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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마지막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그 날, 2018 남북 정상회담이 한창인 오늘도 어김없이 빙글 명예의 전당이 돌아왔습니다 :) 오늘은 훗날 어떤 역사로 기록될까요? 어떤 식이든 의미있는 날임은 확실합니다. 이런 오늘, 빙글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되었을까요? 얼른 만나 보시죠!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예쁜 손글씨로 빙글러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PEunu 님의 카드 '1월부터12월까지.'입니다. #캘리그라피 1월부터 12월까지의 바람을 담은 예쁜 손글씨로 디자인된 핸드폰 배경화면용 이미지 모음이에요. 정말 매달이 @PEunu 님의 글귀처럼 아름답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듭니다. 지면이 모자라 여기에는 다음달인 5월만 소개를 하는데요, 카드에 가서 보시면 1월부터 열두달이 모여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Eunu 님은 종종 빙글러분들의 요청을 받아서 손글씨를 써주기도 하시니 팔로우하시면 더욱 좋을 거예요 :)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 주인공은 @joshuajr 님의 카드 '[전술분석]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측면을 지배하려는 두 팀의 싸움' 입니다. #축구 #스포츠 #해외축구 이 카드는 @smallparty 님께서 추천해 주셨는데요, 확인해 보고 깜짝 놀랐지 뭐예요. 이다지도 세밀한 분석이라니, 움짤까지 동원한 정성스러운 카드라니. 카드를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이야말로 '노력하는 천재'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해외축구에, 레알마드리드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이 카드를 확인해 보시고, 계속 받아보고 싶은 카드라면 @joshuajr 님을 팔로우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카드 보러가기 #3 4월의 마지막 주인공은 실제로 겪은 귀신썰을 풀어내 주시는 @misssaigonkim 님의 카드 '이상한일은 평범한날 일어난다 2' 입니다. #공포미스테리 2편을 택하긴 했지만 사실은 1편부터 차례대로 봐야 해요. @misssaigonkim 님은 직접 겪은 귀신이야기를 실제로 보고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풀어주고 계시거든요. 설명을 위해 (아래처럼) 손그림까지 그려 주시는 센스까지 겸비하신 배우신 분. 오늘까지 벌써 15편의 이야기를 써주셨으니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빙글러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겁이 많아서 낮에만 보려고요..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투표글] 빙글러의 힙합 레이블 취향은?
안녕하세요+ㅅ+ 빙글에 재미들린 7sunnydays입니다~! 좀전에 글 썼는데 또 재밌는 글을 써보고 싶어서 저녁먹고와서 또 다음 글을 씁니다~! 빙글에 하루에 올릴 수 있는 글 제한이 있나요? 없다면 제가 다 도배해버릴지도!!캬캬캬캬캬 앞서 쓴 이센스에 대한 카드에 한시간이 지났지만 댓글이 하나도 달리지 않은 관계로ㅠㅠ 요번 글에는 댓글이 많이 달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담ㅇㅏ서 투표 갑니다아!! 질문 : 빙글러 분들의 한국 힙합 레이블 취향은? 한국 대표 힙합 레이블들을 제가 아래에 꼽아봤어요!! 사진도 정성스럽게 꼽아보았어요 캬! 이 중에서 빙글러 분들의 힙합 레이블 취향을 투표 해 주세요~ 빙글 힙합 커뮤니티의 취향을 알아봐요+ㅅ+ 여기서 주의사항 아직까지 제가 크루랑 레이블이랑 소속사랑 그 개념이 좀 헷갈립니다 ㅠㅠㅠㅠ그래서 혹시나 제가 레이블을 크루라고 했다던가 잘못된 용어를 썼다면 말씀해주세요 수정들어갑니다아ㅏㅏ 1.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도끼,더콰이엇,빈지노로 이루어진 레이블이죠! 영어로 쓸 때마다 스펠링 틀릴까봐 두근두근 ㅋㅋㅋㅋ 빈지노의 넘사벽 인기와 최근 도덕의 티비출연 등으로 요새 제일 잘나가는 레이블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돈자랑 가사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는 것으로 알고있지여 2. 