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ning
4 years ago10,000+ Views

아오이토리

일본인들이 만드는 일본 빵집이 홍대에 있다라는 말로 유명하기도 한 아오이토리 19시부터는 술도 같이 팔기도 해서 방문해서 술을 먹었다. 빵 이외에도 여러가지 파스타나 샐러드나 다양한 메뉴를 취급한다. 일본식 명란 스파게티 명란이 가득 김도 가득 스파게티 위에 김이 올라간 것은 처음 먹는데 짭짤함이 배가 되어서 그런지 크림 스파게티치고는 느끼하지도 않다. 야끼소바빵 & 메론빵 메론빵은 달달하면서 끝에 느껴지는 말차 맛과 향이 좋았고, 야끼소바빵은 짭짤하니 면 퍼지는게 다 먹고 집에 갈 때 더 사갔는데 새벽에 사라졌다. 화이트와인 조개찜 살이 실한 조개와 와인으로 찜을 만들어서 달짝지근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에 조개찜 연어 탈리아탈레 네모썰기한 연어가 올라가 있어서, 연어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 하다. 탈리아탈레가 뭔지는 잘 모르겠다. 벌집 토마토찜 벌집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벌집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소내장같은 것으로 만들어서 벌집처럼 보이는 것이였다. 새콤한 토마토에 건더기가 꽤나 야들야들하다. 뭐랄까 음 묘한 맛이군이라고 느낌이도 들기도 하지만 막힘이 없다. 빵들도 맛있고, 요리들도 전부 만족해서 참 좋은 곳이다. 다음에 방문할 때는 집에 갈 때 야끼소바빵 쟁여갈 듯 싶다. 잘 먹었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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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리아뗄레는 파스타 면중에 링귀니보다 두꺼운 면의 한종류예용ㅋㅋ
@hanna816 파스타 면 종류가 꽤나 다양해서 어렵긴 하더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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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맛난 아이리쉬 커피를 파는 곳 *_*
‘세상’이라고 적어 놓긴 했지만 사실 세상의 모든 아이리쉬 커피를 마셔 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기분이니까’ 라고 넘어가 주세요. 주문 후 만드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맛이 없을 수 없는 시간을 함께 하게 되거든요 *_* (하지만 아일랜드에서 마신 아이리쉬 커피만 해도 벌써 다섯 군데 이상...!) 멋쩍은 듯 머리를 긁적이며 “헤헤 사장님, 너무 맛있어서 사람들 또 데려 왔어요. 아이리쉬 커피 좀... 아 저는 지난 주에 추천해주셨던 그거 주세요! 진리키?” 하고 말하고 자리에 앉으면 지루하지 않은 기다림이 시작됩니다! 후후후... 아이리쉬 커피를 주문했는데 갑작스런 알콜램프와 웬 실험 도구...? 본격적으로 물을 끓이기 시작하더니, 오. 사이폰이었군요! 커피가 추출되는 동안 눈요깃거리도 만들어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커피가 어느새 완성! 이제 다음은 아이리쉬 위스키를 데울 차례죠. 라빠르쉐 설탕을 두개 넣어 녹여 줍니다 :) 위스키 속 설탕이 녹는 동안 드릴(!)로 크림을 칩니다. 설탕이 다 녹으면 입구에 불을 붙여 위스키를 살짝 날리고, 앗 사장님 저희는 위스키 거의 날리지 말고 주세요! 하면 바로 만들어 놓은 커피에 위스키를 투하! 그리고 드릴로 친 크림을 얹은 후 짜지 않은 디저트용 소금을 얹어 내면 세상 제일 정성스런 아이리쉬 커피 완성! 타임랩스로 담아 봤답니다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카페 사장님들의 두번째 프로젝트, 합정동 골목에 숨은 작은 카페(?)의 아이리쉬 커피인데요. 정성스런 과정을 보고 나면 한모금 한모금이 너무 귀해서 줄어드는게 정말 슬퍼 진다니까요. 크림 위 살짝 얹은 소금 덕에 더 달게 느껴져서 정말이지 행-복- 만드는 과정이 이리도 정성이라 한 테이블당 아이리쉬 커피는 딱 한잔만 가능하답니다. 혼자만 알고 싶은(사장님조차 알려지길 바라지 않는 듯 한) 이 곳은 바로 무슈뷰부커피스탠드 :) 사장님 부부의 첫 프로젝트인 부부카페 단골들이 주로 찾는 곳이라 정말 동네 카페 같은 곳이에요. 이제 제겐 너무 멀어진 옛 동네지만 덕분에 가끔 방문해도 마음 둘 곳이 있는 기분.
