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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이즈.

IP TV를 둘러보다가 원더풀 데이즈가 보이길래 10여년만에 다시 봤습니다. 당시에는 화면만 멋지고 재미는 없는 망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정도로 치부되었던 영화였었는데 다시 보고 나니 그렇게 간단하게 정의할 것만은 아니더군요. 이 영화는 엄청나게 뛰어난 CG 배경과 움직이는 3D 물체들, 2D의 인물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배경은 지금 봐도 깜짝 깜짝 놀랄 정도로 뛰어납니다. 상영 당시에 남는 건 음악과 영상미뿐이라는 말이 많았었는데 그들의 가치는 지금 느끼기에도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 음악이란 장르가 워낙에 지속성이 뛰어나기에 그때도 훌륭했던 OST는 지금 들어도 역시 근사합니다. 특히 음악에는 기합이 대단히 들어가 있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픽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가장 빠르게 퇴색하고 있는 요소인 3D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고 2D와의 조화가 좋지 않습니다만 이건 요즘 TV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그들의 개성은 완전 90년대풍인데 일본에서 불세출의 명작들이 쏟아진 이후에 제작되었으니 좀 따라하는 모양새를 갖추었으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거 왜 에바나 비밥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당시에도 가장 말이 많았고 작품을 좌초시킨 문제점은 바로 스토리와 성우로, 보통의 디즈니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발단으로 소개를 한 후 전개에서 주인공이 사고 한 번 치고 갈등과 위기로 갔다가 극적인 화해와 절정의 이벤트를 거쳐 해피엔딩이라는 구조를 가지기 마련이라면 원더풀 데이즈는 90분을 통틀어 하나의 이야기 밖에 담고 있지 않은데 그마저도 그렇게 치밀하게 차곡차곡 쌓여 있지는 않습니다. 재회 - 갈등 - 쾅 - 해피엔딩이라는 구조 자체는 평이하지만 완급 조절이나 분량 배분의 속도감이 현저히 떨어지는 인상을 줍니다. 때문에 그리 나쁘지 않은 스토리 라인임에도 혹평을 받을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저연령층에게 재미있기를 바라는 건 도저히 무리고, 어른들에게는 드라마가 약한데 위에 나열했던 장점들 때문에 어?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라는 인상을 줄 수 있어 보입니다. 저도 이번에는 꽤 재밌게 봤습니다. 성우 문제는 진짜 심각해서 듣고 있자면 이게 어떻게 오케이가 됐지 싶을 때가 있습니다. 세 명의 주연이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같은 균일한 억양으로 말하는 걸 듣고 있자면 이거 차라리 해외판을 봐야 하나 싶어집니다. 한 때 성인지향 극장판 애니메이션 붐이 일었다가 블럭버스터인 이게 실패하면서 한동안 잠잠했었지만 최근에는 규모는 작지만 작품성이 뛰어난 인디 성향 애니메이션들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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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시간 순삭할만한 정주행 웹툰 추천
Editor Comment 어느덧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가 다가왔다. 올해 추석은 예년과 달리 연휴 기간이 짧아 귀성·귀경길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자칫 도로 위 긴 시간에 설레는 귀성길도 지루하게 느껴질 터, <아이즈매거진>이 막심한 정체에도 불구하고 귀성길을 신나게 보낼 수 있는 ‘시간 순삭’ 정주행 웹툰을 추천한다. 만화를 보다 보면 언제 도착했는지 모를만큼 단숨에 시간이 사라지는 마법의 인생 웹툰. 주요 목적지에 따라 예상 소요시간을 확인해보며, 이번 추석 즐겁고 풍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  * 예상 소요시간은 9월 12일 오전 10시 출발했을 경우 * 6시간 서울 → 부산 유미의 세포들 │ 411화 │ 네이버  연재 중 수많은 웹툰 중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 지난 2015년 4월 네이버에 정식 연재된 작품은 남자 작가임에도 주인공 유미의 감정이나 생각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독자들의 폭풍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세포로 의인화해 위트 있게 그려낸 캐릭터와 연애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 드라마로 제작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는 웹툰은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의 여주인공 유미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몰입도 높은 전개에 어느새 훌쩍 시간이 흘러갈 것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 162화 │ 다음  휴재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된 <좋아하면 울리는>. 