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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빙수 카페 빙빙빙

홍대 입구역에서 디저트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한참을 헤맸어요 전 너무 식상한게 싫어서 새로운 매장을 찾고 있어서 걷고 걷고 또 걷고. 포기할만 할때 오아시스 발견 감귤 빙수. 신세계를 발견했어요^^ 겨울엔 귤이죠 그리고 빙수와의 만남 저 또 먹으러 갑니다 http://bbbchn.allthew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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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cool1230 ㅎㅎ 맛있으니 먹어야죵
@zerowebajb 건강하신듯
겨울 빙수가 더 맛나요
겨울에.대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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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뿌실 오레오 쉐이크!
요즘 바깥 날씨는 덥다 못해 살벌한 것 같아요...´-﹏-` 창문 너머 보이는 날씨는 정말 화창하고 좋아보이는데, 차마 더워서 나가기 힘든 날 시원하게 집에서 오레오 쉐이크와 함께 휴식을 즐기는건 어떨까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오레오 쿠키를 넣어서 만든 쉐이크에요. 재료는 단순하지만 훌륭한 맛을 내는 기특한 쿠키에요! 쿠키에 우유와 얼음을 (굳이 저렇게 넣지 않아도 되지만) 넣고 갈면 끝! 쿠키 사이에 숨어있는 크림을 걷어내고 갈면 좀 더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쉐이크가 되는데요, 저는 이 크림을 포기할 수 없어서 같이 갈았습니다. 이 맛있는걸 어떻게 버려요. (๑ ' ڡ ' ๑) 제가 사용하는 블렌더는 스메그 핸드블렌더 입니다. 거품이 차퍼 등등 구성품이 많아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하고 있어요. :) 쉐이크나 블랜디드, 프라푸치노 등을 갈 때에는 타이밍을 잘 재야 하는 것 같아요. 너무 덜 갈면 씹히는게 많고 너무 오래 갈면 이것이 쉐이크인가 물인가 싶을 정도로 묽어지거든요. 제가 블렌딩 할 때 타이밍을 재는 방법은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물론 정답은 아니지만 보통 이 타이밍에 끄면 얼추 맞더라구요.(*´ ˘ `*)♡ 남은 오레오 쿠키로 데코레이션을 하기 위해 휘핑크림을 얹고 쿠키를 콕 꼽았어요. 보기에도 이쁘고 맛도 좋은 오레오 쉐이크와 함께 남은 여름 달달하게 보내보아요! 오레오 쉐이크 자세한 레시피 ▷ https://youtu.be/T3MhUTdxlT8 더 많은 레시피 ▷ https://youtu.be/7XCELDQ9C7c
[건대] 최가커피 융드립 커피
갬성 뿜뿜인데 여름이 시작된건 너무 힘들어요. 요즘 고개만 돌리면 카페가 즐비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어느 동네에 놀러가게 되면 항상 OO맛집, OO맛집 검색해서 꼭 유니크하고 이쁜 카페를 자주 찾아다녔는데, 어느순간부터 잘 안가게 되었어요. 어딜 가도 커피 맛이 입에 맞지 않아서요. 프랜차이즈 카페가 오히려 커피 맛도 제법 균일하고 좌석도 편하고 해서 개인 카페는 잘 안지만 여기는 종종 생각 나서 일부러 찾아오곤 해요. 건대 최가커피 입니다! 자갈돌이 깔린 길을 지나오면 아늑한 공간이 등장해요. :-) 커피를 주문 하는 방법이 다양해요! 