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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야기 15] 이케아(IKEA)의 한국 진출

[# 이케아라는 회사] 이케아(IKEA), 1943년 스웨덴에서 최초 설립.설립자는 잉바르 캄프라드(Ingvar Kamprad). 회사의 이름은 그의 이니셜 I와 K, 그리고 설립자가 자란 농장과 마을 이름인 엘름타리드(Elmtaryd) 와 아군나리드(Agunnaryd) 의 각각 첫 이니셜을 합하여 이케아(IKEA)라고 지음. 처음에는 지갑과 볼펜과 같은 악세서리류를 판매하다가 1947년에 가구를 판매하고 시작했고, 1951년에 가구 판매에만 주력, 1955년에 직접 가구를 디자인하고 제조하는 방식을 채택하였고 그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조립식 가구를 만들기 시작. 1963년 처음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인접국인 노르웨이에 첫 매장을 오픈, 1969년 덴마크, 1973년에는 스위스 취리히에 3번째 매장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성장세. 이후 1985년에 미국, 1987년에 영국에 매장을 열면서 세계 각지로 뻗어나감. 현재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31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수는 약 13.5만명, 협력업체의 수는 52개국에 1,046곳을 두고 있음. 매출 규모는 작년 한 해에만 287억 유로, 한화로 약 40조원(39조 6,496억원)을 달성하는 한편, 누적 매장 방문자 수가 7억 1,600만명, 그 두 배인 약 15억 명 이상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였음. 중국의 현재 인구가 현재 13억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세계 1위 인구수를 자랑하는 중국인 전체와 세계 5위의 브라질 인구 2억명이 접속한 규모임. [2013년 기준] 뿐만 아니라, 이케아는 매장 내 <스웨덴풍의 음식등>을 제공하는 이케아 푸드를 운영하고 있는데, 레스토랑, 비스트로, 어린이 식당등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작년 한해에만 14억 유로를 돌파하는 등, 단순히 가구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토탈 라이프 스타일 판매회사로 변모하고 있음. [# 다시, 이케아라는 회사] 지난 달,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2014 BEST GLOBAL BRAND 100 에서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 IKEA 는 26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브랜드의 외형을 비교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가치측정을 우선으로 하는 순위를 뜻하는데요, 2014년 이케아의 순위는 최근 몇 년간 가장 뛰어난 활동을 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브랜드 가치보다도 높을 뿐더러, 에르메스나 구찌, 프라다와 같은 명품 브랜드보다도 높습니다. 이케아는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스타일리쉬하고 기능적인 가구제품을 저가격에 판매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입니다. 취급하고 있는 제품 카테고리수만도 약 9천 여종이 넘을만큼 실로 어마어마한 가지 수를자랑하는 것은 물론 매년 2천 여종의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이번에 미국에서 새롭게 출시된 Regissör line 이 대표적입니다. 어떤 도구나 볼트 없이 손으로 끼워맞춰 조립가능하게 됨으로써 제조하는 공정은 보다 쉬워지고, 시간은 단축되는 까닭에 소비자들이 좀 더 찾을 수 있도록 한 셈이죠. 사실, 이 신제품의 출시에는 기존의 단점들을 보완한 것이었습니다. 대량생산으로 만들어낸 조립 가구의 공정이 생각보다 어렵고 볼트와 너트같이 잃어버리기 쉬운 도구들 때문에 소비자들이 갖는 자사 제품에 대한 불만족이 자칫 시장에서 외면당할 수 있을거라는 불안감으로 증폭되어 신제품의 출시를 이끌어낸 셈이겠죠. 실제로 이케아는 이 신제품 라인의 출시 이후, 2020년까지 약 2배 이상 판매하겠다는 전략을 세우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케아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기업 브랜드에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은 기업의 사회적 공헌(CSR)과 관련된 단순한 홍보활동으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만 그들이 여지껏 해오고 있는 활동들은 단순한 홍보 이상의 것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은 이번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내용을 그대로 발췌해야겠군요. "이케아는 사람과 지구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싶은 바람으로 오랫동안 자원 절약을 실천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삶을 만드는 것은 이러한 노력 중의 하나입니다. 