신주쿠 만조...
아침으로 에비스에서 키무카츠를 늦은 점심으로 도쿄역 라멘 스트리트에서 라멘을 먹었습니다. 밤 10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아들이 하는말 \아빠, 저녁은 뭐먹어?\ 헐... 아마 집에서 이런 말을 했음 엄마한테 눈물이 쏙빠지게 한소리 들었을겁니다. 하지만 여긴 도쿄. 엄마는 집에... 자, 그래, 우리가 아직 삼시세끼 전이었구나...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멀리 가진 않았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지나다닐때마다 가게를 들여다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항상 손님이 없는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가게를 꼭 한번 가보고싶더라구요 ㅋ. 드디어 왔네요. 음, 그런데 여직원분 번역기 돌리시더니 주문은 한번 밖에 안된다고... 뭐 시간이 늦기도 했고 한번에 몇가지 주문하면 되니까요 ㅎ. 숙소를 신주쿠역 부근에 잡으셨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항상 1층에 손님이 없어서 설마 지하에는 있을려나 했는데 손님이 몇팀 있더라구요. 살짝 오래된 커피숍 느낌이 나더라구요. 기본안주 같은걸 주시던데 한국와서 먹었다는요 ㅋ 역시 음료가 먼저 나오네요. 육즙이 츄르릅... 아래에 깔린건 감자에요... 감튀 넘 부드러웠어요 ㅎ 저 튀긴 마늘과 야채를 얹어 먹는 레어도 굿^^ 맥주랑 좀더 잘 어울릴것 같아서 한잔더... 낼 요코하마 넘어가야 되는데 숙소 들어와서 한잔더 했습니다 ㅎ
도쿄역 오레시키 쥰
https://vin.gl/p/2581394?isrc=copylink 키무카츠 먹고 돌아가는 길에 에비스역에서 커피 한잔 하려고 했으나 자리가 없네요. 오늘은 비가 내려서 실내 위주로 다니려고 도쿄역으로 갈건데 커피는 거기서 마셔야 될까봐요 ㅎ 도쿄역에 도착해서 일단 커피한잔 합니다. 아직도 비는 계속 오고 있는가봐요 ㅎ 일단 캐릭터 스트리트 구경 좀 했어요. 조카들 선물도 좀 샀답니다. 근데 여기 택스리펀 받기 너무 힘드네요. 먼저 쇼핑하기 전에 1층 택스프리 창구 가서 접수표를 받고 쇼핑한 후 가게에 표를 보여주고 계산후 영수증을 받아서 다시 1층 창구로 가서 리펀받는 구조더라구요. 캐릭터 스트리트는 지하 1층에 있는데 말이죠. 쇼핑하느라 잠깐 돌아다녔더니 금새 또 출출해지네요. 그래서 라멘 스트리트로 ㅋ 라멘 스트리트에 있는 오레시키 쥰으로 왔습니다^^ 입구에 있는 자판기에서 식권을 뽑고 입장... 역시 음료가 먼저 나오네요... 아, 지금 다시 봐도 침이 주르륵... 교자는 소소였어요... 낮시간이지만 하이보루 한잔 더 ㅋ 아들은 엄청 맛나게 먹네요^^ 오레시키 쥰 괜찮았어요. 여기 라멘 스트리트 가게들 경쟁이 치열하다고들 하더라구요. 저희가 들어오고 난 담에 바로 웨이팅이 생기더라구요... 츠케멘 맛집이라고 들었던 로쿠린샤도 웨이팅이 생겼네요. 저희가 왔을땐 없었거든요. 요즘 빙글이 좀 불안해요 알아서 글이 복사가 되서 여러번 써지질않나 사진이 알아서 삭제되지를 않나... 저만 그런가요 ㅡ..ㅡ
신주쿠 가부키쵸 야키니쿠 돈돈...
