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eretEtreaime
10,000+ Views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오로라

제가 올렸던'그림같이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풍경' http://www.vingle.net/posts/516661 카드를 너무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어요^^ 그래서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또다른 영상을 가져왔어요. 영상을 보면서 감탄 또 감탄~ 이게 실제로 존재하는 장면이라니요... 실제로 이런 장면을 제가 제 두눈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너무도 아름답네요^^
5 Comments
Suggested
Recent
너무 아름다워요 ~ 노르웨이 어느 동네지 알수가 있을까요 ~
대박이다 ㅋㅋ짱예뻐요
컴퓨터 그래픽아니에요? 이게 진짜 풍경이에요? 대박이다 진짴ㅋㅋㅋ
오 멋있어요! 저는 목표가 죽기전에 오로라 직접보는거예요! ㅎ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여행 베스트 10
여행을 하게되면 이동수단으로 즐겨찾는 기차 기차여행은 이동도 하면서 때론 아름다운 경치까지 볼수있는 일석이조의 여행이 아닐까요? 이번에는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하기 좋을 10개의 기차여행을 소개해봅니다. 이미 경험했던 기차여행 혹은 나의 버킷리스트에 오를 기차여행을 만나보세요! 1. Durango and Silverton Narrow Gauge Railroad, 미국 19세기 스타일로 석탄연료를 태우며 시속 30km으로 매우 느리게 달리는 관광열차 입니다. 예전에는 물류이동의 중요한 역할을 했던 라인이지만 지금은 콜로라도의 아름답고 가파른 자연을 가로질러 달리는 관광열차 입니다.  2. Banff to Vancouver on Rocky Mountaineer, 캐나다 열차는 2 일간의 일정으로 웅장한 캐나다 록키 산맥을 거쳐  밴쿠버 시내로 들어갑니다. 열차안에서는 개인 맞춤식 식사, 칵테일 및  가벼운 음식 무한제공 등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서비스보다 눈앞에 펼쳐지는 장엄한 풍경을 이길 수 없습니다.  기차여행을 많이 해본 사람들도 이만한 풍경은 어디서도 보기 힘들다고 입을 모아 칭찬 한다고 해요. 3. The Royal Scotsman, 스코틀랜드 로열 스코트맨 (Royal Scotsman)이라는 기차는 우선 열차 자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36 개의 여객 열차는 우아한 목재 장식과 고급스러운 가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열차는 에딘버러에서 스코틀랜드 고원을 가로 지르며, 푸르른 에메랄드 빛 청정 호수들을 지나쳐 갑니다. 재미있게도 승객들은 전통 스코틀랜드 복장 킬트를 빌릴 수 도있습니다. 4. Glacier Express from Zermatt to St. Moritz, Switzerland, 스위스 스위스는 최고 수준의 열차와 아름다운 알프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늘을 배경으로 가장 경쾌하고 황홀한 풍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동화속에 나올법한 아름다운 설경과 초록빛 계곡이 펼쳐져 있습니다.  열차는 91 개의 터널과  291 개의 다리를 지나  7시간 동안 달립니다. 5. Denali Star from Anchorage to Fairbanks,  미국 알라스카 앵커리지에서 페어뱅크스 (Fairbanks)가지 달리는  데날리 스타 (Denali Star)를 타다보면 큰 무스에서 커다란 불곰까지 온갖 야생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툰드라는 풍부한 야생 동물뿐만 아니라 계절에 따라 눈덮인 또는 푸루른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합니다. 이 기차는 또한  개썰매로 유명한 Wasailla에서 정차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열차 여행 일 것입니다. 6. Mainz to Koblenz, Germany on the Rhine Valley, 독일 마인츠에서 코블레즈 (Koblez)까지 라인 밸리의 승객들은  아름다운 강과함께 오래 전에 지어진 고풍스런 성들을 함께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물에 잠긴 성으로 잘 알려진 Pfalz성을 비롯해 수많은 성이 강가에 있습니다.  프로여행러들은 유레일 패스를 잘 활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7. Napa to St. Helena on the Napa Valley Wine Train, 미국 캘리포니아 미국 와인의 성지 나파밸리. 과연 누가 와인과 열차를 여행상품으로 결합할 생각을 했을까요? 나파 밸리 와인 열차는 60km의 거리를 여행하며 많은 고급 와인들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열차는 나파 밸리 (Napa Valley)에서 세인트 헬레나 (St. Helena)까지 이동합니다. 