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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레니 감독의 우선지명 선수 선발 기준

How Martin Rennie select priority players? 서울 이랜드 FC의 우선지명 선수 11명, 어떻게 선발되었을까요? 마틴 레니 감독이 그동안의 선발 과정과 기준, 선수 1명, 1명에 대한 선발 기준을 들려줍니다. What facts led Martin Rennie select 11 players of priority for the draft day? Martin Rennie will tell you the process and standard to select players from the draft one by one player.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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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다 봤습니다 레니감독 얼굴이 피곤해 보이는걸로 봐서는 그동안 정말 열심히 돌아다니고 노력한것 같네요 기대가 됩니다
이랜드가 잘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레니 감독님 정말 전국에 수많은 경기 보시면서 선수 발굴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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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파운더스 클럽 멤버십 시즌 티켓 오픈!
어느 해보다 축구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015 K리그 챌린지. 특히 이번 시즌에는 신생 구단인 서울 이랜드 FC의 합류로 축구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기를 선사할 예정인데요. 서울 이랜드 FC가 이번 시즌 특별한 시즌권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2015명의 파운더스 클럽 멤버를 위한 시즌 티켓. 구단의 창단과 함께 한다는 것. 그 짜릿한 기회를 놓칠 순 없겠죠?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서울 이랜드 FC 파운더스 클럽 멤버십 시즌 티켓'은 다양한 혜택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인데요. 시즌 전경기(홈경기 20경기) 입장을 포함하여 좌석 우선 지정권(예매 오픈 3일 전) 및 창단 멤버를 위한 특별한 커스터마이징 기프트를 담고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기프트는 파운더스 클럽 멤버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이 프린트되는 '커스터마이징 스카프', 초대 감독 마틴 레니가 설계하고 겉면에 파운더스 클럽 멤버의 이름이 적힌 '메치데이 플래너 마틴 레니 에디션', 그리고 시즌 티켓을 보다 폼나게 담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카드홀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소속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팬을 위한 선물임에 틀림없는데요. 축구팀의 역사적인 창단에 함께 하고 싶은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서울 이랜드 FC의 파운더스 클럽 멤버가 되어 2015 K리그 챌린지에서의 활약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랜드그룹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eland.co.kr/8426
[상식축구] 도르트문트 프라이부르크...한국 도르트문트 팬이 기쁘고 고통받았던 날
(도르트문트 한국 공식 서포터즈 인정 기념 뷰잉 행사에 모인 팬들과 이영표, 차범근, 이유경 아나운서,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페이스북) 오랜만에 글로, 분데스리가 칼럼으로 돌아왔다. 직장인이라 콘텐츠 제작하기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직장인들은 공감해주실 거라 믿는다. 각설하고, 상식축구가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다. 한국 도르트문트 서포터즈 공식 인증 기념 도르트문트 방한 축제에 다녀왔다. 나는 도르트문트도 좋아하지만 바이에른 뮌헨도 좋아하는, 분데스리가를 좋아하는 팬이다. 물론 뮌헨보다 돌문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다녀왔다. 분데스리가 리그 우승 트로피, 독일 축구 컵, 슈퍼컵 트로피, 다채로운 행사, 도르트문트 소속 선수 생활을 했던 이영표 위원과 이벤트, 차범근 감독과 함께한 사인회, 프라이부크르와의 경기 단관 등. 꽉 들어찬 행사를 준비해주신 도르트문트 Echte Liebe 팬카페 임원 및 스태프 분들과 도르트문트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오늘 칼럼은 두 편으로 나누어 적고자 한다. 하나는 대 프라이부크르전 관전평 한글, 다른 하나는 관전평 영어 글이다.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벌써부터 키보드가 뜨겁다. 경기 결과부터 말한다면 도르트문트와 프라이부르크는 2:2로 비겼다. 한 골 차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켜나간 도르트문트가 끝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비기고 말았다. 분데스리가 강팀이라는 명성 치고 상당히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7위에 머무르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에이스이자 얼굴이자 주장, 마르코 로이스,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너무 잦은 패스 미스 경기를 보는 내내 답답하고 조마조마했다. 