https://vin.gl/p/2584178?isrc=copylink 부르라이또 요코하마를 구경하고 다시 신주쿠로 돌아갑니다. 하, 벌써 내일이면 귀국이네요. 오늘이 도쿄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네요.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도쿄에서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저녁식사를 먹으러 가부키쵸로 갑니다. 하, 여기가 바로 말로만 듣던 신주쿠 가부키쵸 1번가... 이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좌측에 오늘의 목적지 야키니쿠 돈돈이 있답니다. 저희가 조금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여기도 한국인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창문 바로 앞에 빨간티 입은 남녀 두분 보이시죠. 이분들 저희가 들어가서도 한참동안 식사하시더라구요. 엄청 많이 드신듯^^ 참, 여기 예약을 하면 테이블 자리에 앉을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드디어 입장... 한국어 메뉴판이... 그런데 한국어가 좀 웃기게 번역돼 있더라구요 ㅋ. 해외에서 행차의 고객에게 ㅡ..ㅡ 회계는 테이블에서 ㅡ.,ㅡ 좌석이 2시간 동안 보관된다는건 2시간 동안 식사하고 자리를 비켜줘야 한다는 뜻이겠지요^^ 오늘도 하이볼로 시작... 일단 모듬부터 시작해봅니다. 여기 일단 고기가 맛있더라구요... 우와 이 아이 입에서 육즙이 사방팔방으로 튀어나오는게 캬... 아들도 환장하고 먹더라구요 ㅋ 규탄(우설)이 이렇게 맛있는줄 예전에 몰랐지 말입니다 ㅋ 요 네기탄(파우설)은 한쪽 면만 구워서 파가 쏟아지지 않게 반으로 접어서 먹어주면 끝. 맛도 죽여줍니다 ㅎ 오사카에서 처음 맛보고 가지는 확실히 일본어로 나스라고 외워뒀습니다. 근데 나스 달라고하니 못알아 들어셔서 에그플랜트 달라고 ㅋㅋㅋ 나마비루도 마셔주시고... ㅋ 하이볼, 나마비루만 마시다 홉피로 소맥 느낌 한번 내봤습니다^^ 뭔가 느낌이 좀 다른가요 ㅡ..ㅡ 이 아이 뭐처럼 보이시나요? 이름은 냉면인데 비주얼이 좀 이상하죠 ㅋ. 파에 김치에 반숙계란까지... 근데요 이게 맛은 또 괜찮더라구요. 면은 살짝 쫄면 느낌이... 여기 정말 정신없이 돌아가더라구요. 고기가 떨어지기전에 미리 시키지 않으면 기다리는데 지루할 수가 있으니 미리미리 주문해 놓으세요. 그리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지 않으면 직원한테 말할때 시킨 음식이 나오지 않았다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아니면 또 시키는줄 알고 중복체크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와, 아들이랑 둘이서 엄청 먹었네요. 야키니쿠 돈돈 대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생걱날거에요. 와입이랑 딸한테 미안해지네요^^ 역시 신주쿠의 밤은 휘황찬란... 밤늦게 돌아왔더니 숙소가 조용하네요... 마지막밤이라 쉽게 잠이 오질 않네요... 오늘 요코하마 퀸즈스퀘어에서 운동화 하나 득템했습니다 ㅋ 이제 고우투벧 해야겠어요...
스시 잔마이 본점
오늘은 도쿄의 부엌이라고 일컬어졌던(?) 츠키지 시장으로 가보려구요. 제가 일컬어졌던이라고 표현한건 츠키지 시장이 오다이바에 새로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도요스 시장으로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장외시장은 남아있다고하니 시장구경도 하고 스시 잔마이에도 들러보려구요. 츠키지 시조역에 내려 걸어나오니 스시 잔마이 대형 입간판이 뙇... TV에서 몇번 봤던 기무라 기요시 사장이 어서오라는듯 두팔을 벌리고 있네요 ㅎ 츠키지 시장이라 그런지 호텔에 먹음직스런 돔이 그려져 있네요^^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 첫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스시 잔마이 본점이 나온답니다. 웨이팅 있습니다 ㅋ. 그나마 저희는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실물이랑 흡사한듯요 ㅋ 1층 구석에 대기석이 있는데 잠깐 기다렸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라고 하네요. 2층은 아직 영업전이더라구요. 다 먹고싶네요 ㅋ. 자리에 앉자마자 직원분이 오셔서 일본어로 쏼라쏼라 하는데 그건 일단 음료는 뭐 드실래요라고 물어보는거랍니다. 일단 나마비루부터^^ 음, 빛깔이 영롱하네요... 너를 봄이라 부르겠다 ㅋ 국물이 끝내줘요^^ 한잔 더... 넘 맛있네요^^ 아들도 넘 맛나게 먹더라구요 ㅎ 다먹고 나오는데 여전히 북적북적... 아들과 둘이서 참 거하게도 먹었네요 ㅎ 장내시장이 도요스로 옮겨갔지만 여전히 사람들로 붐비더라구요. 배도 부르고 시장 구경도 했으니 바로옆 혼간지 구경이나 가야겠어요^^