누적 조회 수 4억이 넘는 인기작으로 드라마를 보기 전 정주행은 필수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알 수 있는 신박한 ‘좋알람’을 테마로 많은 이들의 심리를 그린 만화는 특유의 그림체와 전개로 독자들을 두 남자 주인공 ‘선오파’와 ‘혜영파’로 나뉘게 한다. 추억 속 순정만화로 학창시절을 설레게 했던 천계영 작가님의 시간 순삭 웹툰. 마스크걸 │ 130화 │ 네이버  완결 현 사회의 외모지상주의를 신랄히 풍자한 <마스크 걸>은 에피소드마다 인상적인 장면들이 가득하다. 평범한 29살 직장인 여성 김모미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은 낮엔 회사원인 그녀가 저녁엔 몸매를 이용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터넷 방송 BJ를 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그 후 성형 수술을 하면서 점차 인생의 파국을 맞으며 비판조로 마무리된 <마스크걸>. 만화이지만 단순히 가벼운 흥밋거리가 아닌 무거운 주제의식을 담아냈으며, 작가의 흡입력 있는 연출력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4시간 30분 서울 → 광주 이태원 클라쓰 │  78화 │ 다음  완결 박서준과 김다미 등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불합리한 세상 속 청춘들의 인생을 그린 웹툰은 파란만장한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복수를 꿈꾸며 성장하는 주인공 ‘박새로이’의 이야기다. 시원시원한 전개와 허를 찌르는 방식은 물론 흥미로운 캐릭터 설정. 또한 주옥같은 대사들로 감정선을 유려하게 표현했으며, 개성 있는 인물들을 활용한 치밀한 스토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TEN │ 76화 │ 다음  완결 학창시절 남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원액션물 <TEN>은 왕따 피해자가 물리적인 힘을 가지며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그려냈다. 괴롭힘을 당하던 ‘김현’이 폭력이 정당화되는 정글과도 같은 학교로 전학 가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내용. 장면마다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넘치는 컷으로 구성됐으며, 왕따와 폭력의 안타까운 현실 사회 속 이면을 여실히 담아내 마지막까지 여운이 남는 웹툰이다. 야채호빵의 봄방학 │ 73화 │ 네이버  완결 장범준 2집 앨범의 브랜드 웹툰을 그린 작가 박수봉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야채호빵의 봄방학>. 그림체부터 왠지 모르게 장범준 노래가 흘러나오는 듯 봄 같은 설렘이 느껴지는 작품은 등장인물 하나하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자극적인 학원물에서 벗어나 잔잔한 흐름으로 주인공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였으며, 동글동글한 귀여운 그림체로 편안하게 정주행하기 좋다. 2시간 30분 서울 → 대전 나빌레라 │ 56화 │ 다음  완결 많은 이들의 인생 웹툰으로 손꼽는 <HUN>. 감명 깊은 장면들로 한 회마다 눈물을 빼기 일쑤지만, 한번 읽는 순간 멈출 수 없는 몰입도를 자랑한다.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70대 노인이 마음 깊숙이 갖고 있던 꿈 발레를 시작하면서 가족들의 반대와 여러 상황에 부딪혀 힘겹게 도전하는 이야기. 뮤지컬로도 제작됐으며 노인과 청년의 우정, 가족과의 사랑을 오롯이 담고 있다. 아직까지 웹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벅찬 감동으로 삶의 태도를 되돌아 보게 하는 이 작품으로 시작해보길. 시동 │ 45화 │ 다음  완결 올 초 마동석과 박정민, 염정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크랭크인 한 <시동>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가출 청소년이 세상을 적응하는 이야기로 코믹과 감동을 고루 갖춘 좌충우돌 웹툰. 스토리텔링은 물론이거니와 묵직하게 전하려는 작가의 메시지가 많은 생각을 들게 한다. 