한경친화적인 이케아의 전략, 'People and Planet Positive' 보고서를 발표했고 꾸준히 이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케아의 면제품은 2/3 이상은 보다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재배된 목화로 만들고, 축구장 130개 크기의 550,000여 개 이상의 태양광 패널을 전세계 이케아 매장에 설치해 전기를 만들어내며, 지난 한 해에는 1천 2백만 LED 전구를 판매해 8천 600만 유로의 전기 비용을 아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노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니까요." 이케아는 2020년까지 모든 부분에서 100% 지속가능한 원자재로 제품을 만들 계획도 하고 있는 등 환경적 요소에 많은 치중을 두고 있습니다. [# 하지만, 우리에게 이케아란] 사실, 우리에게 이케아란 <공간 마케팅>으로 좀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마케팅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미로처럼 생긴 공간에서 보물찾기와도 같은 제품 찾기를 한다던지, 부부가 쇼핑을 왔을 시, 남편은 남편보관함이란 공간에 두고 즐겁게 쇼핑을 하는 식의 몰링(malling) 의 요소가 부각되어 있었습니다. 파코 언더힐의 저서 몰링의 유혹에서 언급하고 있는 요소가 이케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듯이 이들의 이 유혹이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유도와 실질적인 구매까지 이끌어내게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케아의 핵심은 그런 공간적 가치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지만, 역시 <제품> 자체가 갖는 강력한 아이덴티티는 여전히 위협적이고 대단한 파워를 지니고 있음은 틀림 없습니다. 혹자는 이케아 제품 자체의 내구성을 의심하며, 그들의 제품에 대한 비평을 늘어놓지만 그들은 각 품목별로 5년에서 최대 25년까지의 품질보증 기간을 두면서 소비자에게 품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가구에 대한 아주 완벽한 카탈로그를 준비하여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면서 구매 가능한 경로를 매장의 동선보다 더욱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이들은 가격저항력을 언급하며 <한국의 가격이 미국등지의 가격보다 높게 책정되었다>는 딴지도 걸지만, 사실 이케아에서 고가의 제품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원래 저가격이고, 지금의 가구 가격 역시 국내 완제품 가구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이죠. <# 이케아의 로컬리제이션> 이케아는 이케아패밀리 카드를 통한 고객의 구매주기이력에 대하여 완벽하게 관리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실제로 소비자의 성별, 나이, 구매단가, 선호도와 취향, 구매패턴등을 분석하여 마케팅전략으로 활용하는 한편, 이를 통해 소비자의 객단가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이른바 업셀링 전략을 통해 자사의 저가격 제품들에 대한 심리를 격상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케아의 제품 가격에 대한 논쟁은 단순히 보여주기식의 단편적 사례일 뿐이지 이것이 이케아의 로컬리제이션에 타격을 가하진 않을 거란 전망을 조심스레 내비춰봅니다. 또한 이케아의 옴니채널(omni channel)로서의 활동도 국내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사료됩니다. 옴니 채널이란, 소비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인데 각 유통채널의 특성을 결합해 어떤 채널에서든 같은 매장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쇼핑환경을 뜻합니다. 실제로 이케아는 자사 카탈로그, 모바일앱, 소셜미디어, 홈페이지등을 활용하여 소비자와 밀접한 연관을 이끌어내기 위한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이케아의 브랜드를 체험한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채널로 이를 옮겨오고 이케아의 브랜드 체험 자체가 콘텐트로서 다양한 채널에 확장되니 자연스럽게 그들의 브랜드 가치와 체험욕구는 올라갈 수 밖에 없겠지요. 러시아에 오픈한 인스타그램 이케아 계정도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정식 오픈 전에 가로수길에 문을 연 일종의 팝업 스토어인 헤이홈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지요. 이러한 그들의 전략에 힘입어 이케아는 향후 10년 이내 한국에서도 5개의 매장을 추가로 출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고양의 삼송지구라든지, 김포지역등이 이들의 2,3호점이 될 수 있다는 추측성 소문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 그들 역시 옴니채널을 활용한 오프라인 시장 확장도 분명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 이케아 로컬리제이션에서 넘어야 할 산] 사실, 이번에 글을 쓰게 된 까닭은 주간경향 1103호에서 '이케아 이후의 가구시장' 이라는 기사에 인터뷰를 응하면서 제 생각을 다시금 정리해보자는 취지에서였습니다. 