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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카페겸 바

치킨퀘사디아 샐러드까지 완전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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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en91 이태원인데 가게이름이 기억안나네요..ㅎㅎ
여긴어디져!!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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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홈카페 할수있다!!! 집에서 카페모카 만들어먹응 후기⭐️
오늘의 존좋후기는 옐로세미콜론님 영상을 보고 따라해본 ⭐️허쉬카페모카⭐️ 입니당 @YellowSemicolon 님이 쓰신 제티로 음료만드는 카드를 보고 이거 넘맛있곘다 싶어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당 다른 음료도 다 너무 맛있어보였는데 특히 딸기 바나나 푸딩..!! 이게 제일 쉽고 맛있어보여서 직접 해봤어여!! 세미콜론님 귀한 레서피 감사함다 👍 세미콜론님 레시피대로 제티를 사려고 했는데 예전 문방구적 시절과는 달리 요즘엔 제티 낱개를 안팔더라고여 ㅜ 편의점에서 2+1임 개이득 ㅎ 아쉬운대로 제티 대신 요 허쉬음료로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일단 요 허쉬 음료를 하나 홀짝홀짝 마셔줍니다 왜냐면 세개나 있으니까 그리고 하나를 요렇게 납작하게 눌러서 꽁다리를 가위로 쇽! 짤라주고 꽐꽐꽐 얼음틀에 부어주세여 세미콜론님 레시피에서는 제티를 우유에 타서 제티 봉지에 넣고 그 봉지째로 얼립니다. 하지만 저능 제티를 구하지 못한관계로... 요렇게 귀욤뽀짝한 하트틀에 얼려줍시다. 이때 흘리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아까우니까여 차라리 입속에 흘려 요렇게 예뿌게 영롱한 초코얼음판을 완~성~~! 해주세여 한통 까니까 저정도 나오더랩니다 벌써 맛있겠다~~!!! 근데 세미콜론님이 제티봉지에 얼린 이유가 있었더라고여 이유는 이따 알랴드릴게여 증말... 역시 배운사람은 달라 자 이제 요것을 냉동실에 넣고 참을성 있게 얼때까지 기다려주세여 당장 만들어 먹고싶지만 아쉽게도 하루를 기다려야합니다 증말 답답! 꼬박 하루나 기다려야지만 먹을수 있다니!! 저같이 참을성 없는 사람은 요리가 참 힘듭니다 ㅎㅅㅎ 저 이짤 정말 쓰고싶었어여 THE NEXY DAY,,, 하루 후에 꺼내줍니다 따란~~~ 색깔이 약간 찐하게 변했어여 이제 요걸로 맛나는 음료를 만들어볼겁니다 배경이 너무 못생겨서 방으로 들고옵니다. 안쓰던 테이블을 꺼내서 나름 세팅을 해줍니다. 준비물: 맛있는우유, 유리컵, 얼린 허쉬음료 세미콜론님은 제티음료 + 우유 + 커피샷으로 해주셨는데용! 저는 음료를 넣는 대신 얼린 허쉬얼음으로 대신 할거에여 일단 컵에 얼린허쉬를 넣어줍니다 .. 근데 얼린 허쉬가 나오지않아여 아무리 뚜들겨 패도 나오지 않아서 만능 숟가락으로 꺼내봤습니다 흠... 다 부셔져요 따흐흑 이게 저의 야심찬 요리의 첫시작이었는데!!!! 이거때매 하루나 기다렸는데!!!!! 얼음이 나오지 않는다니 따흑흑 이때 망했다 싶었습니다 내 요리의 핵심은 이 허쉬얼음이란말야..!!! 침착하고 얼음을 좀 더 녹여봤슴다 그리고 다시 조심스럽지만 과감하게 얼음을 발굴했어여 휴 다행히 💔 깨진 하트지만 모양을 나름 유지한채로 발굴에 성공했어여 초코우유를 제티봉지에 얼려야하는 이유입니다 제티봉지는 밑에를 누르면 뽕! 하고 나오지만 얼음틀은 이 친구들이 나오지를 않아여 ㅠㅠㅠㅠ 초코우유라서 꽝꽝 얼지도 않고 얼음보다 금방 녹아여.. 여러분은 제티에 해드시길 바람ㅜ.ㅜ 쨌든 나름대로 컵에 잘 담아줬습니다 이 초코얼음 친구들이 녹으면서 쵸코음료를 대신해줄겁니다!! 여기에 우유를 꽐꽐꽐꽐 따라줍니다. 영상보다는 적게 따라줍시다. 조금 밍밍하더라고여 그리고 여기에 커피샷을 살살 따라주면 완성이에여 집에 있는 캡슐머신으로 샷을 하나 내려줍니다 근데 지금보니 세미콜론님은 투샷을 하셨더라고여 어쩐지 조금 싱겁다했어... ㅜ.ㅜ 담번엔 투샷으로!! 하기로 합니다 음~~~ 샷이 아주 잘뽑아졌어여 네스카페 캡슐 중에 제일 강렬한 맛인 '로마'를 뽑아줬습니당 자 이제 허쉬얼음 +우유 에 커피 샷을 살살 더해주세여 따란~~~~~ 이렇게 잘 따라주고 나면 ⭐️허쉬카페모카⭐️가 완성됩니다 호로록~~~!!!! 아주 순삭했슴니다 으음~~~ 테이스트 쏘굿~~!~!! 달달하면서도 우유 때매 부드러운데 거기에 커피향과 적당히 씁쓸한 맛이 한방에 쇼로록 올라옵니당 카페에서 사먹는 카페모카 못지않아여!!! 다만 우유적게 + 커피투샷 으로 하면 쫌 더 찐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았슴다 베리베리굿!! 제가 따라한 옐로세미콜론님의 레시피는 요겁니다!! 좋은 레시피 주신 @YellowSemicolon 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 매우 마딛게 잘먹었슴다 오늘의 존좋후기는 요기까지!!!! 아 존좋후기가 모냐면요 제가 만든건데영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후기 있으면 써봅시다 은근 잼씀 요기 밑줄을 누르면 볼수있슴다 👇👇👇👇👇 존좋후기 보러가깅깅깅 👆👆👆👆👆 놀러오시라요~~~
제주 생활 정리중 여행 및 맛집 소개
2017년 11월 무작정 내려와서 첫 끼로 먹을 성게미역국 맛은 있었는데 물갈이 한 탓인지 배탈 나버림ㅠㅠ 용담해안도로도 산책하기 좋고 드라이브하기도 좋고~ 낚시도 다녀보고 낚은 고등에 회도 바로 썰어 먹어보고 성산일출봉도 가보고 섭지코지도 가 보고 저 도시락도 맛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회사도 땔치고 잠깐 바람이나 쉐러 가자 해서 갔다왔는데 열흘간의 홀로 여행이 너무나 좋아서 제주로 이민가기를 결정~ 있는 짐 없는짐 차에 다 때려박고 포천에서 목포로 목포에서 제주로 오게됨. 뭐 이미 친구 두놈이 제주에 내려와 있어서 취직도 쉽게 되었지만.ㅋㅋㅋ 17년 12월 31일 제주 도착 18년 1월 2일 부터 첫 출근. 제주에 보기힘든 쌓인 눈 치워가며 출근도 해보고 여기저기 낚시대 피면 그곳이 낚시터가 됨. 봄에 산방산 유체꽃도 보고 랜트카로 이런 진풍경도 보여주시는 분도 계시고.(애월해안도로 신엄리부근. 라온빌리지 팬션이 죽임당~좀 비싸글치) 대한민국 최 남단 마라도에도 다녀오고~~ 누가 짜장면 맛있대? 나와 콱마! 편의점 짜파게티가 더 맛나. 비싸기는 오질라게 비싸고 양은 시식용이고.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싶다면 새별오름이나 금릉해수욕장 강추. 사진은 이호에서 외도방향 맛과 가성비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일도촌.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마지막해녀 라는 횟집도 최고. 함덕에 버드나무집 해물칼국수.. 모르시는분들 없을듯 11시면 이미 줄서서 기다리는 팀이 대여섯이상됨 제조와어 알게됨 형님께서 잡으신 다금바리와 쓸개주 지리탕.. 말해 뭐해. 운전 조심 합시다. 랜트카 대 랜트카 사고는 거의 없음. 현지인 차와 랜트카의 사고가 대부분. 방향지시등은 없는것과 다름없으니 앞차 옆차 뒷차 다 신경써서 다니시길. 