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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전에 꼭 들여줘야 할 평생 습관 12가지

아이가 다섯살인데, 이제 슬슬 습관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친구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예절바른 아이로 자라는지 열심히 신경쓰고 있는데.. 참조할만한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일곱 살까지는 무엇보다 평생 습관에 신경 써야 합니다.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기 전에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회에서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준비를 시켜야 하는 것. 정서적, 사회적, 신체적으로 필요한 평생 습관은 무엇인지 알아봐요. <마음을 다스리는 긍정적 정서 습관> 태어나서 7세까지 형성되는 정서가 평생 영향을 끼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화목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표정이 밝고 무엇을 하든 즐겁다. 공부를 하는 것도 놀이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놀이고, 자기 방을 치우는 것도, 심부름을 하는 것도 재미있는 놀이다. 재미있으니까 뭐든 스스로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늘 ‘해피’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아이에게 안정된 정서적 환경을 만들어줘 긍정적인 정서를 가진 아이로 키우는 일이다. 반대로 정서적 안정감을 갖지 못한 아이는 성장하면서 발달적 문제를 겪게 될 위험이 크다. 자아존중감이 낮고 극단적으로 의존적이거나 공격적이고, 이후 성인기까지도 자기 조절 능력을 갖기가 어려워서 좌절, 실패, 갈등 같은 부정적인 정서를 갖게 된다. 또한 분노를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해 자해나 타인에 대한 폭력 등 부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아이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키우느냐, 부정적인 사람으로 키우느냐는 부모의 손에 달려 있다. 아이의 정서 발달은 부모와 어떻게 상호작용 하느냐에 따라서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기질과 특성을 파악하면서 각 시기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하고 긍정적으로 훈육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 부모가 해야 할 일은요... ] 01. 매일 아이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 이야기한다 아무리 고집 세고 말 안 듣는 아이라도 잘 찾아보면 칭찬해줄 만한 긍정적인 면이 있다. 밥을 잘먹지 않는 아이라면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먹었구나. 내일은 조금 더 먹으면 키가 쑥쑥 크겠다”라고, 고집을 부리는 아이라면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할 줄 아는구나. 내일은 조금만 더 예쁘게 말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한다. 02. 아이의 예쁜 표현들을 칭찬해준다 자기주장이 확실한 아이의 정서 표현은 강하고 극단적이어서 부모와 마찰을 빚고 힘겨루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야단맞을 일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아이를 우선 인정해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면서 자신의 정서를 ‘예쁘게’ 표현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하면 너의 예쁜 목소리를들을 수가 없는데~” “예쁘게 말해주어서 고마워.” 라고 말한다. 동생을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적으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초기에 잡지 않으면 감정 표현에 서툴게 되고 나중에는 사회적 관계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03. 뭐든 해도 되는 허용적인 환경을 만든다 “안 돼, 만지지 마!”, “안 돼, 그거 열지 마!”, “안 돼, 하지 마!”라고 외치기 전에 아이에게 좀더 허용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정적인 표현을 줄이는 방법이다. 허용적인 환경이란 구체적으로 위험한 물건을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치운다거나 서랍에 잠금장치를 해둔다거나 혹은 아이가 자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다면 바닥에 푹신한 것을 깔아준다거나 하는 것이다. 또 아이가 “싫어”, “안 해” 같은 부정적 대답보다는 “응”, “좋아” 같은 긍정적 대답을 했을 때 더 적극적으로 반응해주고 칭찬해준다. [ 아이에게 해줘야 할 일은요... ] 01. 그림책으로 감수성을 키워준다 생활 속에서 부모와의 소통으로 발달을 돕는 것이 기본이지만 놀이를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는 것도 좋다.