기자님께서 <이케아가 한국에서 성공할 것으로 보느냐>라는 물음을 하시기에 위에서 적은 내용을 바탕으로 '성공 가능성은 확실하다'는 견지를 내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국내 SPA 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과 유사한 방식으로 빠르게 시장 내 확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1. 결국 이케아는 북유럽풍의 가구 디자인 때문이 아니라, 2. 소비자들이 이케아의 아이템들을 소구라면서 스스로 라이프스타일을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한 독자성,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은 물론 3. 직접 가구를 조립하는 경험을 통해 브랜드 체험이 극대화되면서 이케아라는 브랜드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매칭시키는 요인이 발생하여 4. 결국 가격저항력이라는 일부 우려는 불식되고 성공가능성은 놓아질 수 있다 5. 게다가 이케아를 소비하는 주력 계층은 젊은 세대들이 대부분이고 뿐만 아니라 최근 유니클로의 타켓 확장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중장년 계층에서도 패밀리 체험형으로 확산되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줄 수 있다면 그 성공가능성은 두말할 나위없이 확실하다는 것 그것이 제 소견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자님께서 바라보고 있는 견지 역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기자님은 일본에서 초기 부진했다가 다시 재입점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1. 무급노동 시간이 가장 짧은 나라 2. 돈을 받고 일하는 시간은 긴 데 비해 집안에서 직접 가사노동을 처리할 여유는 부족한 환경 3. 시간은 부족하고 임금은 싼 현실 떄문에 가구 조립을 직접 하는 대신 완제품을 사서 쓰거나 사람을 불러 맡기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생각 4. 한국의 주거환경 특성상 조립식 가구가 맞지 않는다는 것 이러한 이유에 의해 이케아의 한국진출이 단순히 가격저항력이 낮고 제품 브랜드 가치가 높다는 사실만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적인 시각 역시 우리가 놓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일본에 재입점할 당시 이케아는 조립 대행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카드를 들고 왔다는 점, 그것이 주효한 판단이 되어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었다는 점, 일본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패션에 대한 요소들이 각계각층에서 다양하게 퍼트러져 있다는 것이 성공요인이 될 수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몇 가지 경우를 제외하곤 넘어야 할 산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 마치며] 아마 이케아는 어떻해서든 한국 내에서 뿌리를 잡을 것입니다. 이케아의 성공 뒷면에 한국의 가구 회사들이 어떤 전략으로 대응할지도 사뭇 궁금해집니다만, 아무래도 크게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케아가 지니고 있는 조립 가구에 대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왠만해서는 넘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도 미투 전략은 무수히 많이 구사되었지만, 이케아를 넘을 수 있는 브랜드는 나오지 못한 것도 이를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대목일 것입니다. 특히 국내 가구회사뿐만 아니라 OEM 을 하던 중소형 규모의 가구 공장도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할 것입니다. 다만, 개인으로 운영하는 목공방에선 이케아에 반하는 고가 전략이라든지, 맞춤 제작, 혹은 가정 방문을 하여 이케아 가구를 조립해주는 대행 서비스등을 실행한다면 니치 시장을 끌어올 수 있는 여건은 지닐 수 있을 것 같지만 이마저도 개인 브랜드에 대한 부재가 많아 아쉬움으로 다가올 것이 크지 않나 사료됩니다. 어찌되었건 지금 당장으론 제가 아는 형님이 얼마전 오픈한 목공방이 어떤 견지로 이를 바라보고 있을지가 더욱 궁금해지는군요. 당장 연락을 해봐야겠습니다. 주간경향 (2014.12.02 1103호) '이케아 이후의 가구시장' 기사 링크 (mobile) http://durl.me/7rtpaj (pc) http://durl.me/7rtph3 이케아 홈페이지 http://www.ikea.com/kr/ko/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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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도는 우리나라에만 판먀 안하고 다른곳은 판매한다는 뉴스 들었어요. 전 이 브랜드 불매요~~~