이게 도르트문트였나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였다. 도르트문트는 빠른 공격 전개, 뒷공간 침투로 다이내믹한 경기 색깔을 보여주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파브르 감독 부임 후 도르트문트 경기를 잘 보지 않았다. 한국에서 중계도 잘 안 해준 것도 있었고 따로 챙겨 볼 시간도 없었다. 경기를 보지 않았던 사이, 내가 알던 도르트문트가 사라졌다. 첫 번째 비판 포인트는 패스 미스다. 공격진에서 패스 미스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상대방이 우리 팀 선수보다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팀 수비 진영에서 패스 미스가 잦은 것은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집중하지 않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상대 공격수가 조금 떨어져 있어 보여도 확실히 동료가 받을 수 있도록 패스를 해줘야 한다. 그런데 어중간한 강세의 패스가 가니까 상대방이 인터셉트하려고 챌린지를 한다. 그렇게 볼을 빼앗기고 위협적인 장면을 허용했던 장면이 여러차례 있었다. 심지어 베테랑 수비수인 훔멜스도 패스 미스를 저질렀다. 수비에서 미드필더 진으로 전진 패스를 해야 공격이 이뤄지는데 그 간격이 너무 길었던 것도 문제였다. 미드필더가 받아 주러 내려오거나 공격진이 움직여줘야 수비진에서 패스할 공간이 생긴다. 그런데 계속 뒤에서 볼을 돌리고 빼앗기고. 마치 답답했던 한국 축구를 보는 것 같았다. (악셀 비첼의 원더골이 있었지만 빛을 바랬다,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느린 반대 전환과 속도 공격을 전개할 때, 빠른 반대 전환이 있어야 상대를 흔들어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공간이 만들어져야 골을 넣기 쉬워진다. 이리저리 패스로 흔들어야 한다. 공격진에서 볼을 돌리다가 다시 수비진으로 볼이 가면 반대편을 보고 길게 차주는 방법이 있다. 이게 빨리 이뤄지면 상대 수비에 균열이 생긴다. 그곳을 파고들어 침투 패스를 해주면 슈팅 기회가 생긴다. 이런 반대 전환이 너무 느렸기 때문에 오픈 찬스, 드리블 챌린지 등을 만들지 못했다. 속도도 느렸다. 빠른 발, 드리블로도 흔들 수 있다. 아니, 토르강 아자르, 마르코 로이스같이 드리블 좋고 빠른 발인 선수를 기용하면서 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전술을 짜다니. 파브르 감독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싶다. 이 날 경기에서 템포를 빨리 가져간 적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로이스의 능력치가 저하됐다해도 그의 장점을 살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점을 보완하기보단 강점을 더 잘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게 나의 의견이다. 현대 축구는 빠르다. 이번 경기는 느렸다. 이러니 누가 분데스리가를 보겠는가. 옆 나라 리그를 봐라. 엄청 빠르다. 손흥민 빠르던데. 파브르가 느린 것 같다. ("파브르 감독을 평가해달라고요? 어우어우어우 전 못해요..."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전술의 컨셉이 뭘까 물론 나는 축구 전문가가 아니다. 전술, 전략적으로 배운 사람보다 더 알지 못한다. 그냥 방구석 여포가 맞다. 그래도 축구를 많이 해보고 본 여포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파브르 감독의 전술 컨셉이 뭔지 모르겠다. 이번 경기만 두고 봤을 때, 뭐 하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내 옆에 여자친구도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고 한다. 이분법적인 사고로 공격과 수비를 놓고 봤을 때도 뭘 하는지 모르겠다더라. 패스를 통한 빌드업 축구를 하려면 더욱 정교해야 한다. 이쁘게 축구하려는 것은 알겠는데 정교함이 없다. 정교함이 없으면 투박하게라도 가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든 투박하게는 안 하려고 한다. 이쁘게 이쁘게 한 땀 한 땀 패스해서 골 넣으려고 하는데, 그게 안 먹히면 다르게 가야지 그걸 고집하니까 팬들이 고통받는다. 공격은 2:1 패스를 통해 럭키 골을 노리는 게 전부였다고 본다. 그나마 측면 크로스, 컷백이 있었는데 그 모습도 빠르지 않았다. 어디 줄까 고민하는 눈치가 더 컸다. 선수들에게서 과감함은 사라졌다. 승리를 향한 의지, 투쟁 정신도 보이지 않았다. 프라이부르크에 실점을 할 때도, 보다 적극적으로 붙어서 슈팅을 방해하거나 우월한 체력을 바탕으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선수도 부재했다. 우승을 하려면 수비형 미드필더 라인에서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필요하다. 왜 피파 게임에서 다들 굴리트를 데리고 있으려는지 알려줘야겠다. 7시간 차이 나는 먼 곳에서 당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니터 앞에 앉는 사람을 기억해달라. 노란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룬 유니폼이 이뻐서, 잘생긴 로이스가 있어서, 축구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등 여러 이유로 도르트문트라는 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알아주든 몰라주든 꾸준히 응원해온 사람들이 있다. 몰라줘도 좋았다. 단지, 당신들을 응원하고 당신들이 뛰는 모습이 그저 좋았다. 팬들을 위해서 더욱 뛰어달라. 더 상대팀에 대해 연구하고 전술을 짜고 화끈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달라. 당신들 뒤에는 언제나 소리치고 함께 기뻐해 줄 팬들이 있다.
