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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전거 여행 첫째날, 천백고지를 자전거로 오르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
첫째날, 천백고지
언젠가 가고말겠다고 다짐했던 제주도 자전거 여행
드디어 다녀왔다
with 동네 동생 익스
나름 여러가지 정보를 찾고 준비를 하긴했지만
기본적인 베이스는 '어떻게든 되겠지?'
자전거는 하루에 50~70km정도로 조금만 타고 나머지 시간을 관광에 할애하자고 계획했지만
그것도 뭔가 평탄치 않았던 제주도 자전거 여행 후기속으로 고고!! 고고!!
출발일 아침
나의 꿋꿋한 정신력 (+ 익스의 새벽콜 효과) 덕분에 제시간에 일어났다
피곤해보이는 익스
새벽일찍 일어나서일까
날 깨운다고 인터폰 눌렀다가 엄마한테 범죄자로 오인받아서일까
김포공항을 향해 출발
공항버스 짐칸에 대충 뉘여서 싣고온 자전거는 공항에서 패킹한뒤 수하물로 부침
아침 못먹은 주린배를 채우러 간 롯데리아
한우연인셋트가 맛있어보였지만 우린 연인이 아니라서 먹기가 좀 그랬다
일반 셋트시켜서 흡입
김포 출발
제주 도착
수하물로 실어온 자전거를 샵에가서 다시 조립
샵 아저씨에게 제주도 자전거도로에대해 설명을 듣는중
역시 현지인 정보가 가장 정확한듯
첫째날의 일정은 천백고지 정복
천백고지는 제주도 한라산을 둘러가는 내륙도로 1139 중간에 있다
해발 1,100m이기때문에 천백고지라고 불린다
제주도에 자전거타러 오는분들에겐 유명한 관광지이자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곳
첫째날의 대략적인 루트
천백고지 넘는동안 봉크가 올 수 있으므로 배부터 채우기로한다
(마침 제주시에 맛있는 국수집이 있다기에 궁금하기도했고)
제주시내 모습
제주도지도를 펼쳤을때 북쪽에 위치한 제주시는 제주도에서 가장 번화하고 발달한 도시
꽤나 있을게 다 있어서 아직 제주도에 온 기분이 그닥 들지않는다
그나마 이런 야자수들덕분에 제주도라는 느낌을 받을뿐
제주시에 유명한 국수집은 두 개
국수마당 / 자매국수
국수마당은 고기국수가 맛있고 자매국수는 비빔국수가 맛있다_는게 통설
두 곳다 일명 국수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심지어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샵 아저씨의 설명을 따라가니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물론 길은 익스가 찾았다
두 국수집의 가격은 비슷하다
우리의 선택은 국수마당
아줌마 여기 고기국수 하나랑
비빔국수 하나주세요
비빔국수
맛은 그냥 그랬다
좀 느끼하기도하고
먹을만하지만 감동은 없음
본격 라이딩 시작
제주도는 도로가 많지 않다 / 제주도는 관광지가 많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돌다보면 자연스럽게 많은 관광지를 지나게되더라
일부러 찾아간건 아니지만 지나가다보니 용머리 해안이 있길래 사진 찍었음
공항 옆을 지나 천백고지를 향해 가는길
제주시내는 나름 해변쪽이기때문에 바람이 (상당히)강했다
시내에서 멀어질수록 바람은 약해졌고 도로는 한산해졌다
하지만 (상당히)더워지기 시작했지
헥헥헥
나만 힘든거 아니지?
네, 누나 우리 쉬었다 가요
이런 말을 제주도 천백고지 오르기전에 듣게될줄은 몰랐지만 (응?)
