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JOO7250
1,000+ Views

연말이 가까워 지면서 뭔가 배우겠다고 다짐하신 분 많이 계시죠? 그런데 이것저것 하다보면 주머니가 금방 가벼워지잖아요 ㅠ 그래서! 부담없이 온라인, 그것도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를 정리해봤어요 1. 한국 오픈코스웨어(KOCW) http://www.kocw.net 국내외 대학의 공개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에요! 해외에서 유명 명문대에서도 이런 서비스가 있는데! 한국에서도 생겼으니,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면 꼭 들어보세요 :) 2. 매주 무료 E북을 나눠주는 사이트예요! http://goo.gl/D6Vx8e 이 글에 댓글을 달면 마케팅관련 서적을 무료로 이북을 이멜로 보내준다네요 좋은 정보를 공짜로 주더라구요~! 매주 새로운 이북을 발송해준다고 하니 가보세요~! 3. 온라인경력개발센터 http://www.dream.go.kr 꿈날개라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공간이에요 :) 무료로 강의를 신청해서 들을 수 있고, 문자로 수강진행상황을 알려주는 서비스까지! 또 아이디를 만들면 http://www.homelearn.go.kr/home.html 경기도평생학습배움터 또한 같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 4. EBS 영어강좌(EBSE) http://www.ebse.co.kr EBS 모르시는 분 없으시죠? 영어관련 강좌만 따로 모아져있어요. 유료강의는 EBSLang이라는 곳에서 토익,토스,토플 강의가 있는데 여긴 무료 위주로 진행되니 열공하기 더 좋아요 5. 스노우(SNOW, 숙명여대) http://www.snow.or.kr 숙명여대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강의에요. 사실 대학교 내에서 무료로 강의를 제공하는 경우는 학생 대상으론 참 많은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진행하니 정말 대학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6. 위민넷 http://www.women.go.kr 여성들을 위한 취업, 자격증 관련 스터디 공간이에요! 결혼 전 미혼 여성부터 임신, 출산, 육아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여성들을 지원하고, 실버 여성까지 지원해주는 알찬 사이트에요 6. 배움나라 http://www.estudy.or.kr 어르신분들이 컴퓨터를 배우실 때 참 좋은 사이트에요. 컴퓨터에 관련된 기초부터, 관련 활용프로그램 활용법부터 프로그래밍까지! 컴퓨터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7. 소리 아카이브 http://soriarchive.net/ 요즘 참 바쁘잖아요? 부자들도 바쁜 아침에 오디오북을 많이 듣는다는데, 여기서도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소리'로 제공해요. 시간이 괜찮으실 때 관심있는 주제들을 다운로드해서 폰에 넣고 출퇴근 시간이나 짬짬히 들으시면 좋아요 :) 8.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http://sll.seoul.go.kr/ 사이버로 진행되는 인터넷 강의도 있지만 실제 오프라인 강의도 연계되어 있는 공간이에요. 인문학 강의도 있으니 다양한 학습이 가능하고, 전세대적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가족 다같이 활용하기 좋은 사이트입니다. 9. 광주 시민사이버학습센터 http://elearning.gwangju.go.kr/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이버학습을 지원하는데 자격증쪽에 많이 집중된 다른 사이트들과 달리 운동과 건강 관련 강의가 많아서 나이 많으신 분들이 재밌고 유익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한국에서 제약회사가 마약을 팔았던 사건
1960년대 초반 즘 호남 해안가 어촌 마을을 비롯한 섬 지역과 강원도 광산촌 같은 외진 도서지역에서 마약중독자가 급증했다. 정부에서는 마약밀매 조직이 있다고 판단하고 수사를 벌였지만 딱히 성과는 없었다. 다만 이들 중독자들이 진통제를 자주 사용했고, 농부, 광부, 어부들이 고된 육체노동을 마친 후 '놀랄만큼 효과가 좋다'는 진통제를 먹는다는게 특이점이었다. 1965년 봄. 국과수 연구소의 한 실험실에서 이창기 약무사가 시중에서 수거한 진통제 '셀파디 메독신'에서 특정 성분을 검출하는 실험을 했다. 국립 보건원에서 이물질로만 명명된 성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였다. 한편, 제약회사 공장의 직원들이 특정성분의 액체 드럼통을 가져와서 진통제 배합과정에서 쏟아 부었고, 직원들은 이 드럼통을 '메사돈'이라고 불렀다.  1965년 대한민국을 뒤집은 '메사돈 파동'은 제약회사들이 합성마약 메사돈을 넣은 의약품을 팔아 평범한 사람들을 마약중독자로 만들었던 사건이다. 기업윤리는 개나줘버린 제약회사와, 부패한 공무원과, 뒤를 봐주던 정치인의 3박자가 잘 맞은 희대의 좆같은 사건이다. 메사돈(Methadone)은 헤로인이나 모르핀 중독의 치료용으로 쓰이는 합성 마약이다. 2차세계대전중 독일에서 모르핀 대용으로 개발한 진통제인데 치료용이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이것도 마약은 마약이다. 심각한 중독자를 치료할 때 최악대신 차악으로나 쓰는 정도의 약. 합동 조사결과 서울의 한 제약회사의 약사가 마약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제공했고, 이 합성마약의 원료를 유명 제약회사들이 서로 공급하면서 진통제라고 만들어 팔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허가를 담당하던 공무원과 뒤를 봐줄 정치인에게 뒷돈을 댔음은 물론이다. 1965년 3월을 기준으로 정부에서 추정한 이 사건의 피해자 수는 1만 5천명에서 3만명 수준이었으나, 전문가들은 적어도 10만~23만명이 피해를 보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사건은 어마어마한 파장을 낳았고 공무원과 유통업자 등 152명이 쇠고랑을 찼으며 제약회사 23곳이 문을 닫았다. 보사부 장관부터 약무국장까지 관료 7명도 옷을 벗어야 했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주범 8명은 해외로 도피하여 잡지 못하였다. 시중에 유통되는 진통제에서 메사돈이 있다는 걸 발견한 사람은 국과수의 약무사 이창기였는데, 덕분에 출범한지 10년이 된 신생기관이었던 국과수의 위상이 드높아졌다고 함.
중국판에서 내용이 완벽하게 바뀐 어느 명작 영화 결말.....JPG
1999년 영화 "파이트 클럽" 은 개봉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 점점 유명해지며 지금은 저항의 상징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명작 중 하나로 뽑힘 영화의 결말에는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과 손을 잡으며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빌딩들을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바라보며 끝나는데 영화 전체가 마초주의적으로 현대사회를 비판하면서 마지막까지 저항하면서 영화의 평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감 그런데 중국 텐센트 VOD 서비스에 있는 파이트 클럽에는 결말부분이 완전히 잘려나가고 "타일러의 정보를 바탕으로 계획을 알게 된 경찰들이 모든 범죄자를 체포하고 폭발을 막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타일러는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2012년에 퇴원했다" 라는 화면으로 끝남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정반대의 결말이 됨 현재 중국 텐센트는 결말 관련해서 언급을 거부한 상태 출처ㅣ도탁스 vod가 저렇게 정식으로 제공되는 건 제작사랑 배급사에서 허용을 한거 아닌가요 ? 원작자가 저런 결말을 허락한 건지 . . <파이트 클럽>안에 담긴 의미가 모두 뒤틀리고 사라져 버리는데 T_T 이걸 대체 왜 . . 아예 서비스를 하지 말지 . . 에휴 - 관련 기사도 찾아왔는데 참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