만남스넥 ; 전북 군산
이번 전북 군산여행하면서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음식점이 나오질 않더라구요 분식류가 좀 많이 나온 편인데 저도 분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뭔가 토속음식?같은게 딱히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그 중에 인기가 있어보이는 만남스넥으로 향했어요 아직 식사시간이 덜 됐는데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약간 옛날 다방?같은 느낌의 쇼파들이 즐비한 공간에는 가벽도 있어서 옆 자리랑 분리되어 있어요 메뉴가 참 다양했는데 유명하다고 하는거 다 시켜보기로 했어요 이건 기본으로 나온 오뎅탕이였어요 서비스라고 하기엔 양도 많고 푸짐해요 맛은 딱히 잘 모르겠... 약간 느글느글한 맛이 나서 입맛엔 안맞았어요 이게 만남스넥의 시그니처 메뉴인 잡탕인데 2인분이에요 떡 만두 라면 등등 진짜 많은게 들어있어요 그래서 잡탕이라는 이름이 붙었나봐요 "와 엄청 맛있다"보다 그냥 이걸 먹고 자란 사람들의 추억의 맛?! 그런 느낌이였어요 김밥은 딱 기본적인 것으로 이뤄져있는데 신기하게 초장이랑 같이 주더라구요 특이한 맛이긴 했는데 익숙하지 않다보니 한 점으로 만족했어요 산미가 강한 김밥이에요 잡탕 국물이나 이따 소개할 순대볶음에 찍어먹기도 했어요 순대볶음은 한접시에 8천원이였어요 생각보다 비싸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약간 맵단인데 매운맛보다 단맛에 너무 집중되어 있어요 제가 단맛에는 취약하다보니 많이 먹을 수가 없었어요 만남스넥에서는 너무 욕심만 부렸네요 둘이서 3가지 메뉴를 먹기엔 무리였어요 일단 잡탕도 2인분이였는데 김밥에 순대볶음까지라....너무 아깝지만 거의 다 남겨버렸네요TAT 그래도 뭔가 학교앞 분식점 생각나고 추억을 돌아보기 좋을 장소였어요 만남스넥 ; 전북 군산 http://alvinstyle.com/221490648542
서울역 맛집 토끼정(크림카레우동!)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05 서울역 도대체 크림 카레가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찾아보니 위에 일본어가 정제된?아니면 한 그릇 다 됐습니다(요리사가 하는 말).뜻인 거 같은데 いっちょうあがり (一丁あがり) 뒤에 일본어를 읽으면 (あがり! )아가리 .... 그래서 찍음... 1. 헬로 몽키(바나나) 제일 처음으로 나온 바나나 향 맛 밀키소다음료입니다 빙그레 캔디바 아이스크림에 바나나 향 첨가한 맛이에요 제 입맛엔 맛있었어요 2. 크림카레밥상 밥상과 마주한 첫인상은 정갈하니 깔끔하고 예뻤어요 2종류의 크래커와 같이 나온 촌두부 크림치즈가 정말 맛났어요! 돈가스는 손바닥만 한 크기로 부드러웠고 익숙한 맛이었습니다 숯불구이 반반인데요 두 가지의 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후리가케 밥 위에 얹어서 먹었더니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그러나 상추를 같이 먹을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워요ㅜ 제일 잘나가고 말이 필요 없다는 토끼정의 인기 메뉴 크림 카레 우동이에요 정말 딱 봐도 크리미합니다 저는 카레도 하얄 줄 알았어요 카레는 원래 일본 카레 색이고 하얀 크림과 섞이게 돼요 개인적 의견으로 우와 세상에 이런 맛이!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부드럽고 첨 보는 맛에 자꾸 끌렸습니다 크림이 듬뿍 있다 보니 카레가 약간 느끼하다 느껴지실 때쯤 숯불구이 드시면 괜찮아요 저는 밥까지 말아 먹었습니다. 카레잖아요🥰 우리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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