서울 이랜드 FC 레니의 아이들
레니의 아이들 – Rennie’s Fledglings’ 이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어릴 때부터 선발하여 키워낸 베컴, 긱스, 스콜스 같은 선수들이 맨유의 황금세대를 이끌면서 ‘퍼기(퍼거슨 감독의 애칭)의 아이들’ 이라는 별명을 가진 것에 빗대어 레니 감독이 선발한 14명의 선수들이 서울 이랜드 FC의 황금세대를 이끌어 가기를 바라며 지은 별칭입니다. 레니의 아이들, 14명의 서울 이랜드 FC 선수들을 지금 소개합니다. [서울 이랜드 FC 미드필더 김창욱 선수] “수비와 공격 가릴 것 없이 넓은 공간을 커버하면서 수비에 기여하는 것이 좋았다. 공격 시에 빠른 템포로 도전적인 패스를 연결하는 것도 맘에 들었다. 첫 시즌 주전급으로 바로 경기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이다.” 마틴 레니 감독은 김창욱의 플레이를 박지성같다며 위와 같이 평가했습니다. 김창욱은 이에 덧대 싸비나 이니에스타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U리그 전 경기 풀타임 출전이라는 엄청난 체력을 보여준 김창욱 선수의 내년이 기대되네요. [서울 이랜드 FC 미드필더 오창현 선수] 마다가스카 애니메이션의 알렉스를 기억하시나요? 오창현 선수를 처음 봤을때 저는 묘한 싱크로율에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고향으로 돌아온 알렉스가 고향 아프리카를 구한 영웅이 되었듯 국내로 돌아온 오창현 선수가 서울 이랜드 FC를 이끄는 영웅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오창현 선수는 “레니 감독과의 통화에서 축구 감독이기 전에 좋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특히 레니 감독이 나에게 장점을 이야기하면서 또 보완해야 할 점까지 이야기해주었는데 그런 점이 신뢰가 가고 나를 진심으로 존중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레니 감독은 나에게 선수로서 보완할 점이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내년에 잘 보완해서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어달라고 하면서 자기 팀의 일원이 되어줘서 고맙다고까지 말해 주었다. 좋은 감독을 만났으니 이제 내가 잘 하는 일만 남았다. 창단 팀은 처음 멤버들이 잘해야 한다. 다른 선수들과 힘을 합쳐 꼭 좋은 팀을 만들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레니의 아이들로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네요. [서울 이랜드 FC 라이트백 전현재 선수] 전현재의 몸에는 두 개의 문신이 있습니다. 하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아들로 태어나겠습니다’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한 번 아들은 영원한 아들’입니다. “경기장에서 뛰는 1분 1초가 너무 소중하다. 난 항상 내 모든 것을 걸고 경기장에 선다.”며 성공이 너무 간절하다는 전현재 선수는 어려운 환경에서 나를 위해 지금까지 가난과 고달픔을 견디신 아버지에게 효도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축구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전현재 선수는 “프로선수로 가장 큰 목표는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처럼 오래 한 팀에 남아 선수생활을 마치고 싶다. 이랜드에서 10년 넘게 뛰며 주장을 하고 은퇴하고 싶다”고 합니다. 레알마드리드의 수비수 마르셀로는 브라질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가난을 극복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고, 무리뉴 감독을 만나면서 잠재력이 폭팔하면서 세계 최고의 윙백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마르셀로가 본인의 롤모델이라는 전현재 선수가 레니 감독을 만나 세계 최고의 윙백이 되기를 간절히 응원해봅니다. [서울 이랜드 FC 레프트백 김민제 선수] 김민제의 꿈은 독특합니다. 선수보다는 더 먼 미래를 보고 있죠. 그는 “이랜드에서 전설로 남고 싶다.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혹여 많이 뛰지 못하더라도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뛰어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봤다. 