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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아이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정보 (0~6세)

유용한 정보라 공유합니다 ^.^~~ 아이 키우면서 이때는 뭐 해줘야지?하고 방향을 잃을 때가 간혹 있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 연령별 아이에게 꼭 해주면 좋을 것들 <0~12 months> 수면 습관 들이기 생후 6~12개월 아이는 하루 13~14시간 정도 잠을 자는데 자다가 깨는 일이 줄어들므로 이때부터 규칙적인 수면 리듬을 갖도록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재우는 게 좋다. 밤중에 아이가 운다고 무조건 안아줄 필요는 없다. 아기들은 렘(REM)수면 상태에서 울기도 하는데 이때 배가 고픈 줄 알고 불을 환하게 켜고 수유를 하면 잠에서 완전히 깨어버린다. 만약 아이가 자다가 운다면 심장 박동과 같은 속도로 토닥이며 다시 잠들 수 있도록 유도할 것. 수유를 해야 하는 상황이더라도 수면등을 켜는 등 낮은 조도에서 수유하며 재우는 게 좋다. 오감 자극하기 딸랑이나 헝겊 인형, 큰 블록 등 아이가 만질 수 있는 놀잇감을 선택해 놀아준다. 목욕을 할 때 부드러운 스펀지나 가제 손수건처럼 다양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물건을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오감 자극 방법이다. 스킨십하기 이 시기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놀이는 ‘스킨십’이다. 엄마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팔과 다리를 부드럽게 늘여주거나 안아주거나 토닥토닥 등을 두드려줄 것. 아침이나 낮에 아기가 잠에서 깨어나면 살짝 흔들어주며 꼭 안아주는 것은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찡한 설렘과 사랑받고 있다는 감동을 선사한다. 아기가 생후 7개월이 넘어 뒤집기나 앉기, 짚고 서는 것이 가능하면 대근육을 자극하는 스킨십 놀이가 필요하다. 엄마가 손을 잡고 아이를 일으켜 세우거나 아이 겨드랑이에 팔을 끼고 걸음마하기, 아이를 눕힌 채 발을 올려 아이의 얼굴 쪽으로 가게 하는 놀이는 스킨십과 운동 발달에 도움을 준다. ------------------ <2 years> 배변훈련 시작하기 이 시기 엄마가 가장 신경 써야 할 것 중 하나는 배변훈련. 배변훈련은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면서 단계적으로 천천히 진행하는 게 핵심이다. 처음에는 유아용 변기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려 편안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이게 하고, 인형 등을 활용해 배변 의사 표시하기, 배변할 때 옷 입고 벗기, 배변하기, 배변 후 손씻기 등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나간다. 일반적으로 생후 18~24개월이 적당한 시기지만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춰 진행한다. 걷는 연습시키기 아이는 걷기 시작하면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행동반경이 넓어진다. 엄마는 아이가 돌이 넘으면 자연스럽게 걷게 된다고 여기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한 과업이다. 만약 아이가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된 다음에도 부모가 계속 안고 다닌다면 다리 근육이 발달하지 못해 또래 아이들이 뛰어다닐 때 걷는 것도 힘들어할 수 있다. 그러니 넓은 잔디밭이나 안전한 곳에서 걷기 연습을 많이 시키자. 식사 습관 들이기 이유식을 끝내고 유아식을 시작한 아이. 올바른 식사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온 가족이 다 함께 먹는 게 좋다. 숟가락질이 미숙한 아이가 음식을 죄다 흘리며 먹더라도 엄마의 도움 없이 아이 스스로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림책 읽어주기 12개월 이후에는 아이가 걷고 달리는 신체 발달에 몰입하느라 그림책을 잘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그림책을 모두 감춰두고 몇 권만 꺼내서 아이 주변에 늘어놓거나 그림책을 노래하듯 리듬 있게 읽어줄 것. 엄마가 읽어주는 글이나 그림 손으로 가리키기, 관련된 소리 내기, 책장 넘기기 등 책을 읽어주며 아이를 참여시키는 것도 좋다. ---------------- <3 years>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알려주기 만 2세가 넘으면 ‘나’라는 개념이 생기기 때문에 떼쓰기가 잦아진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그 요구가 수용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일이다. 그래서 어디까지 부모에게 수용이 되는지 시험해보려고 끝까지 떼를 쓰기도 한다. 이때 부모가 할 일은 아이의 떼쓰기를 어디까지 허용할지 정하고 그 수위를 넘지 않도록 분명히 제한하는 것. 그러지 않으면 부모와 아이 모두 지치고 만다. 