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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도전기 17편 마스크~ 이젠 피부를 진정시켜야지~

http://blog.naver.com/esthetiquein/220186614887 ‘자 온습포로 모공을 열어 두셨죠오~’ 관리중에는 항상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온습포(따뜻하게 데워 놓은 수건)로 마무리 한다. 이유는 따뜻하면 모공이 열리고 모공을 열어놔야 화장품 성분들이 침투하기 때문이다. ‘잉? 그뢰~’ 여기서 맨날 질문하는 나, 사실 모르니 질문하는데 다른 분들은 저런것도 질문하냐는 표정이 역력하다. “봉샘, 근데요 여자들 그리고 목욕탕가면 냉탕, 온탕 와따 가따 하자나요? 피부에 좋으라고 ^^;” “흠 혈액순한 잘되라고 찬물 더운물 오가시는 분 있는데요, 방송 잘 보시면 찬물이라고 안하고 미온수라고 할 꺼예요, 미지근한 물이라고 하죠, 너무 찬물과 너무 뜨거운물을 오가면 도리어 실핏줄이 급격히 팽창과 축소를 반복해서, 피부 예민해 지거나 실핏줄 올라와용~” ‘흠 적당히 하라는 뜻인거 같다, 미지근한 물, 따뜻한 물 정도, 에라 그냥 씻는다’ 찌릿~ 나 한번 지긋히 봐 주시고 다시 강의 시작하심. “그럼 이젠 마스크를 합니다. 지금까지 얼굴에 자극을 많이 주었어요. 이제 진정 시켜야죠” 가장 기본적인 팩으로는 따땃하니 울 엄니들이 좋아하는 석고팩, 시원하니 울 언니들이 좋아하는 쿨링마스크(고무마스크)가 있다. (블로그 쿨링과 카밍 참조 http://blog.naver.com/esthetiquein/220184576552) 먼저 석고에 대해서 배웠다. 물의 양이 얼마고 석고 양이 얼마고 불라불라~ “아 현우씨~ 현우씨는 한 컵 더 넣으세요. 남자는 얼굴이 크자나요” 우쒸 석고 더 넣으니 열도 더 나고 굳기도 빨리 굳는다. 반도 안 발랐는데 이미 굳기 시작. 이번에도 여전히 내손에 덕지덕지. 덕후남 미안하다 턱은 못 발랐다. ㅋㅋㅋ 그리고, 더 미안하다. 잘못 발라서 너 눈썹 다 뜯겼다. 아니 누워 있는 사람은 어케 발랐는 지도 모르는데 왜들 다들 이쁘게 바르려 노력하는지. 솔직히 여자분들은 얼굴도 작고 바르기도 잘 바르신다. 나? 난 굳기 전에 울 덕후남 얼굴에 다 바르는게 목표다. 참 어렵다. 얼굴은 곡선이지 않냐…. 저기 울 여자분들 떼낸 마스크 가지고 너 얼굴이 크니, 내 얼굴이 작으니 비교하고 계신다. 하하 내 마스크가 가장 크다. 츄웁~ “아 현우씨 고무볼 그냥 씻으면 하수도 막혀요. 석고 떼내고 씻으세요” 하하 또 혼 났다. 다음에 쿨링마스크 계속~ PS. 마스크의 기본 목적은 공기로부터 피부를 차단하고 베이스로 깔아놓은 화장품 성분의 효과적인 침투가 목적이다. 특히 석고 마스크는 굳는 과정에서 줄어들면서 얼굴을 조이고 열을 낸다. 단지 유효성분이 도리어 석고에 흡수되지 않고 피부에 흡수되도록 석고 베이스 크림을 발라줘야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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