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그림책 읽기’를 통한 교감이다. 아이가 그림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좋은 점은 읽는 자체의 즐거움뿐 아니라 읽기 능력 상승, 다양한 정보 습득 등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엇보다도 정서 발달을 위해서 더없이 좋은 재료이다. 그림책은 글자를 통한 이해 뿐만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도 느낌을 전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감수성을 풍부하게 한다. 02. 긍정적 표현을 사용하게 하게 항상 신경쓴다. (그리고 엄마아빠부터 긍정적인 표현을 쓰려고 노력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인간의 사고는 부정적으로 흐르기 쉽다. 아이가 평소 “나는 못해” “이건 힘들거야” 와 같이 부정적 표현을 자주 쓰면 그런 표현을 자주 하게 되는 이유가 평소에 거절이나 좌절 등의 부정적인 체험을 자주 했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엄마도 아이에게 “이것은 하면 안돼” “너는 이거 못해”와 같은 부정적인 표현을 하지 말고 “네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볼까”, “이것이 싫다면 어떤 것을 하고 싶니?” 하고 물어서 아이가 긍정적인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03. 게임으로 즐겁게 지는 법을 경험하게 한다 요즘에는 무얼 하든 지는 것을 못 견뎌 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러나 세상은 항상 이기고 살 수만은 없는 것이다. 잘 지는 법을 알아야 이겼을 때 진정으로 기쁘다. 져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다시 예측할 수 있게 하자. 게임을 할 경우 아이들에 따라 적당히 이기고 지고를 경험하게 하는데, 정해진 정답은 없다. 엄마아빠랑 하는 게임을 졌을 때 최선을 다한거라고 항상 웃음을 담아 칭찬해주자. ---------------------------------------- <세상과 친해지는 사회성 습관> 아이들은 집과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가운데 사회적 행동의 일정한 양식을 배운다. 가족 구성원, 또래,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아이들은 서로 간에 통용되는 여러 가지행동을 배우게 되고 금지되어 있는 행동이 무엇인가도 알게 된다. 반면 유치원이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모두 사회성의 문제로 사회성발달에 기초가 되는 초기 애착 형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비롯된 경우가 많다. 엄마와의 초기 애착 형성이 잘 되고 자율성을 훈련한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대체로 잘 적응한다. 기질적으로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 오래 걸리는 아이들도 있지만 이전까지의 시기를 잘 보냈다면 크게 무리 없이 적응할 수 있다. 사회적 관계가 또래와 선생님 등으로 확대되면서 아이들은 자아인식의 단계를 지나 자아개념을 서서히 발달시킨다. 자아개념은 타인과의 관계나 학업 수행 등 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이기 때문에 중요한데,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나 다양하고 적극적인 경험을 통해 발달한다. NQ (네트워크지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회적 관계가 중요해진 시대다. 어려서 아이들에게사회성을 길러주지 못하면 아이는 어린이 되어서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갖기 어렵다.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한 습관은 어떤 것이 필요할까. [ 부모가 해야 할 일은요... ] 01.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위해 노력한다 엄마와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맺은 아기는 어려서부터 엄마를 주변 탐색을 위한 안전기지로 사용해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안정적으로 외부 세계를 탐험한 경험을 가진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비롯한 사회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 그러나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아이들은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분리불안’을 강하게, 오랫동안 경험할 수 있다. 02. 아이들을 공평하게 사랑한다 아이들을 ‘공평하게’ 사랑하는 방법은 각자를 ‘특별하게’ 사랑해주는 것이다. 둘이면 둘, 셋이면셋 모두 엄마가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고 느끼도록 각각의 관심사를 공유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준다. “비밀인데, 엄마는 너를 형제 중에 가장 사랑해.” 라고 속삭인다. 속임수가 아니냐고? 천만에. 그것은 아이들을 공평하고 특별하게 사랑하는 세상 엄마들만의 마술이다. 03. 