가령 아이가 목욕을 너무 오랫동안 하려고 하면 “한 번만 더 놀고 정리하자”고 말한 뒤 잠시 후 목욕을 마치고 다른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색깔 놀이 해보기 변별력과 분류 능력이 생기는 시기로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이나 장난감, 동물 등이 있게 마련. 특히 남자아이들의 경우 호랑이나 자동차 같은 특정 대상에 푹 빠지는 마니아적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3~4세 아이에게는 크기와 색깔을 비교하면서 시각을 자극하고 인지 발달도 가능한 놀이를 추천한다. 예를 들어 색깔 주차장에 같은 색깔의 자동차를 주차하는 놀이나 주사위에 나온 숫자만큼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는 놀이를 하면 자연스럽게 색깔이나 숫자를 익히게 된다. 대근육 활동 하기 오랜 시간 놀이를 지속하고 복잡한 활동도 할 수 있게 된다. 세발자전거 타기나 자신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끌기·밀기 놀이, 출발과 멈춤을 통해 자신의 신체를 조절하는 얼음땡놀이 등 대근육을 발달시키는 놀이가 적합하다. ---------------------- 4 years 역할놀이 하기 일상적인 생활습관을 길러주려면 말로 지시하는 것보다 역할놀이가 효과적이다. 아이가 즐거워하는 병원놀이나 소꿉놀이 같은 역할놀이를 하며 엄마, 아빠, 친구, 손님, 의사 등의 역할을 맡아 간접적으로나마 상대방의 입장을 경험하고 느끼게 해준다. 청결한 위생관리 습관 들이기 서툴지만 스스로 양치질하고 손을 닦을 수 있으므로 씻기 습관을 들여줄 때. 만약 아이가 목욕을 싫어한다면 비누나 보디샤워 거품 후 불어보기, 거품을 머리에 묻혀 빗으로 빗으면서 까치 머리나 뿔 모양 만들기 등 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한글 학습 시작하기 한글 학습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다. 이웃집 아이가 한글을 공부한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아이의 관심과 발달에 맞춰 시작 시기를 잡아야 한다. 아이와 길을 걷다가 눈에 띄는 간판이나 장난감 상자, 그림책 등에 쓰인 글자에 관심을 보이고 무엇인지 물어보면 한글에 호기심이 생겼다는 뜻. 이 시기에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한글 읽기를 해주면 교육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가령 영상물을 좋아하면 DVD를 보여주고, 놀이를 좋아한다면 놀잇감이 포함된 한글 학습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보드게임 즐기기 아이가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엄마 말에 반항하는 이유는 불만이 있어서라기보다 자아가 발달해 독립심이 강해지고 때로는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럴 때는 ‘보드게임’을 통해 함께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자. 다양한 게임을 즐기면서 엄마 아빠와 협동도 하고 문제 해결 능력도 기를 수 있다. 친구 만들어주기 이 시기에는 또래와 부대끼는 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회와 장소를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매일 친구를 만나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기관에서 또래를 접하는 경험은 기관의 교육 계획에 따라 이뤄지기 때문에 의외로 부딪힐 시간이 적다. 부모가 함께하는 공간에서 오랜 시간 또래와 놀다 보면 갈등 상황을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하고 자신과 또래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고 양보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등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가위질시키기 다양한 미술 재료로 구기기, 자르기, 찢기, 붙이기, 접기 등을 하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 문제는 이런 놀이가 방 안을 어지럽히고 가위질이 위험하다는 생각에 엄마들이 의외로 잘 시키지 않는다는 것. 놀이 공간을 미리 정해준다던가 유아용 안전가위를 주면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아이가 만든 결과물에 대한 반응도 중요하다. 다소 서툴고 삐뚤빼뚤한 그림이라도 액자에 걸어두거나 컵받침 등으로 쓰면 아이는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것이다. ----------------------- <5 years> 한글 익히기 4세 때의 한글 공부가 한글 호기심을 해소하는 놀이 위주의 ‘워밍업’ 차원이었다면, 5세는 좀 더 본격적으로 한글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이미 글자나 숫자, 단어 등을 인식하고, 읽고 쓰기를 위한 모양 변별도 가능하다. 단, 이때도 반복적인 쓰기보다는 책을 자주 접하게 하고 노래와 한글 교재·교구 등을 적절히 활용해 차근차근 접근하는 게 좋다. 