐고? 그것도 아니야!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냐! 바로!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의 영원한 라이벌인 아스날FC를 상징하는 컬러기 때문이야! 토트넘 구단의 직원이 직접 손흥민에게 빨간 색 금지에 관한 주의사항을 설명했다고 해! 잉글랜드는 축구 강국답게 잉글랜드 안에 소속된 프로 팀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그 중 북런던을 연고지로 한 토트넘 핫스퍼와 아스날 FC는 정말 서로 이가 갈릴 정도로 싫어하는 라이벌이야. 오늘의 슛토리는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로 으르렁거리던 두 팀의 이야기. 북런던 더비에 관한 이야기야! 더비(Derby)라는 뜻은 특히 축구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로, 주로 같은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두 팀의 라이벌 경기를 뜻하는 말이야. 세상에는 많은 '더비'가 있는데, 북런던 더비도 거칠기로 유명해! (북런던 더비에서 골을 넣고 토트넘 응원석으로 뛰어가 세레머니를 한 아스날의 레전드, 무한도전 레전드, 물공 헤딩남 티에리 앙리) 사진을 보면 토트넘 팬들이 손가락으로 욕을 하며 성난 표정을 하고 있지? 실제로 물병이나 쓰레기를 앙리에게 투척하는 사람들도 많았어. 토트넘이야 손흥민 선수의 활약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지만,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스날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거야. 아스날은 토트넘보다도 더 화려한 경력을 가진 팀이고(프리미어리그 유일의 무패 우승팀!), 아름다운 축구를 하는 팀으로 유명해. 한국인 선수 중에는 영원한 천재 스트라이커 박주영 선수가 아스날 유니폼을 입었었지! 난 고등학생 때부터 10년을 넘게 토트넘 덕질을 해왔기 때문에, 항상 아스날 팬인 친구들에게 놀림받았지... 물론 지금은...헤헷! (잠시지만 행복했었습니다...주---멘...) 이 둘의 라이벌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이 팀들의 시작점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해. 1886년(!) 잉글랜드 울위치 지역에 있던 병기창 근로자들에 의해 창돤된 '울위치 아스날'이라는 이름의 팀이 있었어. 전통은 있었지만 지리적인 문제로 재정에 어려움을 겪던, 2부리그를 전전하던 팀이었지. 이후 1910년 헨리 노리스라는 사람이 재정적 위기로 파산 직전이었던 울위치 아스날을 인수하게 되고, 헨리 노리스는 아스날의 파산 위기가 지리적인 문제에 있다고 생각하게 됐어. 울위치 지역은 낮은 인구 수와 함께 교통적인 측면의 질이 매우 낮은 지역이었고, 20세기 초반에 이렇다 할 이동수단이 없는 영국 사람들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팀들을 응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 그래서 노리스는 파산 직전인 아스날을 인구 밀도가 높은 북런던 하이버리 지역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을 세우게 돼. 그러나 그 당시에 북런던 지역에는 이미 토트넘 핫스퍼가 자리를 잡고 팬들을 모으고 있었어. 토트넘 핫스퍼는 1882년에 토트넘 지역의 올 할로우 교회 학생들에 의해 창단됐어. 북런던 지역의 유일한 팀이었지만, 토트넘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런던으로 이사 온 아스널에 의해, 토트넘을 응원하던 많은 팬들이 아스널 팬으로 갈아타는 일이 일어났지. 이 일로 인해 토트넘은 아스날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갖게 됐어. 지금도 토트넘 팬들은 아스날FC를 '울위치FC' 라고 부르는데, 이 뜻은 북런던의 원조가 아닌 '굴러들어온 돌' 이라는 뜻의 비아냥이라고 해! https://youtu.be/fHuPTH1teIY 아스날 팬들을 격하게(?) 환영하는 토트넘 팬들. 북런던 더비가 열릴 때면 항상 기마경찰과 경찰들이 곳곳에 배치된다. 그렇지만 이 정도 일만으로 두 팀이 이렇게 피 튀기고 치열한 라이벌이 되지 않았겠지? 