열차내에서 Zinfandel Wine Tasting Lounge로 이동하여 멀티 코스 요리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20 세기 초반의 복고풍 분위기또한 느껴볼 수 있습니다. 8. Budapest to Istanbul on Danube Express, 헝가리 이스탄불과 부다페스트는 두드러진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으며 다뉴브 익스프레스 (Danube Express)는 두 개의 웅장한 유럽 문화 명소를 가로질러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스탄불과 부다페스트는 두드러진 건축 양식을 모두 즐길 수 있고 드라큘라 성 (Dracula 's Castle)으로 유명한 밀기울 성 (Bran Castle)에도 정차합니다. 열차는 화려하지 않은 외관과는 달리 에어컨 및 스위트 룸이 있습니다. 9. Cusco to Machu Picchu on Hiram Bingham Orient-Express, 페루 마추피추를 관광하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열차는 의심할 필요 없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울트라 럭셔리하다고 자칭(?) 광고하는 하이람 빙햄 (Hiram Bingham)열차는 고풍스럽고 쿠스코 (Cusco)와 세계적으로 명소 마추 파추 (Machu Picchu)를 연결합니다. 승객들에게는 맛있는 브런치와 4 코스 저녁 식사가 제공됩니다. 기차는 우아하게 꾸며져 있으며 19세기풍 식기류를 갖추고 있습니다. 10. Duoro Line, 포르투갈 봄의 시작부터 여름이 끝날 때까지, 특히 3~4월 이 지역은  꽃이 만발합니다. Porto에서 Pocinho까지 Duoro 강 계곡의 숨막히는 전경을 즐길 수있습니다. 열차는 30 개의 다리와 26 개의 터널을 가로 지르며 Pinhao와 같은 여러 경치가 좋은 역사적인 정거장에 정차합니다. 포르투갈 의 장대한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구글 플레이] 다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다운을 원하신다면 눌러주세요
에프터이펙트 공부할때 도움되는 사이트 3곳
영상편집에서 편집보다는 효과쪽에 특화되어 있는 에프터이펙트는 영상을 다루는 분들에게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실려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많은 강좌들의 정보가 나오지만 대표적인 3곳을 오늘은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곳들은 에프터이펙트를 만든 회사부터 플러그인을 제작하는 곳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근 차근 만나보실까요. | Adobe 사이트 기초강좌 먼저 어도비 에프터이펙트 사이트에 들어가시게 되면 우측 상단에 학습 및 지원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위의 화면처럼 기초적인 강좌를 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먼저 공부를 하시면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열심히 봐야하는 것은 키프레임 추가 및 조정부분으로 모션그래픽을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Videocopilot 이곳은 에프터이펙트를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장 많이 들리는 사이트일 것입니다. 앤드류형님이라는 분이 강좌를 하는 곳으로 플러그인과 다양한 영상소스를 판매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제작에서도 쓰일만큼 유명한 곳으로 강좌들도 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타이틀제작부터 영상합성, CG 등 지금까지 나온 튜토리얼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곳입니다. 유튜브채널도 운영하고 있으니 구독을 해두셨다가 새롭게 올라오는 강좌를 만나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Videocopilot에서 내놓은 대표적인 플러그인과 영상소스하면 Optical Flare, Shockwave, Evolution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 Red Giant 사이트 트랩코드(Trapcode) 플러그인이라고 하면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실텐데요. 그것을 만든 회사이트인 곳이 Red Giant라는 곳입니다. 사이트를 방문하시게 되면 상단에 보시면 튜토리얼을 만나보실 수 있고 이곳에서 만든 플러그인을 활용한 것과 함께 다양한 영상효과를 적용하는 강좌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든 플러그인도 정말 좋지만 강좌 또한 수준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위에 순서대로 오신다면 에프터이펙트를 공부함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오늘 소개를 드린 곳들이 전부 외국사이트이기 때문에 영상강좌를 보시게 되면 전부 영어로 하는 점은 있습니다. 그래도 영상으로 하는 것을 보면서 하기 때문에 천천히 따라하신다면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도 이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에프터이펙트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홀로 50일 여행중 기록한 사진과 영상
