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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ER 2015 접수 마감]

Seoul E-land FC 선수 공개테스트 THE OFFER 2015의 온라인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뜨거운 열기속에 총 546명의 선수분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틴 레니 감독이 더 많은 선수를 경기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싶다고 의견을 줌에 따라 서류합격자를 본래 계획보다 늘리는 것으로 결정하였고 이에 따라 서류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서류 검토 및 서류합격자 발표는 11/25(화) 오후 2시에 페이스북 및 개별통보를 통해 진행됩니다. 현재 프로구단에 소속된 선수들을 위한 추가접수는 12/1(월)에 진행됩니다. 서류 합격자 발표가 지연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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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kdy 네. 당초 예상보다 지원자가 많아 축구단 실무자들은 무척 바쁘다는 소식입니다. ^^
당초 예상했던 200명을 훨씬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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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FC 코리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은 상당합니다. 국대 축구를 00년부터 보기 시작한 본 에디터가 약 17년간 본 국대 스쿼드 중 가장 강했던 TOP 6를 선정해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P.S: 사실상 성인팀에 가까운 올림픽 대표팀도 포함했습니다. 6위. 2007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핌 베어벡 성적: 아시안컵 3위 의의: 한국축구에 4백 장착 아시안컵 3위에 그친 팀이 지난 17년간의 대표팀 중 6위에 선정된다는 점에 대해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쿠엘류,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감독 등 유수의 외국인 수장들이 거쳐갔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4백 수비가 제대로 정착되어있지 못했는데요. 이 대회를 통해 4백 수비가 정착된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경기력이 발암이었다는 점은 논외로 하구요. MVP: 이운재 (토너먼트 무실점 및 승부차기 2승 1패) 5위. 2004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 감독: 김호곤 성적: 올림픽 8강 의의: 세계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엿보다 평가전 내내 강했던 파라과이를 만나 허무하게 8강에서 떨어진데다, 본선 4경기에서 8실점으로 수비라인이 무너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올림픽 대표팀은 지역예선에서 8전 8승 12득점 무실점으로 쾌조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기존 와일드카드인 송종국, 김남일의 부상하차 및 박지성 차출 실패 등이 겹쳤지만,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이전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팀이었습니다. MVP: 조재진 (4경기 2득점) 이천수 (4경기 2득점) 4위. 2015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 성적: 아시안컵 준우승 의의: 27년만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 55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도 실패했고, '늪축구'라고 포장하긴 했지만 경기력도 별로였죠. 사실 2011 아시안컵 대표팀의 경기력이 더 나았다고 보여지나, 프로는 결과로 말합니다. 