예절교육 시키기 협상하기, 돕기, 협동하기 같은 사회적 기술과 규칙을 배울 수 있다. 가정에서부터 인사하기, 질서와 규칙 지키기 연습을 해보는 게 좋다. 이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라는 사실. 부모가 예의바른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돼 있다. 그러니 마트에서 거스름돈을 받을 때 또는 식당에서 반찬을 가져다주는 종업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하자. 단, 예절 바른 아이로 키우겠다고 억지로 인사를 시키거나 강요하는 것은 역효과만 날 수 있다. 집안일 돕게 하기 부모로부터 서서히 독립해가는 시기로 이때 독립심을 제대로 키우지 못하면 의존적이고 자신감 없는 아이가 되기 쉽다. 그러니 작은 일이라도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자. 간단한 빨랫감을 같이 갠다거나 밥상을 차릴 때 반찬을 옮기게 하는 정도의 일은 시키고, 서툴더라도 옷 입기, 밥 먹기, 세수하기 같은 기본적인 생활습관은 아이 스스로 하는 버릇을 들인다. 수 개념 익히기 숫자나 연산을 억지로 가르칠 필요는 없지만 일상생활 속 상황이나 사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깨치게 하고, 과일이나 문구류 등 친숙한 사물로 덧셈, 뺄셈 등 개념을 알려준다. 버스 안 사람 수 세기, 케이크 자르며 도형 개념 익히기, 계단 오르내리며 숫자 익히기, 박수로 원하는 숫자 만들기 같은 수학놀이를 즐겨보자. --------------- 6 years 스스로 자기 물건 챙기기 초등학교 교사들이 초등 입학 전 이것만은 배우고 왔으면 하는 첫 번째는 한글이나 수학이 아니라 ‘자기 물건 챙기는 습관’이다. 초등학교는 어린이집, 유치원과 달리 개별 돌봄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교과서나 필통, 알림장, 신발주머니 같은 자기 물건은 아이 스스로 챙기는 연습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말 경청하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듣기’다. 특히 듣고 순서대로 설명하는 것을 어려워하므로 집에서 꾸준히 듣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 좋다. 엄마 아빠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게 한 다음 말한 요지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리더십 키우기 자기주도성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하여 다시 재계획을 세우는 역량을 뜻한다. 아이가 자기주도적 인간형으로 성장하는 것은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기본 역량을 갖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니 종종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 계획을 세우고 여행가방을 아이 스스로 챙기게 하자. 같이 계획 세우기에 익숙해지면 아이 혼자 계획하게끔 독려하고 온 가족이 아이가 세운 계획에 따라줄 것.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리더십을 기를 수 있다. 또박또박 소리 내어 책 읽기 초등 1학년 국어 시간에는 아이의 한글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수업 중에 책을 돌아가면서 읽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남들 앞에서 책을 읽는 게 낯선 아이는 아주 작은 소리로 읽거나 아예 읽는 것을 포기하기도 한다. 따라서 책을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을 미리 시키는 것이 좋다. 끊어 읽을 부분에 표시를 해주고 읽게 하면 큰 도움이 된다. 집중력 기르기 초등학교 1교시 수업은 40분이므로 입학 전 의자에 30~40분 정도 앉아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처음엔 아이가 힘들어할 테니 10분, 15분, 20분… 식으로 앉아 있는 시간을 5분씩 늘려나가는 게 요령이다. 예체능 배우기 전문적인 악기 교육은 악보 읽기에 필요한 인지 능력이 갖춰지는 6~7세 정도가 적당하다. 미술은 전문 학원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박물관이나 미술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저렴하면서도 수준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남아는 태권도와 축구, 여아는 발레를 많이 배우며, 수영은 남아·여아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단, 예체능 교육을 시작할 때 ‘초등학교 수행평가에 대비하겠다’는 목적성보다는 아이의 평생 취미를 길러준다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 백과사전 찾아보기 자연현상이나 동식물, 밤하늘의 달과 별, 다른 나라 등 관심사가 광범위해진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좋지만 현실적으로 여러 제약이 있는 게 사실. 이럴 때는 백과사전을 통해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관심사를 확장시켜주는 게 바람직하다. 곁에 두고 볼 백과사전을 직접 고르게 하면 아이가 책에 애착을 갖고 더 즐기며 읽게 된다. -- <출처 : 베스트베이비> ----- 연령별 아이 육아 관련해서 이 정보도 좋으니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 링크 남겨요 전문가들이 말하는, 연령별 딸을 키우는 방법 http://www.vingle.net/posts/552967 아들의 특성에 기반한 연령별 학습법 http://www.vingle.net/posts/553019