안녕하세요. 사진과 영상 작가 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빙글에 글을 포스트 하네요.... 여행하는 도중 빙글에 글을 쓰고 싶었지만 쉴틈없는 일정과 인터넷/작업 환경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6달동안 준비해온 개인 여행 프로젝트 50Days.Me.Alone 를 시작한지 절반이 지났답니다. 그리고 아직 전 여행중입니다. 이 여행 프로젝트가 중반까지 무사하게 오게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그리고 제 여행 프로젝트에 관심가져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 그동안 여행하면서 담은 사진과 영상을 짧게?? 공개합니다 ㅎㅎ 그럼 시작할께요~ ㅎㅎ 일단 여행하면서 담은 영상들을 짧게 예고편식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작은 렙탑으로 편집/보정작업에 어려움이 많아 작품성은... 없는 그냥 짜집기 영상 예고편 이랍니다. ㅎㅎ 제가 하고 있는 이 여행은 단순한 배낭 여행이라기 보다는 50일동안 미국의 네셔널 파크/국립공원 위주로 찾아다니며 자연의 모습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하면서 그 풍경과 느껴지는 감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쉐어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된 여행 프로젝트입니다.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장기 여행이라 출반전에 준비기간만 6달이 걸린 프로젝트이기도 하죠~ㅎㅎ 여행을 시작하고 하루하루 저의 여행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또한 생기게 되면서 처음에는 혼자라고 생각했던 여행이 이제는 누군가와 같이하고 있는 듯한 여행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여행 프로젝트의 50일 일정중 절반 이상을 무사하게 여행해 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절반이 더 기대되는 여행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제 여행을 지켜봐주시고 있기에 한국 시간으로 이번주 일요일 아침 10시에 작은 생방송을 준비중이에요~ ㅎㅎ 50일의 여행을 시작한 지 절반이 지난 지금 제가 그동안 자연 속에서 기록한 사진들과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또 제 여행을 지켜봐 주신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모든 부분을 답변해드리는 Q&A 시간도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보는 방법은 50DMA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송 날 방문해주세요. WWW.FACEBOOK.COM/50DMA 감사합니다... 저 혼자 떠나는 개인 여행 프로젝트를 많은 사람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서 여행 준비 기간 동안 개인 웹페이지를 만들었답니다. 부끄럽지만~ 많이 찾아와 주셔서 응원의 메세지/ 데일리 기록/영상/사진 등등 남겨주시고 봐주세요 ㅎㅎ 공식 홈페이지 www.50DMA.com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50DMA 인스타그램 @50DMA @Kyohnam
헐레벌떡 여름휴가 계획할 때 호구되지 않는 팁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여름휴가가 다가온 것입니다. 넋놓고 있었는데 엄마가 묻습니다 "여름휴가 계획은 세워놓았어?" 마미! 왜때문에 내가해!? 동생 시켜~ 그치만 야무지지 못한 동생이 하는거 보다... 제가 하는 것이 더 낫겠지요. 아무튼 정신없이 시간 보내시다가 이제 휴가계획 짜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통 휴가를 7월 말 - 8월 초에 몰아가시잖아요. 근데 이미 휴가계획을 세우려고 보면 모든게 비쌉니다. 그나마 여름휴가를 좀 저렴하게 호구당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팁 몇가지만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지 선정 국내, 해외 어디로 떠나실건가요? 1. 수도권 근교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여행지가 대부분이고,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인천/강화권 포천,가평, 안산(오이도권), 수원, 충남 아산권등이 있습니다. 