대회 전부터 이동국, 김신욱이 부상으로 낙마했고 대회를 치르면서 이명주의 폼 저하 및 이청용, 구자철의 부상 이탈로 애를 먹었지만 꾸역꾸역 승리하며 결승전까지 갔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우즈벡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 2골로 승리한 점은 백미였다죠? MVP: 김진현 (5경기 무실점) 3위. 2012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 홍명보 성적: 동메달 의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 병역면제라는 동기부여가 주어질 경우,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드러난 대회였습니다. 뭐,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폄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당시 선수들의 폼은 절정에 이르렀죠. 홍명보 감독 특유의 (전술 유동성이 없는) 4-2-3-1의 명암 중 암보다는 명이 드러났던 시기였습니다. 나름의 의리축구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대회였다고 평합니다. MVP: 구자철 (주장 + 6경기 출전) 2위.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감독: 허정무 성적: 16강 의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대회 직전에 센터백인 곽태휘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지역예선에서 팀을 캐리했던 이근호가 폼 저하로 탈락. 설상가상으로 베테랑 골키퍼 이운재도 노쇠화가 뚜렷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잘 추스려 사상 첫 원정 16강 신화를 만들어낸 허정무 감독의 역량은 평가절하하기 힘듭니다. 사실 저 스쿼드로 16강에서 그친 점은 아쉽긴하지만, 순수 전력만 보면 어쩌면 2002 한일 월드컵 이상이라고 보여집니다. MVP: 박지성 (4경기 1골) 기성용 (4경기 2도움) 이정수 (4경기 2골) 1위. 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 성적: 4강 의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 아시아 국가 역사상 첫 4강 진출 아시아 선수 역사상 첫 개인 타이틀 수상 (홍명보의 브론즈볼 수상) 이 대표팀을 글자 몇 줄로 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실례일 것 같습니다. 제 유년시절을 수놓았고, 축구로 벌어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해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팀이었죠. 이런 대표팀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MVP: 히딩크 감독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KFA 관계자 전원 + 히딩크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전원 + 23인 엔트리 선수 전원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손흥민,골에대한 중국인 반응 ㄷㄷㄷ
我?球不是???地 요즘 한국인들 완전 날라다니네, 와~ 用?3726792851[上海] 절대적인 슈퍼킬러야. 의식, 속도, 힘 모두 裕廊?吉米16888[???州] 이 빵즈는 보통놈이 아니야, 와~ dlzhou78[上海] 위엄있는 아시아 No.1 슈퍼스타(巨星)야. qchiln[???州] "위엄있는"은 빼. zhizhe-L[??汕尾] 손흥민 진짜로 쩐다, 와~ 그 인사이드 슈팅은 그의 특별한 스킬이야. 속도도 대단히 빨라. 더 중요한 건, 양발의 밸런스야.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막론하고 슈팅을 날릴 수 있어. 水兵young 박지성을 뒤잇는 또 하나의 한국 슈퍼스타구나. stbuffon888 손흥민과 카가와를 비교하면 어때? 无聊小凡[黑?江哈??] 달라. 포지션이. zhizhe-L 포지션 같아! 다만 손흥민의 공격력이 훨씬 더 강하지. 이것은 드리블을 할 때나, 골라인으로 왼발 슛을 날릴 때, 또 패스를 할 때나 횡으로 오른발 슛팅을 할 때, 양발의 밸런스가 맞기에 나타나는 이점이야. 수비하기가 정말 어렵지. 손흥민의 슛팅 정확도는 대단히 높아. 박지성보다도 좋아. 박지성은 기껏해야 부지런히 뛰는 일꾼선수였지만, 손흥민은 핵심선수가 될 수 있어. 快餐音?[四川成都] 크리스탈 팰리스 하나 이긴 것 가지고, 아주 기고만장하구만. 경기 전체를 봐. 기껏해야 1000만 파운드 정도의 실력이야. 그 이상은 아니야. 아시아에서는 확실히 최고겠지. 하지만 유럽에서는 그저 2류에 불과해. tsm002015[山西太原] 네 말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야. 난 중국선수가 크리스탈 팰리스 벤치에만 앉아도 충분히 만족할거야. 손흥민은 토트넘에 입단하고 겨우 3게임 뛰었을 뿐인데 , 벌써 3골을 넣었어. 이런 효율성이 높지가 않다고? 팀이 그의 골로 승리를 얻었는데? 작년 레버쿠젠 최고 득점자가 3000만의 값어치가 없다고? 