가장 접하기 쉬운 에스프레소, 핸드드립. 그리고 더치와 사이폰이 있는데요. 아이스 음료는 더치와 핸드드립만 가능합니다. 점원분이 자리를 안내 해주시고 메뉴를 주시면 우리는 주문 순서에 맞춰 하나씩 고르면 돼요. 원두, 추출방식,메뉴. 우리가 주문한 원두는 가장 호불호가 없을 맛이라 생각하는 코스타리카. 흙 맛(?)이 인상깊은 브라질을 주문 했어요. 에스프레소로 주문 할까 고민 했는데, 너무 더워서 따뜻한 음료를 도저히 마실 수 없을 날씨였어서 핸드드립으로 주문하게 됐어요. 에스프레소는 따뜻한 음료만 가능했거든요. (˃̵͈᷄⌓˂̵͈᷅)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고, 점원분이 음료를 테이블로 가져다주십니다! 이쁜 접시에 음료와 이쁜 카드를 같이 주셨어요. 원두 바디와 맛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었고, 원두 구매시 가격이 적혀있었습니다. :) 그리고 조화가 꽂혀있는 화분같이 생긴 아이는 우리 커피를 내렸던 융드리퍼를 그대로 주신거였어요! 조화를 꽂으니 새삼 귀엽네요.( ͡° ͜ʖ ͡°) 그와중에 얼음이.. 제가 알던 그 얼음 모양이 아닌걸 발견했어요. 자세히 보니 얼음이 꽃모양이였어요!(о゚д゚о) 세상에.. 이렇게 이쁜 얼음틀은 어디서 구하는 걸까요. 컵 위에 동동 떠있는 투명 장미가 시선강탈을 딱! 해버리네요. 장미얼음 밑에는 일반 각얼음이 들어있었습니다.( つ•̀_•́)つ 두 커피 모두 배전이 약해서 입 안에 머금고 있으면 향이 깊게 나면서 맛있었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원두들은 대부분 강배전에, 블렌딩 되있고 탄 맛이 많이 나잖아요. 최가커피의 커피는 원두 향이 강하게 나서 여러가지 커피를 마셔보고 내 입맛에 딱 맞는 커피를 찾기 쉬울 것 같아요! 참고로 테이크아웃 하게되면 무려 1,500원이나 할인 됩니다. 건대 지나가실 일 있으면 꼭 들려보시는걸 추천드려요!٩(๑>◡<๑)۶
제티를 다른 방법으로 즐기는 4가지 방법
초등학교 등굣길, 문방구에서 100원짜리 짝퉁(?) 제티를 사들고 가 급식우유에 타서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지나 어른이 되서도 저는 흰 우유에 이 초코 가루를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ᴗ˂̵͈̑) 하지만 아무리 같은 재료여도 자주 먹으면 물리죠. 간장계란밥(하필 지금 생각난게 간장계란밥이였다.)도 주7일 먹으면 질리듯이요. 아닐수도... 그래서 제가 가끔씩 다른 방법으로 먹던 제티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준비물은 편의점에서 모두 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ღ˘⌣˘ღ) 제티 1포에 정량의 우유 말고 가루가 풀어질 정도로만 우유를 부어서 섞어주세요! 그리고 빈 제티비닐에 잘 섞은 제티우유를 채워주신 후 냉동고로 GOGO! 그럼 이렇게 제티 아이스크림이 된답니다. :) 우유가 적게 들어가서 초코맛이 아~주 찐해요!٩( *˙0˙*)۶ 출처 : 맥심커피믹스 인스타그램 예전에 반짝 유행했던 맥심사냥을 인용한 레시피랍니다. 맥심도 (광고효과로)열광하고 먹는 나도 (맛있어서)열광했던 그 맥심사냥.... 이렇게 만든 제티사냥은 아무때나 꺼내먹어도 좋고, 우유에 퐁당 담가서 녹여 먹어도 좋아요.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든 먹게 되는 마성의 아이랍니다.٩(๑>◡<๑)۶ 카페모카를 마시고 싶은데 나가긴 귀찮고.. 집에 초코 시럽은 없는 그런 상황이 있을 때도 역시 제티! 찐-하게 에스프레소 2Shot를 추출해줍니다. 추출기구가 없다면 블랙커피 어떤거라도 좋아요! 우유 제티를 타고~ 얼음 담고 우유를 마저 부어줍니다. 괜히 층을 내고 싶어서 조오오오오심조심 부었어요.