전문 지도자가 되고 싶다”며 “그 시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다. 나도 전문 육성 시스템이 아쉬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소년 지도법을 전문적으로 배워 좋은 선수를 길러내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청소년기 어려운 가정환경에 구타를 당하는 환경에서도 묵묵히 참아내며 강인한 성품을 지닌 김민제는 유소년 육성에 관심이 특히 많습니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레전드가 구단의 미래를 키워내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사진출처 : 서울 이랜드 FC 공식 페이스북)
손흥민,골에대한 중국인 반응 ㄷㄷㄷ
我?球不是???地 요즘 한국인들 완전 날라다니네, 와~ 用?3726792851[上海] 절대적인 슈퍼킬러야. 의식, 속도, 힘 모두 裕廊?吉米16888[???州] 이 빵즈는 보통놈이 아니야, 와~ dlzhou78[上海] 위엄있는 아시아 No.1 슈퍼스타(巨星)야. qchiln[???州] "위엄있는"은 빼. zhizhe-L[??汕尾] 손흥민 진짜로 쩐다, 와~ 그 인사이드 슈팅은 그의 특별한 스킬이야. 속도도 대단히 빨라. 더 중요한 건, 양발의 밸런스야.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막론하고 슈팅을 날릴 수 있어. 水兵young 박지성을 뒤잇는 또 하나의 한국 슈퍼스타구나. stbuffon888 손흥민과 카가와를 비교하면 어때? 无聊小凡[黑?江哈??] 달라. 포지션이. zhizhe-L 포지션 같아! 다만 손흥민의 공격력이 훨씬 더 강하지. 이것은 드리블을 할 때나, 골라인으로 왼발 슛을 날릴 때, 또 패스를 할 때나 횡으로 오른발 슛팅을 할 때, 양발의 밸런스가 맞기에 나타나는 이점이야. 수비하기가 정말 어렵지. 손흥민의 슛팅 정확도는 대단히 높아. 박지성보다도 좋아. 박지성은 기껏해야 부지런히 뛰는 일꾼선수였지만, 손흥민은 핵심선수가 될 수 있어. 快餐音?[四川成都] 크리스탈 팰리스 하나 이긴 것 가지고, 아주 기고만장하구만. 경기 전체를 봐. 기껏해야 1000만 파운드 정도의 실력이야. 그 이상은 아니야. 아시아에서는 확실히 최고겠지. 하지만 유럽에서는 그저 2류에 불과해. tsm002015[山西太原] 네 말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야. 난 중국선수가 크리스탈 팰리스 벤치에만 앉아도 충분히 만족할거야. 손흥민은 토트넘에 입단하고 겨우 3게임 뛰었을 뿐인데 , 벌써 3골을 넣었어. 이런 효율성이 높지가 않다고? 팀이 그의 골로 승리를 얻었는데? 작년 레버쿠젠 최고 득점자가 3000만의 값어치가 없다고? 중요한 건, 그가 여전히 매우 젊다는 거야. 더 성장할 가능성이 여전히 매우 크다는 거지. 난 네가 유럽 2류를 어떻게 정의내리는지 모르겠어. 오직 호날두나 메시만 1류인가? 나는 유럽 5대리그 상위클럽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뛰는 사람들로 알고 있어. ????_MU[福建福州] 포지션이 같다고? 너 장님이냐? 无聊小凡[黑?江哈??] 카가와는 연계역할이고, 손흥민은 공격역할이야. 小日本最无? 소구이즈(小鬼子) 선수놈들은 실력이 형편없어!!!! 한국선수의 실력이 뛰어나!!!!!! M-Manchester[??] 카가와는 3골 4어시스트. 도르트문트의 절대적인 주력. ?仔210[??珠海] 카가와는 오직 도르트문트에서만 실력이 나와. 다른 팀들은 그에게 관심도 없어. ?帆826[湖北襄?] 우리가 장청둥이 19명 엔트리 안에 들어갈 수 있을지를 토론하고, 장린펑이 첼시와 스캔들이 난 것 조차 기사화 할 때, 일본과 한국 선수들은 5대 리그에서 잡리를 확고히 잡고, 골과 결승골까지 넣는구나. 격차가 더욱더 커질 뿐이구나. 海力克斯[?西南?] 근본원인은 하나야. 중국사람들은 조급한 성공과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할 뿐, 견실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는 걸 싫어하기 때문이야. 浪子回?_20154[???州] 손흥민이라는 이름이 영국인들에게는 마치 중국인 이름처럼 들려. 그래서 우리도 그 덕을 본다고ㅎㅎ ?槽 우와~ 그리고 이것도 그래, 리카싱의 성이 리잖아. 나도 리씨야. 그러니 나도 그 덕을 보겠지? 그치? 다 부질없는 짓이야. 浪子回?_20154[???州] 네 아이큐가 심히 걱정된다. ?哲Forrest[美?得克?斯州] 그저 부러움만 남는구나. ??peach[安徽?鞍山] 실력에 관한한, 절대적으로 박지성 이후 아시아 최고의 슈퍼스타야. 小日本最无?[?蒙古呼和浩特] 한국 남자축구는 아시아 최강팀이야!!! 用?3912984423[重?] ㅎㅎ scott219的微博[北京] 중요한 건, 손흥민이 아직도 젊기에 앞으로 10년간은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다는거야. 侃侃要?强[??