중요한 건, 그가 여전히 매우 젊다는 거야. 더 성장할 가능성이 여전히 매우 크다는 거지. 난 네가 유럽 2류를 어떻게 정의내리는지 모르겠어. 오직 호날두나 메시만 1류인가? 나는 유럽 5대리그 상위클럽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뛰는 사람들로 알고 있어. ????_MU[福建福州] 포지션이 같다고? 너 장님이냐? 无聊小凡[黑?江哈??] 카가와는 연계역할이고, 손흥민은 공격역할이야. 小日本最无? 소구이즈(小鬼子) 선수놈들은 실력이 형편없어!!!! 한국선수의 실력이 뛰어나!!!!!! M-Manchester[??] 카가와는 3골 4어시스트. 도르트문트의 절대적인 주력. ?仔210[??珠海] 카가와는 오직 도르트문트에서만 실력이 나와. 다른 팀들은 그에게 관심도 없어. ?帆826[湖北襄?] 우리가 장청둥이 19명 엔트리 안에 들어갈 수 있을지를 토론하고, 장린펑이 첼시와 스캔들이 난 것 조차 기사화 할 때, 일본과 한국 선수들은 5대 리그에서 잡리를 확고히 잡고, 골과 결승골까지 넣는구나. 격차가 더욱더 커질 뿐이구나. 海力克斯[?西南?] 근본원인은 하나야. 중국사람들은 조급한 성공과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할 뿐, 견실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는 걸 싫어하기 때문이야. 浪子回?_20154[???州] 손흥민이라는 이름이 영국인들에게는 마치 중국인 이름처럼 들려. 그래서 우리도 그 덕을 본다고ㅎㅎ ?槽 우와~ 그리고 이것도 그래, 리카싱의 성이 리잖아. 나도 리씨야. 그러니 나도 그 덕을 보겠지? 그치? 다 부질없는 짓이야. 浪子回?_20154[???州] 네 아이큐가 심히 걱정된다. ?哲Forrest[美?得克?斯州] 그저 부러움만 남는구나. ??peach[安徽?鞍山] 실력에 관한한, 절대적으로 박지성 이후 아시아 최고의 슈퍼스타야. 小日本最无?[?蒙古呼和浩特] 한국 남자축구는 아시아 최강팀이야!!! 用?3912984423[重?] ㅎㅎ scott219的微博[北京] 중요한 건, 손흥민이 아직도 젊기에 앞으로 10년간은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다는거야. 侃侃要?强[??深?] 우리의 세일즈맨 미드필드를 봐, 그리고 나서 다른 이를 봐봐. 한국축구인들이 이미 우리를 멀리 따돌렸다는 것을 어쩔 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어. daguotou[山?威海] 우리는 탁구의 왕을 가지고 있어. 用?5491408220[河北石家庄] 얼마전까지 매일 가오린을 칭찬하지 않았어? 그는 손흥민과 비교해 확실히 대단해. 그의 국내 몸값은 심지어 7000만이야. CheungYin_FDU[??佛山] 제발 뭔가를 말하기 전에 뇌를 사용해서 사고라는 걸 좀 해 봐. 2200만 파운드를 인민폐로 바꾸면 얼마겠냐? 大文文的[海南海口] 손흥민은 확실히 아시아 최고의 몸값을 받을 가치가 있구나. 번역회원: 역자 해외 네티즌 반응
이재성을 노리는 클럽들 클라슫ㄷㄷ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를 포함한 몇몇 EPL 클럽들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이재성을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재성은 최근 전북 현대 모터스와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며 유수의 유럽 클럽들의 레이더망에 걸렸습니다.. 스카우트들은 화요일에 있었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8강전 상하이 상강 vs 전북 현대 경기에서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이재성을 영입하기 위해 관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토트넘은 그의 성장을 계속해서 주시하는 상황이며 레스터 시티 역시 그의 영입을 통해 아시아에서 상업적인 이익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재성은 11월까지 전북 현대와 계약되어있고 위 두 클럽들은 자유 계약 상태에서 이재성의 영입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이번에 영입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http://www.teamtalk.com/news/leicester-spurs-track-south-korean-ace-lee 캬 이재성 진짜 대단하네요! 작년에 우승경쟁했던 두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니 ㅠㅠㅠㅠ 확실히 포텐이 보였고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이적이 성사될 지 궁금하네요 ㄷㄷㄷ 전북도 이번시즌 무패 시즌을 보내고 있고 강력한 아챔 우승 경쟁팀들이 떨어진 상태라 아챔 욕심이 엄청날텐데 과연 이재성을 놔줄지도 궁금쓰
나의 첫 K리그 서포트팀, 서울 이랜드 FC!