❁'▽'❁ 추출한 커피까지 부어주면 제티 카페모카 완성입니다! 정말 쉽죠? 초코시럽이나 파우더 없이도 집에서 카페모카를 즐길 수 있어요. :) 물론 카페에서 판매하는 카페모카와 맛이 똑같지는 않지만, 제티 특유의 맛이 커피에 제법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카페인충전 당충전으로 힘찬 오늘을 살아가자구요~! 제가 일전에 딸기 + 바나나 = 헤븐이라는 카드를 작성한 적이 있어요. 딸바 조합도 꿀이지만 우리 초코 + 바나나 조합도 꿀이라는 거 모두 아시잖아요. 그쵸? 바나나 한송이와 약간의 얼음, 우유를 담아주세요! 얼음을 넣은 이유는 조금 더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서입니다. 빼셔도 상관 없어요! 빼게 되면 조금 더 재료의 맛이 살아날 거예요.(っ˘ڡ˘ς) 제티 1호, 제티 2호 발사. 블렌더가 돌아가기 시작하는 순간. 제가 사용하는 블렌더는 스메그 핸드블렌더 입니다. 덕분에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단다 블렌더야. 스메그는 이쁜데 비싸다는 이미지가 가장 강한 것 같아요. 사실 성능도 정말 좋은데 말이죠.ヘ( '^' )ノ 층이 생긴건 컵에 붓고나서 시간이 지나서 그런 거에요. 일부러 기술을 쓴게 아니라는 점...(´-﹏-` ) 바나나 때문인지 약간 입 안이 텁텁해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맛이 있는데 그게 중요합니까! 제티는 2봉을 넣었는데, 정말 발끝부터 정수리까지의 모든 신경들이 '으아아 당 채웠다!!!!' 라고 몸부림 치는 느낌이였어요. 1봉만 넣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전 다음에 해먹을 때도 2봉 넣을겁니다.(엄근진) 마지막은 제티 요구르트 덴x크 드링킹 요구르트 딸기맛을 컵에 부어준 후 제티를 섞어줍니다. 왜 딸기맛이냐구요? 딸기 + 바나나 = 존맛 초코 + 바나나 = 존맛 그렇기 때문에 딸기 + 초코 = 존맛 이라는 것이 성립 되기 때문이죠. 뭐 암튼 그래요. 이 것만 마시기엔 심심하니까 위에 초코맛 과자도 조금 뿌리링 해주시고... 집에 있는 과일들을 뿌리링 해주시면 제티 요구르트가 완성됩니다! 저는 냉동고에 냉동 딸기와 블루베리가 있어서 올려줬어요. 우유와 잘 어울리니 당연히 요구르트에도 어울릴거야! 라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보니 정말 맞더라구요. 잘 어울렸고 맛도 있었어요! 지금도 종종 해먹고 있는 레시피 랍니다. 사실 막 대단한 레시피는 없어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레시피라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공유하게 되었어요. 아 물론 제티 말고 다른 제품을 사용 해도 상관 없어요. 근데 맛은 조금씩 다를 거예요. 제티 말고 네스퀵으로 해봤는데 약간씩 다르더라구요. 일단 1포에 들어있는 용량도 달랐구요.\٩(๑`ȏ´๑)۶// 오늘 갑자기 날씨가 선선한 느낌이 있어요. 이 기세를 몰아서 더위가 꺾이고 가을이 다가오려고 하면 조만간 따뜻한 제티음료를 연구 해볼까봐요...♡(*´ ˘ `*)♡
단골집 ; 이태원
여자여자 프로젝트로 이태원 단골집에 다녀왔어요 폭염을 뚫고 무려 2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던 집이라 더 기억에 남네요 사실 단골집 첫 방문이여서 그냥 건물 밖에 길가까지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 서있대로 그대로 줄 서있었어요 근데 30분이 지나서야 알 수 있었네요..2층 건물 입구에 웨이팅을 적어야한다는 사실을... 가끔 내려오는 직원이 건물 안쪽 사람들에게만 설명을 하고 안내문구도 건물안에만 있어서 처음 온 저로써는 폭염에 육수뽑던 30분이 허무하게만 느껴졌어요 다들 저같은 경험하지 않길 바래요.... 