저스트 뮤직(Just Music)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의 최고 수혜 레이블이 아닐까 조심스레 이야기 해 봅니다. 스윙스, 바스코, 기리보이, 블랙넛, 씨잼 그리고 그들만큼이나 자막에 많이 오르낼니 천재노창 등으로 구성된 레이블이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제 주변 국힙 팬들을 보면 저스트 뮤직을 엄청 좋아하거나 아님 싫어하거나 호불호가 막 갈리는 거 같아요;ㅎㅎㅎㅎ 암튼 요즘 제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있는 레이블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3. 브랜뉴 뮤직(Brand New) 왠지 모르겠지만 전 항상 저스트 뮤직과 브랜드 뮤직이 헷갈려요.... 왜죠? 둘이 무슨 관계라도 있는지...또르르 사장이 라이머인가요? 그리고 버벌진트, 산이, 트로이(범키,재웅,창우,칸토), 팬텀(키켄,산체스,한해), 태완, 미스에스(강민희,제이스,오유미), 피타입, 애즈원, 비즈니즈, 이루펀트(마이노스,키비), 허인창,MC 그리 등 상당히 많은 래퍼들을 보유하고 있는 레이블입니다. 매년 말 브랜뉴 뮤직 이름으로 단체곡도 내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꽤 퀄리티가 좋아요 ㅎㅎㅎㅎ 4. 아메바 컬처(Amoeba Culture) 한국에서 젤 랩 잘하는 래퍼 중 한명인 개코와 랩실력과 관련없이 부러움 넘사벽인 최자로 구성된 다이나믹 듀오, 리듬파워, 얀키 등의 래퍼와 한국 알앤비 계보를 잇는 자이언티, 크러쉬, 디제이,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디제이/프로듀서 플래닛 쉬버로 구성된 아메바 컬처는 몇년 전만 해도 뭘하든 다 잘되는 레이블 느낌이었는데요~~ 프라이머리의 표절 논란과 이센스vs.개코가 메인 배틀 격이었던 컨트롤 대란으로 지금은 한풀 꺾인 느낌이에요 (= 내 생각. 아니라면 말씀주세요..ㅎㅎㅎ) 요즘은 자이언티, 크러쉬 등의 알앤비 라인이 더 주목받고 있는 것 같은 아메바 컬처입니다. 5. Grandline (그랜드라인) 쇼미더머니4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긱스의 릴보이와 긱스의 루이, 크루셜 스타, 테이크 원, 크라이 베이비, 자메즈, 남수림, DJ Dopsh이 속해있는 레이블입니다. 꾸준히 그랜드라인 쇼도 하고 레이블로서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6. AOMG 요즘 제일 핫한 레이블이죠. 음원차트 순위에서도 많이 보이고 또 학교축제에도 엄청 많이 초대된다고해요 *ㅅ* 싸이먼~ 싸이먼 도미닉~ 싸이먼 DOMINICO~O~ 쌈디와 Jay Park! 박재범이 대표로 있으며 로꼬, 그레이, 어글리덕, DJ Pumkin, 전군 등이 소속되어 있어요. (빠트린 멤버가 있다면 말씀 해 주세요.뭔가 빠진거같기도하고.. 여기까지 쓰는데 지금 한시간 걸려서 이제 머리속이 가물가물..) 대부분의 멤버들의 외모가 훈훈하여 AOMG는 외모보고 뽑는다는 말도 있지만 키 (작은 것)도 같이 보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며 그 중에서 예외는 어글리덕인가 하노라....... 7. Feel Good 타이거 JK, 윤미래 , 비지로 구성된 레이블입니다. 한명 한명이 실력 끝판왕인지라 언제 신곡 내는지 오매불망 기다리게 되지만 이상하게도 같이 모이면 시너지가 나는게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은 이상요상한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내 생각) 하지만 늘상 같이 나오는게 함정.............. 8. Hi-Lite (하이라이트 레코즈) 하이라잇을 제가 진짜 멋지게 소개하고 싶은데 사실 잘 몰라요 ㅠㅠ 제가 아는 것은 팔로알토가 수장이고 허클베리피, Okasian, B-Free,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더 잘나가는 키스에이프 등 멤버가 있다는 것이빈다. 하이라잇 잘 아는 분 들은 설명 좀 ㅠㅠ 9. Star Ship(스타쉽) 스타쉽을 넣어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요즘 매드 클라운이 있고 몬스터 엑스의 주헌, 래퍼는 아니지만 정기고, 주영 등 알앤비 라인도 강화하고 있어 넣어보았어요 ㅎㅎ 10. Vismajor Company (VMC) 비스메이저는 크루라고 하나요? 아님 레이블이라고 하나요? 또 여기서 제가 잘 모르는거 탄로남..ㅠㅠ ㅋㅋㅋㅋㅋㅋ 비스메이저에 대해서도 잘 아시는 분이 댓글로 멋지게 소개 해주세요. 내용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당 ㅎㅎㅎㅎ 11. YG 아이돌 소속사라고 하기에는 일단 힙합을 지향하고 있기에 마지막으로 YG도 넣어봤습니다! 일단은 에픽하이가 있고요! 