개인적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비야레알C.F.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을 좋아하긴 하지만 국내야구를 좋아하는 만큼의 관심을 K리그에 두지는 않았습니다. 지역팀 부산 아이파크가 잘하면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굳이 경기장을 찾아보지도 않았던 저에게! 작년부터 관심이 가는 프로팀이 생겼습니다. 'Seoul E-Land FC' 아직 2부리그 격인 K리그 챌린지에서 1승 4무 1패 승점 7점 ​의 중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이영표선수가 벤쿠버 화이트캡스에서 뛰던 시절 감독직을 맡았던 마틴 레니 감독의 용병술과 국가대표를 거친 김영광, 김재성, 조원희선수와 같은 국내선수 트리나디드토바고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칼라일 미첼 몰타리그 득점왕 타라바이! 그리고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일본국적의 로버트 카렌 자메이카 국가대표 출신 라이언 존슨 이 네 외국인 선수의 조화가 이루어져서 최근 열렸던 FA컵 2라운드에서는 K리그 클래식의 강호 울산 현대와의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6:5로 아쉽개 패하기도 했습니다.(창단이후 FA컵 무패행진?) 그리고 드디어! 어제 열렸던 챌린지 6라운드에서 수원FC를 5대1로 격파하고 시즌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5eou1 이랜드!!) 신생팀임에도 이름값 있는 선수를 영입하고 기존의 K리그 팀과는 다른 마케팅분야의 파격행보, 팬들을 위한 많은 이벤트와 상품들이 충분히 매력적인 팀입니다 ㅎㅎ 창단기념 유니폼 '와일드 레울' 레울은, 서울 이랜드 FC의 마스코트인 표범(Leopard)과 서울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 한벌 쯤 구매하고 싶지만 입고 다닐 일이 없어 고민 중 ㅠㅠ 또 이렇게 예쁜 트랙탑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클래식팀들도 이렇게 굿즈를 많이 출시하지는 않는 편인데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더 자세한 상품목록은 서울이랜드fc 스토이(http://store.seoulelandfc.com)로! 서울 이랜드 FC는 (제가 좋아하는 두산베어스의 홈구장인 잠실야구장 옆..!)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이랜드 팬들은 애칭으로 '레울파크'라고 부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서울 이랜드 FC에서 관심가는 선수는 GLORY, 김영광선수인 것 같습니다! 시즌 첫 경기때 등번호에 GLORY라는 이름을 달고 나와 당황스럽기도 했고 웃기기도 했지만 지난 FA컵에서의 눈부신 선방과, 승부차기 첫 키커로 나서서 멋지게 성공하는 모습! 국가대표 경기에서 본 지는 정말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제가 좋아하던 팀에서 뛰게 되니 기쁩니다. 또한 정말 잘생긴 이 선수! 아일랜드계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에서 태어났고, 일본 청소년팀 대표를 지내기도 했던 로버트 카렌 선수입니다. 아직 2부리그여서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지만, 내년에 서울 이랜드 FC가 1부리그로 올라가면 여성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을 것 같은 선수! 실력도 뛰어난 것 같아 큰 기대가 됩니다~ 아직 이 팀의 경기를 찾아보지도 못했고, 2부리그인 탓에 경기결과와 하이라이트만 종종 챙겨보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팀의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와서 기분이 좋네요! 축구에 관심이 많은데 아직 K리그는 잘 모르시거나 축구에 처음 입문하시는 여러분들! 서울 이랜드 FC 같이 응원해요 ㅎㅎㅎ
역대급 터프함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준 김형일
어제 전북vs상하이 경기에서 나온 중국 선수의 미친 하이킥입니다. 중국의 클래스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중국도 중국이지만 실점 앞에서 온몸을 내던지는 한 수비수의 모습이 더 눈에 띕니다. 당시 2: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이 선수는 몸을 던지는걸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름 김형일 누가봐도 위협적인 이 장면에서 과연 공에 머리를 가져다 대는 선수들이 몇명이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하튼 축구화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형일 선수는 이내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벌떡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고 파이팅을 불어넣어주는 김형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당하는 심각한 파울을 당했음에도 금새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 나아가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모습...... 보는 내내 소름이 돋습니다 사실 터프함하면 바로 이분이죠? 젠나로 가투소 하지만 어제 김형일은 아시아에서 터프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의 플레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당시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인데, 사실 국축이 그렇게 인기있는 상황이 아닌데 국대도 아닌 클럽 선수로서 이렇게 검색어에 오르게 된다는것 자체가 그의 플레이의 클래스를 알게 하는 상황입니다. 원래도 파이팅형 수비수이긴 했지만 어제 있었던 저 장면을 기점으로 5:0이라는 일방적인 스코어가 나온 것이라고 봅니다. 기세면에서 이때 상하이는 꺾이게 됐습니다. 김형일은 상대의 퇴장과 우리의 사기까지 한 번에 끌어올린 최고의 한 수 뒀고 상대를 침몰시키는데 보이지 않는 가장 큰 공헌을 했습니다. 김형일 선수 너무 멋있었어요 ㅠㅠㅠ