잠깐 쉬었다 가기로했다
다시 힘을 내서 천백고지로
드디어 완벽하게 한산해진 도로
이 날은 평일이였기에 차가 더 없었다
천백고지 오르면서 열 대도 못본듯
전세낸듯이 조용하고 뻥뚫린 길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다
천백고지를 지나는 도로인 1139도로 표지판
이제 시작인가
천백고지는 경사도가 그리 높은곳은 없다
높은곳도 경사도 8%안팍
하지만 기일다
업힐을 20km
하지만 경치가 좋고 정말 천천히 올랐기때문에 그닥 힘들지 않았다
(초반엔 말이다)
쪼리필요 없다고 호기를 부리더니 등에 운동화 꼽고 달리고있는 익스
근데 응?
누구..신지..
우리 둘이 전세낸듯 달리던 천백고지길에 나타난 만화주인공처럼 생긴 트랙청년은 무려 제주도민
어리고 잘생겼고 + 로드를 타는데 + 제주도민임
생소한 조합임
익스는 순간 경쟁심을 느끼는듯 하였으나
이내 곧 흐름
운동화가 무거웠나 (풉)
중간중간 현재 해발을 알려주던 비석
아직 900m
독야청청 시원하게 뚫린 길이였지만 너무 길었다
해발 900m부터는 진심으로 힘들고 지루
저기가 끝이라고 말해줘 제에바알
끝입니다
천백고지 별거 아니네 라는 표정
방금까지 죽을똥살똥이였는데
업힐이란 항상 이런식
올라갈땐 분명 힘들었는데 끝나면 그닥 힘들지안았던것같은 착각
레어템 청년과도 한장
천백고지 정상에는 의외로 휴게소가 있다
아마도 한라산
이번 여행 마지막날에 한라산 등반을 가기로 계획했다
그래서 등산화도 가져옴
기대된다 한라산
(이거슨 복선)
커피 한잔 마시고 내려온 천백고지는 올라온만큼이나 길었다
차가 없어서 막 쏴도될것같지만 급한 코너가 많아서 조심해야한다
난 시야가 저 멀리까지 트인 직진길에서만 막 쐈다
다운힐을 무서워하는 나이지만 이건 좀 재밌었다
누나말 안듣고 얇은 바람막이를 안가져온 익스는 콧물을 질질흘리면서 다운힐
다운힐 후 제주도 남부에 도착
지나가는길에 나온 주상절리를 보고가려고했지만 자전거 출입금지
물거나 해치지않는데 왜 못들어가게 하는가
첫번째 숙소를 가기위해 남부 해안가도로를 따라 반시계방향으로 돈다
바람도 쎄고 무슨 오르막내리막 낙타등길이 이렇게 많은지
자전거는 가볍게 하루에 50~70km만 타자고했지만 이것도 절대 가볍지않아
4일중 가장 힘들었던 하루
샬방한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계획했던 우리에게 당황스러웠던 첫날의 전투라이딩
이건 뭔가 좀 아니야
휴식이 필요해
라는 순간 우리를 꼬시던 개 한마리
금귤..뭐시깽이랑..생강...뭐시깽이..
애견,애묘 컨셉의 카페
너..너무 진지한거 아니니
놀아주는건데..