이 두 팀이 철전지 원수지경이 된 사건이 1919년에 일어났어. 1919년은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였고, 잉글랜드 풋볼 리그가 4년만에 다시 시작된 해였어. 1915년에 최하위를 기록한 첼시(19위)와 토트넘(20위)은, 규정대로라면 2부리그로 강등됐어야 했지만, 1부리그에서 두 팀을 추가로 편입시키기로 하면서 두 팀은 강등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게 됐어. 그러나 이 때 아스날의 구단주인 헨리 노리스가 로비를 시작했어. 아스날은 그 당시 2부리그 5위를 기록했었는데, 노리스는 당시 축구협회장에게 로비, 협박 등을 적절히 사용하여 축구협회를 구워삶았고, 그 결과 토트넘이 2부리그로 강등되고 아스날은 1부리그로 올라가게 됐어. 가만히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었던 토트넘에게 날벼락이 떨어진 거였지. 이 때부터 토트넘은 아스날을 격하게 증오, 혐오하기 시작했어. 그 이후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선수간의 이적, 인종 차별, 지역 갈등 등의 수많은 요소가 덧칠해지면서, 두 팀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철천지 원수지간이 됐어. 서로를 조롱하고, 욕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거지. 이렇게 유혈사태까지 일어날 정도니, 그 열기가 얼마나 굉장한지 알 수 있겠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토트넘 소속으로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레전드 이영표 선수의 이야기를 보면, 얼마나 위험하고 격렬한지 느낄 수 있어.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지역까지는 일직선으로 약 4km다. 원정 경기를 마친 토트넘 선수들은 이 짧은 거리를 통과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 경기가 끝나면 토트넘 선수들은 라커룸에서 3시간 가량 대기한다. 그 사이 경찰들이 밖에서 토트넘, 아스널 팬들을 모두 해산시킨다. 팬들이 흩어지고 선수들이 버스에 오르면 경찰차량 5~6대가 호위한다. 모든 신호를 미리 조작해 버스가 대기 시간 없이 자동 통과하도록 조치한다. 이렇게 하는데도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 갑자기 매니저가 버스 안 선수들에게 말한다. "고개를 숙여서 무릎 사이에 머리를 묻어." 이 위원은 무슨 영문인가 싶었지만 곧 이유를 깨달았다. 갑자기 '파파팍', '펑펑' 소리와 함께 버스 유리창으로 맥주병과 돌이 날아들었다. 버스가 교차로를 지날 때 아스널 팬들이 튀어나와 공격을 감행한 것이다. 교차로를 지날 때마다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이 위원은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까지 4mk 중 2km는 아스널 지역, 나머지 2km는 토트넘 지역이다. 매니저가 '이제 괜찮아. 고개를 들어'라고 하면 아스널 지역을 통과해 토트넘 지역으로 접어든 거다"고 웃었다. 이런 공격은 경기 승패나 내용과 상관이 없다. 팀이 이기든 지든 아스널 팬에게 토트넘 선수단은 무조건 적이다. 이 위원은 토트넘 입단 후 첫 아스널 원정에서 패하고 나서 이런 일을 겪은 뒤 당시 동료 로비 킨(35)에게 물었다. "아니 자기네(아스널) 팀이 이겼잖아? 그랬는데도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야. 너무한 거 아냐?" 그러자 로비 킨의 대답이 걸작이었다. "우리(토트넘) 팬들은 어떨 것 같아. 쟤네(아스널 선수단)를 순순히 보내줄 것 같아?" 피장파장이라는 뜻이다. (출처 : 일간 스포츠 [이영표가 말한다] "맥주병·돌 세례, 북런던더비는 상상이상") 정말 어떻게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무서울 정도로 집착하는 두 팀 팬들인 거 같아. 이번 이야기는 여기까지! 최대한 쉽고 재밌게 쓰려고 하긴 했는데, 뭔가 많이 부족하고 딱딱한 글이 되어버린 거 같아. 다음 시간에는 토트넘과 아스날이 죽일 듯이 으르렁거리게 된 이유 중 하나인 선수간의 이적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 꼭꼭 제발 재밌게 읽어줬으면 좋겠다... 모두모두 이불 밖으로 나오지 말고 안전한 하루 되길 바라! 읽어줘서 고마워!! (혹시 비하인드 스토리나 재밌는 일화를 알고 싶은 선수나 팀이 있다면 댓글로 이야기해주길 바라!)