이케아브랜드와 디자인에 대해 긍정적이었는데, 한국시장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판다는 것을 알고 있다보니 읽으면서 괜시리 좋게만은 와닿지는 않네요..^^;; 그런의미에서 그 부분도 다뤄져있었으면 좋았을뻔해요.. 한국시장진출에 중요한 상황인것같은데. 또 모르는 사람들에겐 중요한 정보이기도하구요~
한국의 가격이 미국등지의 가격보다 높게 측정되었다라는 딴지를 걸었다고 하셨는데요 사실 당연히 걸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슨 호객님도 아니고 미국에서는 196만원짜리 쇼파를 299만원에 파는 데 많이 기분 나쁘죠 103만원이나 차이나는데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했다는 점입니다 한국인으로써 매우 불쾌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을 무시하는 건지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장사할 생각이였다면 저런 지도 팔 생각도 안했죠 가격이 아무리 저가라도 우리나라에서 성공하기 어렵지 않나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완전 불매입니다
저도 절대 이케아 사지 않을껍니다 ㅡㅡ
@kih2078 이케아의 늦은 대응이 뉴스에 실렸군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4/12/04/story_n_6267048.html?1417680063 아예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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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텬도 1월쯤에 소개된 국내 글램핑장이라는데요 비닐하우스 구부려놓은 느낌이 ㄷㄷㄷㄷㄷ (지송) 글램핑의 텐트 모양은 두종류'_'/ 하나는 조약돌을 닮은 그냥.. 돌.....? 짱돌? ???'_'??? 암튼 둥그스러운 모양의 원형이고 위에 보셨던 굴곡지면서 긴 모양이라고 . 구불구불 제작이 가능해서 자연친화적일 것 같아요 (나무랑 계곡을 요리조리 피해서 설치 가능 한 것이 장점이라고) '_' 글램글램하네요 거의 집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모양새 '_' 내부는 이국적인 글램핑 느낌과는 다르게 한옥이미지를 포인트를 줘서 한국의 미를 더욱 강조했네요 '_' 와아아아아~ 겉보기와는 다르게 자외선 차단도 된다는데 위치는 좋아요 100개 이상되면 알려드리는게 아니고 찾아볼께요 ( 아직 안찾아봄 ㅋㅋㅋ) '_';;;; 좋아요 50개이상 기념과 @yoohyun486님의 힌트 덕에 갑자기 빠르게 찾았네요 @yoohyun486님 캠핑의 왕이신듯 ㄷㄷㄷ 역시 자본주의의 힘은 막강해요. 소셜커머서 쿠X에 가니 이렇게 자세하면서 친절한 글이 있었네요 (심지어 딜까지 있지만, 빙글에서 저렇게 광고하면 제글 삭제되니 ㅠ 가고 싶으시면 직접 찾아보세요 ㅜ) 그리고 싸우면 제가 앞으로 글을 못 쓸지도 몰라요 ㅠㅠ 아무리 사랑하는 남녀 사이라도 조금씩 차이가 있듯 관심사가 같아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니깐 이왕 이렇게 된거 "아~ 이사람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뭐 좋은 점도 있겠네" 하고 포옹하는 멋진 빙글러 되세요 :)
퍼오는 귀신썰) 사촌오빠 친구썰 6화
뭐야 어제 분명 6화를 올렸는데 왜 7화가 올라간걸까 내가 분명 이 이미지까지 첨부해서 올린 거 생각나는데 왜 7화가 올라가 있고 6화는 온데 간데 없어서 임시저장카드를 보니까 쓰다 만 6화가 남아 있어 이미지 분명 첨부했는데 첨부했던 이미지도 없어져있고 뭐야 무서워... ㄷㄷ 어쨌든 6화를 오늘 다시 시도해 본다 오늘은 무사히 올라가길... 설날이 벌써 모레라니 하루하루가 정말 잘 간다 이러다 금방 할머니 되겠네 ㅎㅎ 귀신썰 읽다 보면 시간이 정말 훅 가잖아 갑자기 주변이 조용해 진 것 같고 시간의 밀도가 엄청 높아진 것 같고 오늘도 그렇게 시간 여행 한 번 해 볼까? 시작하자! _________________________ 갑자기...조회수가 왜이렇게 기하학급수적으로 상승했지?!? 했더니 헐, 어째서 1편이 톡톡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겁니까아아아 내려줘요 지금 당장 롸잇나우 ㅠ ㅠ 덕분에 별명만 늘었네요 ㅠ - ㅠ) "이년저년요년"ㅋㅋㅋㅋㅋㅋ..............엄마...ㅠㅠ.... 아 정말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구용 ; 제발 그냥 무서운/오싹한 얘기 좋아하시는 분만 좋아서 읽어 주시는 분들만 읽어주세요;.. 왜 굳이 읽으시면서까지 나쁜말을 남기시는지 ㅜ,ㅜ)).. 믿어 달라고 따로 부탁 드린 적도 없고, (음;;..) 사촌오빠 친구들 얘기는 들었을때 너무 오싹하면서도 재미있길래, 판에는 무서운 얘기 따로 즐겨 찾아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쓰게 된거라 정말 나쁜 의도는 없었단말이에요... 더 이상 ABCD오빠들/언니와 관련된 얘기는 쓰고 싶어도 없답니다 ㅜㅜㅎ.. 판의 취지는 "타인의 자유를 해하지 않는 모든 자유를 행하라!" 이잖아요 : )~? 정 맘에 안들고 눈에 거슬리시더라도 그냥 무서운 걸 즐기는 분들이 즐겨 찾아 읽는 괴담~~ 정도로 귀엽게 생각해주세요 ㅠ 그냥 읽고 즐겨주세요 +_+ 왜들 이렇게 욕하는데  심각하셔 ㅋㅋㅋ ㅠ - ㅠ .. 