힙합 조상님 마스타우나 요즘은 프로듀서로 잘나가는 테디가 있지요 ㅎㅎ 그리고 그룹 자체를 힙합그룹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각 그룹별로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 투애니원의 씨엘, iKON으로 말하자면 쇼미더머니3 우승자 바비와 비아이, Winner로 말하자면 쇼미더머니4 준우승자 송민호 그리고 힙합 새끼 사자 이승훈도 끼워도 되나요 ㅎㅎㅎㅎ 싸이도 힙합이라고 하나요? 이건 모르겠네요 ㅎㅎ 암튼 YG도 분명 매력있는 소속사입니다 ㅎㅎㅎㅎ 헥헥.....호기롭게 시작하였건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ㅠ_ㅠ 자 그럼 여기까지 읽었을 때! 빙글러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레이블은 어디인가요? 댓글로 투표 해 주세요! ㅎㅎㅎㅎㅎ
버벌진트 My Type 표절 논란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버벌진트가 프로듀서로 나와서 만들어 낸 곡 My Type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처음에 My Type 공개되었을 때 부터 노래 자체가 좋고 제시랑 치타 랩도 쩔긴한데 어디서 들어본 노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은 My Type 들어보시죠.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젤 랩 잘한다고 생각되는 제시와 치타가 참여한 곡이고 강남이 보컬로 참여했습니다. 요즘 음원순위 상위권에서 놀더군요. 전 처음에 My Type이 Chris Brown, Tyga - Ayo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y Type에서의 제시 랩스타일과 Ayo에서의 Tyga 랩스타일도 왠지 비슷하게 들립니다. 제가 생각한 곡은 아니지만 결국은 표절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My Type과 표절 논란이 일어난 곡은 Omarion Ft. Chris Brown & Jhene Aiko - Post To Be입니다. Ayo와 마찬가지로 크리스 브라운이 참여한 곡이군요 ㅋㅋ 크리스 브라운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인가요 ㅋㅋ 아무튼 별 상관 없긴 하겠지만 오마리온 곡과 My Type의 도입부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은 듯 합니다. 도입부만 놓고 보자면 사실 Kid Ink - Body Language도 비슷한 거 같은데 말이죠. 요 최근 이런 분위기의 곡이 많이 나오긴 했나봅니다. 버벌진트가 어떤 분위기의 노래를 만들고 싶었는지 왠지 알거같은 느낌.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입장도 나왔나봅니다. 보도자료를 낸거 같은데 기사에 따르자면 "'마이 타입'과 '포스트 투 비'는 둘 다 최근 미국 음악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흑인음악 장르인 '래칫'(Ratchet·트랩에 이어 유행한 힙합 장르로 미니멀한 비트가 특징)이란 장르"라며 "두 곡을 비교해 들으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인 멜로디와 구성, 코드 진행, 악기 편성 등이 완전히 다른 별개의 노래"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이어 "자신의 앨범까지 뒤로 미루면서 이번 작업에 매진한 버벌진트 곡이 이런 논란에 휩싸이게 돼 유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기사에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유명하다는 익명의 작곡가들의 인터뷰도 실었습니다. " 국내 한 인기 작곡가는 노래를 들어본 뒤 "'Post to be'를 듣고 곡을 쓴 건 확실해 보인다. 근데 표절 문제가 워낙 모호해서, 소송으로만 풀 수 있다. 원곡이 외국곡이라 작곡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문제"라는 입장을 전했다. 일렉트로닉 곡들을 주로 쓰는 한 작곡가는 "확실히 레퍼런스한 것 같기는 하다. 근데 표절이라고 하려면 코드가 같아야 하는 거라 그 부분이 애매하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알앤비 전문 작곡가는 "첫 도입은 그냥 가져다 쓴거 같다. 