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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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

주름치마 한겹두겹 고이벗어 뽀얀속살 하얀소금 화장하고 맑은물로 샤워하니 가슴마저 풀이죽네 바람들까 속을채워 튼실한몸 싹둑잘라 갈기갈기 생채기내 마늘쓰림 고추매움 온몸으로 버무리네 화전마을 시끌벅적 고무다라 원룸인들 그들사랑 멈출소냐 속속들이 익어가는 배추무우 깊은사랑 질항아리 아늑한집 찬바람에 눈보라에 모진고통 이겨내고 매화목련 필때까지 깊은그맛 품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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