친구 사귀는 법을 터득하게 도와준다 친구관계는 아이가 가족 외에 맺는 첫 사회적 관계이며, 평생 소중하게 안고 가야 하는 관계이다. ‘얘는 공부를 못해서’, ‘얘는 가난해서’ 하고 친구를 물건 고르듯 골라주지 말고, 스스로 마음으로 교감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귀는 법을 터득하도록 해주자.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하나 있는 것, 얼마나 큰 재산인가. 작은 팁 중에 하나는 아이가 유치원, 학교 다녀왔을 때 오늘은 친구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고 항상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다. 혹시 친구와 싸웠거나 문제가 있으면 어떤 일인지 알아보고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 [ 아이에게 해줘야 할 일은요... ] 01. 또래들과 어울려 놀게 한다 아이들은 서로 어울리며 칭찬하기, 웃기, 놀이에 흥미 나타내기, 자기 물건 나눠 쓰기와 같은 행동을 통해 다른 아이를 인정하고 격려하기도 한다. 또한 놀리거나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선생님에게 이르거나 무시하기 같은 방법으로 다른 아이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어릴 때 엄마아빠가 신경써야 하는 것은 아이가 사회에서 (유아원, 유치원, 학교, 학원) 어떻게 소통하고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는지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아원 돌아오면 "오늘은 어떤 친구와 어떤 대화를 했니?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물어보는게 필요하다. 열심히 집중해 듣다가 잘못되거나 염려스려운 점은 미리 발견하고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02. 간단한 집안일로 책임감을 배우게 한다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을 시키는 것도 좋다. 식사할 때 수저 준비하기, 자기가 벗은 옷 빨래통에 집어넣기 등을 하면 엄마를 도왔다는 뿌듯함에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이때는 명령이 아니라 부탁을 해야 한다는 것에 주의할 것. 아이가 할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03. 예절 습관을 익히게 한다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꼭 가르치고 싶은 예절습관을 함께 적어보고, 일관성있게 돌아가며 잘 가르치는게 필요) 인사를 잘 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고운 말을 쓰는 것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표현 방식이다. 아이에게 어릴 때 부터 예절 표현 형식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다. 부모 자신부터 예절을 지키고 나눌 때 오는 즐거움을 먼저 모범을 보이자. 다른 사람과 인사를 나눌 때 일부러 크게 아이가 듣게 말하거나, 항상 아이를 인지하고 일상생활에서 활동하면 아이는 저절로 따라하게 된다. ----------------------- 좋은 엄마아빠가 되는 것은 정말 어렵네요 ㅠㅠ 저는 그래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워봤는데요 1. 아이가 유치원 다녀와서 간식을 주며 어땠는지 질문하고 열심히 경청한다. 그리고 혹시 우려스려운 면이 있으면 더 질문을 하거나 도움될 만한 이야기를 해준다. 2. 남편하고 저랑 꼭 입을 맞추거나 똑같이 행동해야할 포인트를 적어서 서로 같은 훈육을 할 수 있도록 한다. 3. 아이가 해야 할 집안일 리스트를 만들고 이는 아예 아이 방에 써붙여 둠.. 절대 도와주지 않는다. 4. 아빠랑 게임을 하고 나서 지거나 아이가 속상해 할 때 실패를 항상 칭찬하는 문화를 만드려고 노력한다. 5. 작은 것이라도 좋은게 보이면 아이에게 칭찬을 한다. (하루에 5번 이상 칭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6. 안돼!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하면 어떨까?"웃으며 질문을 한다 7. 항상 꼭 안아주며 사랑한다는 말을 아침, 저녁 잊지 않고 한다. 이정도인데.. >-<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이것도 저는 크게 도움 되서, 같이 올려요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 전 꼭 가르칠 생활습관 10가지 http://www.vingle.net/posts/60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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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들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나 구체적이고 필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꼭 실천할게요~^^
감사합니다
01. 매일 아이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 이야기한다 / 이거 저도 정말 지금부터 습관화해야겠어요 >-<
잘보고가요~작은것이지만 잊기쉬운 팁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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