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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건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신상' 정보 18가지

저는 한두개 정도 도움이 된 게 있었어요! 놓치고 있는게 없는지 쓰윽 살펴보시면 도움 될 것 같아요 --- 정부가 올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 사항을 정리한 '2014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표했다. 값비싼 소아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부모님 임플란트 보험 적용, 급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 시행 등 주부들과 밀접한 정보만 쏙쏙 뽑아냈다. --------------------- <육아 & 교육> 1 소아 폐렴구균 예방접종 전면 무료 시행(5월) 1회 접종 비용이 약 12만원~15만원 하는 소아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전면 무료 접종으로 변경됐다. 지난 5월 1일부터 무료 접종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호응이 높다. 무료 접종 대상은 2개월~5세 미만(59개월 이하)의 소아와 만성질환, 면역 저하 등을 겪고 있는 어린이다. 또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7천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지난 1월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이 전면 무료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소아 폐렴구균까지 지원 항목에 추가돼 무료 접종 대상 어린이 예방접종은 총 13종류로 확대됐다. * 2014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는 백신 13가지 BCG(피내용)/B형 간염/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IPV(폴리오)/DTaP-IPV(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수두/일본뇌염(사백신, 생백신)/Td(파상풍, 디프테리아)/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소아 폐렴구균 2 초등학교 내 도서관 환경안전관리 강화(9월)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초등학교 내 도서관이 좀 더 안전하게 탈바꿈한다. 지금까지는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실을 어린이 활동 공간으로 지정해 아이들 건강에 치명적인 중금속, 납, 카드뮴, 수은 등 환경 유해 물질에 대해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했다. 이번 제도 변경으로 초등학교 내 도서관도 여기에 포함돼 앞으로는 모든 학교에서 도서관을 지을 때 사용하는 페인트나 마감재에 반드시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학교 도서관은 어린이들의 활동 시간이 많은 장소인 만큼 학부모들은 이번 제도 개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3 청소년을 위한 인터넷 · 스마트폰 중독 치유 학교 운영(7월)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 증상을 보이는 자녀 때문에 골치 아픈 부모들이 많다. 가정에서의 훈육으로 이런 증상이 잘 개선되지 않는다면 국가의 도움을 받아보자. 정부는 하반기부터 중독 정도에 따라 맞춤형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설 인터넷 치유 기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중·고등학생에 해당되는 청소년. 집중적인 치료를 위해 개인에 따라 1~3주 이상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기관은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개원할 예정이다. 4 성범죄자 신상정보 스마트폰으로도 열람 가능(하반기) 여자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컴퓨터에서 성범죄자 열람 서비스를 한 번쯤 이용해봤을 것이다. 앞으로는 원할 때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용 앱은 지도나 이름 등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알람 설정 기능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현 위치 기준 읍, 면, 동 소재 성범죄자 거주 여부를 메시지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어 딸 가진 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어, 앱 스토어 마켓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5 2015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통합형으로 실시(11월) 오는 11월 13일 치러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영역의 난이도가 쉬워질 전망이다. 