수도권 사시는 분들에게는 가까운곳 원하실 경우 보통은 인천/강화권의 도서지역이나 포천, 가평지역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미루어 봤을때 조금은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풍부한 산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을 휴가지로 많이 선호하신다는 걸 알 수가 있지요. 2. 강원도 내륙 그야말로 레포츠와 풍부한 산수를 유람할 수 있는 코스로,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호반의 도시 춘천, 제천, 태백, 영월, 정선, 대관령 등등이 있습니다. 모두 휴가지로는 손색이 없고 인기여행지인데다가 지대가 높아 여름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시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 많습니다. 특히 대관령의 경우는 해발 700미터 이상에 먹거리, 이국적인 풍경까지 더해져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강원도 해안 말이 강원도 해안이지 강원도 내륙권과 연계지을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계곡과 산, 그리고 바다까지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고성, 속초, 양양, 주문진, 강릉, 정동진, 동해등이 있는데, 피서지로 하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다가 조용한 여행지를 찾으려면 조금은 깊은 산골로 들어가야 합니다. 북적거리는 젊음의 열기를 느끼기엔 더할나위 없지만, 조금 인적이 드물고 바다까지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양양과 속초 산골짜리 깊숙히 있는 계곡들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풍경이 수려한데다가 바다까지 나오는데는 승용차로 길어야 30분 이상을 넘지 않습니다.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는 것에 강추합니다) 4. 울릉/독도권 이미 우리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울릉 / 독도권입니다. 피서지로서의 면모도 잘 갖추어져있지만 대부분은 색다른 경험을 하기위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보통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니만큼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이 엄청납니다. 체류비용만 따지면 도서지역중 최고의 지역! 가족 피서지로는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 살짝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5. 중부해안 내륙 새만금시대를 통해 도약하고 있는 중부해안 내륙으로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서해 군도, 군산, 전주, 대전, 옥천, 충주등이 있습니다. 내륙으로 갈수록 비교적 인적이 드문 피서지이기는 하지만 가족단위로 작은 계곡이나, 유원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다도해나 군산, 전주의 경우는 최근 새만금의 개장과 더불어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지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게다가 서해의 해수욕장은 피서지로 많은 인파가 붐비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용한 관광지를 원하시면 중부 내륙쪽으로 들어오시는게 낫다는 판단이 섭니다. 게다가 내륙엔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 관광지가 꽤 있습니다. 해안쪽 관광지는 갯벌, 해수욕장체험이 있는데 해수욕장은 서해에 있는 고군산 군도에 소속된 해수욕장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고군산 군도도 육지랑 연결되는 곳이라서 교통편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전주쪽은 역시 먹거리가 유명합니다. 6. 경북 해안 내륙권 사실 비밀의 여행지들은 대부분 중부 내륙 혹은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의 대부분은 계곡들인데요. 이름없는 계곡도 많고 잘 찾아보면 현지인들이 드문드문 가는 그런곳들이 많아요. 경북 해안 내륙권은 사실 내륙과 해안을 동시에 겸하기에는 강원도에 비해 열악하지만 그만큼 청정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 체험여행이라던지 한가지를 집중하여 하는 선택적 여행지로 명성이 높습니다. 각 지방의 특산물도 많고, 안동, 영주, 단양등의 내륙관광지는 이미 너무나 유명하고 해안은 영덕부근의 관광권역이 꽤 유명합니다. 7. 한려해상권 지리산을 중심으로 광주, 목포, 진도, 완도, 홍도, 흑산도, 순천, 보성, 여수등이 유명한 관광권입니다. 최근 지리산 둘레로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고 바다는 뭐 말할게 없지만 한려해상권은 도서여행을 하려는 여행자들이 선택적으로 방문을 많이 하고 진귀한 해산물과 바다를 동시에 느끼려는 피서객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순천,여수는 곳곳에 비경들이 숨어있어 새로운 재미를 찾기에 좋고 인심도 좋습니다. 