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lee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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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 연회비, 쓸만한 카드는 1만원대가 될듯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쓸만한 신용카드의 연회비는 대개 5,000원을 웃돌았다고 합니다. 뭐 사실 그때에는 신용카드 사용자를 늘리기 위하여 연회비를 면제해온 것도 사실인 셈이죠. 이때문에 신용불량자도 늘어나고, 아무나 신용카드 서너개쯤은 갖고 있는 것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국가 당국에서도 신용카드의 무분별한 남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연회비를 강제적으로 책정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 말은 조금은 어불성설이네요. 연회비 때문에 카드를 만들지 않을 사람들이었다면, 아예 신용카드 자체를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또한 카드회사는 기타 부가서비스 및 카드 배송비용등의 수지 타산이 맞아야 하기 때문에 연회비 부가는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회원들이 받는 할인 및 쿠폰 서비스 등은 다 연회비로 충당되는 것인데, 왜 특별혜택인마냥 홍보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쓰면쓸수록 돌아오는 혜택이 아니라, 사실 연회비를 낸만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면 이거 과장광고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이때문에 조금이라도 신용카드 만드는 비율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왕지사, 신용카드 자체를 안만들면 좋겠지요. 무이자 할부에 길들여지다가, 파탄이 날 수도 있겠네요.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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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맞아요.. 일단 쓰고보자 심리가 생긴다는..ㅋㅋㅋ
@HJenie 바로바로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체크카드와는 달리 신용카드는 한달에 한 번 정산되니까 진짜 쓴 내역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없어 미치겠떠라고요.ㅠㅠ
저도 신용카드로 인해 소비가 증가했어요 ㅠㅠ흑흑
@huhwoobin 저도 신용카드를 없애야 하는데, 가격이 꽤 나가는 기계를 구입할 땐 할부가 쏠쏠하더라고요...
신용카드 긁다 보면 확실히 소비가 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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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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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가해자가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
2013년 6월 2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펩시 센터에서 진행된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Red Tour 공연 사전 이벤트인 밋앤그릿 이벤트에서  덴버 KYGO 방송국 소속의 라디오 DJ 데이비드 뮬러,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와 같이 기념 사진을 찍는 도중에 DJ 뮬러가 테일러의 스커트 안쪽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짐 사진 촬영이 끝나고 테일러는 성추행 사실을 어머니와 보디가드들에게만 얘기했고 당시에는 어떤 법적인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음
 테일러의 어머니가 KYGO 방송국에만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방송국에서 뮬러와의 면담이랑 관련 사진등을 검토해서 뮬러를 해고함

 근데 그로부터 2년뒤에 DJ 뮬러가 테일러 스위프트 때문에 자신이 해고됐다고 주장하고 테일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함. 피해보상으로 요구한 금액은 무려 300만 달러(약 36억 원).
이에 테일러는 뮬러를 성추행으로 맞고소를 함. 테일러가 요구한 금액은 단 1달러. 그렇게해서 2017년 8월 약 일주일동안 덴버 법원에서 재판이 열렸고, 재판 결과 명예훼손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기각되었고 성추행 건은 테일러가 승소하고 끝났음 재판 당시 진술 일부  그날 뮬러는 자신의 여자친구인 샤넌 멜처와 함께 밋앤그릿 현장을 찾았다. 맥파렌드(뮬러측 변호사)는 테일러에게 뮬러보다 멜처와 신체적으로 더 가까이 있었다는 점에 의거하여 자신을 만진 건 멜처가 아니냐고 묻자 테일러는 누가 자길 만진 건지 전혀 착각하지 않았으며 “제 엉덩이를 만진 사람은 그녀가 아니에요.”라고 얘기했다.  변호사가 테일러에게 뮬러가 직장을 잃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저는 당신이나 당신의 고객이 이게 모두 제 탓이라고 제 자신을 착각하게 만들 여지를 주지 않을 거예요”라며 테일러가 말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 저희는 여기 재판에 와 있고 저는 저의 잘못이 아닌 그의 잘못으로 인해 벌어진 그의 인생에서 불행한 일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어요.”  뮬러가 성추행을 했을 당시 왜 다른 목격자가 없었냐는 질문에 대한 테일러의 최고의 답변은 이때 나왔다. “제 뒷모습에 눈을 정확히 두고 있던 사람은 제 엉덩이를 만진 사람이며 그 사람 외에는 제 뒤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목격자가 나오지 않은 겁니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은 2015년, 뮬러가 자신의 명예훼손과 직장을 잃은 것에 대한 책임으로 테일러 스위프트를 고소하며 손해배상으로 수백만 달러를 청구한 데 있다. 뮬러는 테일러측에서 그때 당시 자신의 직장 동료들에게 자기를 모욕했다며 그로 인해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테일러 스위프트는 성추행 행위로 맞고소를 진행하였으며 단 1달러의 배상을 원했고 테일러 본인 측에서는 그가 해고를 당한 일에 대한 책임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맥파렌드가 테일러에게 뮬러가 마땅한 처벌(해고 & 명예훼손)을 받은 것 같냐고 묻자 그녀는 이렇게 답하였다. “저는 뮬러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어요. 저는 그 사람에 대해 알지도 못하니까요.”  사건 이후 테일러는 팬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도록 당혹감에도 밋앤그릿을 계속 진행하였다. 뮬러측 변호사가 테일러에게 그렇게 놀랄만한 사건이 벌어졌다면 조금 쉬는 게 당연한 반응이었지 않겠냐고 말하자 테일러는 이렇게 쏘아붙였다: “그러게 애초에 당신의 고객이 저와 평범한 사진을 찍었으면 됐잖아요.”  맥파렌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보디가드에게도 책임을 물었다. 성추행이 진짜로 벌어졌다면 보디가드가 나서서 제지를 하지 않았겠냐는 주장이다. 그러자 테일러는 맥파렌드에게 자기를 만진 게 자신의 보디가드인 그렉 덴트가 아니라고 상기시키며 말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사항은 다른 누구의 잘못도 아닌, 당신의 고객이 제 엉덩이를 만졌다는 점이에요.”  사진을 보며 맥파렌드가 테일러에게 반론하길, 시각적으로 부적절한 상황이 벌어지는 걸 확인할 수가 없다고 대답했다. 치마의 앞쪽을 보면 전혀 움직임의 흔적이 없다는 주장이다. 그러자 테일러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네, 왜냐하면 제 엉덩이는 제 몸 뒤쪽에 달려 있으니까요.” 출처 : 더쿠 으휴..... 모자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