영어 영역은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고 통합형으로 실시된다. 출제 범위는 '영어Ⅰ'과 '영어Ⅱ'다. 총 문항 수는 종전과 같은 45문항이지만 듣기평가 문항이 17문항으로 5개 줄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빈칸 추론과 같은 어려운 문항 출제를 줄이겠다는 방침. 6 영유아식품 이력추적관리 의무화(12월)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한 제도가 시행된다. 영유아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이력추적관리가 의무화될 예정이다. 정부는 제조, 유통, 판매 등 식품이 만들어져 소비자의 손에 들어오기까지의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만일 어떤 식품에 안전성 문제가 발생한 경우 이 시스템을 이용해 바로 판매 중지, 회수, 원인 규명 등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 <생활> 7 해외 직구 관련 목록 통관 대상 전 소비재로 확대(6월) 아마존, 아이허브 등에서 쇼핑을 즐기는 주부라면 반가운 소식! 앞으로는 직구(직접구매)가 더 쉬워지고 편해진다. 물품을 받는 기간이 좀 더 빨리질 수도 있다. 지금까지는 의류·신발·화장지·CD·인쇄물·조명기기만 목록 통관이 허용됐으나 지난 6월 16일부터 모든 품목으로 확대돼 통관 기간이 단축되고 관세사 수수료가 면제됐다. 8 인천공항 이제 KTX 타고 간다(6월) 해외여행을 위해 인천공항을 갈 때마다 고민되는 것이 있다. 공항철도를 타고 갈까? 리무진버스를 탈까? 그것도 아니면 비싼 주차료를 감수하고 자동차를 가져갈까? 등의 고민이다. 하반기부터는 인천공항에 갈 때 선택의 범위가 더 넓어진다. 지난 6월 30일 KTX 인천국제공항역이 개통되면서 이제부터는 서울역에서 환승 없이 한 번에 인천공항까지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 철도를 이용해 인천공항에 가기 위해서는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 신경의선과 인천공항철도 노선이 연결돼 역시 인천공항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진다. 인천공항행 KTX는 1일 20회 운행된다. 9 10만원부터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7월) 지난 7월 1일부터 소비자의 요구 없이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하는 의무 발급 기준 금액이 30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낮춰졌다. 만일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업종에 해당하는데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주지 않는 사업체에서 물건을 구입했다면 녹취를 하거나 구입 사실을 증빙해 신고 후 미발급액의 20%를 지급받을 수 있다. 10 항공사, 항공 운임 등 총액 표시 의무화(7월) '초저가'라는 문구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항공 티켓 낚시성 문구가 사라질 전망이다. 7월부터 항공권 혹은 항공권 포함 여행 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소비자가 실제로 지불해야 하는 총액을 표시하도록 항공법이 변경된 것이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는 물론 외국 항공사, 항공운송 총대리점업자, 여행사는 항공권을 팔 때 실제로 내야 하는 총금액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시·광고 혹은 안내할 의무가 있다. 또 해당 항공권이 편도인지 왕복인지 여부와 유류할증료가 변동 가능함을 명시해야 한다. 그동안 대부분의 항공사, 여행사는 항공권이나 항공권 포함 여행 상품 판매시 유류할증료 등의 요금을 제외한 상품 가격만을 광고해 합리적인 선택 구매를 저해한다는 소비자들의 지적을 받아왔다. 11 법령 근거 없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8월) 그간 개인정보 유출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다소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정부가 본격적인 주민등록번호 보호에 나선다. 하반기부터는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 사업자에 대해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및 처리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또 적법하게 수집했다 하더라도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아 외부로 유출된 경우 최대 5억원 이하의 적지 않은 과징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2014년 8월 17일 이전까지 인터넷상 이미 수집된 주민등록번호는 모두 파기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 파기 의무를 위반할 경우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 <건강> 12 친환경 위장 제품 추방을 위한 제품 환경성 표시와 감시 강화(9월) 친환경 제품에 관한 관심과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짝퉁' 친환경 제품에 대한 감시 강화를 시작한다. 