深?] 우리의 세일즈맨 미드필드를 봐, 그리고 나서 다른 이를 봐봐. 한국축구인들이 이미 우리를 멀리 따돌렸다는 것을 어쩔 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어. daguotou[山?威海] 우리는 탁구의 왕을 가지고 있어. 用?5491408220[河北石家庄] 얼마전까지 매일 가오린을 칭찬하지 않았어? 그는 손흥민과 비교해 확실히 대단해. 그의 국내 몸값은 심지어 7000만이야. CheungYin_FDU[??佛山] 제발 뭔가를 말하기 전에 뇌를 사용해서 사고라는 걸 좀 해 봐. 2200만 파운드를 인민폐로 바꾸면 얼마겠냐? 大文文的[海南海口] 손흥민은 확실히 아시아 최고의 몸값을 받을 가치가 있구나. 번역회원: 역자 해외 네티즌 반응
546대1의 사나이, 최종합격자 최유상 선수
2014년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 서울 이랜드 FC의 공개 테스트 THE OFFER 2015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공개 테스트 마지막 날 경기를 모두 끝내고 마틴 레니 감독은 최유상(FW, 25)선수를 커피숍에서 따로 만나 서울 이랜드 FC의 입단을 정식으로 제의했는데요. 현재 K3 챌린저스리그 청주 FC에 소속된 최유상 선수는 서울 이랜드 FC의 공개 테스트 디오퍼 2015를 통해 54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마틴 레니 감독의 낙점을 받아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대구 FC의 지명을 받은 최유상 선수는 적응에 실패하고 1년 만에 팀을 떠나 내셔널리그 용인시청에 입단했고, 용인시청에서도 부상 등으로 빛을 보지 못하자 결국 축구를 포기하고 고향인 김해의 한 공장에서 일을 시작하기도 했는데요. 그런 최유상을 안타깝게 생각한 한 선배의 도움으로 청주에서 다시 축구선수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2014 K3 챌린저스리그에서 25경기 26골로 올 시즌 득점 왕에 오르며 축구선수로서의 자신감을 되찾고, 서울 이랜드 FC의 ‘The Offer 2015’를 통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다시 한번 던졌는데요. 첫째 날 9대 9 미니게임에서 킥오프 직후 30분도 되지 않아 3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공격력을 선보였고, 최종 60명을 선발해 11대 11 경기로 실제 경기를 방불케한 셋째 날까지 적극적이고 빠른 움직임으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내면서 레니 감독의 눈에 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최유상 선수가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슈퍼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 많이 응원해주세요. (출처 : 서울 이랜드 FC 공식 페이스북)
[상식축구]이승우 사건, 도대체 뭐가 예의입니까
(사진=네이버 KBSN SPORTS 캡처) 후반 35분 우리나라 선수가 쓰러졌다. 심판은 다급히 휘슬을 연달아 불었다. 동료, 상대 선수 할 것 없이 달려왔다. 팀닥터들이 뛰어 들어갔다. 몇 초, 몇 분이 흘렀을까. 그제야 구급차가 경기장으로 들어갔고 쓰러진 정태욱은 그대로 구급차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다행히 정태욱은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음이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이승우의 태도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지난 3월 27일 아디다스 U-20 4개국 친선 축구대회서 잠비아를 만나 4-1 대승을 거두었다. 한국의 초특급 유망주로 손꼽히는 이승우가 이 날 경기서 2골을 몰아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역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유망주다. 이승우는 전반 40분, 바르셀로나 동료 백승호의 패스를 받아 골로 성공시키며 2-1로 한국의 리드를 가져왔다. 이어 후반 24분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환상적인 칩샷을 터트렸다. 이승우의 클래스를 볼 수 있던 순간이었다. (사진=연합뉴스) 이승우 인성, 논란거리인가? 세계는 이승우의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승우의 인성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이승우는 후반 35분, 헤딩 경합을 하다 쓰러진 정태욱에게 달려왔다. 