인정사정 볼거없이 걍 들이댐.편도 2차선 도로에서 1차선에서 우회전 하는 차들 많음.블박본세상을 늘 경험함. 위에서 말한 신엄리 라온빌리지에서 본 바다 노형동에 있는 장어통일.. 신선하고 맛은 보장 외도점 돈사촌. 여기도 맛집이지만 외도에 있는 아라정육식당이 갓성비. 그리고 일도동에 있는 달마 숯불갈비 여기도 도민맛집. 근처 주차하기가 힘드니 네비찍고가다 근처에 댈곳있음 대시라..전에 한번은 고 옆에 몇대 드가지도 못하는 모텔 주차장에 댔던적도. 협재에있는 옹포바다횟집. 마감을 10 시에 하고 마지막 오더를 9시까지 받음. 저게 2인세트인데 이것저것 사진에 없는것들도 많이나옴.(어서 검색해봐~후기들 마나~~) 요기도 외도에 있는 소앵븟이라는 주점. 여성분들 취저하는곳. (뭣들함 검색해보세요.) 애월 하귀에 있는 옛날국수집 보통양이 일반국수집 곱배비보다 양이 많고 MSG를 사용안하고 직접 육수를 내시고 비빔양녕도 천연. 곱배기는 양도 도배 가격도 두배. 곱배기 다 먹으면 가격은 보통만 받음 집라인 타러 고고 총 네코스인데 잼남. 오징어들 사진뿐이라 패쑤(쓰다보니 귀차나지는거 안비밀) 집라인타고 고 앞 동굴카페도 가 보시고 비자림도 한바꾸 도시는거 강추. 제주도 놀러오실때 계획없이 내려왔다가는 차에서 시간 다 보내게됨. 한번오고 말꺼 아니라면 동부권 서부권 중문서귀포권으로 나누어 계획을 짜고 오실것을 추천함. 다음주 토요일이면 제주생활 접고 배타고 올라가려니 싱숭생숭하세요. 1년8개월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동안 제주생활 기억에 많이 남을듯. 요기도 빼묵었네. 검색 고고 하귀에 바다속고등어쌈밥집도 강추. 요술식탁. 만장굴가다 식사하고 가시라~ 아... 또... 음... 공세미59 아차차 이거 올리려고 글쓴건디 빼먹을뻔 성산에 가시아방. 진한 육수에 국수라니..거기에 고기가..제주와서 처음 먹어본 고기국수와 돔베(도마의 제주방언)고기 문화충격. 뭐이런맛이 다있어! 하다가 그 진한 국물에 반하게됨. 아오. 작성 힘들다 자야지. 모두 굿밤.
[펌]전직 치킨집 알바가 알려주는 치킨 꿀팁
● 모든 치킨집 공통 팁 1.생맥을 먹고싶으면 배달전문점이아닌 호프집에서 시켜라 ▶  누누히 강조하지만 어느치킨집이나 동일한건데 배달전문점은 생맥이 조온나 안나가기때문에 한통으로 보통4~5일을 쓴다. 김빠지고 오래된 존노맛생맥을 배달해줌. 호프집겸용이면 생맥은 하루 매출 30기준으로만 잡아도 한통은 나가기 때문에 보통 매일매일 신선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배달도 마찬가지고 ㅇㅇ 만약 생맥을 함께 마셔야겠다 싶으면 호프집에서 시켜라  2.오픈시간 맞춰서 배달주문하지마라. 상대적으로 똥이다. ▶ 치덕들이 치덕치덕거리면서 단골치킨집 오픈시간만 기다렸다가 오픈, 혹은 영업시작 되면 전화때리는데..프랜차이즈점은 기본적으로 큰 이윤을 남기기가 힘들다. 많이 팔린만큼 본사에도 그만큼 줘야하니까. 근데 '전날남은거'를 버리겠음?손님이 먹다남긴거말고. 준비해놓은거. 특히 기본 사이드가 착실히 나가는 곳들은 (Ex.네네치킨) 사이드가 남으면 그걸 그대로 보관하고다음날 오픈할때 쓴다. 보통은 저녁에 여는 매장이면 초반 한시간, 오후 12시~3시사이에열면 한시간~두시간 사이에 들어오는 주문으로 전날 남은것들은 다나가더라. 즉, 치킨 빨리시키고 싶은건 알겠는데 조금 천천히 기다려라.추가로 적자면 오픈에 맞춰 주문이 들어오면 기름온도 다 안올라갔는데 튀기는 곳도 있다. 3.치킨은 주문하고 최소 받기까지 20분 정도걸린다. ▶ 더 빨리오면 미리튀겨놓은거 의심해라 ㄹㅇ. 어느 치킨집이나 마찬가지.치킨들은 기본으로 10분씩 튀긴다. (7~10분) 주문받고 닭반죽 묻히고 튀기는데 평균 13~15분걸리고그걸 포장하고 배달해주려면 집앞까지라도 20분. 혹시 선주문들어온게 존나많으면 튀김기가 꽉찼으므로 +10분이다.그런데 치킨이 10분만에 왔다고? 좋아할게 아니다 병신들아 미리 튀겨놓은 치킨이라는거다. (혹은 주문후 취소된 치킨이라거나)정말 노양심 매장은 치킨을 그냥 주문이없어도 한번에 염지하고 한번에튀겨서 주문들어오면 소스나 가루작업 하고나가더라..어떤방법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네네랑 bhc, 교촌은 2시간을 둬도 튀김옷이 빠삭함. 내가 일할때 맥시멈 튀기고 1시간 40분지난걸손님한테 배달해준적도있었음. 손님은 뭣도모르고 씬나서 빨리왔다고 쳐묵하겠지만..나 네네알바때 사장이 얘끼해준건데, 보드람, 둘둘치킨같은 엠보치킨들은 1차적으로 튀겨놓고 2차적으로 4분~5분정도 튀기기에 조금 더 빠르다고 하더라. 이게 얘네가 꼼수쓰는게 아니라 레시피 자체가 이렇다고 한다.    [교촌]  1. 콤보와 오리지날의 차이? 윙? 스틱? ▶ 치덕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추가적인 팁을 넣어 적어준다.오리지날(기본)은 말그대로 닭한마리.콤보는 다리4개 + 윙봉 각각 6개~8개 사이로 들어간다. 매장의 창렬도에 따라 윙봉갯수는 차이가 있음.윙은 윙봉 각각 10개~12개, 스틱은 닭다리만 8개~11개 사이. 본사에서는 850~900G을 적정량으로 잡아준다.BHC 창렬 순살치킨이 750G인데, 뼈있는 치킨이 850G이면 얼마나 창렬인지 대충 감이 올거라 믿는다.갯수가 왜 하향선과 상향선이 존재하냐면.. 우리 매장은 배달어플 주문시, 쿠폰주문시 양을 더 적게넣어줬다. 다른매장도 비슷하다고 함.내가 이러면 걸리지 않느냐 했더니 본사에서 적정량을 정해주는 것 뿐 '몇개를 넣으시오.'라고 정해주는게 아니라1~2개 정도는 덜줘도 컴플레인걸어도 문제가 없다더라. "오늘따라 닭이 작았네요."라고 변명하면 돼니까. 존나 얍삽함 진짜............  2. 살살치킨은 냉동살.가슴살 / 다리살 ▶ 교촌 창렬의 대명사 살살치킨.. 가슴살과 다리살 냉동을 쓴다.가슴살 / 다리살이 따로 냉동되어 포장되어 오는데.. 한마리 기준 가슴살 1봉 반~2봉 / 다리살 1봉 정도로 만들어준다.봉지 자체가 워낙 작고 들어있는 양이 적음.  3. 청결도는 어마무시하다. ▶ 무슨 본사에서 주에 한번씩 검사를 온다.. 그래서 아무리 장사가 안되고 늦어도 기름을 한주에 한번씩 갈아줬다. 보통은 2~4일에 한번.매장 청소도 마찬가지. 주방 청결도는 특히 세심하게 검사했고 산성도테스트 종이?? 같은걸로 항상 기름점검을 해줬다.이게 청결부분에서 일정이상 점수가 까이거나 경고를 받으면 매장 영업 정지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적으로 기름, 닭 상태는 브랜드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함.  4. 교촌은 양념을 솔로 발라준다. 그래서 잘게 잘라준다. ▶ 다들 교촌먹어봤으면 알거다. 교촌은 애새끼 먹이는 것도 아닌데 닭을 잘게잘게 잘라준다.그 이유는 바로 양념을 바르는 데에 있는데, 바른 매장은 양념을 뿌리거나, 혹은 양념통에 치킨을 넣고 버무림..그런데 교촌은 이와다르게, 닭을 하나하나 정렬해놓고 솔을 가지고 양념을 뭍혀 발라준다. 하나하나 꼼꼼히 작업하기 때문에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 사장님께 물어보니 한조각 한조각에 정성을 쏟음과 동시에 모든 치킨에 골고루, 또 치킨에 두껍지 않고 적당하게 양념옷을입혀주기 위해 이런 방법을 체택했다고 교육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입히는 과정에서 치킨이 크고 모양이 들쭉날쭉이면 골고루 양념옷을 입히기 힘들기 때문에 치킨을 잘게 자른다고 함. 그러나 현실은 노동류 甲 굴리고 바르고 굴리고 바르고 5. 교촌 오리지날과 허니의 차이? ▶ 주문 받을때 손님들이 항상 하시는 얘기가 둘다 간장베이스인데 무슨 차이가 있냐는 거였음. 