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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마레샬 르펜

프랑스 언론 주요 소식은 모두 UMP 전당대회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전-대통령의 당총재 선출로 뒤덮여 있지만, 같은 날짜에 국민전선(FN) 당 중앙위원회 의장(당총재를 뽑는 것이 아니다) 선거에 마리옹-마레샬 르펜이 선출됐다는 소식이 더 눈에 들어왔다. 르펜 가문이 3대 세습을 향하는 발걸음을 내딛었기 때문이다. 잘 모르시겠지만 마리옹-마레샬 르펜(1989년생! …그러나 유부녀)은 현재 FN의 총재인 마린 르펜의 딸이 아니라 조카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마린 르펜이 조카를 정치에 입문 시키지 않았다. 그녀를 정치에 끌어들인 사람은… 두둥! 외할아버지인 장-마리 르펜이었다. 이 점을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란다. 마리옹-마레샬 르펜은 대학교를 다니다가 할아버지의 권유로 프랑스 하원의원 선거에 뛰어들었고(참조 1), 심지어 당선까지 됐었다. FN이 현재 하원에 갖고 있는 의원 수가 딱 2명인데 그 중 하나가 그녀이다. (다른 한 명은 질베르 콜라르라는 인물인데, 그는 마린 르펜의 친위대라 할 수 있을 블루마린 출신이다. 즉, 장-마리 파가 1명, 마린 르펜 파가 1명. 딱 균형인 셈) 앞서 그녀를 정치에 입문시킨 인물이 마린이 아니라 장-마리라고 말했었다. 즉, 그녀는 극우파라 불리는 국민전선(FN) 내에서도 오른쪽에 위치하는 인물이다. 이번 중앙위원회 의장 선거에서 부딪혔던 경쟁자는 플로리앙 필리포(Florian Philippot)였고, 필리포는 마린 르펜의 대변인이자, 유럽의회 의원이기도 했었는데, 그 결과가… 마리옹-마레샬 르펜의 대승이었다. 필리포는 5위 밖에 못했었다. 그렇다면 향후 국민전선은 더더욱 우파로 향한다는 의미일까?(참조 2) 마린 르펜과 마리옹-마레샬의 차이는 크게 말해서, “국민전선의 탈-악마화” vs. “우파의 결집”이다. 마린 르펜은 국민전선의 대중정당화를 지향했지만, 마리옹-마레샬은 우파를 국민전선이 차지한다는 목표를 가진 것이다. (뭔가 트로츠키 vs. 스탈린을 보는 것 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국민전선 당원들이 마리옹-마레샬을 대거 선택했다는 의미(당원들은 필리포가 국민전선 내의 ‘좌파’라 칭했었다)는 마린 르펜의 지도력을 완전히 신뢰하고 있지는 않다는 의미로 연결된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옹-마레샬은 자신의 성씨보다는 자신의 방향을 더 강조하고 있다(참조 3). 그렇다면 마리옹-마레샬은 이모(마린 르펜)에게 앞으로 도전할 생각일까? 그녀는 그 질문에 대해 말꼬리를 흐렸다.(참조 1) ---------- 참조링크 1. Marion Maréchal, à la droite des Le Pen: http://abonnes.lemonde.fr/politique/article/2014/11/24/marion-marechal-a-la-droite-des-le-pen\_4528316\_823448.html 2. FN : "Florian Philippot et Marion Maréchal-Le Pen incarnent deux tendances”: http://tempsreel.nouvelobs.com/politique/20141128.OBS6469/fn-florian-philippot-et-marion-marechal-le-pen-incarnent-deux-tendances.html 3. Marion Maréchal Le Pen: «Mon score me permet d'avoir une légitimité qui dépasse mon nom»: http://www.lefigaro.fr/politique/2014/11/29/01002-20141129ARTFIG00164-marion-marechal-le-pen-mon-score-me-permet-d-avoir-une-legitimite-qui-depasse-mon-nom.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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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사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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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좀 찐인듯한 귀신+미래를 보는 남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여자친구가 기숙사에 살아서 데려다주는데 자꾸 건물 쪽을 봄 옥상에 여자가 저렇게 고개 숙이고 보고있음 "너네 기숙사에 무슨 일 있을거 같아" 어떤 분이 자살 시도를 해서 학교에 구급차랑 경찰차 왔음 본인이 예상한건 귀신이 같이 데려가려고 물색하는 것 처럼 보였음 귀신이 보통 어떤 것 처럼 보이냐고 1단계: 필름에 뭔가 껴있는 것 처럼 불투명하게 보임 2단계: 신체의 일부분만 보여줌 (손만 또는 목아래만 보여준다던지..) 3단계: 몸 전체 그냥 뭉뚱그려서 보임 4단계: 눈이 보이는 경우 살면서 딱 2번 봤다고,, 그런 귀신은 으스스한 분위기 내면서 가라고 한다함 집안에 이런 귀신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나 싶어서 물어봄 그게 아닌거 같아서 한번 더 물어봄 외할머니가 무속인이었음 할머니를 본 적이 있어서 이게 맞겠다 싶었다함 미래가 보이는 사람도 있다함 이수근은 신기하게 진짜 안보인다고 함 서장훈은 훤히 보임ㅋㅋㅋㅋ 서장훈은 2개가 딱 보이는데 귀신은 아닌 듯함 2월 즈음에 영상을 보고 서장훈이 아플거 같아서 사연신청을 한 것도 있음 4월에 디스크 터졌고 지금도 엄청 아픈 상태라함 (자기들이 왜 더 놀래ㅋㅋㅋㅋㅋ) 이쪽에서 계속 보였다 사라졌다 했다함 끄아 빨리 치우자..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보여서 그렇지 자기는 시달리거나 힘들진 않다고 함 그리고 둘이 사이도 엄청 좋아보이고ㅋㅋㅋㅋㅋ (그러나 남자분은 곧 군대....) 이 분은 뭔가 구체적이고 찐처럼 설명해서 몰입감이 쩔었음ㅋㅋㅋㅋㅋㅋㅋ + 영상으로 보는거 ㅊㅊ https://tv.naver.com/v/14071254 https://tv.naver.com/v/14071241