다급히 구급차를 불렀다. "빨리 오라고! 빨리 오라고! XX." 문제는 이 발언이었다. 경기장 안으로 빨리 들어오지 않은 구급대원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핵심은 '욕까지 해야 했었나?'라는 것이다. 빨리 들어오라고만 하면 될 것을 그렇게까지 분노하면서 소리쳐야만 했냐는 것이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이승우의 감정은 모두가 이해할만 하다. 팀 동료가 심각한 부상일지도 모르는 머리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그렇다면 그 누구도 걱정하지 않을 사람은 없으며 다급한 마음에 구원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 지극히 당연한 행위다. 과장된 표현일수 있지만, 세월호 사건을 이 사건에 대입해본다면, 마치 '가만히 있어라' 같은 내용이 될 수도 있다. 큰 부상을 당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당연히 방방 뛰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게 맞다. 주변에 팀닥터가 있어서 괜찮다? 그렇다면 주변에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좋다는 말인가? 글쎄. 충분히, 100% 이승우의 행동에 동의한다. 비유가 적절치 못할 수 있겠으나 적어도 내 입장은 이승우 편이다. 또한 이승우는 현재 스페인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유럽의 시스템이 다 잘 갖추어져있고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 형편없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겠지만 대체적으로 스페인의 의료 시스템은 최고 수준일 것이다. 특히, 선수가 부상당했을 때의 대처 요령 등과 같은 것 말이다. 이승우는 그런 상황에 익숙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의료진에게 불만이었을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승우의 태도, 사진=네이버 KBSN SPORTS 캡처) 근본적인 원인을 고찰하자 이승우가 화낸 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왜' 이승우가 그랬는지를 근본적으로 고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대체 왜 이승우가 화를 냈을까. 그 이유는 의료진의 초동 대처가 미흡한 것이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포츠 경기에서 위급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철저한 상황 대처 요령을 숙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성급한 일반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체감할 때 분명 우리나라 스포츠 의료 체계는 문제가 있다. 과거 2000년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 초 2루로 진루하던 故임수혁(롯데 자이언츠, 향년 42세)선수를 떠올려보자. 2000년대라면 분명히 의료 기술이 발전한 시기였다. 지금은 그보다 더 발전했겠지만 그 당시도 충분히 구급차, 의료 체계가 갖춰졌을 기술력이다. 하지만 당시 구급차도 준비되어있지 않았고 사고 대책이 미흡해 결국 故임수혁 선수는 식물인간 상태로 10년을 지냈고 끝내 2010년 눈을 감았다. 당시에 누군가 소리쳤다면, 구급차를 애원하며 울부짖었다면, 초동 대처가 확실했다면 故임수혁 선수는 야구 팬 곁을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故임수혁 선수 사건 이후 스포츠계는 의료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고 특별히 큰 사건을 겪지 못했다. 내가 알기론 큰 사건이 기억나지 않는다.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란다. 무엇이 예의인 것일까. 예의를 생명보다 먼저 갖춰야 하는 것일까. 정태욱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혹여나 초동 대처의 미흡으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기라도 한다면 뒷감당은 누가 할 것인가. 그 때는 누구를 비난할 것인가. 잘잘못을 논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주목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