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ll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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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난 7개월동안 정말사랑했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5일전 남자친구가 헤어지자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쑥기가 없어 사귈때도 제가 먼저 대쉬를 했고 스킨쉽도 물론 제가 먼저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뭐든지 제가 하자는 대로 다 했고 첫감정보다 전 더 남자친구를 사랑하게 됬습니다 그 만큼 제가 남자친구에게 옥살이를 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친구랑 논다고 할땐 놀다가 그럼 몇시까지 들어가 이런식으로 보내주다가..150일쯤 넘어서 남자친구가 저에게 거짓말을 쳐 버렸습니다. 그 거짓말에 전 신뢰를 잃어 버렸고 남자친구를 더 구속했습니다..그리고 저흰 235일을 만나면서 안만난날이 10번 손에 꼽을 정도로 거의 매일 만났고 한번씩 피곤하단 얘기를 했었지만 조금이라도 꼭 만나고 집으로 헤어졌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자기 개성이 강해서 스타일이 남달랐습니다. 근데 저는 그게 맘에 들지않아서 하지말라고 몇번 다그치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전 너무 이 남자를 막대한것같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선 200일이 넘었을 무렵 점점 거짓말을 더 치고 있었습니다.. 피곤하다그래서 집에서 쉬어 라고 했더니 몰래 친구와 만나서 술마시고.. 그걸 저 한테 걸려바렸고 전 그날 울며불며 뭐라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지 않아 또 저에게 비슷한 거짓말을 하고..그 당일날 만나얘기했지만 남자친구가 술에 취해 제 얘기가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맨정신일때 만나서 다시 얘기를 했습니다..그리곤 잘 풀고 다음날 제 친구 생일 때문에 제가 친구집에 갔고 남자친구도 일마치고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하겠다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장문의 카톡이 오더군요.. 몇날몇일을 생각해봤는데 우리 너무 안맞는것같고 자기도 많이 지쳤고 더이상 저를 안 좋아하는거같다고.. 저는 붙잡았습니다..근데 계속 미안.미안..내가 안좋아하능것 같애서..미안..이말만 반복이였습니다.. 그리곤 저도 더이상 붙잡지안고 5일동안 한번도 연락하지 않았습니다..저랑 헤어지고 다음날 제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던 군요.. 정말 저를 좋아했는데 구속에 지쳐있었던건 오랴됬다고.. 애가 원래 자유분방한 성격이라 노는걸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말했다던군요..담년이면 복학해서 자취도 할텐데..그때 즘이면 더 만나지 못할텐데.. 거기다 자기도 자기생활이있고 자기 일이 있다며 어제가 아니얐어도 학교 복학후 헤어지자 할 생각이얐다고.. 권태기가 온 것 인지..어떻게 된 일 인지.. 전지금 너무 두서없습니다..저 정말 어떻게 해여 할까요.. 연락은 올까요...? 아니면 지금 당장 찾은 자유만끽 다 할때 동안 제가 기더려야 하나요...?
kimll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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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의 거짓말에 더 심해졌다는 님.그렇게 남자분을 거짓말 할 수 밖에 없는 현실로 만든것 또한 님. 안좋아한다는 남자분의 문자.그리고 미안이라고..그 남자분은 자신의 맘을 분명하게 밝힌 것이므로 다시 이룰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님께서 왜 그렇게 구속했는지,그리고 막대했다고 했는데..남자분은 많이 인내하고 견뎠다는 것이 느껴집니다.상대의 거짓으로 믿음이 깨어진 경우가 아닌, 님의 행동으로 남자분은 거짓말을 할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님 자신을 한번 냉정하게 보세요. 사랑은 상대방을 존중해야합니다. 사랑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님은 가장 중요한것을 지키지 못했기에 소중한 사랑을 잃은겁니다. 누구도 견딜수없는 ,님의 맘에 깊은 상처가 있거나,혹시라도 열등의식은 없는지 살펴보세요.또다른 사랑이 온대도 님께서 그렇게 하시면 어떤 사랑도 이룰수 없답니다. 사랑은 일방통행도 아니며 소유물도 아닌 소중하게 다루면서 나를 비우고 상대를 담아야 합니다.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은 사랑이 될수없으며 또 지나친 배려도 사랑이 될수없답니다.남자분 선택을 인정하시고 그동안 님께서 힘들게 했던 시간을 반성하면서 새로운 사랑을 찾기전에 님께선 성숙한 사랑을 할수있도록 맘을 치유하시고 넓히는 수양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집착할수록 멀어지는게남자. 아쉬운사람이 먼저연락하는거에요. 와도 외로워서임. 진짜좋아하잖아요? 님이잡을때 돌아왔어요. 떠난남자 더이상 잡지마요. 지금은 그사람보다 좋은 사람 절대못만날거같죠? 분명나타납니다.
그냥이별을받아들이시는게어떨까요 본인이 남자친구가 밖에서술마시고친구만나고그런거 정말로조금도간섭안하고예전모습조금이라도안보여줄자신있나요? 결국반복되는상황에 지쳐가는그사람을보면서나도지치더라구요 근본적으로안맞는건어쩔수없는것같아요 당장슬프겟지만..시간지나면괜찮아질거에요 확실합니다
남자가 마음 먹은거라 방법이 없네요... 애초에 구속이란걸 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거 같아요 미래의 더 잘맞는 사람을 만나길 바래봅니다.
남자가 저렇게 나오면 사실 방법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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