홍도와 흑산도는 울릉권처럼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을 따져봤을땐 도서지역 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울릉도 > 한려해상도서 > 제주도 순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8. 대구 및 경남권 (대구는 경북과 따로 분류합니다) 인심이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경남권 여행입니다. 대부분 피서를 겸하기 좋은 대도시 권역들입니다. 대구는 먹거리가 많고 산이 둘러싸고 있어 좋지만 많이 덥다는 단점. 그리고 부산은 많은 인파가 모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울산, 창원, 마산 지역이 그나마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행하기엔 좋습니다. 9. 제주권솔직히 이곳은, 저는 무조건 썸업!!(추천)입니다. 말이 필요없지요. 바다에 멋진 화산지형에 산에 ... 그만큼 예약하려면 엄~청 힘드십니다. 2018 추천안 올해 여름은 스카이스캐너와 여러 여행지를 스캔해보니 일본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해외여행 : 일단 규슈(기타큐슈)가 왕복 20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후쿠오카로 가거나 벳푸로 가시는 분들은 이열치열 온천, 료칸여행 추천해드립니다. 국내여행 : 강원, 경북 산골 혹은 제주로 가세요. 제주는 교통편이 비싸지만 아직 숙박할 곳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크게 비싸지도 않아요) . 강원도 경북 산골은 계곡 위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양양이나 제천쪽 계곡을 알아보시고 펜션을 예약하고 싶으시면 유량이 풍부한 상류쪽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여행지를 선택하셨으면 교통편 예약이 관건이죠. 국내 어디든 차를 타고 가면 되겠지만 제주도는 현재 취소 티켓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바 하나투어 항공 + 와이페이모어 이렇게 두개만 띄워두고 리다이렉션 하세요. 취소티켓이 간혹 나온답니다. 물론 가격대가 비싸지만 숙박비로 커버할 수 있어요. 티켓은 4명 단위로 하지마시고 1명 단위로 서치하세요. 어차피 4명 다같이 가기엔 힘드니 따로 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앞뒤로 10분 단위 비행스케쥴이 있으니 이걸 계산하시면서 부킹하세요) 하나투어와 와이페이모어를 띄워두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간혹 하나투어에는 없고 와이페이모어에는 뜨는 좌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한항공) 그리고 현재 하나투어에서 예매하시면 성산포 유람선 티켓 공짜로 주더군요 +_+ 교통편 예약은 늘 트라이앵글을 염두해주세요 즉 김포-제주만 바라보지 마시고 가까운 청주-제주도 알아보세요. 해외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일본 규슈 여행하길 원한다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 혹은 오이타로 OUT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쿠오카 IN해서 구마모토 OUT해도 되는거구요. 아니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오신다음 KTX - SRT 연계하는 법도 있습니다 (물론 힘이 들겠지요) 숙박지 선정입니다. 해외는 따로 드릴 팁은 없습니다 (비교적 덤핑이 적기 때문이죠) 그러나 국내 숙박지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검색엔진에서 그냥 숙소를 무작정 치는 것 보다는 키워드를 합해서 지도에서 찾는 편이 더 확실하고 정확합니다. 적절한 위치도 찾아볼 수 있구요. 예컨데, 강릉시 경포대 근처 펜션을 찾겠다 하면 지도페이지에 "강릉시 경포대 펜션"이라고 치면 그 근방에 등록된 모든 펜션들이 나옵니다. 괜찮은 펜션을 클릭하면 별점과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1. 리뷰를 참고하며 아이디를 유심히 살펴본다. 펜션 클릭 후 나오는 페이지에는 리뷰와 별점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순전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평이 좋은 펜션들은 주인이 직접 아이디를 돌려가면서 홍보하지 않아도 흥하기 때문에 보통 20명 이상의 리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나 10개 미만인데다가 분명 리뷰는 10개인데 아이디를 살펴보면 2명이 돌려쓰거나 주인이 직접 홍보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제외를 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맛집도 같은 방법을 적용해서 찾으니 꼭 낚이지 말고 좋은 곳을 찾길 바래요! 2. 숙소 홈페이지를 들어가본다. 일단 지금까지 리뷰를 훝어보았습니다. 