간단하게 말하면 오리지날 시리즈는 '간장+마늘+꿀'에 + 생강으로 감질맛을 더해줌. 이에 비해 허니시리즈는 '간장+마늘+꿀'기본베이스에 양파를 추가하여 달달한 맛을 증대하고 오리지날보다 꿀이 조금 더 많이 들어감. 6.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교촌 닭새끼는 ㄹㅇ 병아리 수준이다. [8~9호닭] ▶ 거의 8~9호쓴다고 보면됨. 이게 이유가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알바할때 배달어플 우리매장에 덧글달아주고.. 또 컴플전화도 받는데 가장 많이 오는 전화/문의/후기가 '양이 왜이렇게 적어요?' 였다. 아주 그냥 1000번은 말한거 같다. 아직도 입에서 달달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고객님, 일단 저희 교촌치킨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치킨이 적다고 문의(전화) 주셨는데요. 저희 매장은 정량을 엄숙히 준수하며 닭 한마리(콤보시에 정량)을 모두 사용합니다. 다만 저희 교촌치킨은 인공적인 작업을 통해 성장하여 고객님의 몸에 해로운 닭이 아닌 자연적으로 성장한 닭을 사용하기 때문에 양이 다소 적어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였다. 변명류 甲  7. 교촌치킨 튀김옷은 물반죽 (밀가루+물)을 항상 해주기 때문에, 튀김옷 두께가 어느정도 조절 가능하다. ▶ 어..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그니까 밀가루에 물을 타서 쓴다. 어느 교촌은 튀김옷이 두껍고 어디는 얇고 그러는데 반죽의 농도차이에서 나오는 현상이다. 그래서 주문시에 "튀김옷좀 두껍게 해주세요." "튀김옷좀 얇게 해주세요."라고 하면 거기에 맞춰서 농도를 재조절해서 나간다. 개인 취향에 맞춰서 주문할때 참고하면 좋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양념류 먹을땐 앞서 말한것 처럼 '솔'로 양념을 발라주기 때문에! 비교적 얇은게 더 좋다. 안쪽에 잘 안스며들고 튀김옷이 오돌토돌하게 될경우에 흘러내림  8. 교촌은 후라이드용 믹서가 따로있다. 맛있다. 그러나 창렬이다. ▶ 양이 창렬이 아니라면 참 좋을거 같은데.. 교촌은 후라이드용 믹서가 따로 존재하는데, 오리지날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믹서를 사용한다.견과류도 같이 들어가서 꽤 고소하고 맛있는 편. 그러나 양이 심히 창렬.그리고 후라이드 시킬때 소스가 허니 머스타드 + 잠발라야 두가지가 오는데, 허니 빼고 잠발라야 두개 달라고하던가 잠발라야 빼고 허니 두개 달라고 해도 된다.   [BHC]  1.순살치킨강정/순살떡강정 소스는 2가지 / 떡강정은 가성비 쓰레기 차라리 치킨강정냠냠 ▶ 이거 모르는애들 왜이렇게많냐. 달콤한맛 매콤한맛두개있고 기본으로 달콤한맛나간다. 매콤한거 많이 맵진않음.그리고 순살치킨강정 / 떡강정 가격차이가 500원인데 난 순살치킨강정먹는거 추천한다. 기본으로 떡5~6개들어가고 (매장마다다르겠지만)가장 중요한건 떡강정을 시키면 치킨양이 줄어든다 순살기준 4조각인가 5조각차이난다고 보면됨. 가격은 더 비싸면서. 2.우리쌀순살치킨/순살파닭/순살치킨강정 …등 '우리쌀'치킨은 쌀만 우리나라꺼고 닭은 '미국산'이다. ▶ ㄹㅇ 통수 BHC. BHC는 본래 하림&마니커(국내산)닭을 쓴다. 그런데 순살은 '미국산' 냉동육이다. 못믿겠으면 매장가서 원재료표시봐라.이것때문에 좀 순살이 덜팔리니까 이새끼들이 튀김옷에 '국내산쌀가루'를 포함시켜서 우리쌀순살치킨이라고 포장해서 판다.난 알바하면서 처음알았는데 ㄹㅇ 소비자 기만하는줄 알았다.참고로 별코치 / 요레요레는 국내산 순살 및 텐더를 쓰니 굳이 순살을 먹고싶다면 두가지를 추천한다.  3.별코치와 요레요레 사이드메뉴 (치즈볼&리코타치즈샐러드&케이준후라이&요레요레소스)는 추가가능하다. ▶ 특히 케이준후라이때문에 요레요레많이먹는데 케이준후라이는 3000원 / 치즈볼 5000원[5개] / 리코타치즈샐러드 7000원에 추가가능하다.요레요레는 소스만하면 1000원 소스+야채하면 2500원임. 그리고 요레요레는 소스 애플하고 레몬 두개인거 다들알지?요레요레시킬때 두개다 먹고싶으면 두개다달라고해라 1000원추가해서.리코타치즈샐러드는 가성비 창렬이니 따로주문 ㄴㄴ  3.핫후/매운양념/양념/후라이드 모두 반반가능하다 .▶ 이건 이제 사장새끼들이 귀찮아서 안됀다고 많이하는데 핫후/매운양념/양념/후라이드 모두 반반가능한 메뉴고 반마리도 주문가능하다.각각 반마리기준 후라이드 8000 / 양념 8000 / 매운양념 9000 / 핫후 9000 이다.매운맛성애자들은 핫후/매운양념을 시키고 싶어하는데 밑에 어떤놈이 물어본거에도 적어줬지만 주문가능하다.다만, 매운양념은 기몬 후라이드염지가들어가고 핫후는 핫후염지가 들어간다. 튀기는 시간도 다르다.프랜차이즈특성상 본사레시피가중요하고 손님이 안지켜진 레시피에 클레임을 넣으면 레시피를 안지켰다고 본사에서 ㅈㄹ을한다.때문에 매운양념/핫후를시키면 닭을 따로따로튀겨야하기때문에 사장새끼들이 안해주려는 거다.만약 사장이 안된다고하면 그냥 염지따로하지말고 핫후한마리 튀겨서 반만 매운양념소스발라달라고해라. 왠만하면 해준다.  4.콜라는 조그만캔(245)쓴다. ▶ 단 방문포장시 뚱캔주고 매장마다 쿠폰행사같은거하면 1.25도 제공해줌.근데 기본은 작은뚱캔(245)  5.별코치/요레요레는 치킨무안준다 .▶ 본사에서 주지말랜다. 따로 500원주면 추가가능하다. 마케팅이라고 ㅈㄹ하고 치킨의 필수인 무를 안줌  6.소스는 2개에 500원추가가능하다 (양념/머스타드둘다) + 치킨무도 500원에 추가가능하다 ▶ BHC가 본사에서 소스가 따로 나오는데 가끔 아줌마들이 후라이드시켜놓고 양념소스를 4~5개 달라고들한다. 그럴꺼면 반반을먹던가..또 거지새끼들이 소스를 잔뜩달래서 집에서 쟁여놓는 사태가 너무 많아서 기본으로 후라이드(양념+머스타드) 반반(머스타드)나가라고하고 손님이 추가로 필요할경우 개당300원 두개에500원을 받으라고 하더라. 별코치랑 요레요레는 따로 소스안나가는데 순살노양념이 심심하면 소스추가해라.  7.튀김 옷선택가능하다. ▶ 두종류의 튀김옷을 만들어놓은건 정말 좋은거같음.. 보드람치킨이나 굽네처럼 얇은 튀김옷 원하면 크리스피계열로시키고 바삭한 오리지널 튀김옷을 원하면 해바라기후라이드시켜라.  8.간장치킨 종류는 크리스피마늘 / 골드치킨시리즈 (골드윙,골드한마리..등) / 루팡 세개있다. ▶ 루팡을 간장에 넣어야할지는 의문.. 간장이라고 보긴 좀 어렵긴한데 비슷하다. 매콤달콤하다.매운게 좀 싫으면 주문할때 청양고추 빼달라고하면된다.  9.매장마다 안하는 치킨이있다. ▶ 우리매장은 역전이라 스노우치킨까지 자체개발해서 판다. 근데 배달전문점은 안하는 치킨이 많음. 특히 루팡이랑 크리스피강정 매운양념.  10.BHC도 바베큐있다. 근데 가성비 창렬에 그닥이다. ▶ 119바베큐는 망해서 안나오고 허브스모크치킨 하나남았다. 근데 BHC자체가 후라이드치킨의 최강자 자리를 노리고 나온거기 때문에(정작 후라이드 최강은 같은회사인 비비큐 황올이 가져감) 바베큐 자체가 노맛. 그리고 바베큐가 잘 안나가기 때문에 그릴 청결상태도 똥.우리매장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런다. 가격도 16000인데 5조각준다. 창렬스럽다.바베큐먹고싶으면 훌랄라나 불로만에서 먹어라. BHC바베큐는 진심으로 가성비 창렬이다.바베큐가 먹고싶고 안먹으면 뒤질거같은데 주변에 다른 치킨집&바베큐집 없을때나 시켜먹는 바베큐임.  [네네] 1. 