주상절리에서 받은 상처는 외돌개에서 치유했다
바닷물이 참 파랗고 맑구나
첫날의 게스트하우스인 백패커스홈게스트하우스에서 짐을 풀었다
바비큐타임
저녁식사 후 숙소에서 멀지않은 새연교로 산책을 나갔다
맥주한캔 들고
새연교를 건너서 나오는 작은 섬도 산책해보려고했으나 시간이 늦어서 출입이 금지되고있었다
예쁜 불빛의 새연교위에서 사진만 몇장 찍고 천천히 걸어돌아오며 제주도 자전거 여행 첫째날을 마무리지었다
어둠속에서도 난 까맣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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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항상 잘보고 있는데 엄청 활동적이세여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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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위해 제주도를 찾는 혼행족이 늘고 있는데요. 온전히 즐기는 혼자만의 시간은 물론이고 아~무런 계획없이 내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게 혼자 하는 여행의 매력이죠 :D 하지만, 혼행에도 단점은 있었으니... 혼자서는 감당하기 조-금 버거운 숙박 요금이 아닐까 싶어요. 이런 숙박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많은 분이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시는데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혼행족들과 다양한 교류도 할 수 있고, 공용 주방, 조식 서비스 등을 통해 내 집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도 있어 많은 분이 게하 숙박을 선호한다고 해요 :) 오늘 볼로가 소개할 이야기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인데요. 잠만 자는 뻔~한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한다면 여행 필수 앱 볼로가 아니겠죠? 일몰 투어, 스냅 투어, 원데이 클래스 등등 다양하고 특별한 체험/투어가 가능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6곳을 소개합니다! 특별한 체험/투어 프로그램이 있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6곳 "제주 벼리 게스트하우스" 제주 벼리 게스트하우스는 밤하늘의 별을 구경하는 '별나들이' 투어를 할 수 있는 곳인데요. 별나들이 투어는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쏟아질 듯한 별을 볼 수 있는 투어랍니다 :) 투어를 신청하면 밤 8시~9시 사이 출발하여 한 시간~한 시간 반 정도의 투어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아름다운 별구경은 물론이고, 영롱한 별빛 아래에서 인생 사진까지 찍을 수도 있다고 해요! * 신청 방법 : 입실 시 신청 * 비용 : 무료 * 참가 인원 : 최대 4명(차량 미소유 시) / 차량 소유자는 개인 차량으로 투어 참여 가능 * 장소 : 출발 당일 투어 참가자에 한하여 공개 * 시간 : 오후 8시 ~ 9시 출발, 약 한시간 반 가량 진행 * 기타 : 어두운 계열의 옷 보다는 밝은 계열의 옷을 입을 때 사진이 예쁘게 나와요! "제주 알랑가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여행 기념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 '젤 캔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알랑가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제주 바다를 담은 젤 캔들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투명하고 앙증맞은 소주잔 속을 바다 삼아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어 투숙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똑같은 제주 바다 젤 캔들이 아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젤 캔들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 되겠네요! * 신청 방법 : 입실 시 문의 * 비용 : 진심 한 잔 - 재료비 포함 1만원 * 참가 인원 : 제한 없음 * 장소 : 게스트하우스 소재 공방에서 진행 * 시간 : 오후 6시 30분 ~ 오후 8시 30분 "제주 창고사이 게스트하우스" 무려 2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제주 창고사이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 창고사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운영하는 스튜디오와 소품샵(공방)을 활용한 스냅사진 투어와 캘리그라피 액자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어요. 