숙소는 3군데정도로 일단 좁혔고, 그 다음은 바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잘난 숙소들은 홈페이지 운영도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컴맹인지 아닌지는 공지사항에 있는 글들이 오타가 많은지 띄어쓰기가 없이 그냥 내질러 썼는지 보면 알 수 있지만, 괜찮은 곳들은 그런 컴맹 실력에도 불구하고 문의 후 답변이 꾸준히 잘 올라와 있는것은 물론 정말 좋았으면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여행후기에도 올리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꼭 들러서 동향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1년동안 게시판이 공백기다 싶으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숙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약상태도 체크해보시면 만석 일보직전이기도 합니다. 물론 완벽한 숙소는 없습니다. 별점과 리뷰상에도 분명 비평도 공존하지요, 단지 이건 참고만 할 부분입니다. 3. 절대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않는다 민박이나, 펜션류는 대형사이트에서 찾는것보다는 그냥 위의 방법으로 찾는 것이 낫습니다. 호텔과 콘도야 워낙 잘 알려져있으면서 대형사이트에서 할인의 기회를 받는것이 훨씬 낫지만 민박, 펜션들은 할인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고 할인된다고 따라 나섰다가 낭패보는 일이 많습니다. 정말 내실있는 곳은 밖에서 오히려 조용합니다. 안에서만 북적거리지요, 게다가 잘 알려진 곳은 손님이 들고 나갈때 청소시간이 촉박해 손님의 불편요소 클레임을 계속 받다보니 어느새 초심과는 다른 숙소들이 나타나곤 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말라는 것이지, 예약 결재를 하지 말란 뜻은 아니에요!!! 4. 전국 100선이라던지 10선이라던지 ! 언론플레이를 조심해라 위의 글과 같이 잘 알려진 숙소는 인정을 받았다는거지만, 그런데일수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워낙 유명하니까 가야지, 라는 것보다는 좀 더 심층적으로 탐구해봐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셔야 좋은 숙소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5. 블로그를 뒤져보자 마지막 단계는 블로그를 뒤져보는 것입니다. 확정이 된 펜션에 대한 평판을 아주 강하게 표해주고 있는곳은 블로그들입니다. 정말 좋았으면 블로거들이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했겠죠?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사진빨 가득한 숙소사진과는 다르게 조금은 인간적으로 그곳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좋은지 그 근처 여행지는 어디가 좋은지 다 알아볼 수 있거든요, 단 주의점은 숙소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도 종종 있으니 그러한 블로그는 걸러 내고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6.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고 네이버 예약을 겸용하자 에어비앤비는 지도 위주로 숙소를 골라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비엔비의 좋은 숙소는 네이버 예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주로 그런데요, 에어비앤비는 수수료가 좀 쎄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치면 네이버에서 더 저렴한 경우가 있고, 네이버 페이는 기타 상품권도 쓸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해피머니, 컬쳐랜드문상) 근데 이 상품권 한달에 충전 제한있습니다. 20만원이던가. 꿀팁 추가 제주도는 중국인이 하는 숙소가 비교적 저렴합니다. 바오젠 거리에 있는 숙소중에 가족끼리 잠만 자기 좋은 숙소가 많으니 옵션으로 넣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에어비엔비에서 4인기준 성수기에도 7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꼭 별점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일반 계곡 근처 펜션의 경우 펜션이 아닌 민박을 찾아보시는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간혹 계곡 근처에 있는 분들중 숙박이 주 업이 아니라 농사가 주 업인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숙소는 민박으로 분류되고 인터넷 예약 안받고 전화로만 가능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러니 지도로 먼저 숙박을 검색하시고 홈페이지 없는 곳을 위주로 전화를 돌리세요 :) 흔히들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맛집 선별 방법도 숙소 선택 만큼이나 동일합니다. 