yth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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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ᆞ
유용한 정보네요! 아이가 18개월인데 잘 참고할께요~
4살 된아이 필요한것들 다시배우고가요ㅎ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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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편지
프랑스의 공군 조종사이자 외교관, 소설가였던 로맹 가리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장신구를 팔아서 겨우 생계를 이어 나갈 만큼 가난했습니다. ​ 힘겨운 어린 시절이었지만, 어머니는 늘 로맹 가리에게 희망의 말을 전해주며 용기를 북돋워 주었습니다. ​ “너는 훌륭한 소설가도 되고 외교관도 될 거야.” ​ 시간이 흘러 공군 조종사가 된 로맹 가리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쟁터로 떠나야 했습니다. ​ 그의 어머니는 전쟁터에 있는 아들에게 계속 편지를 보내서 아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 “무엇이든지 네가 마음먹은 대로 분명히 이루어질 거야.” ​ 어머니는 편지로 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려고 애썼습니다. ​ 아들은 3년 동안 어머니를 만나지 못했지만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를 계속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 고향으로 갈 때쯤에는 이 편지가 250통에 이르렀습니다. ​ 그런데 마지막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 “아들아, 내가 한 잘못을 용서받을 수 있다면 좋겠구나.” ​ 어머니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다는 것인지 그는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 마침내 전쟁이 끝나고, 그는 많은 훈장과 공군 대위 계급장을 달고 고향으로 달려갔습니다. ​ 하지만 그를 반겨줄 어머니는 안 계셨습니다.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것이었습니다. 아들에게 보낸 250통의 편지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의 10일 동안 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서 미리 써 놓은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이웃에게 1주일 간격으로 편지를 아들에게 보내 달라고 부탁해 놓았던 것입니다.   자신의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아들에게 희망을 담은 편지를 온 힘을 다해 써 내려갔던 어머니… ​ 그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을 우리는,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우리가, 평생 살면서 조금이나마 닮아갈 수 있을까요…   # 오늘의 명언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 놓고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 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 랑구랄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ft. 나는 내 삶의 가해자입니다)
첫번째 화살 VS 두번째 화살 (ft. 나는 내 삶의 가해자입니다) 29살때 회사를 그만두고 이 일을 했다. 벌써 13년이 되어간다. 내 직업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다. 작가...강사....유튜버...상담사 최면사...명상가... 마음공부가 하고 싶었고 무의식을 알고 싶었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그래도 가장 많이 했던 일은 누군가의 아픈 사연을 듣고 상담하고 가능하다면 치유하는 일이다. 누군가의 자서전을 읽으면 많은 세상을 경험한다. 나는 책보다 더 리얼한 한 사람의 삶의 스토리를 매일 듣는다. 물론 해피엔딩은 하나도 없다. 하나같이 돌덩이처럼 무겁고 두 다리가 잘려나간듯한 울부짖음이다. 배우자의 바람, 이혼, 싸움, 폭력, 집착... 시어머니의 히스테리.. 친척의 괴롭힘 학교 왕따, 성추행, 성폭행, 연인과의 이별... 직장생활 스트레스, 돈문제, 인간문제... 