인생에서 느껴야 할 중요 포인트와 주인공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 인상적인 작품. 과연 영화로 어떻게 재탄생할지 개봉 전 정주행부터 하고 오자. 죽음에 관하여 │ 34화 │ 네이버  완결 네이버의 레전드 웹툰으로 꼽히는 <죽음에 관하여>는 완결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보는 내내 심금을 울리는 작품. 에피소드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챕터마다 복선처럼 이어지기도 하며, 흑백으로 그려진 저승과 컬러의 현세 대비로 뚜렷한 연출력이 눈길을 끈다. 죽음 직전 신적인 존재 앞에서 생을 되돌아보며 벌어지는 스토리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희대의 명작.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영어/한국 동화 같이~ <개미와 배짱이> 외 25개
제가 요즘 아이 책 육아겸 ㅋㅋ 엄마표 영어겸 열심히 활용하고 있는 정보 공유해요 > 도서관에 해당 책 빌려서 읽고 > 이야기 스토리에 대해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 주인공은 어떤 사람이니? *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 * 책의 핵심 주제는 뭐지? * 비슷한 일이 우리에게도 생길 수 있을까? 있다면 어떤 상황일까? * 이야기 중에 바꾸고 싶은게 있니? 그랬다면 결론은 어떻게 되었을 까? * 만약 이런 일이 네게 생겼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 주인공의 주변 인물들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은 누구니? 주변 인물이 달라졌다면 스토리가 어떻게 달라졌을 까? > 한글 영상 먼저 보여주고 애니메이션도 이쁘고 그래서 굉장히 잼나게 봐요 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 영어 영상을 봐요. 이땐 엄마랑 같이 보는데 일단 지금은 그냥 보게 하고 있어요. 모르는 표현이 많을 텐데, 그 중 몇개는 메모했다가 어린이 영어 사전을 같이 찾아보곤 해요. (즉, 친숙하게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그 다음에 가끔 아이에게 느낀 점을 그림으로 그리라고 이 동화주제에 대해 미술놀이도 해요~ 아빠랑 이야기 나누어보게 하기도 하고요 ㅎㅎ 암튼 이렇게 한 동화주제에 대해 연속해서 하니 일관성도 있고 아이도 더 이해도도 높고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 카드에 첫번째 영상은 한글 동화 영상, 두번째 영상은 영어동화 영상을 링크걸었어요. EBS 방영, 아람출판사 제작한 이쁜 애니메이션이에요 ^^ 아래 동화들도 확인하세요~ ------- 26.피터팬 http://www.vingle.net/posts/548566 25.어린왕자 http://www.vingle.net/posts/548561 24.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http://www.vingle.net/posts/548559 23.백조의 호수 http://www.vingle.net/posts/548557 22. 춤추는 빨간 구두 http://www.vingle.net/posts/548552 21.북풍이 준 선물 http://www.vingle.net/posts/548549 20.톰팃톳 http://www.vingle.net/posts/548545 19. 엄지 공주 http://www.vingle.net/posts/548539 18.장화신은 고양이 http://www.vingle.net/posts/548535 17. 황새가 된 임금님 http://www.vingle.net/posts/548534 16.돌멩이 수프 http://www.vingle.net/posts/548532 15.어부와 아내 http://www.vingle.net/posts/548514 14.빨간 모자 http://www.vingle.net/posts/548511 13.신데렐라 http://www.vingle.net/posts/548507 12. 브레멘 음악대 http://www.vingle.net/posts/548506 11. 구두장이와 요정 http://www.vingle.net/posts/548504 10. 거인의 정원 http://www.vingle.net/posts/548499 9. 새들의 왕 뽑기 http://www.vingle.net/posts/548497 8. 황금 거위 http://www.vingle.net/posts/548496 7. 용감한 꼬마 재봉사 http://www.vingle.net/posts/548495 6. 게으름뱅이 잭 http://www.vingle.net/posts/548494 5. 시골 쥐와 도시 쥐 http://www.vingle.net/posts/548489 4. 어리석은 소원 http://www.vingle.net/posts/548488 3. 아기돼지 삼 형제 http://www.vingle.net/posts/548486 2. 금발머리와 곰 세마리 http://www.vingle.net/posts/548483 1. 개미와 배짱이 http://www.vingle.net/posts/548482
추억의 만화 속 여주인공 사복 패션!