서울 이랜드 FC 레니의 아이들
레니의 아이들 – Rennie’s Fledglings’ 이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어릴 때부터 선발하여 키워낸 베컴, 긱스, 스콜스 같은 선수들이 맨유의 황금세대를 이끌면서 ‘퍼기(퍼거슨 감독의 애칭)의 아이들’ 이라는 별명을 가진 것에 빗대어 레니 감독이 선발한 14명의 선수들이 서울 이랜드 FC의 황금세대를 이끌어 가기를 바라며 지은 별칭입니다. 레니의 아이들, 14명의 서울 이랜드 FC 선수들을 지금 소개합니다. [서울 이랜드 FC 미드필더 김창욱 선수] “수비와 공격 가릴 것 없이 넓은 공간을 커버하면서 수비에 기여하는 것이 좋았다. 공격 시에 빠른 템포로 도전적인 패스를 연결하는 것도 맘에 들었다. 첫 시즌 주전급으로 바로 경기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이다.” 마틴 레니 감독은 김창욱의 플레이를 박지성같다며 위와 같이 평가했습니다. 김창욱은 이에 덧대 싸비나 이니에스타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U리그 전 경기 풀타임 출전이라는 엄청난 체력을 보여준 김창욱 선수의 내년이 기대되네요. [서울 이랜드 FC 미드필더 오창현 선수] 마다가스카 애니메이션의 알렉스를 기억하시나요? 오창현 선수를 처음 봤을때 저는 묘한 싱크로율에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고향으로 돌아온 알렉스가 고향 아프리카를 구한 영웅이 되었듯 국내로 돌아온 오창현 선수가 서울 이랜드 FC를 이끄는 영웅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오창현 선수는 “레니 감독과의 통화에서 축구 감독이기 전에 좋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특히 레니 감독이 나에게 장점을 이야기하면서 또 보완해야 할 점까지 이야기해주었는데 그런 점이 신뢰가 가고 나를 진심으로 존중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레니 감독은 나에게 선수로서 보완할 점이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내년에 잘 보완해서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어달라고 하면서 자기 팀의 일원이 되어줘서 고맙다고까지 말해 주었다. 좋은 감독을 만났으니 이제 내가 잘 하는 일만 남았다. 창단 팀은 처음 멤버들이 잘해야 한다. 다른 선수들과 힘을 합쳐 꼭 좋은 팀을 만들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레니의 아이들로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네요. [서울 이랜드 FC 라이트백 전현재 선수] 전현재의 몸에는 두 개의 문신이 있습니다. 하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아들로 태어나겠습니다’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한 번 아들은 영원한 아들’입니다. “경기장에서 뛰는 1분 1초가 너무 소중하다. 난 항상 내 모든 것을 걸고 경기장에 선다.”며 성공이 너무 간절하다는 전현재 선수는 어려운 환경에서 나를 위해 지금까지 가난과 고달픔을 견디신 아버지에게 효도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축구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전현재 선수는 “프로선수로 가장 큰 목표는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처럼 오래 한 팀에 남아 선수생활을 마치고 싶다. 이랜드에서 10년 넘게 뛰며 주장을 하고 은퇴하고 싶다”고 합니다. 레알마드리드의 수비수 마르셀로는 브라질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가난을 극복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고, 무리뉴 감독을 만나면서 잠재력이 폭팔하면서 세계 최고의 윙백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마르셀로가 본인의 롤모델이라는 전현재 선수가 레니 감독을 만나 세계 최고의 윙백이 되기를 간절히 응원해봅니다. [서울 이랜드 FC 레프트백 김민제 선수] 김민제의 꿈은 독특합니다. 선수보다는 더 먼 미래를 보고 있죠. 그는 “이랜드에서 전설로 남고 싶다.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혹여 많이 뛰지 못하더라도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뛰어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봤다. 전문 지도자가 되고 싶다”며 “그 시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다. 나도 전문 육성 시스템이 아쉬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소년 지도법을 전문적으로 배워 좋은 선수를 길러내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청소년기 어려운 가정환경에 구타를 당하는 환경에서도 묵묵히 참아내며 강인한 성품을 지닌 김민제는 유소년 육성에 관심이 특히 많습니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레전드가 구단의 미래를 키워내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사진출처 : 서울 이랜드 FC 공식 페이스북)
서울 이랜드 FC 파운더스 클럽 멤버십 시즌 티켓 오픈!