제품의 환경성과 관련해 소비자를 속이거나 교묘한 수법으로 소비자가 오인하게끔 유도하는 허위 과장 비교성 광고를 추방하겠다는 것. 이번 제도 시행으로 인해 올바른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과 소비자의 피해가 줄어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 선택진료비 환자 부담 감소(8월)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선택진료 추가 비용 산정 비율은 지금까지 20~100%였으나 8월부터 15~50%로 축소돼 선택진료비 환자 부담이 평균 35% 줄어든다. 선택진료 의사 지정비율을 현재 병원별 80%에서 2016년까지 진료 과목별 30%까지 지정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축소될 예정. 그동안 선택진료제도에 따라 대학병원 등 병원급 의료기관의 10년 이상 된 전문의에게 진료받을 시 수술·검사 등 8개 항목에 대해 건강보험 진료 비용의 20∼100%를 추가로 청구하는 비용을 전액 환자 본인이 부담해왔다. 14 부모님 임플란트, 보험 적용으로 부담 줄어든다!(7월)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부모님의 "임플란트 해야 하는데…"라는 한숨 섞인 말에 움찔했던 주부라면 하반기부터 부담이 다소나마 줄어들겠다. 7월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되어 50%의 본인 부담으로 치과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험 적용 대상은 만 75세 이상 치아 일부가 없는 어르신이며, 보험 적용 개수는 1인당 평생 2개, 적용 부위는 윗니, 아랫니 구분 없이 어금니에 급여 적용된다. 향후 적용 대상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라 기대도 크다. 2014년 만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2015년은 만 70세 이상, 2016년은 만 65세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 적용된다. 15 아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 사탕 HACCP 의무 적용 확대(12월)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자·캔디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과 빵·떡류 등에 대해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 변경으로 인해 현재까지는 HACCP 적용 해당 식품이 아니었던 8가지 종류의 식품이 의무 적용 대상으로 선정됐다. 과자·캔디류, 빵·떡류, 어육소시지, 초콜릿류, 국수 및 유탕면류, 음료류, 즉석섭취식품, 특수용도식품 등 아이들이 자주 먹는 식품들이 다수 포함된 것. <일하는 엄마> 16 쌍둥이 낳은 직장 맘, 출산 전후 휴가 길어진다(7월) 쌍둥이 등 다태아를 출산한 엄마라면 출산휴가를 더 길게 쓸 수 있게 된다. 현행 휴가 기간은 90일이었으나 앞으로는 1백20일로 확대, 한 달 더 쉴 수 있게 된 셈이다. 고용노동부는 한 번에 둘 이상의 아이를 출산한 산모에게는 더 긴 회복 기간이 필요하고, 육아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이같은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1일 이후 다태아를 출산한 여성근로자부터 적용된다. 출산휴가 기간 중 급여는 사업주가 75일 부담, 나머지 45일은 고용센터에서 부담해 지급한다. 위반시에는 사업자에게 2년 이하의 징역 혹은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해 근로자를 보호하기로 했다. 17 임신 기간 중 근로시간 단축 시행(9월) 임신 12주 이내, 임신 36주 이후의 근로자는 하루 2시간의 임신 기간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할 수 있다. 임신 12주 내는 유산 위험이 높고 36주 이후에는 조산 위험도가 높아 이를 방지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해당 기간 동안 근로자가 회사에 1일 2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면 회사 측은 이를 허용할 의무가 있다. 또 근로시간이 줄어도 임금을 삭감할 수 없도록 했다. 만일 회사 측이 이를 위반하면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3백 명 이상 사업장은 오는 9월부터, 3백 명 이하 사업장은 2016년 3월부터 시행된다. 18 급한 일 있을 때, 믿고 맡기세요! 시간당 4천원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 시행 (9월) 부모가 필요할 때 짧은 시간 동안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는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이 7월 말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전국 14개 시도, 61개 시군구의 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71개 기관에서 7월 28일부터 시간제 보육반 시범사업을 차례로 적용한다. '시간제 보육'이란 어린이집 등을 하루 종일 이용하지 않는 가구라도 지정된 어린이집 등에서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만 보육료를 내는 제도. 