치즈시즈닝은 '스노윙'주문할때 따로 받을 수 있다. (따로주문이 가능한셈)어떻게 하냐면 일단 치즈스노윙을 시키되, (반반이든 한마리전부든) "제가 하루에 닭을 다 못먹어서, 다음날되면 치즈부분이 더 눅눅해져서 그런데 치즈가루를 따로 포장해서 가져다 주실 수 있으세요?" 혹은 "같이먹는 사람은 짜게먹고 저는 스노윙을 그냥먹으면 좀 짜서그런데.. 원하는양만큼 찍어먹게 치즈가루를 따로 가져다 주실 수있으세요?" 라고 하면 사장이 OK한다. 결국 따지고보면 후라이드에 +2000 (스노윙가격) 추가하면 따로받을 수 있는셈. (그런데 양념&간장 한마리같은거 시켜놓고 시즈닝추가해달라고하면 안해준다. 매장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으로 안해줌.)  2.네네본사인 헤인식품이 펩시랑 계약을 맺었다. 그래서 '펩시'만쓴다. 그리고 기본은 500ml이다. ▶ 매장별로 본사몰래 코카콜라들여놓는 사장님들도 계신다더라. 근데 일단 기본 베이스는 펩시다. 왜? 본사에서 지정해줬으니까.기본으로 아마 펩시500ml인걸로 기억한다. 245주는 노양심 매장도 존재. 만약 네네에서 시켰는데 245준다면 그 매장 이용하지마라.자기 마진 몇십원 더 남겨보겠다고 너네 기만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이런 매장에서 기름을 제때갈고 청결하게 하겠냐?네네 치킨통을 보면알겠지만 기본으로 500을 나가라고 한다.   3.네네 순살은 only 뻑살이다. ▶ 많이들 알거다 네네 순살은 음료없이 절대 못먹는다는걸. 뻑살좋아하면 좋아하겠지만..네네가 기본적으로 내세우는게 어떤 닭이든 '국내산'을 쓴다는건데,  국내산 순살은 창렬짓하기 조금 부담스러우니까뻑살순살을 쓴다고 사장에게 들었다. 양은 뼈닭의 뼈 중량을 생각한다면 많긴하다. 그람수가 비슷비슷하거든 네네는 내가 별로 안먹어봐서 말할게 적다 ## 글쓴이 추천 치킨 후라이드 - BBQ 옛날 후라이드 - 동키치킨, 둘둘치킨 핫후라이드 - BHC 양념 - 처갓집, 페리카나 간장 - 교촌 레드오리지날 or 레드 콤보        교촌 반반, BHC 맛초킹 2마리 크리스피 - 티바 2마리 크리스피 X - 호식이 (간장, 양념) 스노윙 - 뿌링클, 네네 스노윙 반반 통다리 - 1군 BBQ 자메이카, BHC 갈비레오 // 2군 BHC 붐바스틱 바베큐치킨 - 지코바, 또래오래 핫참숯 통다리 바베큐 파닭 - 네네 파닭 옛날 통닭 - 용천통닭 그 외 노랑통닭 순살 3종 셋트 땅땅치킨 3번 셋트 처갓집 슈프림 양념 치킨 또래오래 갈릭 반 핫양념 반 처갓집 슈프림 양념 치킨 또래오래 갈릭 반 핫양념 반 ----------------------------------------------------------------- 얼척없을 정도로 디테일하네... 치킨집 사장도 이만큼은 모르겠다. 전생에 닭이었나
늦었지만 백 번째 맛집
❣휴가철 전국 맛집 100선 요런걸 받앗습니다. 휴가철 지났는데 그래도 참고하시고.. 좀 오래된 내용이긴 한데.... 100번째 식당이 제일 중요하네요^^❣ 전국 맛집 100선 식당. 전화. 주소. 주메뉴. 소개 1. 백번가 코다리 051 747 3518 부산시 해운대 해변로 140 홈플러스 해운대점 뒤편 1층에 숨어있는 마린시티 대표 맛집 시래기 코다리 조림 매콤 코다리 조림 감칠맛나는 매운 맛으로 줄서서 먹는집 영화제 연예인 단골집 2 88생선구이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55 033-633-8892 생선모둠구이정식 1만2천원 속초 전통의 생선구이집. 온갖 종류의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다 3 단천식당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842 033-632-7828 명태회냉면 5천원 속초 아바이마을에서 3대째 함흥식 회냉면을 팔고 있다 4 비수구미 민박 강원도 화천시 화천읍 동촌2리 2715 033-442-0415 정식 1만원 오지마을 비수구미에서 조우하는 시골ㅂㅂ 밥상의 향연. 된장 맛이 기억에 생생하다 5 산골나들이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109-5 033-461-9643 산채비빔밥 1만원,약초주먹밥 8천원 곰배령 주민이 곰배령에서 나는 각종 산나물로 차린 밥상 6 담치마을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191-11 033-673-0012 섭국 9천원 동해바다에서 나는 섭으로 끓인 국인 진득하면서도 담백하다 7 동해횟집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69-1 033-672-3739 모둠회(4인) 8만원 딱히 정해진 메뉴가 없다. 주인이 그날 그날 낚시로 잡은 생선이 회로 나온다 8 우미닭갈비 강원도 춘천시 조양동 47-8 033-257-4705 닭갈비 1만원 춘천 하면 닭갈비. 춘천 닭갈비 하면 이 집이다. 1970년 문을 열었다 9 실비막국수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2가 127-1 033-254-2472 막국수 6천원 1967년 개업 이래 줄곧 막국수를 말아온 집. 주문이 들어가야 반죽을 시작한다 10 고분옥할머니순두부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308-11 033-652-1897 순두부찌개 7천원 강릉 초당순두부의 절대 강자. 고분옥(84) 할머니가 64년째 주방에 있다 11 송정 해변막국수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창해로 95-4 송정해수욕장 033-652-2611 막국수 6천원 고(故) 정주영 현대 회장이 자주 들렀다는 메밀막국수집 12 서지초가뜰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 264 033-646-4430 못밥 1만5천원, 질상 2만원 모내기 때 먹었던 못밥이 상차림으로 나오는 강릉 향토음식점 13 현대막국수 강원도 평창군 창동리 384-8 033-335-0314 비빔막국수 7천원, 물막국수 6천원 메밀국수 늘어선 시장골목에서 이 집 앞에만 긴 줄이 서 있다 14 황태회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48-4 033-335-5795 황태찜(3인) 3만원, 황태해장국 7천원 용평리조트 근처에 있는 전통의 맛집. 요즘엔 외국인이 더 많다 15 대관령한우타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76-46 033-336-2150 갈빗살(100g) 1만1천원 대관령 일대에서 가장 큰 평창 한우 전문점.1++등급 한우만 사용한다 16 납작식당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5-7 033-335-5477 오삼불고기(2인) 2만4천원 허름하다고 얕보지 마시라. 40년 전통의 오삼불고기 전문점이다 17 송어의 집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상리 239 033-332-0505 송어회(1kg) 3만원 1975년부터 송어 양식장을 하는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 1년생 암컷 송어로 회를 뜬다 18 윤가네 한우마을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62-48 033-592-2920 등심,갈빗살(180g) 3만원 하이원리조트에서 손님을 접대하면 으레 가는 고깃집 19 옥산장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 149-30 033-562-0739 곤드레밥 7천원, 매운탕(4인) 4만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우라지의 전통 식당 겸 여관 20 동광식당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50-3 033-563-0437 콧등치기 국수 5천원 메밀로 만든 정선 향토음식 콧등치기 국수를 맛깔나게 내는 집 21 바다횟집 강원도 삼척시 정하동 41-9 033-574-3543 곰치국 1만2천원 삼척항 초입에 늘어선 곰치국집 중에서 가장 줄이 긴 집 22 초곡어촌계 직판장 옥수2호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20-38 033-573-1821 모둠회(4인) 10만원 초곡 어촌계에서 직접 운영하는 회센터. 