나름 멋진 대사와 함께 악의 무리를 물리치던, 혹은 우리를 대신해 꿈을 이루거나 세상에 반항하던 90년대 만화 속 여주인공들은 어떤 옷을 입고 있었을까요? 올스타일코리아가 찾아봤습니다. 90년대 만화 속 여주인공 패션! P.S 오래된 자료들이기에 화질이 다소 떨어져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ALLSTYLEKOREA ●중앙일보 ●FASHION_IN_90S_ANIMATIONS 정의를 외치던 달의 요정, '세일러 문'입니다. (사진 순서대로) 2. 패.완.얼의 끝을 보여주는 단체 컷입니다. 개별 아이템들은 예쁘지만 후드 티를 바지에 넣어 입고 블레이저를 입는 건 실제로는 입기조차 어려운 코디죠^^: 시대를 거스르는 비너스의 소공녀 패션과 분명 고등학생 설정인데 너무 어른스러운 마스의 패션도 눈에 띕니다. 3. 비너스의 소공녀 패션 캐주얼 버전입니다. 주피터는 여전히 터틀넥 티셔츠에 베스트라는 과감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고요, 마스는...아마 터틀넥에 배색 긴팔 원피스를 매치한 것 같습니다. 소화도 이해도 어려운 패션입니다. 머큐리와 세라가 무난하네요! 머큐리는 배색 블라우스에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했습니다. 타이까지 한 것이 좀 아쉽지만요;; 4. 성격과 반대로 보이시 룩을 연출한 머큐리! 블라우스에 베스트를 매치하고 초커로 완성했네요. 비너스는 마린 원피스로 역시 캐주얼 소공녀 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 다들 패션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비너스는 흰 티에 소매 통이 큰 스목 종류를 레이어드해서 스커트와 매치했고, 머큐리는 헤어 밴드로 포인트를, 세라는 민소매 셔츠에 오버올 원피스를 매치했네요. 마스는 레드 드레스로 멋을 냈습니다! (좀 오래된 디자인이지만요^^:) 6. 드!디!어! 소공녀룩을 벗어난 비너스! 기본 티셔츠에 오버올을 매치했네요^^ 마스는 여전히 고등학생 신분에서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지만 잘 어울리는 건 인정할 수 밖에 없군요... 7. 마스가 드디어 귀여운 패션을 구사합니다. 심지어 분홍색 오버올이네요. 갑자기 너무 어려진 듯 합니다. 8. 세라와 턱시도 가면입니다. 세라는 넓은 브이넥 원피스에 하프 레깅스를 매치했는데 색·디자인·길이 모두 현실에서는 입기 어려운 조합입니다; 턱시도 가면도 셔츠와 바지 모두 오버사이즈라 뭐라 말하기 어려운 맵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이패션 커플이네요^^: 9. 세일러 플루토, 넵튠, 우라노스입니다. 플루토의 투피스는 레드 리본과 과한 깃만 빼면 괜찮을 것 같지만 우라노스의 남성적인 패션은 런웨이와 화보에서만 볼 수 있는 패션이네요. 넵튠의 코트는 분홍과 노랑 단추의 색 조합이 다소 부담스러우나 비교적 무난합니다. 10. 언뜻 보면 남녀 커플이지만 둘 다 여성이라는 사실! 우라노스의 미소년 같은 면모가 잘 드러난 컷입니다. 넵튠의 원피스는 역시 색이 부담스럽네요 사랑의 천사 웨딩 피치입니다. 본격 솔로 염장 만화입니다. 