앞, 뒤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올라가서 웨이팅을 적었어요 2층까지 올라가는 계단까지도 사람들이 엄청 길게 줄을 서있네요 정말 너무 여름이였는데 사람들 다 의지력하나 대단한거 같아요 드디어 2시간을 기다릴 인고끝에 내부로 들어왔어요 물론 여기서도 잠깐 기다려야만 했어요 정말 덥고 지치고 배고픈 순간이였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니 말 그래도 살 것 같더라구요 창 밖으로 보이는 건물들마저도 빛을 더하니 그저 멋있어요 메뉴를 보니 여기는... 딱 퓨전이구나 싶었어요 친구가 매콤파스타를 먹어야 한다길래 역시 여자여자는 양식이지 싶었는데 여기 육회도 있고 떡볶이도 있고 똠얌꿍에, 나가사키 나베도 있어요 술도 소주, 맥주, 산토리 등 다양하게 있지만, 전에 맛있게 먹었봤던 대만망고맥주를 한병시켰어요 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은 음료라고 생각이 들어요 알콜도 2.8%밖에 안하니 딱 좋아요 반찬은 간단하게 무피클이 하나에요 색도 야무져서 넘나 먹음직 스러워요 메뉴판에 제일 위에 있었던 육회는 플레이팅이 참 특이하게 나와요 보통 한식의 투박한 플레이팅과는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배도 깍둑썰기를 하고 계란노른자는 따로 줬어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육질에 배고픈 위가 놀라지 않고 부드럽게 반응해줬어요 단골집의 시그니처 파스타인 매콤크림파스타에요 이거 먹을려고 2시간을 기다린거에요 기다린 만큼 존맛탱이긴했어요 소스와 면이 반반 나눠져있고 여기는 계란을 좋아하는지 노른자 활용을 엄청하더라구요 새우도 엄청 통통하게 들어있는게 진짜 넘나 맛있었어요 여자여자하기 넘나 좋은 곳이네요 단골집 ; 이태원동
여전히 인기몰이인 흑설탕버블티
사람 입맛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반짝 유행하고 사라질 것 같았던 흑설탕버블티가 여전히 맛있는걸 보면요.٩(ˊᗜˋ*) 재료가 너무 단순해서 사먹는게 아까울 정도입니다. 여러 카페에서 판매하는 흑설탕 버블티 맛이 다 천차만별이지만 흑설탕과 물만 있으면 뚝딱 만드는 이 시럽의 맛은 무조건 평타 이상 칩니다. 다만 주의해야할 것은 얼만큼 끓이냐 정도인데요. 너무 오래 끓이면 심하게 꾸덕해지고 너무 덜 끓이면 흑설탕밀크티의 핵심인 컵 벽면에 시럽을 묻힐 수가 없어요. 같은 시럽 양을 써도 덜 달구요. ٩( *˙0˙*)۶ 타피오카 펄은 구매하실 때 어떻게 익혀먹는지 잘 보고 구매 하셔야 해요. 냉동펄은 약 20분정도 익혀야 하고, 드라이펄은 뜸 들이는 시간까지 4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저는 끓는물에 잠깐 익히면 뚝딱 완성 되는 즉석 타피오카 펄을 구매했어요. 냉동실에서 꺼내는 것 부터 완성까지 5분도 안걸리는 것 같네요!ヽ( ˘ω˘ )ゝ 흑설탕버블티가 유명해졌던 이유는 맛있는 것도 있지만 컵 벽을 흐르는 이 갈색 시럽의 비주얼 쇼크도 한 몫 하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나는 그랬다.) 만든 시럽을 충~분히 식히게 되면 뜨거운 상태였을 때보다 시럽이 조금 꾸덕해져요. 이 시럽을 담은 볼의 입부분을 컵 벽에 딱 붙인 채 시럽을 부어주면 됩니다! 마트에서 흑설탕 1kg만 구매하면 1년 내내 흑설탕버블티 맛집! 포스팅 하다보니 마시고싶어졌어요. 전 지금 만들러 갑니다..(๑•᎑•๑) 흑설탕 버블티 자세한 레시피 ▷ https://youtu.be/JM0uGsBgvIA 더 많은 레시피 ▷ https://youtu.be/7XCELDQ9C7c
초코가 들어갔는데 카페모카같진 않은 그런 맛!