싸고 푸짐하다 23 장릉 보리밥집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1101-10 033-374-3986 보리밥 7천원 1972년에 문을 연 보리밥집. 손수 농사를 지은 채소를 쓴다 24 현대실비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38-463 033-552-6324 등심(200g) 2만3천원 태백시내에 있는 한우 연탄구이집. 과거 광부가 먹던 방식으로 한우를 구워 먹는다 25 구와우 순두부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289-1 033-552-7220 순두부 6천원 아침마다 두부를 만들어 팔고, 다 팔리면 문을 닫는다 26 향우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농리 226-3 054-791-8383 숯불구이(150g) 모둠 2만원 울릉도를 대표하는 울릉약소구이집. 이명박 전 대통령이 들른 집이다 27 99식당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농리 150-6 054-791-2287 오징어 내장탕 9천원 울릉도에서는 오징어 내장으로 맑은 탕을 끓여낸다. 놀라운 맛이다 28 등대횟집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1162 054-788-2556 전복죽 1만4천원 후포항에서 30년 넘게 전복죽을 팔고 있는 집. 주인이 해녀 출신이다 29 부숙한정식 경상북도 안동시 목성동 38-8 054-855-8898 한정식 1만5천원 안동 양반식 밥상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집 30 홍성 식육식당 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 85-46 054-535-6608 갈빗살(150g) 1만5천원 조선시대 진상품이었다는 상주 한우를 맛볼 수 있다 31 화림산가든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 558 054-734-1077 은어회(2인) 3만원, 은어구이 2만5천원 오십천에서 잡은 은어를 회로 먹을 수 있는 집. 지금(7월)이 제철이다 32 환여횟집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190-9 054-251-8847 물회 1만2천원 포항이 자랑하는 명품 물횟집. 과일을 첨가해 만든 육수가 개운하다 33 다경한우숯불구이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의곡리 159-1 054-751-1123 갈빗살,등심(130g) 1만8천원 경부고속도로 건천IC 입구 경주 한우타운의 터줏대감 34 요석궁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59-2 054-772-3347 한정식 3만3천원, 6만6천원 ,9만9천원 경주 최부자집 후손이 운영하는 한정식집. 품위가 느껴지는 맛이다 35 월산식육식당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609-2 055-962-5025 흑돼지 소금구이(200g) 9천원 식당과 정육점을 함께 하는 집. 신선한 지리산 흑돼지를 먹을 수 있다 36 진주냉면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 141-1 055-756-2525 냉면 8천원 황덕이(84) 할머니가 6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전통의 진주냉면집 37 천황식당 경상남도 진주시 대안동 4-1 055-741-2646 비빔밥 8천원, 육회 3만원 1927년 문을 연 이래 3대째 이어오며 진주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38 유정장어 경상남도 진주시 동성동 16-15 055-746-9235 장어소금구이,양념구이 1만8천원 40년 전통의 장어요리 집. 진주 남강변 장어구이 골목에 있다 39 여여식당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223-6 055-884-0080 재첩국 8천원 지리산 시인 박남준이 추천한 섬진강 재첩국집 40 자작나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31-7 055-286-2233 월남쌈 1만1천원 상공회의소 및 창원시 공식 맛집이며, 조미료를 안쓰는 착한식당 41 통영참복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495-3 055-641-4855 졸복국 1만원, 복지리 1만2천원 한려해상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이 추천한 복요리 전문점이다 42 기장곰장어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571-3 051-721-2934 짚불구이(2인) 5만원 1920년대부터 자갈치시장에서 장어를 팔던 집안이 하는 짚불구이 장어집 43 동래 할매파전 부산광역시 동래구 북천동 367-2 051-552-0792 동래파전 2만원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동래파전의 전설. 파전이 시루떡처럼 두껍다 44 가야밀면 부산광역시 진구 가야2동 191-5 051-891-2483 밀면 5천원 부산 향토음식 밀면을 대표하는 밀면의 명가 45 쌍둥이 돼지국밥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887-1 051-628-7020 돼지국밥 5천5백원 아직도 부산 돼지국밥을 모르는 외지인을 보면 부산 사람들이 끌고 가는 집 46 수정궁횟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81-166 051-753-2811 수향오찬1인 3만원, 수정궁정찬 9만원 광안리에 늘어선 횟집 중에서 품격이 돋보이는 고급 횟집 47 금수복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1394-65 051-742-3600 복국 1만원 전국에 분점 8개를 거느린 해운대 금수복국 본점. 1970년에 문을 열었다 48 초원복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연3동 18-8 051-628-3935 은복지리 1만원 부산에서는 금수복국보다 초원복국이 더 좋다는 사람도 많다 49 속 시원한 대구탕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1480-1 051-747-1666 대구탕 9천원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대구탕집. 