이유는 마지막 카드에서 나옵니다. 2. 교복 단체 컷입니다. 하이웨스트 디자인이지만 올려입은 것 같다는 생각이들 만큼 치마가 짧습니다;; 3. 여행을 가는 피치 일행을 위해 남자친구들이 배웅을 나왔습니다. 그 와중에 솔로인 사루비아의 눈빛이 매섭습니다. 사루비아는 배색 티셔츠에 퀼로트 팬츠 매치로 다소 연륜 있어 보이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고, 릴리는 캐릭터에 맞게 블라우스에 긴 스커트를 매치했습니다. 4. 전 사진에서 배웅을 나온 남자친구들에 대한 피치의 발언입니다. 벌써 염장의 기운이 스멀스멀... 한 것은 제쳐두고. 데이지의 스트라이프 크롭 티셔츠와 데님 반바지 코디는 지금 입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센스있는 여름 패션네요. 피치의 분홍 원피스(누가 피치 아니랄까봐)와 카디건 매치도 무난합니다. 5. 마지막 컷.....대체 누가 정의일까요. 카드캡터 체리입니다! 극중 설정은 초등학생입니다. 2. 인라인 타고 등교하는 학생이었군요; 3. 배색 블라우스에 긴 치마를 매치했습니다. 블라우스 중간에 달린 리본만 제외하면 무난하고 단정합니다.(요즘 초등학생들에게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패션입니다만;;) 4. 딱 초등학생다운 발랄한 패션입니다. 날개 브로치가 귀엽죠?^^ 5. 한껏 꾸민 것 같습니다. 노란 원피스 겉에 치마를 한 겹 더 두르고 리본으로 묶었네요. 다른 모양의 더 커진 날개 브로치를 달았습니다. 6. 마린 튜닉 원피스입니다! 밝은 체리의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7. 스퀘어 넥 블라우스에 빨간 반바지를 매치했습니다. 블라우스 단추도 빨간색이네요. 의도한 것일까요? 8. 블라우스에 치마, 티셔치에 반바지처럼 단정한 패션을 보여주는 체리! 한 가지 특징이 있다면, 목이 허전한 게 싫은지 목 주위에 항상 리본이나 브로치가 있네요. 9. 레드와 카키라는 색조합이 다소 과감하지만, 터틀넥에 서스팬더를 매치한 트렌디한 패션입니다. 누구나 제목은 아는 슬램덩크! 소연이와 한나의 패션을 살펴봅시다. 2. 먼저 한나! 여성 스냅백 패션의 선구자였군요. 넉넉한 티셔츠에 스포츠 레깅스, 농구화까지. 많은 남성들이 좋아하는 스포티 룩입니다. 3. 밀당의 고수 소연이! 평소에는 면티에 스포츠 팬츠를 자주 입었지만 가끔 저지 패션으로 뭇 남성들을 심쿵하게 했죠. 하지만 오른쪽 위의 나들이 패션은 너무 어른스럽네요^^; (그래도 좋아라하는 백호.) 달~려.라. 하.니~입니다! 하니와 애리가 라이벌이지만 애리에 비하면 하니가 너무 아이같네요;; 그래도 패션 센스만큼은 남다른 하니입니다. 블루종에 9부 스키니진 코디를 애용했고, 가운데 컷에서는 바지를 롤업해서 입었습니다. 나이가 적지 않은 강동구 주민 하니씌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루고 싶은 만화들이 더 있었지만, 제복이나 교복을 제외한 사복 패션은 좀처럼 찾기 어려웠습니다. 혹시 다른 만화를 제보해주신다면 2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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