미쯔 라는과자, 편의점에서 본 적 있으실 거에요! 초코맛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과자 크기도 작아서 감질맛이 넘친답니다ㅋㅋㅋ 왠지 우유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갈아보았습니다! 한창 조리퐁 음료가 유행할 때였는데, 조리퐁 말고 다른 과자는 없을까? 하다가 눈에 들어온게 이 미쯔 과자였습니다! 블렌더에 42g짜리 2봉지를 와르르 부어버렸어요. (*´꒳`*) 우유를 넣고,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얼음도 몇알 퐁당! 블렌딩 하기 전인데도 벌써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그냥 우유에 말아먹어도 괜찮을 것 같단 느낌이 팍팍 오지 않나요!? (•̀ㅂ•́)و✧ 미쯔만으로 맛을 내기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을 것 같아서 초코아이스크림을 한스쿱 크게 떠서 같이 넣어줬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이마트 노브랜드 아이스크림인데... 가성비 최고에요. 진짜 맛있어요! 과자에 아이스크림까지 넣어버렸으니 단 맛은 이미 보장됐습니다. >.< 물론 칼로리도 보장 됐지만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니까 괜찮아요. 여기에 에스프레소 1shot을 넣고 블렌딩 하면 묘하게 카페모카 같으면서도 카페모카 같지 않은 미쯔라떼 완성! 원두는 커피빈 하우스블렌드 원두를 사용 했어요. 맛과 바디감 모두 특출나지 않고 무난무난하니 괜찮답니다.(❁´ω`❁) 음료 위에 미쯔로 데코-레이션으로 마무-으리! 제 홈카페를 함께 해준 귀여운 두 친구도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네요. ٩(๑>◡<๑)۶ 커피를 넣지 않아도 달달하니 맛있는 미쯔라떼! 미쯔 뿐만 아니라 우유와 커피와 어울리는 과자가 있다면 모조리 갈아먹고싶어지는 오늘입니다 :-) 미쯔라떼 레시피 ▷ https://youtu.be/FfGh2c3DrJ4 더 많은 레시피 ▷ https://youtu.be/7XCELDQ9C7c
이 더위에 '마 부침개'먹은 저, 비정상인가요?
일사광선보다 더 무서운 습도높은 날씨. 네 그렇습니다. 이번 주말은 더위에 약한 저에게 마치 지옥과도 같았습니다. (에어컨을 아직 못 고쳐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는 홈리스) 지랄맞은 방구석도 너무 더워 후라이팬에 들러붙은 인절미와 같은 모습으로 바닥에 누워있던 저는 갑자기 오코노미야키가 먹고싶어졌습니다. 오코노미야키라는 단어는 뭔가 제 자신이 토착왜구, 매국노 같이 느껴지니 '마 부침개'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왜 마 부침개냐고요? 곧 이유가 나옵니다. 저와 동생은 더위를 뚫고 마 부침개를 위한 여정을 떠났습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젊음의 거리 '홍대' 집 밖에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꿉꿉함과 떨어지는 빗방울은 굶주린 두 여인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우산을 가지러 다시 집에 올라가는게 귀찮았던 우린 내리는 비를 맞으며 홍대로 향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보다 더 무서운게 습도라고 생각합니다. 태양은 그늘에서 피할 수 있지만, 습도는 에어컨이 아니라면 그 무엇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PC와 스마트폰에 중독된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 그리고 믜칄듯한 습도... 이정도면 시켜줘. 명예 아쿠아맨. 저희는 반도가 아닌 바닷 속에 살고있는게 아닐까요? 오랜만에 도착한 홍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인파로 북적였읍니다. 수 많은 젊은이들을 지나쳐 걷고 또 걸어 분노 조절이 안되기 직전에 도착한 오늘의 목적지. 