서로 스트레스 안 주는 판 세상이였으면 좋겠네요~ 저도 앞으로 좀더 조심스럽게, 안 거슬리도록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ㅎ 주저리가 너무 길었나요 ㅎ_ㅎ))  시작합니다 : )~ -------------------------------------- 존무대디에게 무서운 얘기를 해달라고 조르다가 완전 혼났음. 맨날 공포 분위기는 혼자 있는대로 다 조성하면서 무서운 얘기 해달랬다고 혼내다니... 조금 놀랐음. 나한테 막 혼내다가 내가 궁시렁궁시렁 대니까 완전 사악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음: "너 자꾸 그러면.... 붙는다?" 그래서 조르기를 관뒀음. 진심인지 공갈인지 구분이 안갔지만, 성격이 찔끔스러워서 더 이상 조를 수가 없었음.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없음............................................... .........................어색한 낙시질죄송합니다 죄송해요 너무 무서운 댓글들이 달려서 장난한번쳐봤어요 다신 안그럴게요 떄리지 마요 아아아악 온가족이 같은 동네, 멀어봤자 옆동네 옹기종기 모여 살게 되어서 우리가족은 (외가쪽) 그 만큼 모이는 일이 많음. 특히 어른분들 생신일때에는 왠만하면 주말 쯔음에 다 같이 모여 축하 하는 일이 잦음. 이렇게 모일 때에 어른들끼리 하는 얘기를, 사촌들과 내가 엿들으면서 조합한 우리 the 사촌오빠의 관한 얘기를 하겠음: 어쩌면 우리 사촌오빠는 태어나지 못했을 지도 모름. 외숙모가 오빠를 임신하셨을 때에 건강상태가 너무 좋지 못했다 하심. 그래서 진지하게 가족단위로 유산에 대해서 논해 보기도 했다 함. 그런데 그 때 당시 외숙모를 괴롭히는 건, 단순히 건강문제와 임신 뿐 만이 아니였음. 배가 불러옴에 따라 심해오는 악몽의 강도 때문에, 외숙모는 더 초췌해지셨다고 함. 그냥, 임신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하시던 외삼촌도, 가면 갈 수록 같이 힘들어 하시고, 하여튼 걱정이 계속돼는 나날이였음. 외숙모 기억에, 악몽의 시작은 정말 별것도 아닌 꿈이였다고 함. 처음 꿈에서 외숙모는 왠지 파~란 옷을 입고 거실에서 테레비를 시청하고 계셨다 하심. 그 옷은 잠옷도 아닌것이, 평상복도 아닌것이, 하여튼 생소 하면서도 처음 보는 옷이였음. 그렇게 티비를 보는 중이셨는데, 누군가 갑자기 현관문 벨을 천천히, 계속해서 눌러댔음. 누구세요? 라며 문을 열였을 때에는, 왠 중년의 여자가 긴 동앗줄을 들고 서 있었댔음. 인상이 그리 좋아 보이는 여자는 아니였다고 하심. 그 여자는 외숙모에게 대뜸, 그 동앗줄로 자기 몸을 묶어달라고 부탁했음. 왜 이럴까.....라며 외숙모는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부탁대로 해 주었다고 함. 그리고는 찝찝한 기분으로 문을 닫고 집으로 다시 들어오셨음. 그리고 그렇게 깨셨음. 그게 바로 지긋지긋한 악몽의 시작이 되었음. 그 꿈을 꾼지 몇일이 지났을까, 다시 꾸는 꿈에 외숙모는 다시 파란 옷을 입고 거실에 앉아 계셨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그 중년의 여자가, 저번 꿈에서 외숙모가 묶어 준 그대로 나타나서 동앗줄의 다른 끝을 내밀었다고 함. 그 때 부터 외숙모는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하셨음. 아니나 다를까, 외숙모가 동아줄을 잡지 않자 그여자는 다짜고짜 빨리 네 몸도 묶으라며 화를 냈다고 함. 외숙모는 질겁을 하고 현관문을 쾅!! 하고 닫아 버리셨심. 그리고 꿈에서 깨셨음. 그런데 안타깝게도 꿈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음. 그 여자가 이제는 너무나 자주 외숙모 꿈에 등장해서 온갖 방법으로 외숙모를 괴롭히셨다 함. 처음엔 [문열어 이년아!!! 문열어 이년아!!! 문열어 이년아!!!] 라며 계속 현관문을 두들기더라고 함. 밖에서 [흑흑...으흑흑흑흑흑ㅎ극ㅎ긓....] 라며 통곡을 한 적도 많았고, [끼낄낄낄... 니년이 그런다고 내가 못들어 갈 줄 알지?] 라고 협박까지 시도 했음. 그런지 한 몇주가 지나자 외숙모는 주무시는 걸 거부 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너무나 지쳐 계셨음.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지신 외숙모는 점점 히스테릭하게 변해가셨고, 단순한 임신 스트레스려니... 하셨던 외삼촌도 더는 못 견기겠다고 생각하심. 결국 두 분이 무당분을 찾아가게 만든 결정적 꿈은 이러했다 함: 그 꿈에는 유난히 그 여자가 밖에서 조용했음. 그리고 외숙모는 여전히 똑같은 옷을 입고 거실에서 테레비를 시청하고 계심. 오히려 조용한게 더 불안해진 외숙모는, 왠지 등골이 시려오는 한기에 안방으로 이불을 가지러 가셨음. 근데 왠일인지 안방에 이불이 하나도 없는거임. 이게 말이돼나? 싶어서 외숙모는 안방을 한참 서성이다가 혹시나 해서 외삼촌이 서재로 쓰는 방으로 발길을 돌리심. 복도식 아파트에 거주 하시던 외숙모의 집에, 외삼촌의 서재는 복도쪽에 달린 방이였음. 그래서 외숙모는 방에 들어갔을 때 꿈에서 기절하실 뻔 하심. 왠지 모를 한기는 바로 서재에 있던 창문으로 부터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외숙모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거주중이였음. 그 창문은 바로 바깥 복도가 보이는 창문이였던거임. 그 중년의 여자가 창문에 달린 방범망을 두 손으로 잡고, 기괴한 얼굴로 외숙모를 쏘아보며 웃기 시작했다고 함. 