시간당 4천원으로 보육비가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종일 보육료, 유아 학비 등을 지원받지 않은 시간 선택제 노동자 가구는 시간당 1천원, 한 달 80시간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전업주부에게는 병원 이용 등 급한 일이 생겼을 때 한 달 40시간 이내에서 시간당 2천원으로 '시간제 보육'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한다. How to 첫 이용시 '아이사랑 보육포털(child care.go.kr)'에 영유아를 등록하고 휴대전화·온라인·전화(1661-9361)로 사전 예약한다. 온라인 신청은 하루 전까지, 전화는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 출처 : 정부, 레이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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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맛보기1]-42 곤댓짓
  '길벗 91' 동무들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봄내(춘천)를 거쳐 모임을 하는 속새(속초)까지 갔습니다. 덥다 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가 '시원하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를 만큼 많이 했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오는지 알겠더군요. 시원한 그곳에서 거의 일곱 달 만에 동무들을 만나 맛있는 것도 먹고 이슥할 때까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하루 자고 한나절 놀고 오기엔 아까운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할 일이 있어서 더 놀 수도 없었지요. 짙은 안개와 비를 뜷고 줄수레(케이블카)로 살뫼(설악산) 구경을 한 뒤 막국수 낮밥(점심)을 먹고 아쉽게도 헤어져야 했습니다. 다섯 달 뒤에 다시 보기로 하고 저마다 집으로 떠났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다들 잘 지내다 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맛보여 드릴 토박이말은 '곤댓짓'입니다. '곤대'는 '고운대'의 준말인데 '고운대'는 흙알(토란)의 줄기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흔히 '토란대'라고 하지요. 이 '곤대'가 흔들리는 것을 보신 분이라면 '곤댓짓'의 풀이를 보지 않고도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짓을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삼가야 할 것입니다.  4352해 들가을달 열이틀 한날(2019년 8월 12일)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불만을 느끼는 아이를 돕는 방법
불만은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바꾸려고 노력하게 하는 강력한 감정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항상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세상에서 살아갈 채비를 갖춰야 한다. 때로는 아이 자신이 바뀌어야 하며, 부모는 아이가 자기 뜻을 내려놓고 마음대로 하지 못해도 큰 지장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려면 부모는 우선 아침으로과자를 먹고 싶다거나 잘 시간이 지나도 자지 않겠다는 욕구나 바람을 지닌 아이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어른이 해야 할 일은 인생에는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음을 보여 주는 책임을 맡는 것이다. 이를테면 “자러 가기 싫어. 나는 햄스터처럼 야행성이야.”라고 주장하는 세 살짜리를 재울 때처럼, 그럴 만한 기회는 수없이 많다. 유아가 부질없음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것은 논리적 과정이 아니라 감정적 과정이다. 아이들은 어떤 것이 소용없는지 판단할 줄 모르며, 어떤 소망을 이룰 수 있고 어떤 것을 포기해야 하는지 알아내려면 도움이 필요하다.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포기할 줄 모르므로 아이가 헛된 노력을 그만두고 쉬게 하려면 어른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논리나 이성으로 아이가 무언가를 그만두게 하려는 설득은 대개 실패하게 되어 있다. 부질없음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아이의 머리가 아니라 마음을 살펴야 한다. 아이는 자신이 인생의 한계와 제약에 부딪혔음을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어른은 네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것임을 아이의 마음에 명확히 전해야 한다. 아이는 어른의 ‘안 돼’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을 감정적으로 이해하게 해야 한다. 미로에 들어갔을 때처럼 아이는 어디가 막다른 곳인지 느껴야 다른 길을 찾아 나올 수 있다. 어떤 네 살짜리는 아빠가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을 깨닫자 이렇게 말했다. “아빠가 자꾸 안 된다고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 엄마한테 이를 거야.” 