(no title)
어느날 콩쥐의 새어머니가 브래지어 4개를 사가지고 왔다. 새어머니는 팥쥐에게 3개를 주고, 미안했는지 콩쥐에게 1개를 주었다. 하지만 착한 콩쥐는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였다. 그러나 콩쥐에게도 약간의 시련이 닥쳐 왔습니다. 갈아 입어야할 여벌의 브래지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결국 콩쥐는 늦은 저녁 모두가 잠든 틈을 타서계곡에 몰래 빨래를 하고 밤새 말려 다음날 입는 생활을 계속해서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계곡에서 빨래를 하던 콩쥐는 너무 피곤해 졸다가 그만 브래지어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콩쥐는 '앗 이런 쒸팔 한벌 밖에 없는데... ' 그래서 목숨을 걸고 브래지어를 추적해 나갔다. 브래지어는 흘러흘러 어느조용한 연못까지 흘러갔다. 그곳에서 브래지어는 콩쥐의 마음도 모른체 밑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허망한 콩쥐는 그자리에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다. 엉엉 !! 이를 어떻해!! 하늘이 노래지는 절망감앞에 콩쥐는 하염없이 통곡을 했다. 잠시후 연못에서 작은 파문이 소리없이 일어나더니 그 유명한 산신령이 나타났다. '아니 너는 어찌하여 이 늦은 저녁에 이리 처량하게 울고 있단 말이냐?' 하지만 콩쥐는 쉽게 이야기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콩쥐는 이야기했다. 실은요.....저...브래지어가 가라앉아 버렸어요...." 그러자 산신령은 오묘한 미소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산신령은 금실로 찬란하게 수놓은 금색 브래지어를 들고 나타났다. 이 브래지어가 너의 것이냐아??" 아니옵니다.." 그러자 다시 물속에 들어간 산신령이 은실로 짜여진 브래지어를 들고 나타났다. 그러면 이것이 니 것이냐?" 아니옵니다.." 그러자 다시 물속에 들어간 산신령은 이번에는 거의 해어진 낡은 브래지어를 들고 나타났다. 이것이 니것이냐?" 예! 맞아요" 음 참으로 착한 처자로다" 옛다! 이거 다가져가라... 허허허" 결국 콩쥐는 뜻하지 않는 수확을 얻어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후 콩쥐는 그만 자신의 멋진 브래지어를 팥쥐에게 들켜버렸습니다. 욕심많은 팥쥐는 침을 질질 흘리며 콩쥐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팥쥐는 방으로 돌아와 고민에 쌓였습니다. 그래 내3개의 브래지어를 묶자 그러면 나는 3개씩 얻을 수 있겠지. 흐흐..." 그날 저녁 팥쥐는 3개로 묶은 브래지어를 가지고 계곡으로 빨래를 하러갔다. 콩쥐와 같은 과정을 거쳐 결국 그 연못으로 도착하였고, 역시 산신령을 만나게 되었다. 잠시후 이 금색 브래지어가 니것이냐?" 예에에....아니요" 그순간 팥쥐는 자신의 허벅지를 꼬집었다. 여기서 욕심을 부리면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금도끼 은도끼를 생각 해야지!!!' 결국 모든 고비를 넘기고 마지막으로 3개로 묶인 브래지어를 들고 나왔다. 이것이 니것이냐?" 예!  제것이예요!!" 그러자 산신령이 팥쥐를 보고 의아하게 물었다. . . . . . . . . . . . . . . . . . 아니~~~ 그럼 니 젖은 '개젖이란 말이나 .????" ㅎㅎㅎ 웃자고 하는소리~~웃읍시다 생활의 꿀팁 링크 달아봅니다 https://goodtip.co.kr/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