맑은 국물이 의외로 매콤하다 50 수민이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595-4 051-701-7661 조개구이(2인) 3만원 청사포 조개구이 포장마차촌의 지존. 자정 이후 '딱 한잔만 더'가 생각날 때 권한다 51 달봉이횟집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4가 37-1 051-256-3340 전복 코스요리 3만원 횟집 즐비한 자갈치시장에서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집 52 일해옥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동 17-7 063-443-0999 콩나물국밥 5천원 20년 가까이 콩나물국밥만 팔고 있는 집. 콩나물국밥도 줄 서서 먹는다 53 복성루 전라북도 미원동 332 063-445-8412 짬뽕 7천원 소위 전국 3대 짬뽕집으로 꼽히는 집. 1시간 대기는 감수해야 한다 54 진미식당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 902-11 063-856-4422 육회비빔밥 7천~9천원 일제강점기부터 육회비빔밥을 파는 고집의 맛집 55 금강식당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 246-7 063-322-0979 어죽 6천원 무주구천동 어귀에 있는 전통의 어죽집. 국물이 전혀 안 비리다 56 가족회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3가 80 063-284-0982 전주비빔밥 1만2천원 전주 음식명인 1호 김년임(76) 할머니가 주인인 전주비빔밥집 57 삼일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51 063-284-8964 통나물국밥 5천원 1978년부터 콩나물국밥을 파는 전주의 대표적인 맛집 58 변산 명인 바지락죽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97 063-584-7171 바지락죽 8천원 새만금바지락죽을 파는 집 중에서 원조로 통하는 집 59 연기식당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29 063-561-3815 갯벌풍천장어 3만6천원 개업 50년을 자랑하는 풍천장어집. 선운사 어귀에 있다 60 새집추어탕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160-206 063-625-2443 추어탕 8천원, 추어숙회(2인) 3만원 미꾸라지를 통째로 요리한 추어숙회를 전국에 퍼뜨린 주인공이다 61 덕인갈비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담주리 85-2 061-381-3991 떡갈비(200g) 2만7천원 1960년부터 담양떡갈비를 파는 집. 한우만 고집한다 62 용궁산장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946-3 061-362-8346 참게탕(2인) 3만원 섬진강 참게탕으로 유명한 집. 압록역 근처에 있다 63 송정떡갈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826-3 062-944-1439 떡갈비 1만1천원 40년 넘게 광주 떡갈비 골목을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 64 대흥식당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982-25 061-332-3953 육회3만원, 비빔밥 7천원 함평 한우만 쓰는 육회집. 대를 이어 육회를 만들고 있다 65 홍어1번지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동 252-7 061-332-7444 홍어 코스요리 3만원 국내 홍어 명인 1호(문화예술교류회 2007선정) 안국현(56)씨가 운영하는 영산포 맛집 66 나주곰탕 하얀집 전라남도 나주시 중앙동 48-17 061-333-4292 곰탕 7천원 나주곰탕 하면 떠오르는 집. 3대째 곰탕 국물을 우려내고 있다 67 영란횟집 전라남도 목포시 만호동 1-5 061-244-0311 민어회(2인) 4만5천원 남도 민어의 명가로 통하는 집. 유달산 자락에 있다 68 천일식당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읍내리 34-1 061-536-4001 떡갈비 한정식 2만5천원 해남 떡갈비로 유명한 집. 한 상 거하게 차려서 나온다 69 해태식당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33 061-434-2486 한정식 2만5천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국내 3대 한정식집으로 인정한 남도 한정식집 70 목리장어센터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목리 31-1 061-432-9292 장어 양념 구이 2만2천원 남도에서 손꼽히는 장어집. 장어젓갈을 꼭 먹어볼 것 71 국일식당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624 061-857-0588 꼬막정식 1만5천원 벌교 명물 꼬막을 40년 넘도록 팔고 있는 집 72 조계산 보리밥집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522 061-754-3756 보리밥 6천원 송광사에서 2시간 넘게 산을 올라야 맛볼 수 있는 보리밥의 맛 73 강변장어구이집 전라남도 순천시 대대동 594 061-742-4233 장어구이 2만5천원 순천만에서 나는 장어를 내놓는 장어구이집. 순천시청 공무원의 단골집 74 싸목싸목 해파랑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258-1 061-742-3939 한정식 3만5천원 순천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 1호로 선정한 식당. 지역 농산물만 사용한다 75 대한식당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251-4 061-763-0095 불고기 1만5천원 광양불고기 하면 떠오르는 집.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76 경도풍경 횟집 전라남도 여수시 경호동 575 061-666-7766 갯장어 샤브샤브(4인) 7만원 갯장어 손질하는 칼솜씨 덕분에 TV에도 출연했던 조성열씨가 주방에 있다 77 물항식당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917-7 064-753-2731 갈치국 1만원, 갈치조림 4만원, 고등어조림 2만원 신제주에 있는 전통맛집. 제주공항에서 가깝다 78 동복리해녀촌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1638-1 064-783-5438 회국수 7천원, 성게국수 7천원 동네 주민만 아는 집이었는데 지금은 전국에서 손님이 모여든다 79 춘미향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820-4 064-794-5558 정식 6천원 제주올레 10코스에 있는 맛집. 