카테고리만 크게 숙소선별법이라고 해놨지만, 인터넷 바다에서 가식을 걸러내기! 라고 해야 하는것이 좀 더 맞지 않을까요. 하하. 워낙 유명한 맛집들은 이미 맛집 까페에 다 올라와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구요. 그러나 잘 생각하셔야 할 것이 바로 횟집류입니다. 횟집은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제일 싸게 먹는다. 아는 사람들을 통해 먹으면 싸다 라는 이유는 바로 싯가. 주인장의 주관대로 정해지는 가격때문인데요, 회를 드실때 현지인의 추천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택시기사들의 추천을 받아 가시면 안됩니다. 위에서 제시한 정보 분별로 거르고 거르시다 보면 결국 횟집은 2개정도로 좁혀집니다. 인심좋고 가격이 싼 횟집들이 있는 반면 까페까지 만들어 홍보하는 횟집들도 있습니다. 걸러주세요. 해외 음식점은 YELP나 트립어드바이저로 해결 가능합니다만, 국내 맛집은 구글링으로 해보세요. 블로그 맛집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조금씩 올라온 맛집 정보들이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링은 이렇게 하세요 82cook 강릉 맛집 클리앙 순천 맛집 그러면 유명 커뮤니티 유저들이 올린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번 여름휴가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은 언제나 모노트레블러에게 있다는 점 ! 잊지 마세요 Bon Voyage!
2018년 3월 첫째 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2018년 다시 돌아온 <빙글 명예의 전당> 언제나처럼 덕후들을 응원하는 빙글 명예의 전당, 2018년 네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주에는 어떤 덕후들이 빙글의 마음을 선덕선덕 설레게 했는지 얼른 만나 볼까요? #1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릴 이번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봤던 영화도 다시 보게 만드는 리뷰를 써주고 계시는 @Pistolstar 님이 쓰신 영화 리뷰 '<리틀 포레스트>, 영혼의 허기를 채우다' 입니다. #영화 #한국영화 글을 보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따끔거렸어요. 왜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때로는 요리에, 때로는 묘목에 가닿는 오롯이 내가 되는 과정들에 대한 비유가 매서운 세상을 겨우 휘적휘적 걸어내는 우리네들을 다독여서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지금 흔들리는 우리는 아직 아주심기를 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겠지요. 아직 보지 못한 영화임에도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를 들은 기분. 지난한 삶에 큰 위로가 되는 글이었습니다. 추천해 주신 @solarsystemstar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 카드 보러 가기 #2 두번째로 소개시켜드릴 카드는 꿀팁으로 영상을 만드시는 @mango1995 님의 '프리미어 편집팁, 프리미어로 편집 할 때 덜 버벅거리게 하는 방법 2가지' 입니다. #DidYouKnow? #비디오아트&비디오그래피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버벅대는 컴퓨터에 기기탓부터 하신 적 다들 있으실 거예요. 물론 좋은 기기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 전에 렉을 조금 줄여줄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 @mango1995 님도 그런 시행착오를 겪다가 터득하신 꿀팁들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렉 걸려서 한숨쉬던 날들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찬스! >> 카드 보러 가기 #3 마지막 주인공은 개인화보 작업을 주로 하시는 사진작가 @snapdog 님의 사진 '농촌청년 한태웅 개인화보' 입니다. #사진예술 이 청년, 낯익지 않으세요? TV에 나와 가진 매력을 한없이 발산하던 농사가 너무 좋은 농촌청년 한태웅군! 아직 모르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아니 이 청년이 겨우 중학생이라니, 오며가며 영상들을 볼 때 마다 알면서도 화들짝 놀라곤 했는데 @snapdog 님의 사진 속에서는 영락없는 어린 소년. 태웅군의 매력에 빠져 계시는 분들이라면 이 사진들도 한번 보시겠어요? 여태 몰랐던 다른 매력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카드 보러 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신다면 각각의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은 팔로우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 짜기 *_* D-?