서교동에 위치한 '우와' 입니다. 너무 덥고 제정신이 아니여서 밖에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가게의 인스타에서 몰래 뽀려온 외관. 간판이 없어서 초행길이라면 어리둥절할 수 있음 주의. 홍대의 메인 거리에서 조금 이상한 골목길로 들어가면 나오는 간판 없는 가게 뭔가 이런 집은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맛집같은 분위기라 뭔가 고독한 미식가로 빙의하게 되지만, 굉장히 유명한 집이더군요. 원래 보이는 것 처럼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웨이팅 극혐, 더위에 약함, 웨이팅 있으면 손절하려고 했음) 다행히 애매한 시간이여서 그런지 바로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개이득. 테이블보다는 바에 앉고 싶었는데 때마침 빈 자리가 있어서 바에 앉았습니다. 왜 바에 앉고 싶었냐고요? 인스타충은 바에서 조리되는 음식을 영상으로 찍고싶거든요. 인스타에 올릴거야. 하트 많이 받을거야. 암튼 저희가 앉아 바라본 주방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초 깔끔~ 오픈 주방을 초월해서 이정도면 파놉티콘 주방이라고 불러도 될 듯. 우와의 장점은 직접 소스와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 메뉴판을 찍었냐고요? 당연히 안찍었죠! 그래서 또 퍼왔씁니다 핳핳 이런식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저희는 클래식/닭고기, 토마토/돼지고기 소오-스를 초이스 했습니다. 냠냠긋~!~! 뭐 다른 메뉴를 시킬까? 했는데 야끼소바는 걍 소소잼이라는 동생의 의견을 참고해서 마 부침개 2장 시켰읍니다. 그리고 목이 말라 레드락 생맥 2잔도 시켰습니다. 이런 날씨에 생맥 정도는 괜찮쟈나? 거의 눈빛으로 부침개를 익히고 있는 우리 앞으로 드디어 도착한 음식. 드디어 이 카드의 하이라이트를 보여드릴 수 있겠네요. 미쳐벌여~!~!~! 소리 벗고 팬티 질러~!~!~! 비주얼 처돌은거 아니냐고~!~!~! 하지만 과도한 소-스로 우리가 시킨게 철판 제육볶음인지, 마 부침개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인터넷으로 본 후기 사진은 깔끔했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런 비주얼이 된 건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단짠을 좋아하는 저는 소스가 낭낭해 기분은 좋았습니다. 밀가루 대신 마를 갈아 넣어 질척이지않고 고소하고 부드러웠으며, 아주 얇게 채썬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아주 일품이네요. 그리고 뭔가 '마'를 사용했다고 하니 건강식을 먹는 기분이랄까? 핳핳 가끔 드럽게 맛없는 집에 가면 반죽은 질척하고 겉은 푸석하고 난리법석인데 우와의 마 부침개는 충격적인 테이스티~라고 평하겠습니다. 또한 내맘대로 휘뚜루 마뚜루 정해버린 소스도 나름 선방했습니다. 특히 토마토와 돼지고기 이녀석 냠냠긋~~~ 돼지고기 하나 올리고오 (기봉이 말투로 읽어주세요) 핫소스를 챱챱 뿌려서 한 입에 때려박으면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토마토와 핫소스가 아주 후드려 패줍니다. 토마토 소스와 핫소스의 만남은 신이 정해주신 공식.... 이렇게 안먹는 사람은 법으로 혼내줘야합니다. 옆에 클래식 소오스에 닭고기를 넣은 이 친구도 아주 재밌습니다. 평소 우리가 접해본 그 맛이 맞긴 합니다. 그러나!!!!!!!! 숭덩숭덩 잘려진 닭고기와 얇게 채썬 초생강, 소스에 거의 절여진 가다랑어포를 야무지게 잡아 한 입 크게 먹으면? 마이크 드랍이야. 아 근데 진짜 양배추 존맛 진짜 최고 아 뒤졌다 뒤졌어; 평이 조금 더 짧은 이유는 당연히 틈메이뤄 소스가 더 맛있었기 때문이죠. 예. 저는 굉장히 편애가 심한 사람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저 녀석이 덜 맛있는 것을? 