그래서 삶이 우울해지고 마음이 불안해지고 저녁에 잠이 안오고 숨쉬기가 어렵고 죽고 싶어한다. 이렇게 힘들게 살기를 원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자신을 돌아보면 온통 후회로 가득찰 것이다. 하나같이 괴로워한다. 지날날의 상처를 곱씹는다. 과거로 돌아가 복수하고 싶어한다. 자신을 미워한다.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미래의 삶마저 체념해 버린다.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게 가장 화나고 슬프고 억울할 것이다. 내가 나쁜짓을 해서 벌을 받는다면 감내하겠지만 그 가해자가 내가 믿었던 부모, 친구, 애인, 배우자라면 그 상처는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로 크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쉬워하며 현재 눈물을 흘리며 살아갈지 모른다. 그러나 그건 불가능하다. 나는 이를 '첫번째 화살'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전혀 통제할수 없는 상황이다. 때론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그러한 일들이 있다. 가족을 위해 헌신했는데 남편이 바람을 폈다. 약하다는 이유로 친구들의 장난감이 되었다. 성추행, 성폭행을 당하면 영혼이 짓밟힌다. 열심히 일했는데 사업이 망해버렸다. 친구에게 보증을 서서 거지가 되었다. 이유없는 모함, 배신, 뒤통수를 맞았다. 평생 꾸었던 꿈을 물거품이 되었다. 음주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했다. 전혀 예상할수도 없는 상황속에서 우리는 한순간의 지옥을 경험해 버린다. 다시 말하지만 이를 막을수는 없다. 그냥 하늘에서 우박이 떨어지는데 재수 없게(?) 내가 그 자리에 지나간 것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도 보이지 않는 필연성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첫번째 화살'이라 한다. 무조건 맞을수밖에 없다는 소리이다. 당신이 잘했던 못했던 그렇게 나에게 고통이 부여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두번째 화살'이다. 첫번째는 외부의 누군가(사람, 환경, 업보)에 의해서 발생하지만 두번째 화살은 바로 내가 나에게 쏜 화살이다. 예를 들면) 1. 남편의 바람을 알고나서 우울증/정신분열이 일어나고 남편에게 끔찍한 복수를 한다. 2. 왕따 이후로 자신은 죽어야 한다며 매일 자해를 하고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자했던 꿈을 버려 버린다. 3. 성추행, 성폭행을 당한후 살 가치가 없다면서 죄인처럼 숨어 다니고 피해 다닌다. 4. 사업이 망할때쯤 사채까지 끌어 쓰고 급기야 알콜중독자가 되어버렸다. 5. 시험에 떨어진 이후로 자신은 쓸모 없는 인간이라며 정신줄을 놓아 버린다. 6.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인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세상을 극도로 저주해 버린다.. 우리는 이런식으로 '두번째 화살'을 스스로의 심장 한가운데 그대로 박아버린다. 가차 없이, 잔인하리만큼.. 내가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정작 피해자인 나에게 가장 큰 벌을 주는 어이없는 잘못된 판결을 내려버린다. 이는 거의 사형선고에 가깝다. ㅠ 그냥 나에게 죽으라는 소리이기도 하다. 왜 그래야 하는가? '첫번째 화살'을 맞았을때 당신은 피해자였다. 그런데 '두번째 화살'을 스스로 쏘았을때 당신은 한순간에 가해자가 되어버렸다. 당신의 죄목은 자기학대범이다. 첫번째 화살을 맞았을때 당신은 누구보다 위로받고 치유받아야 할 상처받은 영혼이다. 화살을 맞았던 괴로움과 분노를 잠재우고 나를 따뜻하게 감싸안아줬어야 하는데 엉뚱하게 분노를 나에게 쏘아 버린 것이다. 그때의 고통이 당장은 죽도록 힘들었지만 돌아보면 그정도까지는 아닐지는 모른다. 나는 종교는 없지만 만약 신이 계신다면 인간에게 죽을 만큼의 고통은 주지만 죽게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힘든 일을 겪었을지라도 다시 일어날 최소한의 에너지는 남아있다. 그 남은 생명의 에너지를 잡고 병든 어린아이달래듯 일어서야 하는데 우리는 내가 바보같다면서 자신의 심장에 화살을 꽂는데 남은 에너지를 써버리곤 한다. 왕따/성추행의 경험은 영혼이 사라져버리는 극도의 고통이다. 그렇다고 내가 죽거나 없어진것도 아니고 내가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왜 스스로를 어두운 지하감옥에 가두어서 벌을 줘야 하는가? 그럴수록 더 밝은 빛으로 자신을 초대해야 하지 않을까? 때론 2차 가해자가 더 무섭기도 하다. 네가 맞을짓을 하니까 왕따당한거지 어떻게 행동을 했기에 성추행을 당한거야? 누군가가 이유없이 나에게 고통을 줬다면 이는 결코 참아서는 안된다. 혼꾸녕을 내줘야 한다. 또한 참고 넘어가는 것도 내가 나에게 '두번째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첫번째 화살'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그렇게 서슬퍼런 칼날도 시간이 지나면 녹이슬고 부러지고 부셔지고 없어진다. 그런데 '두번째 화살'은 내가 뽑지 않는한 죽을때까지 죄값을 치뤄야 한다. 당신은 여전히 '첫번째 화살'때문에 괴로워하며 현재를 잃어버렸을지 모른다. 