누가 들어도 레퍼런스 곡이고, 그간 문제가 됐던 곡들 중에서도 좀 많이 비슷한 편"이라면서 "그래도 모호한건 멜로디 라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몇 마디 이상의 코드가 똑같다고 지적하기가 힘들다"고 소개했다. " 이런 표절 논란이 오고갈 때 마다 언제나 '장르적 유사성'이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이에 관해서도 읽어 볼만한 기사가 있길래 링크겁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 내용입니다. "외국곡에 대한 표절 의혹이 있을 때마다 표절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원곡자의 문제 제기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의혹은 의혹으로 남는 경우가 많았다. '마이 타입' 역시 아직 원곡자 오마리온 측의 견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문제는 원곡자 측의 소송 의사가 없을 경우 표절 의혹과 '장르적 유사성' 해명은 표절이 아니라는 결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건 '장르적 유사성'이 표절이 아니라는 증거는 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과거 프라이머리가 '아가씨' 원곡자의 문제 제기에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합의해 곤란한 상황에서 겨우 벗어난 것만을 보더라도 반복되는 무차별적 레퍼런스(참조)나 '장르적 유사성'으로 어물쩍 넘어가는 행태는 분명히 개선돼야 할 문제다." 리드머 편집장 강일권님의 인터뷰를 인용한 기사들이 많길래 제가 트위터 찾아보니 이런 말씀을 하셨더군요. 마지막 트윗에서 언급한 칼럼도 관심있으시면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리드머 편집장 강일권님의 '지금 우린 표절과 카피의 왕국' 읽어보기
크루시픽스 크릭 - Reunion (Feat. B-Soap, The Quiett, Verbal Jint & 조현아)
Track: Reunion Artists: Krucifix Kricc (Feat. B-Soap, The Quiett, 버벌진트 & 조현아) Autor: Krucifix Kricc Album: 미묘 가사가 정말 좋다 비솝, 더콰이엇, 버벌진트의 부드러운 래핑과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코러스... 좋은 목소리는 다 모인듯하다.. 주제는 동창회.. 지나간 시간들.. 첫사랑 혹은 옛친구들 [조현아] what's really good, what's happening?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을 했었니 서로 서 있는 곳은 달라도 어릴 때 함께 다니며 즐겨 부르던 멜로디 들으면 지금도 너의 생각이 나곤 하는 걸 기억이 나는 걸 [B-soap] 이따금 연습했어 간혹 술을 마시곤 우리가 다시 만날 순간 건넬 첫 마디를 하지만 눈앞에 널 둔 갑작스레 닥친 삶의 마법 같은 순간 잦아든 내 속삭임 인사 한 마디 제대로 건네질 못하지 꾸중 받는 아이처럼 니 힐만을 보다니 넉살 좋은 사회인 노릇을 하며 살고 있는 나지만 니 앞에 설 때면 늘 사춘기 우연한 마주침 주고받은 명함 간혹 오간 문자와 이따금 씩 전화 통화는 조금씩 길어지고 둘 사이에 오가는 얘기들이 깊어진 오늘 '그럼 아예 우리 만나서 얘기할까? 택시 타고 나와 왜 예전에 자주 가던 맥주 바라도 가자' 십 년 치 용기 뚜껑이 열려버렸지 김 서린 듯 뿌얘진 뿔 테 안경 너머로 니 모습을 찾느라 두어 시간 동안 바 문만 바라봤지만 결국 나 혼자 상처받은 병나발 원 샷 그 순간 받은 문자 '집으로 와 올 때 칫솔 꼭 가져와' [조현아] what's really good, what's happening?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을 했었니 서로 서 있는 곳은 달라도 어릴 때 함께 다니며 즐겨 부르던 멜로디 들으면 지금도 너의 생각이 나곤 하는 걸 기억이 나는 걸 [The Quiett] 친구. 난 널 자꾸 잊게 돼. 또 요즘 많이 바쁘단 핑곌 대고 간만에 한번 보자는 너의 말을 뿌리쳤지. 그건 절대로 거짓말은 아니었지만, 서로에게 언제나 최우선이었던 우리가 어느새 이렇게 변해버렸어. 어어 지금껏 그래왔듯이 우린 앞으로 점점 더 변해가겠지. 정신 없이 움직이는 시계바늘 탓에 넌 멋지다 말하지만 삶이 너무 빡 세. 지칠 때. 너의 생각이 나. 너와의 추억들, 몇 번씩 되감지 난 이런 내 맘 너도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가끔이지만 널 볼 때마다 괜히 웃음이 나. 이것만은 변함 없겠지 너와 난 친구. 또한 영원한 family [조현아] what's really good, what's happening?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을 했었니 서로 서 있는 곳은 달라도 어릴 때 함께 다니며 즐겨 부르던 멜로디 들으면 지금도 너의 생각이 나곤 하는 걸 기억이 나는 걸 [버벌진트] 몇 년만이야 대체 니가 내게 먼저 인사 안 했으면 그냥 지나칠 뻔했네 어딘지 모르겠지만 얼굴이 변했네? 지금은 어디 살아? 아직도 거기 사냐? 난 서교동 간 지 벌써 몇 년 됐잖아 넥타이 멘 거봐라, 직장다니나봐. 음? 지금도 음악 해. 티 많이 나냐? 수염은 원래 고등학교 때부터 짱 먹었잖아 넌 몸에 살이 쫌 붙었다? 