하지만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충분히 맛있지만 개취가 도마도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클래식 is 베스트 다들 알고 계시죠? 도전을 두려워 하는 소시민들이 무난하게 좋아할 그런 맛입니다. 맛있어. 소스까지 완.벽.하게 박살낸 승리의 현장 직원분들이 뒷정리하기 편하시라고 소스까지 진짜 싺싺 긁어 먹었습니다 ^^* 이 미칠듯한 배려심. 저의 한계는 정말 어디일까요?^^* 그리고 음식 남기면 벌받는다고 울 엄마가 그랬어 ^^* 이렇게 또 환경까지 보호했네용 ^^*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하러 오기 딱 좋은 '우와' (우리 테이블 제외하면 거의 다 커플ㅇㅇ 하지만 고독한 미식가는 이런 일에 위축되지 않는다.) 눈으로 한번, 입으로 또 한번 즐길 수 있는 남바 완- 플레이스입니다. 가게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면 됩니다. 잘 찾아서 가보세요. 여긴 원정 갈 만큼 맛있음 ㄹㅇ 그리고 신사에도 있다고 하니 참고 참고~! + 누가 여기 어디냐고 물어보면 "홍대에 있는 '우와'라는 가게야^^"라고 말해줘야 되는 이유.jpg 맛집 공유하기 싫어하는 이기적인 돼지로 오해받을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개최 일정과 명당 자리는 어디?
황홀한 야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필독 매년 가을, 여의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일정이 공개됐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Life is colorful’을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불꽃축제 개최일은 오는 10월 5일. 반복되는 일상에 다채로운 긍정 에너지를 전하기 위한 불꽃쇼와 아트 기획전 불꽃 아뜰리에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불꽃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세계불꽃축제. 일 년에 단 한 번, 서울 일대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야경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불꽃축제 명당 자리를 정리해보았다. 콘래드 서울호텔 혼잡한 인파를 피해 불꽃축제를 관람하고 싶다면? 여의도에 위치한 호텔 콘래드 서울을 추천한다. 한강 뷰와 도심 스카이라인 조망을 자랑하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은 친구 혹은 애인과 함께 프라이빗한 1박을 즐기기에 제격. 콘래드 서울호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불꽃축제 최고의 명당으로 불리는 워킹온더클라우드. 63빌딩 초고층에 자리 잡고 있어 한강과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최고의 뷰에서 근사한 코스요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불꽃축제 최고의 명당에 꼭 비싼 곳만 있는 건 아니다. 이촌 한강공원이 그 대표적 명당 자리 중 하나. 여의도 한강공원 정반대 편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피크닉 매트만 있다면 초호화 호텔과 레스토랑 못지않게 불꽃축제를 관망할 수 있다. 이촌 한강공원 서울 용산로 이촌로72길 62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또 다시 끝나버린