6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의원들이 임기 시작과 함께 일제히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나섰습니다. '절대 과반'이라는 총선 민의를 반영해 남은 정부 임기 2년간 국정과제 달성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민주당만 빼곡’하게 만들어 줬는데 그것도 안 하면 되겠어? 열심히 해~ 2.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공식적으로 첫 ‘월요 출근’을 하는 1일 황교안 전 대표 등 미통당 전직 의원들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진행됐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 등을 포함해 다수의 낙선 의원이 ‘자연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게 됩니다. ‘자연인’이니까 자연스럽게 재판받고 자연적으로 감방 가자~ 3. 안철수 대표는 윤미향 의원의 의혹과 관련해 "국회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국민의 대표가 있다면 스스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당은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중권 전 교수의 강연을 개최합니다. ‘민주당만 빼고 찍자’ 실패 이후 인기 절정인 진 교수... 어디서? 그곳에서~ 4. 이재명 지사는 기본소득 논의와 관련해 "야당이 먼저 치고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은 피할 수 없다"며 "스스로 주도해서 할 것이냐, 끌려가서 어쩔 수 없이 할 것이냐 두 선택 중 하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야당이? 어떤 야당이? 그럼 땡큐지 뭐... 이런 주도권 싸움이면 환영이요~ 5.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인신공격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의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원망을 털어놓은 이후부터 이 할머니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 곧 밝혀질 것을... 요즘 초딩도 이렇게는 안 한다고~ 6.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 변호사가 올해도 광주를 찾았으나 피해자들은 그 진정성에 평가를 유보했습니다. 학살 책임을 부인하는 전두환과는 대조돼 의미가 있으나 진실 규명 등 진정성이 부족해 보인다는 게 이유입니다. 뭘 잘못하고 왜 그랬는지를 밝히고 사과하는 게 순리 아닐까? 7. 코로나19 사태로 주요 품목 수출이 줄줄이 고배를 마신 가운데 의료용품·건강식품·디지털장비 등 '7대 상품군'만큼은 지난달 수출 호조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전 세계의 생활 양상이 변화하자 그 틈을 파고든 것입니다. 그나마 방역도 한류 바람을 타고 있다니 을메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8.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과세를 강화하는 반면 자동차 개별소비세는 인하하고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자산가에 대한 과세는 강화되지만, 서민·중산층의 세 부담은 낮아질 전망입니다. 이번의 재난기금을 보면 알겠지만, 낙수효과라는 건 없다는 거~ 봤지? 9. 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한국 초청’ 의사를 밝힌 것은 한국에 미·중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압박하는 의도라고 산케이신문이 분석했습니다. 산케이는 한국이 '양다리 외교'를 전개하며 한미일 3개국 협력에 소극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설마 대한민국이 지들만 할까... 그리고 그게 외교라고 이 바보야~ 10. 한국 정부의 수출 규제 해제 촉구와 관련해 일본이 성의 있는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가 오늘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일본 정부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한 우리 정부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참고 기다려 주면 고마운 줄 모르고 바보 취급한다니까... 쎄게 좀 나가라고~ 11. 경찰은 성매매 알선 사이트의 명단을 이용해 금품을 빼앗은 13명을 검거해 검찰로 사건을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성관계 동영상을 가족에게 유포하겠다"고 속여 49명에게 총 10억4천340만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쁜 짓일걸 알고 있었다는 얘긴데... 그렇게 감추고 싶은 짓을 왜 하냐고... 12. 올해 6월 6일 현충일이 토요일과 겹치자, 대체 공휴일이 발생하는지에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 공휴일은 설날과 추석 연휴, 어린이날에만 적용돼 현충일에 대한 대체 공휴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중인 요즘 집에서 쉬면 참 좋은데 말입니다... 김어준, ‘이용수 할머니 명예훼손’으로 검찰 고발돼. 태평양전쟁유족회 "위안부 할머니들, 윤미향 무서워해". 8년 만에 국회로 돌아온 홍준표 “내가 국회 최고참”. 경기도, 물류창고·콜센터·결혼식장 등 '집합 제한' 명령. 인천시 "4,234개 전체 종교시설에 집합 제한 명령". '성매매' 현직 검사, 벌금 200만 원 확정 정직도 3개월 한미정상 통화, 문대통령 "트럼프 G7 초청 응할 것". 만약 당신이 오늘을 이해하고 싶으면, 어제를 살펴보라. - 펄벅 - 만약 당신의 내일이 어떠할지를 생각한다면 오늘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그렇게 과거는 오늘을, 오늘은 내일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당신의 내일을 위해 오늘 함께 걷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