생선구이부터 자투리 돼지고기구이까지 반찬이 야무지다 80 진미명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72 064-794-3639 다금바리회 제주산 23만원 제주 특산 다금바리 하면 이 집이다. 명인 강찬건 대표가 운영한다 81 남경미락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32-3 064-794-0055 다금바리회(1kg) 22만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다녀간 고급 횟집 82 쉬는 팡 가든 제주도 서귀포시 상예동 1765-1 064-738-5833 흑돼지 오겹살(200g) 1만7천원 제주산 흑돼지 오겹살로 이름난 집. 고기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83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3039-3 064-735-5334 조식 4만3천원 아침만 먹으러 제주신라호텔을 찾아 오는 사람도 많다 84 강정해녀의 집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4964 064-739-0772 겡이죽(2인) 1만8천원 작은 게를 으깨서 만든 제주 특산 겡이죽을 먹을 수 있다 85 돌아온 천지연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15-13 064-762-7073 벵에돔(2인) 8만원 제주올레 사무국이 특별한 날 회식하는 집 86 삼보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19-8 064-762-3620 해물뚝배기 1만3천원 28년 전통의 식당. 건더기 풍성하고 국물 맛은 진하고. 해물뚝배기가 특별하다 87 네거리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20-9 064-762-5513 갈치국 1만원 갈치국이 비리지 않다는 걸 알려준 갈치 요리 전문점 88 나목도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가시리 1877-6 064-787-1202 돼지갈빗살(2인) 2만원 사진작가 김영갑이 생전에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집'이라며 데리고 갔던 식당 89 춘자 멸치국수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598-3 064-787-3124 멸치국수 3천원 올레꾼이 성지로 떠받드는 집. 제주올레 3코스 종점에 있다 90 표선 어촌 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54 064-787-0175 옥돔지리 1만원, 물회 1만원 week&이 숨겨놨다가 이번에 공개하는 포구 식당. 관광객은 아직 잘 모른다 91 농사꾼의 집 충청북도 제천시 명지동 173 043-647-4589 농사꾼자연밥상 1만5천원, 약정식 1만원 암 투병 중인 남편을 위해 내려온 주인 아주머니가 차리는 시골 밥상 92 천리포횟집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978-27 041-672-9170 아나고두루치기(2인) 4만원 천리포수목원 직원이 추천한 맛집.해송에 둘러싸여 있다 93 원풍식당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202 041-672-5057 박속밀국낙지탕 1만2천원 태안 명물 박속밀국낙지탕을 잘한다. 국물 맛이 시원하면서도 얼큰하다 94 토담집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468-6 041-674-4561 꽃게장 2만3천원 주말이면 서울에서 꽃게장 먹으러 온 손님이 줄을 선다 95 삼해횟집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237-1 041-665-7878 밀국낙지탕(2인) 6만원 서산시청 건너편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 밀국낙지탕이 시원하다 96 내당한우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393-2 041-632-0156 한우 특수부위(200g) 3만원 홍성 한우 중에서도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97 신토불이 묵집 충청남도 041-337-5576 묵볶음 1만3천원 수덕사 가는 길에 있는 묵집 중에서 손님이 가장 많은 집 98 해주모텔 산촌식당 충청북도 보은군ㅈ 속리산면 사내리 280-1 043-543-3661 산채정식 1만5천원 1960년부터 속리산 등산객의 밥과 잠을 책임지고 있다함. 99 모산재식당 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1712 (황매산 영암사 입구) 055 -933-1101 한식전문 토종닭.삼계탕. 우렁이된장 등등 100. 가족식당 자기집 주소 마누라 전화번호 집에서 마누라가 밥차려주면(주는대로 먹고) 한상에 10만원씩 마누라에게 드리세요 남편하고 지인에게 100번째 애용하라고 보내주세요~
향긋보스 매화에이드(feat.펩시)
작년 코엑스에서 열린 카페쇼에서 설중매 매화차를 구매 했었어요. 시음 했을 때 향이 기가막히게 좋았거든요. 이 차는 냉동 보관을 해야 했었는데, 이게 자주 여는 냉장실이 아니고 냉동실이라 그런가 손이 잘 안가서 냉동고 지박령이 되어버렸죠.( ˃̣̣̥᷄⌓˂̣̣̥᷅ ) 최근에 냉동고 청소를 하면서 아 맞다 너가 있었지..! 하면서 구출 하게 된 이 매화차. 어떻게 마셔 볼까 고민 하던 차에 에이드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ง˙∇˙)ว 뭔가 편안해지는 짤... 왼쪽 시럽엔 하늘이 담겨있네요.(아련) 물에 자몽시럽을 섞섞 해서 원형 얼음틀의 반만 담아줍니다. 그냥 시럽을 타서 마셔도 상관 없지만요. 이 얼음을 만들던 날이 광복절이였거든요..? 국뽕이 차오르는 태극문양으로 얼음을 만들려고 했었습니다. 자몽시럽 얼음이 깡깡 얼고나서 물에 블루큐라소 시럽을 섞섞 해서 마저 얼려줍니다. 원형 얼음틀은 이렇게 물을 담은 후 뚜껑(?)을 덮어서 꾹 눌러주면 원형 안으로 물이 쏙 들어갑니다. 이대로 냉동고로!♡(*´ ˘ `*)♡ 냉동고에서 탈출한 우리 매화차. 매화봉오리를 말려서 만든 차에요. 이 차는 눈 속에서 피어난 설중매(雪中梅) 입니다. :-) 물 조금에 매화차 듬뿍 넣어서 우리고 이 정도면 매화가 어지러워서 살려달라 할 지도.. 얼음을 넣어 차게 식혀줘요.(•̀ㅂ•́)و✧ 이제 국뽕 얼음을 담고 탄산수와 식혀둔 매화차를 차곡차곡 넣으면 매화 에이드 완성! 인데! 국뽕이 뭐죠 이건 펩시잖아요. 큼....... 암튼 얼음 넣고 탄산수를 넣어요. 우렸던 매화꽃도 n송이 흩뿌려서... 제가 맛있게 마셨습니다. 원하던 컨셉은 실패했지만... 그리고 이게 맛이 어떨까 살짝 걱정 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자몽 맛이 중점적으로 나고, 블루큐라소 시럽이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 주면서 마시고 난 뒤에 매화향이 싸-악-!(● ˃̶͈̀ロ˂̶͈́)੭ 자몽 시럽과 블루큐라소 시럽은 초록창에 검색해서 구매 했구요, 모x 회사의 시럽을 사용 했어요! 매화차와 시럽 두 재료 모두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진 않지만 기회가 되면 꼭 만들어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٩( ᐛ )
드디어 직접 만든 포도주(와인) 개봉기!