그런데 정작 내 삶을 망가뜨린 것은 아니러니하게도 바로 '두번째 화살'이다. 왜냐하면 이미 '첫번째 화살'의 유통기한은 끝나버렸다. 진짜 고통은 '두번째 화살'이며 당신은 오늘도 '첫번째 화살'을 떠올리며 스스로 '두번째 화살'을 그대 깊은 가슴에 박고 있지 않는가? 이제 '두번째 화살'을 멈춰야 한다. 그리고 '첫번째 화살'을 정성스럽게 뽑아줘야 한다. " 이제 끝났어 " " 너의 잘못이 아니야 " " 그냥 그렇게 된거야 " " 우리 이제 나를 위해 놓아버리자 " " 다시 천천히 걸어가보자 " " 이제 지옥과 같은 감옥에서 나가자 " " 내가 너무 늦게와서 미안해 " " 남은 삶은 너를 더 많이 아껴줄께 " " 이젠 내가 지켜줄께 " " 넌 혼자가 아니야, 외로워 하지마 "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
나를 사랑하는법-자애명상을 해보자
나를 사랑하는법-자애명상을 해보자 자애심은 충만한 영성생활을 가꿀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이다. 사랑의 마음을 바탕에 깔면 우리가 시도하는 모든 행동,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대상이 더욱 쉽게 열리고 유연해진다. 자애심은 여러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안에 생겨날수 있지만, 노력을 통해서도 길러낼 수도 있다. 다음에 소개하는 명상법은 2500년의 역사를 가진 수행법이다. 처음 시작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한 두번 15분이나 20분 정도 아래 경구를 반복적으로 읆조리는 것이다. 일종의 자기암시 유도문을 낭독하는 것과 같다. 처음에는 이 명상법이 기계적이고 어색하게 느껴지거나 심지어 짜증과 분노 같은 정반대의 감정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나는 내가 미워 죽겠는데 어떻게 나를 사랑하라는 건가요? 할때마다 안좋은 기억만 더 올라오고 화가 나는데 계속 해야 하나요? 이렇게 한다고 해서 정말로 좋아지나요? 내 안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기 보다는 선의적인 의도를 갖고 그 또한 내가 사랑으로 품어주어야 할 대상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편한 자세로 정좌하라.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가라앉히라. 최대한 정신을 평온하게 하고, 모든 생각과 잡념을 내려놓으라. 그런 뒤 자신을 향해 다음 경구를 가만히 읊조리기 시작한다. 나에게 자애심이 충만하기를 내가 정신적으로 평안하기를 내가 육체적으로 평화롭기를 내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출처 : 잭 콘필드의 마음의 숲을 거닐다 자애심은 대체적으로 타인에 대한 마음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것을 하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그래서 먼저 나를 사랑하는법을 깨닫고 난뒤 그 대상을 주변으로 돌려도 된다. 이 명상은 어느 곳에서나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통 정체가 심할때, 버스와 비행기 안에서, 병원 대기실에서, 그 외 온갖 상황들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할수가 있다. 에밀쿠에는 "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 라는 구절을꾸준히 말하다보면 실제로 몸과 마음의 변화가 생긴다고 말한다. 자애 명상은 처음에는 자신에게 한다. 스스로에게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되면, 주변으로 돌리면 된다. 그 대상은 가족-> 친구-> 동료-> 우리나라-> 이 세상-> 우주 점차적으로 범위를 넓혀 감으로써 그 사랑을 무한대로 방사하면 된다. 이 수행법은 단순하지만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끌어준다. 1.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2. 집중력이 강해진다. 당신의 불안의 자리에 사랑이 채워지기 때문이다. 3. 욕심과 집착이 줄어든다. 마음이 비워진다. 4. 몸의 건강을 되찾는다. 내면의 충만함은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게 된다. 5.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툼, 시기,질투, 미움등이 끊어진다. 6. 삶 자체가 안정적으로 변한다. 여유로움으로 가득찬다. 일단 우리는 나를 먼저 사랑하는법을 실천해야 한다. 나무로 말하면 뿌리이다. 썩은 뿌리에서는 건강한 열매를 맺기 어렵기 때문이다. 위의 경구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면 필요에 따라 수정하는 것도 무방하다. 이 또한 긍정적인 자기최면이라 할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한두번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연습해서 그 사랑과 감사의 느낌들을 내 가슴으로 불러 들이는 것이다. 오늘부터 매일 자애의 마음을 초대해요.^^* 2015.6.21. 쓴글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