어느 해보다 축구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015 K리그 챌린지. 특히 이번 시즌에는 신생 구단인 서울 이랜드 FC의 합류로 축구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기를 선사할 예정인데요. 서울 이랜드 FC가 이번 시즌 특별한 시즌권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2015명의 파운더스 클럽 멤버를 위한 시즌 티켓. 구단의 창단과 함께 한다는 것. 그 짜릿한 기회를 놓칠 순 없겠죠?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서울 이랜드 FC 파운더스 클럽 멤버십 시즌 티켓'은 다양한 혜택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인데요. 시즌 전경기(홈경기 20경기) 입장을 포함하여 좌석 우선 지정권(예매 오픈 3일 전) 및 창단 멤버를 위한 특별한 커스터마이징 기프트를 담고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기프트는 파운더스 클럽 멤버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이 프린트되는 '커스터마이징 스카프', 초대 감독 마틴 레니가 설계하고 겉면에 파운더스 클럽 멤버의 이름이 적힌 '메치데이 플래너 마틴 레니 에디션', 그리고 시즌 티켓을 보다 폼나게 담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카드홀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소속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팬을 위한 선물임에 틀림없는데요. 축구팀의 역사적인 창단에 함께 하고 싶은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서울 이랜드 FC의 파운더스 클럽 멤버가 되어 2015 K리그 챌린지에서의 활약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랜드그룹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eland.co.kr/8426
546대1의 사나이, 최종합격자 최유상 선수
2014년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 서울 이랜드 FC의 공개 테스트 THE OFFER 2015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공개 테스트 마지막 날 경기를 모두 끝내고 마틴 레니 감독은 최유상(FW, 25)선수를 커피숍에서 따로 만나 서울 이랜드 FC의 입단을 정식으로 제의했는데요. 현재 K3 챌린저스리그 청주 FC에 소속된 최유상 선수는 서울 이랜드 FC의 공개 테스트 디오퍼 2015를 통해 54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마틴 레니 감독의 낙점을 받아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대구 FC의 지명을 받은 최유상 선수는 적응에 실패하고 1년 만에 팀을 떠나 내셔널리그 용인시청에 입단했고, 용인시청에서도 부상 등으로 빛을 보지 못하자 결국 축구를 포기하고 고향인 김해의 한 공장에서 일을 시작하기도 했는데요. 그런 최유상을 안타깝게 생각한 한 선배의 도움으로 청주에서 다시 축구선수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2014 K3 챌린저스리그에서 25경기 26골로 올 시즌 득점 왕에 오르며 축구선수로서의 자신감을 되찾고, 서울 이랜드 FC의 ‘The Offer 2015’를 통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다시 한번 던졌는데요. 첫째 날 9대 9 미니게임에서 킥오프 직후 30분도 되지 않아 3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공격력을 선보였고, 최종 60명을 선발해 11대 11 경기로 실제 경기를 방불케한 셋째 날까지 적극적이고 빠른 움직임으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내면서 레니 감독의 눈에 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최유상 선수가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슈퍼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 많이 응원해주세요. (출처 : 서울 이랜드 FC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