몇날 몇일을 밖에서 지낸 듯이 헝클어진 머리와, 정신이 나간듯이 풀린 눈동자, 그리고 핏발이 센 흰자. 무엇보다 손과 팔뚝에 핏줄이 다 서도록 방범망을 꽉 쥐고 흔들어 대는, 그 것은, 이미 사람이라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함. 그 아줌마는 방범창을 잡고 미친듯이 흔들며, 문제의 동앗줄을 창문 사이로 밀어 넣기 시작했음. 그리고는 외숙모 귀가 아플정도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고 함: [묶어!! 묶어!! 묶어!! 묶어!! 묶어!! 묶어!!] 잠결에 비명을 지르는 외숙모를 외삼촌은 가까스로 깨우셨고, 외숙모는 깨어나신 후에도 싫다며 계속 오열하셨다고 하심. 결국 다음 날, 외숙모는 외삼촌에게 부탁 해서 전부터 아파트 이웃에게 들어본 용하다는 할머니를 수소문 했음. 그런데, 할머니분 방안에 외숙모가 발을 들여 놓은 순간, 할머니가 너무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렇게 말씀 하셨다고 함: "야야...쟈가 아를 달란다...." 깜짝 놀란 두 분은 할머니께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셨고, 그 할머니 분은 이렇게 말씀하심: "니 아니면 갸라도 데꼬 갈란다고, 아 목을 빙빙 감아놨네..." 그 말에 외숙모는 정말 할머니 앞 쓰러지듯이 하시면서 안된다고, 제발 왜 그러는 건지 말씀해 달라며 정말 싹싹 비셨다 하심. 그러자 할머니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음: "파란 건 안됀다, 파란 건... 애가 춥다 칸다고. 아가 추우믄 안돼. 자꾸 고따우 못됀걸 부른다니까. 아가 목이 아프단다. 창문을 닫아라, 창문을. 닫아햐 케. 창문을 닫아. 창문을 닫아. 창문을 닫아. 창문을." 외숙모는 울면서, 꼭 닫겠다고, 꼭 닫겠다고 하며 할머니한테 하소연 하셨음. 창문을 닫으라고 되뇌이던 할머니는, 갑자기 외삼촌 뒤를 응시하면서 호통을 치셨다고 하심. "이런 못된년!!! 지 애 떨어졌다고 남의 아 목을 빙빙 감아놔??" 외삼촌은 견디지 못하시고 할머니께 알겠다고 감사하다고 사례를 해 드린 뒤 집으로 빨리 돌아오셨음. 그 일이 있은 지 몇일 안 지나, 사촌오빠가 예정일 보다 빨리 나오려는지, 외숙모는 심한 복통을 하소연 하셨음. 그리고 병원에 가셨는데, 탯줄이 태아 목을 감고 있어서, 수술이 불가피 할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됨. 복통이 너무 심해와서 잠시 정신을 잃을때, 외숙모는 순간 "아, 이게 내 마지막 기회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 아니나 다를까 외숙모는 그 짧은 시간에 그 여자가 나오는 꿈을 다시 꾸게 되심. 그 미친 아줌마-_-는 방범창을 잡고 손을 뻗으면서 여전히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낄끼리끼릮낄낄낄낄낄낄낄] 이라는 헛소리를 짓껄이고 있었다 함. 외숙모는 도대체 자기가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다고 하심. "아니야!!!! 아니야!!!!!" 라며 소리를 지르시고는 외삼촌 서재 책상위에 있던 책을 집어 들어 자꾸 집안 안쪽으로 손을 뻗는 그 여자 손을 마구 때리면서 겨우겨우 창문을 닫아 버렸다고 하심. 아니나 다를까 그 미친아줌마는 밖에서 창문/벽/현관문을 마구 두들기며 또 다시 소리지르기 시작함: [묶어!! 묶어!! 묶어!! 묶어!! 묶어!! 묶어!!] 외숙모는 왠지 모르게 자꾸 아기한테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셨다고 함 그리고 그 길로 안방에 들어가서 파란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장롱 깊숙히 넣어두었던 겨울옷 까지 끄집어 내서 껴 입으셨다고 함. 그리고 꿈에서 깨는 순간, "아 살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심. 7개월만에 태어난 우리오빠는,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 삶을 피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지금 이러 하듯이 건강하게 태어나서 잘 있음. 이건 나중에 오빠가 얼핏 얘기 해 준건데, 자기가 이런 얘기를 모르고 존무대디를 만났을 때, 조금 친해진 후에 존무대디가 처음에 대뜸 한 말이 "너희 어머니한테 평생 고마워 하며 살아라" 였다고 함. -------------------------------------- 하여튼 저랑 제 친척들은 (애들) 어느 순간부터 저희 오빠를 모태민폐라고 부르기 시작했음... ....무서운 댓글은 정말 미워할껍니다 :' (! 꺄 ㅠ ㅅ ㅠ) 재미있게 읽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깜빡할뻔 했네요!! (이런 바보 멍충이) 감사하구 또...또... 또....음......사...사ㄹㅏ,ㅇ,,,,, 우어 못하겠지만 그래도 제맘 아시죠 = ㅅ ㅠ)/ [출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무니 정말 대단하시다 본인 몸도 안 좋으신데 아가 지키려고... 덕분에 건강하게 잘 컸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가끔 이런 글들 볼 때마다 조금 궁금해 자신의 아기가 잘못 됐다고 남의 아기를 훔쳐 간다거나 하는 일이 옛날엔 가끔 있었잖아 그게 무슨 마음인지를 잘 모르겠더라고 그게 비뚤어진 모성애인지 아니면 대를 이어야만 한다는 압박 때문에 벌어진 일인지 둘 다 모르겠는데 둘 다 슬프긴 하네 암튼 다들 이제 가족들 만나러 가는 길이겠지? 따뜻한 설 보내길. 내일 또 올게!