아이는 자신이 변화를 불러올 수 없을 때 슬픔과 실망, 상실감을 느껴야만 부질없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이 부드러운 상태여서 취약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노여움은 결국 슬픔으로 변한다. 불만 가득했던 기분이 부질없다는 기분으로 바뀌는 것이다. 슬픔의 눈물은 부질없는 노력이 끝났으며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아이의 뇌가 받아들였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그칠 줄 모르던 칭얼거림과 불만 가득한 에너지는 거의 마법처럼 슬픔과 실망으로 바뀐다. 짜증은 멈추고 감정적 에너지는 사그라져 아이는 마침내 쉴 수 있게 된다. 바뀔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일 때 아이의 눈가는 촉촉이 젖어 들고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유아가 삶의 부질없는 측면을 깨닫고 유연성과 융통성을 획득하는 것은 바뀔 수 없는 상황에 슬픔과 실망을 느끼며 흘리는 눈물을 통해서다. ※ 위 콘텐츠는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에서 발췌 · 편집한 내용입니다.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96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96-쇠붙이, 처음, 틈, 뜻, 익힘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은 4284해(1951년) 펴낸 ‘우리나라의 발달 6-1’의 5, 6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5쪽 둘째 줄과 셋째 줄에 ‘자리를 잡아 집을 짓고, 마을을 이루어 살림살이를 하게 되었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정착 생활’과 ‘촌락 생활’을 했다는 것을 이렇게 쉽게 풀어 쓸 수 있음을 알게 해 주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말이 더 쉬운 말인지 견주어 보면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줄에 “오래 동안 지나면서 천천히 발달하여 음식도 익혀 먹고 옷도 지어 입으며 쇠붙이도 만들어 쓰게 되었다.”는 월(문장)도 참 쉽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저보고 좀 더 다듬어 보라고 한다면 ‘발달하여’는 ‘나아져서’로 하고 ‘음식’은 ‘먹거리’로 바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여섯째 줄에 있었던 ‘쇠붙이’는 더 반가운 말이었지요. ‘금속’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 바람에 배움책에 ‘쇠붙이’라는 말이 안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는 낯선 말이 되었습니다. ‘겨레붙이’라는 말도 있고 ‘피붙이’, ‘살붙이’라는 말도 있는데 잘 안 쓰이게 된 것도 같은 까닭일 것입니다. 이런 말을 두루 많이 썼다면 ‘돌붙이’, ‘나무붙이’라는 말도 만들어 쓰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말이 더욱 넉넉해지는 그런 날이 얼른 오도록 힘을 써야겠습니다. 일곱째 줄에 나오는 ‘처음’이라는 말도 요즘에 ‘최초’, ‘시초’라는 말에 밀려 잘 쓰지 않는데 보니 반가웠습니다. ‘처음’이라는 쉬운 말을 두고 이와 비슷한 뜻이라며 ‘효시’라는 말을 배웠던 일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나오는 ‘틈’이라는 토박이말도 ‘여유’라는 말을 갈음해 쓴 말이고 그 다음에 나온 ‘뜻’도 흔히 쓰는 ‘의사’를 갈음해 쓴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쉬운 토박이말부터 가르치고 배워서 쓸 수 있게 해 주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뜻이 비슷한 들온말(외래어)들을 가르치고 배워서 탄탄하면서도 넉넉한 말글살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느낌, 생각, 뜻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고 가리는 힘까지 길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열째 줄에 나오는 ‘익힘’도 참 좋습니다. 말 그대로 아이들이 앞서 배운 것을 익혀 볼 수 있는 물음에 붙인 이름(제목)이기 때문에 ‘익힘’이라는 말이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6쪽 여섯째 줄과 일곱째 줄에 걸쳐 나오는 ‘한 살림을 이루고 지냈다’는 말도 그렇고 ‘맨 밑에 줄에 나오는 ’서로 어울려서‘도 쉽게 풀어 쓴 좋은 보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 배움책에서 이렇게 좋은 보기들을 찾아 낼 수 있다는 것을 저와 함께 기뻐해 주시고 고마워 해 주시는 분들이 많기를 비손합니다.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이 글은 앞서 경남신문에 실은 글인데 더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다시 싣습니다.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개최 일정과 명당 자리는 어디?
