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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우리 영혼의 맥박이다 - 박노해 "우리가 진정한 나를 찾아 살고 우애와 나눔과 선과 의로움을 실천할 때마다, 사회와 직장에서 오해받고 무시당하고 비난받고 때로 시련까지 받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고난은 우리 영혼의 맥박입니다. 상처는 빛의 통로입니다. 역경과 참을 수 없는 오해들을 견뎌내는 것은 우리 내면을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어갑니다. 우리는 진정한 나 자신을 살아야 합니다. 인정받을 것만 인정받고 인정받을 사람에게만 인정받고 삶이라는 선물과 우정을 맘껏 누려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낡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눈물 어린 선함과 옳은 마음 때문에 비난받는 그 상처로 빛나는 자기다움을 믿으십시오. - 박노해, <다른 길> 사진전 '작가와의 대화' *지난 2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던 박노해 사진전 <다른 길> 그 감동의 기록을 담은 책 <다른 길 열리다>를 E-Book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anotherway.kr/board/free/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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