전문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인생 사진은 물론이고, 제주 돌담 집의 감성을 담은 특별한 선물까지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스냅 투어] - 미니 스냅 투어 * 신청 방법 : 입실 시 문의 * 비용 : 1인 20,000원 * 참가 인원 : 제한 없음 * 장소 : 게스트하우스 주변 및 게스트하우스 내 스튜디오 * 시간 : 퇴실(오전 10시) 이후 1시간 * 기타 : 보정본 5장+사진 인화 1장 제공 - 일반 스냅 투어 * 신청 방법 : 입실 시 문의 * 비용 : 1인 50,000원 * 참가 인원 : 최소 4인 이상 * 장소 : 주변 포토 스팟, 차량으로 이동 *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5시 * 기타 : 사진 원본 제공 [풍경액자 만들기&캘리그라피] * 신청 방법 : 사전 문의 * 비용 : 25,000원 * 참가 인원 : 제한 없음 * 장소 : 게스트하우스 소재 공방에서 진행 * 시간 : 2시간 정도 진행 * 기타 : 투숙객은 5,000원 할인, 비투숙객도 참여 가능 "제주 과수원피스 게스트하우스" '제주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감귤이죠! 제주 과수원피스 게하에서는 귤 제철인 10월 ~ 1월 게스트하우스 앞에 마련된 감귤 농장에서 감귤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해요 :D 귤 철을 맞아 제주 곳곳에서 감귤 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과수원피스 게하에서는 투숙도 하고, 무료로 귤 따기 체험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체험이네요! (심지어 질릴 때까지 먹으라고 하신다는 소문...) * 신청 방법 : 입실 시 문의 * 비용 : 무료 * 참가 인원 : 제한 없음 * 장소 : 게스트하우스 앞 감귤 농장 * 시간 : 호스트에게 문의 * 기타 : 각 객실이 애니메이션 '원피스' 컨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피스 전권 무료 대여 가능. 귤 까먹으면서 만화책 보는 자취방 로망에 실현 가능! "제주 어락 게스트하우스" 활동적인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주 어락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어락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제주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바다낚시 체험을 진행하고 있어요! 심지어 낚시로 잡은 생선으로 싱싱한 회도 먹을 수 있어 낚시의 묘미인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아닐까 싶어요. 낚시를 TV로 배운 초보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고 하니 걱정 말고 도전해보세요! * 신청 방법 : 입실 시 문의 * 비용 : 1일 10,000원(낚시대 + 릴 대여) * 참가 인원 : 제한 없음 * 장소 : 호스트에게 문의 * 시간 : 호스트에게 문의 * 기타 : 초보 가능 "제주 오름 게스트하우스" 제주에 360여 개의 오름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오름 게스트하우스에서는 그중에서도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용눈이오름'에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오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아침 5시 20분에 출발하는 오름 투어를 통해 아침 운동도 하고, 멋진 풍경도 감상해보시는 거 어떨까요? 오름 투어 후에 먹는 조식은 더 꿀맛일 것 같네요! * 신청 방법 : 입실 시 문의 * 비용 : 무료 * 참가 인원 : 제한 없음(1명만 있어도 가능) * 장소 : 용눈이오름 * 시간 : 5시 20분 출발 후 7시 이전 복귀 * 기타 : 일출 배경으로 사진 촬영 진행 지금까지 다양한 체험/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를 알아보았는데요. 저렴한 숙박 요금으로 다양한 체험과 투어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인 것 같죠? 나에게 딱 맞는 게스트하우스 선택을 통해 더욱더 알차고 특별한 제주 여행을 만들어보세요 :D <더 많은 제주 게스트하우스 알아보기>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푸르른 풍경따라 떠나는 제주도 여행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가을! 제주다운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제주도 뷰 맛집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예쁜 꽃도 보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제주여행이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0' #닭머르해안길 #소문난맛집 #마노르블랑 #영주산 닭머르, 닭머루, 해안누리길 등 다양하게 불리는 '닭머르해안길' 닭머르해안길은 탁 트인 시야의 푸르른 바다 뷰가 너무 멋있는 곳이에요 가을에는 주변에 푸른 잎들이 억새로 변하는데, 그 경관이 너무 멋있답니다 혼자 걸어도 부담스럽지 않아 제 지인들에게 자주 추천해주는 명소이기도 해요!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핑크뮬리! 야외 포토존들도 다양해서 사진찍기 너무 예쁜 카페에요~ 음료도 실내에서 먹으면 예쁜 찻잔에 담아 주는데, 뭔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예쁜 포토존 뿐만 아니라 산방산이 눈 앞에 보이는 뷰라서 힐링하기 좋은 카페랍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죠! 