황홀한 야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필독 매년 가을, 여의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일정이 공개됐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Life is colorful’을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불꽃축제 개최일은 오는 10월 5일. 반복되는 일상에 다채로운 긍정 에너지를 전하기 위한 불꽃쇼와 아트 기획전 불꽃 아뜰리에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불꽃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세계불꽃축제. 일 년에 단 한 번, 서울 일대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야경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불꽃축제 명당 자리를 정리해보았다. 콘래드 서울호텔 혼잡한 인파를 피해 불꽃축제를 관람하고 싶다면? 여의도에 위치한 호텔 콘래드 서울을 추천한다. 한강 뷰와 도심 스카이라인 조망을 자랑하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은 친구 혹은 애인과 함께 프라이빗한 1박을 즐기기에 제격. 콘래드 서울호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불꽃축제 최고의 명당으로 불리는 워킹온더클라우드. 63빌딩 초고층에 자리 잡고 있어 한강과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최고의 뷰에서 근사한 코스요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불꽃축제 최고의 명당에 꼭 비싼 곳만 있는 건 아니다. 이촌 한강공원이 그 대표적 명당 자리 중 하나. 여의도 한강공원 정반대 편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피크닉 매트만 있다면 초호화 호텔과 레스토랑 못지않게 불꽃축제를 관망할 수 있다. 이촌 한강공원 서울 용산로 이촌로72길 62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혈액 속 지방을 없애주는 식품
①가지 여러가지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가지에는 특히 비타민 P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 P는 세포의 점착성과 실핏줄의 탄력성을 높이고, 실핏줄의 출혈을 방지한다. 또한, 가지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지혈증으로 인한 핏줄 손상을 막는데 효능이 있다. ②고구마 콜라겐과 점질다당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고구마를 섭취할 경우 핏줄의 탄력성과 관절의 윤활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간장과 신장 결합 조직의 위축도 막을 수 있다. 또한, 심장 핏줄 계통의 지질침적 현상, 분류성 동맥경화를 미리 막아주어 피하 지방을 줄이고, 몸의 지나친 비대를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③표고버섯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표고버섯에는 16가지 아미노산과 여러가지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등이 함유돼 있으며, 섭취 시 혈압을 낮추고 음식을 소화하며 콜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한다. ④녹두 전으로 많이 즐겨 먹는 녹두는 혈액 속 지방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며, 관상동맥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녹두는 부작용이 거의 없어 섭취 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배가 고픈 느낌도 줄일 수 있어 고지혈증에 비만, 당뇨병까지 겹친 환자들이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이다. ⑤오이 갈증 해소, 이뇨작용에 탁월한 오이에 함유된 식이섬유소는 장관에서 음식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하고,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오이에 함유된 말론산 프로판올 성분은 몸 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고 비만을 막으며, 지질대사의 효과를 조정한다. ⑥산사나무 열매 ‘아가위’로 불리는 산사나무 열매에 함유된 아가위산, 레몬산은 핏줄 벽을 넓히고 혈액 속의 지방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과 트라이글리세라이드의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단 아가위에는 산성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산성 물질이 역류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아가위가 입맛을 돋울 수 있으므로 비만증이 있는 경우에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⑦옥수수기름 옥수수기름은 소화율이 높고 안전성이 좋으며, 심장혈관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 옥수수기름에 많이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스테로이드와 콜산의 배설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합성 및 흡수를 저지시켜 동맥벽에 콜레스테롤이 쉽게 들러붙지 못하게 한다. ⑧땅콩 땅콩에는 심장병 예방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섭취 시 피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땅콩은 소장에서 소화가 된 후에 담즙과 접촉 시 담즙 내의 콜레스테롤을 흡수해 콜레스테롤 양을 줄어들게 하는 것이다. ⑨양파 이미 다양한 건강, 영양학적 효과가 입증된 양파는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에 함유된 스테로이드 프로 필기 이류화합물질의 유지 휘발 액체는 피 속의 지질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으며, 심근경색 예방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동맥경화나 관상동맥 질환이 있는 경우 매일 일정량의 양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음식#식품#주부#생활#정보#라이프#방법