야 지금 급한가? 아니면 한잔해 내일 토요일인데 뭐 타이밍도 딱 맞네 그래, 집에 전화해. 기분 좋다. 근데 너 설마 유부남? 예상보다 빠른데? 난 making money & music 땜에 바빠서 택도 없지 결혼. 부모님 눈치 따가워. 돈은 쫌 벌리냐고? 어 그럭저럭 너보다 많이 벌 수도 있어 어쩌면. 야 진짜 반갑다. 저기 좋겠는데 쫌 앉아서 옛날 얘기 좀 하다 가자. [조현아] 그때 그 곳 그 향기 나일 먹고 시간이 흘러간대도 지워지진 않을 거야 하나도 what's really good, what's happening?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을 했었니 서로 서 있는 곳은 달라도 어릴 때 함께 다니며 즐겨 부르던 멜로디 들으면 지금도 너의 생각이 나곤 하는 걸 기억이 나는 걸
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어느 선술집 벽의 낚서~~~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때가 좋고 서방이나 마누라도 사랑이 뜨거울  때가 부부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줄 알고 질줄도 알자~ 얻어 먹을 줄도 알면 사줄 줄도 알고..!! 꽉 쥐고 있다가 죽으면 자네 아들이 감사하다고 할건가? 살아생전 친구한데 대포 한잔도 사고 돈 쓸데 있으면 쓰고 베풀고 죽으면 오히려 친구가 오히려 자네를 아쉬워 할걸세...!! 대포 한잔 살줄 모르는 쫌보가 되지 말게...!! 친구 자주 불러내 대포 한잔으로 정을 쌓는것이 바로 돈 많은것 보다 더 즐겁게 사는 것이라네~~ 그러니 친한 친구 만들어 자주 만나보세~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적이나 글로 아픔을 주지 않았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친구야~ 큰집이 천간 이라도 누워 잠잘때는 여덞자 뿐이고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보리쌀 두되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 한 잔하고 묵은지에 우리네 인생을 노래하며 사시게나~ 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자네 옆에 이야기 들어줄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가~? 속이지 말고 나쁜짓 하지 말고 남 비평하지 말고 있는것 써가면서 좋은 말만 하면서 꾸밈없이 살다가 가세나~~~
버벌진트 - storm
Track: 1. storm Artists: 버벌진트 Autor: 버벌진트 Album: 사수자리 vol1 모범라임즈 (2008) 몇장안가지고있는 앨범중 하나 버벌진트의 첫번째 믹스테잎 "진흙 속에서도 빛나는 보석같이" [VERSE 1] long time no see but now I'm back on my feet 지금 내 맘은 가볍고도 대범하지 한동안 난 밑바닥까지 내려갔지 매일을 열두 시부터 새벽까지 잠을 못 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대체 이 터널의 끝에 가 닿을 수 있을지 너무나 까마득해 절망의 늪에 빠져 있었을 때 네가 내 구원이었어 지옥같았던 밤들을 지새우며 지켰어 내 곁을 despite all the troubles that I gave you 그래서 넌 나의 존재이유 나에게 내밀었던 작은 손 뿌리치려고만 했지 but I was wrong 오직 너만이 나의 차가워진 몸과 맘에 다시 불을 지펴 I'd like to thank you one more time [CHORUS] x2 you're the reason I'm breathing now 희망은 없다 삶에서 고개를 돌리던 날 다시 눈뜨게 만들고 일으켜 준 너 I owe you my life my soul [VERSE 2] I shed so many tears 나를 둘러싼 현실은 그들의 현실과 괴리되어 I thought hope disappeared 악의에 찬 시선으로 날 바라보던 사람들에 치어 고개를 숙였을 때 you told me to keep my head up 포기하기 직전 you said "never let up" 그들이 나를 무시할 때 you told me not to believe in them 질투와 시기는 오직 그들의 이름을 더럽힐 뿐 soon they'll be needin' me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것 같이 진흙 속에서도 빛나는 보석같이 얼마 지나지 않아 I'll get my shine on 희망의 말로 you put a smile on my face now I believe I'm a lucky man 나의 곁에 네가 있어주었기에 [CHORUS] x2 you're the reason I'm breathing now 희망은 없다 삶에서 고개를 돌리던 날 다시 눈뜨게 만들고 일으켜 준 너 I owe you my life my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