안녕하세요, 테디베어에 빠진 자입니다. 올해 들어 네 번째 구매인데 받은 분들이 다들 좋아하셔서 계속 살 수 밖에...없.....흠흠 무튼 예쁜건 같이 봐야하니까요!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오늘은 제가 듣던 글쓰기 수업의 마지막날이었어요.... 아쉬움에 꽃 한송이씩 들고 갔습니다. 작가님들 작업실인 곳에서 수업이 진행 되었었는데 저번주부터 '금요일 카페'로 변신했어요. 금요일만 오픈 하는데, 조용히 사색하거나 긴 호흡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으셨다고해요. 그래서 소규모로 속닥속닥하게!! 주소: 망원동 435-5번지 2층 메뉴도 직접 다 만드시고 꽃과 향, 좋은 음악도 있으니 혼자 차분히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이 곳을 추천합니다. 비 같은 사람은 온몸으로 말을 거는 걸까요. 이것을 거울에 비추어 볼 것. 나만의 웃음 포인트. 울대가 미지근해지고 눈물이 날 것 같은 시. 이 영상은 콜라를 마시다가 빈 유리잔에 비친 빛의 파장이 재미있어 이리 저리 돌려보다가 유리잔에 투영된 작업실을 찍은겁니다. 수업을 끝마치고나서 망원동에서 핫하다는 광합성에 갔어요. 비 내리는 날에 찾는 광합성. 주소: 망원동 57-36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곳 중에 한 곳이에요. 전반적으로 식물이 많고 은은한 조명과 듣기 좋은 선곡이 한 몫하는 곳이었어요.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왔는데 커피맛은 아쉬웠어요. 이번 포스팅은 금요일카페 소개글이면서 저의 개인적인 기록이었습니다. 망원에서의 글쓰기 수업은 저에게 뜻깊은 시간이었거든요. 작가님들의 시선을 가까운 곳에서 느끼고 사람들의 생각과 결을 공유하며 내가 쓴 글이 읽혀지던 시간들. 그리움을 눌러 담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태풍 속의 제주 여행 #2 맛집
맛집 소개라고 하기엔 거창하니까 그냥 들렀던 식당들 소개라고 말해 봅니다 뭔가 지쳤으므로 후다닥 시작할게요! 1. 맛있는 여가생활 (귀덕) 첫날 숙소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여서+선곡이 좋아서 들어간 곳인데 생각보다 음식도 맛나서 깜짝 놀란 곳이에요. 1인셰프여서 셰프님이 너무 힘들어 보였지만(주문하는 게 죄송할 정도로) 맛있으니까 가세요 여러분... 2. 오롯 (아라) 비바람에 지쳐 돌아가는 길 동선 상에 있는 맛집을 찾아서 들어갔는디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고요. 분위기도 뭐도 다 좋았던 곳.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정말 거의 바로 간거였는데 두 테이블 빼고 이미 자리가 다 차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관광지도 아니었는데... 3. 픽스커피 (아라) 오롯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기다리는 동안 비를 피하려고 들어갔던 커피숍인데 헐 커피가 너무 맛있는 거예요! 우연히 드갔는데 맛집이었어... 너무 맛있어서 원두 사오려고 했는데 깜빡 한 게 아직도 원통합니다 ㅜ.ㅜ 4. 서쪽가게 (협재) 빈티지소품들과 함께 맥주, 칵테일, 커피 등을 파는 곳인데 분위기 쩔었어요 세상에. 제주도 보다는 뭐랄까 서핑의 성지인 송정이나 양양에 있을 것만 같이 힙했던 곳. 5. 쉼표 (협재)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카페. 분위기가 좋거나 한 건 아니지만 여기는 그냥 뷰 하나로 끝. 비양도가 마주보이는 창문 뷰가 행복하죠. 오메기빙수가 배 채우기 딱. 6. 삼거리식당 (창천) 애매할 때 종종 가는 곳이에요. 기사식당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갈치조림이 통통하니 넘나 좋은 것. 7. 우진해장국 제주도 가면 첫번째로, 또는 마지막으로 들르는 공항에서 가까운 해장국 집이에요. 사진 보니까 또 군침이 도는데... 고사리 육개장 진짜 너무 맛있어요 서울에도 있으면 좋겠다 진짜로 ㅠㅠㅠㅠ 8. 하르방밀면 (노형) 보말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만두 너무 맛있어요 여러분 9. 기영상회 (협재) 배경은 숙소지만 맥주는 기영상회에서 샀어요 헤헤. 제주에 몇 없는 바틀샵이랍니다. 그래서 저도 제주 갈 때 마다 들름. 그럼 맛집 소개도 끝났으니 이만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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