안녕하세요 도비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지 3일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되게 무기력하고...다시 놀고 먹고 싶고... 몇 년 살다온 사람처럼 굴고 자빠졌네요 생각해보니 방콕 갔다오기 전에도 이런 기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하기 싫은 거인듯... 쨋든 방콕 가서 이런 것도 먹고 이런 것도 먹고 이런 것도 먹고 이런 것도 먹었습니다 와 이거 야시장에서 먹은 건데 진짜 미치도록 맛잇씁니다. 맑게 끓인 등뼈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저 푸릇한게 죄다 고추에요. 미친놈들이 고추를 저따시만큼 썰어놔서 넣어놔가지고 진짜 저거만 봐도 혀가 얼얼하네요 맛은 약간 피쉬소스와 약간의 식초로 간을 한 듯 짭짤 쿰쿰 매콤합니다. 가뜩이나 더워서 땀 질질인데 혀는 엄청 맵고 근데 넘 맛있어서 놓지도 못하고 거의 반쯤 실신한 상태에서 마약에 취한 듯이 쑤셔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쨋든 이런저런 걸 먹고 아주 포동포동하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 머릿 속을 가득 채운 단 한 가지 생각 "포도주는 어떻게 됐을까?"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으니 발효가 충분히 됐으리라 믿고 한 번 먹어봤습니다. 일단 좀 차갑게 먹고 싶어서 미리 냉장고에 넣어놨습니다 발효가 끝났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술의 표면에서 이산화탄소가 뽀글뽀글 올라오는지 아닌지를 보면 됩니다. 여행 짐을 막 풀고 확인해보니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요와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관심과 더불어 걱정어린 조언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몹시 불안해졌죠 와 시바 이거 까딱하단 조지는 거 아닌가 부디 즐겁게 여행 다녀와서는 포도식초로 마무리하는 일이 없었으면 했습니다. 일단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특징은 일반 포도쥬스보다 상당히 투명하다는 점입니다. 어떤 원리인지는 도통 알 수 없으나 발효가 진행되면서 점차 이쁜 보라색 보석처럼 빛을 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되니 정말 와인같기도 합니다. 뚜껑 개봉 향은 다행히 시큼한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달콤한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옅은 알코올 향과 은은한 포도 내음이 올라오는 것이 비록 와인은 쥐똥만큼 먹어봤지만 와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향이었습니다. 갑분그릇 이번에 짜뚜짝시장에서 산 목재식기입니다. 이쁘지 않나요? 반해버리겠어 아주 오늘은 이 그릇에 안주와 포도주를 담을 겁니다. 나무잔의 밑바닥이 비칠 정도로 투명합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된 걸까요? 한 입 먹어보니 식초처럼 새콤하지도 포도쥬스처럼 달짝하지도 않습니다 단맛도 새콤한 맛도 거의 사라지고 정말 그 와인 특유의 맛이 납니다 솔직히 달거나 새콤하거나 둘 중 하나일 줄 알았는데 정말 정직하게 와인 맛이 나서 놀랐습니다. 딱 한잔 털어넣으니 속이 뜨끈뜨끈한 게 도수가 적어도 12도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완전 '술'이라고 부를 만한 놈이 탄생한 것 같아서 기쁘네요 다만 제빵용 이스트를 넣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포도쥬스로 만들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맛이 깊지가 않고 뭐랄까... 코어가 빈 맛?이 납니다. 딱 먹었을 때 오! 술이네? 오 맛 괜찮다! 라는 느낌은 있는데 진짜 기깔나는 수준은 아니고 그냥저냥 먹을만 한 느낌입니다 오늘의 안주는 돼지껍데기 튀김. 태국말로 켑무 라고 한답니다. 치차론으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치차론은 멕시코... 이름이 뭐가 됐든 돼지껍데기를 빠싹 말린 후 튀겨낸 음식입니다. 빠삭빠삭한게 과자로도, 안주로도 제격입니다. 오늘의 안주 여기에 분위기를 더해줄 잇템을 소개합니다 태국산 향초와 태국산 라이터 좋아 아주 느낌있어 뭔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사진만 찍고 중간쯤부터 향이 거슬려서 향초는 치워버렸습니다. 요 녀석은 특이한 게 돼지껍데기만 남겨서 튀긴 게 아니라 껍데기 밑의 지방층과 약간의 근육조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이렇게 영지버섯같은 모양을 띄고 있네요. 오히려 바삭바삭 딱딱하기만 한 게 아니라 지방층의 푸석하고 기름진 식감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 느끼한 듯 짭쪼름해서 술안주로도 제격이었구요 아마 쿠팡에서도 살 수 있을 듯...? 안주가 부족해서 그린 커리 라면 하나 더 뜯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면식수햏에 남겨놨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어찌됐건 새로 시도해 본 포도주는 굉장히 성공적이었습니다. 어차피 드라이 이스트도 많이 남았고 설탕도 꽤 있고 해서 몇 병 더 담그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사과, 오렌지, 포도쥬스로 해서 세 개씩 만들어 쟁여놔야겠습니다. 흥분되네요 흐흐흐흐 여러분도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도전하는 주당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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