반짝이는 욕실 만드는 생활 꿀팁
01. 얼룩 없는 거울 만드는 법  큰 거울일수록 얼룩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 집에서 손쉽게 얼룩 없는 거울 세정제를 만들 수 있다. 바로 베이킹소다와 과산화수소인데 이 둘을 분무기에 담아 거울에 뿌리고, 스펀지로 닦으면 얼룩이 말끔하게 사라진다.   게다가 샤워 후에도 거울에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혹시나 베이킹소다, 과산화수소가 없다면 면도 크림으로 대체해도 좋고, 마른 수건에 린스를 묻혀 닦아도 좋다.  02. 욕실 곰팡이 제거법  욕실 타일 사이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감자를 이용하면 좋다. 감자를 잘라 곰팡이에 대고 문지르거나, 강판에 감자를 갈아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올려주고 30분 정도 놔두면 곰팡이가 깨끗이 사라진다.   또한 식초와 베이킹 소다로도 제거할 수 있는데 식초, 베이킹소다, 물을 1:1:1로 섞어 분무기에 넣어준다. 이를 곰팡이가 핀 부분에 뿌리고 수세미로 닦으면 쉽게 없앨 수 있다. 욕실 천장에 핀 곰팡이의 경우, 일회용 막대 걸레를 베이킹소다 물에 적셔 닦아주면 곰팡이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03. 샤워커튼 세탁법  욕실에 설치한 샤워커튼도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스프레이 병에 다목적표백에 500ml와 식기세척제 2큰술을 함께 섞어준 후, 분무기에 넣어 샤워 커튼 전체에 뿌려 준다. 그리고 5분 정도 지난 후 씻어주면 샤워커튼이 한결 깨끗해진다.  04. 욕조, 세면대 물 때 제거법  세면대와 욕조의 경우, 물때가 자주 끼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데 식초 1/2컵, 알코올 1컵, 물 1/4컵을 섞은 후에 따뜻한 물 4리터와 섞어준다. 그리고 물때가 낀 구석구석 뿌린 후, 15분 정도 지난 후에 씻어준다. 말끔하게 물때를 제거할 수 있다.  05. 수도꼭지, 배수구 냄새 제거법  수도꼭지와 배수구 속의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한 컵씩 섞은 물을 부어준다. 살균 소독과 악취까지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식초로 종이타월이 축축해질 정도로 적셔 수도꼭지를 잘 감싸준 후에 잠깐 놔뒀다가 칫솔로 수도꼭지를 닦아주면 얼룩이 모두 지워진다.   06. 욕실 녹 제거법  오래된 집일수록 욕실에 녹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녹을 제거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녹슨 부분에 소금을 붓고 문지른 후, 그 위에 레몬즙을 뿌려둔다. 밤새 놔둔 후, 다음 날 아침에 씻어주면 녹이 말끔하게 제거된다. 
잠이 잘 오게 해주는 숙면 안마
건강의 시작은 잠이 곧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신체활동과 뇌의 의식활동이 쉬는 상태에서 머릿속을 청소하는 과정이 수면상태에요. 그런데 스트레스 및 긴장성 피로, 불안초조, 불편한 환경 등의 이유로 잠을 못 자거나(불면), 깊이 잠들지 못한 채 꿈을 꾸거나 가위에 눌려(가면) 뇌가 휴식에 의한 청소를 하지 못하게 될 때가 있어요. 이렇게 되면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고 자율신경 실조증후군으로 인해 건강의 불균형 상태를 겪게 됩니다. <안마 방법> ①백회(정수리의 중앙)에서 귀 위의 앞쪽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②이마 위 한가운데에서 뒤통수 밑까지를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③이마 양쪽 위에서 천주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Tip! 천주 : 뒷머리와 목의 경계선 상에 가운데로부터 양쪽 3cm 지점에 나타나는 반응점 ④이마 양쪽 바깥 위에서 풍지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Tip! 풍지 : 천주 바깐 2~3cm 부근의 오목한 지점 ⑤귀 위의 앞쪽 옆머리를 양손바닥으로 눌러준다. ⑥뒷머리와 목의 경계선을 따라 뒤 중앙에서 귀 쪽으로 주무르고 눌러준다. 1~6번까지의 안마 동작은 뇌신경을 안정시켜주면서 머리의 순환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⑦귀 뒤 완골에서 옆목을 거쳐 어깨끝선까지를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이 동작은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Tip! 완골 : 유양돌기(귓바퀴 뒤편 밑쪽 아래로 뻗은 엄지손가락 윗마디 크기의 뼈) 뒤의 오목한 부분 ⑧등뼈 양쪽 근육을 뒷목에서 등을 거쳐 허리까지 주무르고 눌러준다. 이 동작 역시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킨다. ⑨허벅지의 뒤 바깥쪽에서 바깥 복사뼈의 뒤까지, 안쪽 복사뼈 뒤에서 허벅지의 뒤 안쪽까지를 주무르고 눌러준다. ⑩발 뒤꿈치에서 발끝까지 발바닥 전체의 여러 점을 주무르고 눌러준다. 수면을 관장하는 뇌의 수면중추를 자극하여 잠이 잘 오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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