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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위치한 인공물 지도 나왔다

인류의 달 탐사는 1969년 7월 아폴로11호에서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발자국을 남긴 44년 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9년 2월 당시 구 소련의 루나2호가 달 표면에 충돌, 처음으로 인공물을 보낸 게 시작이니 54년에 달하는 것.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지금까지 인류가 달로 보낸 인공물의 현존 위치를 나타낸 지도(Human Artifacts on the Moon)를 만들어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달에 존재하는 모든 인공물 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지도 위아래에 있는 극지방에는 그리 많지 않고 저위도에서 더 평탄한 달의 바다 쪽에 분포도가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지도를 확대해서 보면 1959년 달에 충돌하는 데 성공한 소련의 루나2호 충돌 지점이나 1969년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11호 착륙지점을 비롯해 미국과 소련, 중국, 일본, 유럽우주국 ESA, 인도 등이 모두 보인다. 우주 개발은 이제 국가와 민간 양쪽에서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달에 대한 접근성도 앞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나사 역시 달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존 인공물을 보호하는 건 역사적 과학적 측면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 첫 단계로 인공물의 상세 위치와 내용을 정리한 지도를 공개한 것이다. 나사는 전체 뿐 아니라 미국, 소련 등 국가별 지도도 공개했다. 또 위성이나 로켓, 카메라 등 세세한 항목을 망라한 것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중에는 아폴로11호의 깃발 세트도 포함되어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history.nasa.gov/humanartifacts.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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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f for man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