제주의 소문난맛집~ 갈치 구이, 조림 등 통통하게 오른 갈치가 맛있답니다 어릴때는 갈치가 맛있는지 잘 몰랐는데, 이곳을 다녀오니 왜 "제주도 갈치~ 갈치~ "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생선을 안좋아하시더라도 제주를 여행한다면, 한번쯤 드셔보는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산 18번지. 제가 좋아하는 많고 많은 제주도 오름들 중,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온 오름이에요! 신선이 살아 신령스럽다고 하여 불려진 영모루, 이후 한자로 영지로 표기되다가 발음이 비슷한 영주로 불렸다고 해요! 예전부터 내려온, 오름 봉우리에 아침안개가 끼면 비가 내린다는 속설도 있는데요! 제주도 오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제주도 여행
귀여운 동물들과 다양한 체험거리가 가득한 제주,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제주여행 명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감귤박물관 #마노르블랑 #점보빌리지 #화조원 어른 1,500원 어린이 800원. 저렴한 입장료에 알찬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감귤박물관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대상 관광객분들에게 특히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인데요 겨울에는 감귤따기 체험, 그리고 감귤을 활용한 쿠키, 머핀, 과즐만들기 등 여러 체험이 진행되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들기 프로그램과 어른들이 좋아하는 감귤 정유 족욕체험까지! 남녀노소 제주를 즐겁게 즐길 수 있어요~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팜파스로 핫한 카페 마노르블랑. 이 카페는 테이스트로드에도 나왔던 카페에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곳이랍니다 음료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긴 하지만, 만개한 마노르블랑 정원에는 따로 입장료가 없기 때문에 전혀 아깝지 않은 카페였어요~ 산방산과 제주의 풍경이 보이는 뷰, 정원도 넓어서 아이들과 사진 찍기 예쁜 카페에요 제주도 코끼리 트래킹! 하면 떠오르는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점보빌리지에요 맑은날에는 트래킹도 즐기고, 비오는날에도 무리없이 공연을 관람하기 좋답니다 코끼리 코로 바나나도 먹고 마사지도 하고, 관람객들이 하나가 되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어요 제주 속 작은 동남아라고 불리는 '점보빌리지' 에서 재밌는 추억 만들어보세요! 영화속에서만 보던 말하는 빨~간 앵무새와 부엉이, 라쿤, 알파카 등 쉽게 접하지 못하는 동물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알파카한테 먹이도 주고, 매사냥 체험도 하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굉장한 추억을 남기고 온 곳이랍니다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한 번쯤 경험해보면 좋은 제주 여행지!
한번쯤 경험해보면 좋은 제주 여행지 모음! 열기구 타고 저~ 높은 곳에서 제주를 바라보기도 하고, 제주스러운 카페, 맛집에 방문해 먹킷리스트를 작성해보기도 하고 일상에 치인 마음 제주의 자연을 보며 힐링하기도 하고! 이게 바로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오늘은 제주에서 즐기기 좋은 이색 카페와 체험을 소개해드릴게요! 산 좋고 물 좋은, 제주의 자연속에 위치한 카페. '카페더콘테나' 제주도는 감귤이 유명해 감귤밭들이 많은데요! 제주의 특징을 잘 살린 이곳은 앞에는 핑크뮬리, 옆에는 넓은 감귤밭이 있어 제주를 잘 느낄 수 있답니다 가을에는 핑크뮬리, 겨울에는 노오란 감귤이! 방문하면 더욱 예쁠것 같아요~ 얼굴보다 더 큰 제주도 수제버거 맛집이에요! 사이즈가 진짜 넉넉해서 성인 4명이 먹어도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답니다 8조각으로 나오는데, 한 조각이 보통 햄버거 사이즈에요 ㄷㄷ 아삭아삭 야채와 패티~ 신선한 버거 속이 아끼지 않아 더욱 좋아요 낭만적인 분위에서 스파와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스파브릭스' 에요! 브릭스 호텔 1층에 위치해 분위기와 향, 음악이 잔잔해서 몸이 더욱 편안하답니다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 족욕도 하고, 스파 관리도 받고, 마사지도 받으면 뭉쳤던 근육들과 일상에 치였던 마음들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여행 일정의 마지막날 제주에서 즐기는 힐링, 어떠신가요? 제주의 자연을 눈으로 담고, 스파브릭스에서 온몸으로 힐링해보세요 요즘 방송에서 떠오르는 체험이죠! 제주도 이색체험이라고 하면, 보통 승마, 카트 등의 체험을 생각하실텐데요! 제주도민도 쉽게 경험해보지 못하는 열기구 체험이랍니다 방송 '러브캐처' 에서도 나왔던 곳인데요~ 저 높은 곳에 올라 바라본 제주의 풍경 푸르른 제주의 경관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