[부산IN신문] 부산어촌민속관 특별전 ‘저기~ 어여쁜 바다를 품고’ 개최…해양쓰레기의 재발견, 바다를 새롭게 활용한 이색 전시회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정승윤)은 1월 21일부터 2월 23일까지 34일간 북구 화명동 소재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0년 첫 번째 특별전 ‘저기~어여쁜 바다를 품고!’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수공예 작가단체 ‘예모팩토리’의 에코 플래너(환경지도사)와 공예작가가 참여한다. 해양환경에 관심을 촉구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바다의 느낌을 살린 ‘업-사이클링’ 공예작품 6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새활용’을 의미하며, 버려진 자원에 친환경 디자인을 더해 예술성·기능성·심미성을 가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뜻한다. 업-사이클링은 최근 플라스틱 등 쓰레기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면서 환경보호를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창의적인 공예작품을 전시하면서 재활용품이 가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더 나아가 날로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와 환경보호의 의미를 관람객들과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자원의 재탄생’을 주제로 쓰레기의 선순환인 재활용과 ‘새활용’을 소개하고, 업-사이클링 공예기법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구성된다. 또한, 오는 2월 1일에는 관람객 50여 명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공예 ‘자투리 원단으로 키링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마당에서 견학·체험신청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1-550-8882)로 문의하면 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지구와 생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의지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라며 “이번 전시회가 환경과 사람이 함께 오래도록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어촌민속관 #특별전시 #해양쓰레기 #이색전시 #업사이클링 #환경보호 #해양환경 #공예작품 #새활용 #체험신청 #부산체험 #부산바다 #부산전시
[부산IN신문] 인생샷 포토존이 있는 서면미술관 ‘좋은 꿈 꾸세요’ 전시회…오는 5월 17일까지
서면미술관은 꿈을 주제로 하는 특별전시 ‘좋은 꿈 꾸세요’ 전시가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면미술관 '좋은 꿈 꾸세요'는 꿈을 꾸는 모든 세대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꿈을 통해 나의 내면의 세계를 알아가고, 나의 꿈을 찾아가는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해 5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뚝섬미술관에서 개막한 적 있는 ‘좋은 꿈 꾸세요’는 SNS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었다. 서면 젊음의 거리, 전포동 카페거리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서면에서 만나는 새로운 전시 문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는 현실에서의 포토존이었다면 이제는 상상 속의 포토존을 경험할 수 있다. E3,람, Mark&Sol,권신,Rozy Kim,이진선 작가가 참여해 디지털아트, 그래픽, 설치 등 다양한 예술 기법으로 전시 공간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람권은 네이버 티켓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구입할 수도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마감은 오후 6시다. 설날연휴 모두 정상운영하며 1월에는 휴관일이 없다. 입장권의 가격은 성인 1만 2000원, 만 19세 미만 청소년 1만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8000원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할인, 평일 조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서면미술관 #좋은꿈꾸세요 #전시회 #인생샷 #포토존 #특별전시 #부산핫플레이스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전시 #전포동카페거리
[ 디자이너가 사랑하는 폰트 추천편 ]
디자인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관심이 많은 부분이 색체랑 글꼴 등인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들 뿐만아니라 오늘 컨텐츠는 많은 분들이 관심많으시고 유용하게 쓰이실 것 같다고 예상이 됩니다~! 1. 네이버 – 나눔글꼴 카드뉴스에 많이 사용되는 폰트 중 하나입니다 나눔글꼴은 무료배포하고 한글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담긴 글꼴입니다. 네이버가 2008년 이후 한글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hangeul.naver.com/2016/nanum 2. 배달의 민족 – 연성, 도현, 한나는 11살체, 주아체 카드뉴스에 많이 사용되는 폰트 중 하나인 배달의 민족 글꼴은 무료배포입니다. 카드뉴스에 가독성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폰트입니다. 