어둠이 없던 밤, 흐드러진 꽃밭과 파란 하늘 아래 무지개빛 보도블럭 위의 교회, 그리고 끝이 없을 것만 같던 얼음산이 펼쳐진 곳 (+ 부끄러워서 올릴 수 없지만 거대한 온천도 있는 곳) I C E L A N D - 다녀온지 1년, 페이스북 과거의 오늘을 보고 울컥해서 올려 보는 지난 기억들. 쓰기로 했던 여행기는 간데 없이 1년이 훌쩍 지나 버렸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시작이라도 해 보려고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우선은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 동영상 짜깁기들과 여행 계획을 던져 놓고 가려고 해요. 그리고 1년 전 오늘, 다녀와서 사진들을 정리하며 남긴 코멘트가 아래. (실화) 방금까지도 '우와... 우와! 우와!!'를 연거푸 외치며 셔터를 연이어 누르고 찍힌 사진을 확인한 후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또 '우와!!!!'하게 되는 풍경이 일주일 내내 이어졌다. 6년을 그리워 하던 풍경에 그리움이 더해져 보고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게 되었달까. 그런 풍경들이 담긴 영상 몇개가 아래에 있습니다. 멋드러지게 편집을 하고 싶었으나 게으름에 참패하여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걸 그냥 가져왔어요 헤헤. 그리고 그 때의 러프했던 계획, 가고자 했던 장소 표시! 구글맵이 진짜 열일했다.jpg 저렇게 아이슬란드를 한바퀴 삥 도는걸 Ring Road Trip이라고 하고, 아이슬란드 여행자들의 보통의 루트 또한 마찬가지예요. 저 Ring Road를 주로 하고 갈 곳과 말 곳을 더하고 빼는거죠. 4륜 구동차를 렌트해서 내륙을 탐험하는 루트가 더해질 수도 있고요 :) 물론 운전을 겁나 잘해야 하죠... 출발 3달 전 러프하게 짰던 계획이었지만 공유를 해 보자면 1일차: 레이캬비크 2일차: 레이캬비크 / 싱벨리어 국립공원 / 굴포스 / 게이시르 / 케리드 분화구 호수 / (arbaki or 바이킹하우스) 3일차: Seljalandsfoss / skogafoss / Vik (검은모래 해변 / 언덕 - 4륜구동) / reynisfjara / dyrholaey / (gardakot) 4일차: Skaftafell National Park (빙하 트래킹) / jokulsarlon(보트투어) / 5일차: Dettifoss / Krafla (Viti 분화구 / namafjall hverir) / myvatn호수(족욕..?) / godafoss / dimmu borgir / myvatn nature bath / (stong) - daddi's pizza 6일차: 아쿠레이리 - Dalvik (고래) - (4시간반) - stykkisholmur(환경인증 마을 / 슈퍼) / 7일차: snaefellsnes (grundarfjordur, kirkjufell산 / snaefellsnes jokull volcano) / dritvik / djupalonssandur 8일차: 레이캬비크 / 블루라군 9일차: 레이캬비크 이러했답니다. 물론 실제 여행은 이와 조금 달랐어요. 이 때가 아이슬란드 축제 시즌이어서 숙소 예약에 난항을 겪는 바람에... 너무 설렜던 출발 전 주의 음주 계획 *_* 결국 맥주를 살 타이밍을 놓쳐서 ㅠㅠ 빙하맥주는 마시지 못했지만 빙하를 먹긴 했더랬어요. 요걸 와드득와드득 씹어먹었지. 세계에서 가장 맑은 물 중 하나인걸요. 그리고 빙하 맥주를 마시지 못 한 것이 한이 되어 술을 마실 수 있는 타이밍만 되면 정말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마셔댔습니다. 맥주 소개만 해도 입이 아플 만치 잘 할 수 있지만 그건 만약 여행기를 마무리하게 된다면... 아이슬란드 여행기, 궁금하세요? 궁금하신 분들이 많다면 제가 진짜 귀찮음을 일으켜 살곰살곰 써보고자 합니다. 더 미루다간 까먹을 듯. 사실 이미 많이 까먹었을 듯. 헤헤. 바로 일년 전 이맘때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