그 중에서 도현체를 추천드립니다. 이 글꼴은 우아한 형제들을 위한 폰트입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font.woowahan.com/ 3. 야놀자체 - 야체 야놀자체(야체)는 친근감을 중시하며 리듬감과 자유로움을 부여했습니다. 야체의 특징은 이목을 집중 시키고,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줍니다. 야놀자체 글꼴은 무료배포이고 다양한 곳에 사용 가능한 폰트입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cast.yanolja.com/detail/2171 4. 구글x어도비시스템 - 본고딕 본고딕은 구글과 어도비의 콜라보로 탄생한 폰트입니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무료폰트이고 여러 언어로 사용 가능합니다. 방대한 양의 Beautiful한 폰트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s://goo.gl/1JfRIO 5. tvN – 즐거운 이야기체 즐거운 이야기체는 즐거움을 담은 손글씨입니다. 관심을 갖게 만드며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Tvn에서 10주년 기념으로 탄생한 글꼴로써 무표 폰트입니다. * 라이선스 : 다른 소프트웨어와 번들하거나 응용하여 재배포 할 경우 출처 표기를 필수 http://tvn10festival.tving.com/playground/tvn10font 프로젝트 의뢰할때는 프리모아 : www.freemoa.net
최근 각종 SNS에서 난리난 여행용 캐리어 ㄷㄷㄷ
안녕하세요 신바케입니다. 참고로 신바케=신박해입니다. 저는 신박한 물건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신박한 물건을 보면 염통이 찌릿찌릿 시그널보내면서 세포 하나하나가 쳐럽베이베 좀 더 힘을내게 되더라구요. 또 이런 물건들이 실생활에 여간 도움이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이런 정보를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착한일 많이해서 천국가고 싶거든요. 그러니 저의 호의를 반강제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릴 물건은 사실 기능보다 가격이 신박한 아이템입니다. 사실 가격 신박한게 가장 짱이야 짜릿해 항상 새로워. 아마 페이스북이나 SNS 많이 하시는 분들이면 한번쯤 피드에서 봤을 물건인데요. 샤플이라는 업체에서 만든 캐리어입니다. 거두절미하고 가격을 말씀드리면, 20인치 39,000원 25인치 49,000원 가격 실화맞구요? 보통 브랜드 캐리어 20인치가 10만원대인걸 감안하면 이건 건국역사상 1.4후퇴 이 후 만날 수 없었던 가격입니다. 사실 이렇게 물건이 싸면 일단 의심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아침드라마에서 못마땅한 눈으로 며느리 지켜보는 시어머니 눈하고 샅샅히 정보를 뒤졌지 뭡니까. 근데 찾아낸거라곤 요런거 뿐입니다. 국정감사때 개털려고 자료 조사했는데 미담만 나온 기분이다. 뭔 테스트를 이렇게 많이 했대????? 이 사람들 테스트를 위해 1500번이나 손잡이를 넣었다 뺏다 한거야? 케이스를 5000번이나 열고 닫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펄 아니 샤플 너네 이렇게 팔아서 남는게 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근데 가격보다 더 신박한 장치가 또 있습니다. 바로 내가 직접 캐리어를 디자인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뭔 말인고 하니 브랜드나 공장에서 생산되는 캐리어들의 경우 색깔을 제외하곤 거의 디자인이 같아 식상할 수 있는데 샤플 캐리어는 내가 직접 알파벳 스티커로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초 캐리어를 살때 A부터 Z까지 알파벳 스티커를 2장씩 함께 배송한다고 합니다. 그 알파벳으로 내가 원하는 문구나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JARANI' 수하물장에서 한 방에 찾을 수 있는 이름 아니겠습니까? 아마 외국인들은 '아 쟤가 자라니라는 곳에 가는구나(Go! Jarani)'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분명 한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수군수군 댈겁니다. '고자래 고자' 그곳에 제 캐리어가 있는 곳이겠군요 으핫핫핫하삿......ㅠㅜㅜ 누구보다 빠르게 캐리어를 찾을 수 있어... 그래.. 근데 실내인데 왜 이렇게 앞이 흐리죠?ㅠㅠ 아 아직 눈물 흘리기엔 이릅니다!!! 또또 다른 신박한 기능이 있기 때문이죠. 바로 캐리어 트래킹 기능입니다. 이게 뭔고 하니 해외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은 항상 캐리어 분실 도난의 위험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고보니 저 예전에 여행할때도 어떤 부부 여행객 분들이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캐리어 도난을 당해서 옷이며 뭐며 다 잃어버렸다고 망연자실해 하시는걸 본 기억이 있네요. 여하튼 이 기능은 바로 캐리어 도난 방지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일단 관련 어플을 깔아놓으면 캐리어가 30M 이상 떨어졌을때 문자로 자동 알림이 온다는 아주 신박하고 유용한 기능입니다. 심지어 연결이 끊어진 위치를 앱의 지도를 통해 확인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신박쓰!!쓰!! 이외에도 가볍고 수납공간 충분하고 바퀴로 드리프트 가능하고 이런건 그닥 신박하지 않아 뺏습니다. 사실상 이 캐리어는 가격이 유잼입니다. 25인치 짜리를 어디서 49000원에 사나요 ㅋㅋㅋ 게다가 기능들도 참 좋고 말이죠! 기왕 여행다닐거 글로벌 시대에 맞춰 스마트하게 다녀봅시다 ㅋㅋㅋㅋ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그리고 제품이 제법 신박했다 싶으시면 댓글로 신박쓰라고 남겨주세요!! 나에게 신박력을 빌려줘 빙글러들!!!! 신박쓰!!!신박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