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sobianco
10,000+ Views

광화문 이탈리안레스토랑 콜키지 무료

로쏘비앙코는 와인콜키지가 없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오늘의 맥주]: 216. Bourbon Barrel O.E. (2020) - Smog City Brewing Co.(이것이 영국 발리 와인!)
오늘 소개할 맥주는 스모그 시티 양조장 맥주에서 상당히 고평가를 받고 있는 O. E 시리즈 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1년 이상 휴기지를 거친 버번 배럴에 숙성을 거쳐 잉글랜드 발리와인의 부드러운 비터감과 오크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맥주인데요. 이번 빈티지는 처음 마셔보는 거라 기대가 되네요 ㅎㅎ 맥주 정보: 이름: Bourbon Barrel O.E. (2020) ABV: 14.9% IBU: N/A 구매처: 세브도르 구매액: 28,9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옅은 갈색을 띠고 있으며, 맥주 헤드는 거의 형성되지 않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견과류 카라멜, 바닐라 향이 느껴지면서, 버번의 오크 향도 잘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카라멜, 몰티한 캐릭터가 느껴지면서, 실키한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입니다. 약간의 허브 향도 느껴지지만, 오크의 나무향과 조화가 좋으며, 뒤에서 견과류 토피 향이 잘 느껴집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웰메이드 잉그리쉬 발리와인 한국에서 잉글랜드 발리와인을 접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이번 수입된 맥주는 그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높은 도수가 믿기지 않을 만큼에 음용성은 영국 맥주의 기조를 보여주면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맥주의 캐릭터를 한 방향성을 가지고 극한으로 구현해낸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만원으로 파스타+티라미수 세트 만들기
이탈리안 식사는 소개팅 단골 메뉴다. 파스타, 피자, 디저트 등 여심을 저격하는 메뉴들이 분위기를 살려 주기 때문. 어려워보이지만 직접 만들어보면 라면만큼 쉽다. 잘 차려 먹고 싶은 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이탈리안 디저트+파스타를 소개한다. 깻잎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알리오올리오는 마늘 향이 가득 밴 기름이 소스가 되는 오일 파스타다. 느끼하고 맛없을 것 같다고? 알리오올리오의 심플한 매력에 눈 뜨고 나면 이 파스타만 찾게 된다. 소요시간 : 20분 재료비: 6000원 준비물 : 스파게티면, 베이컨 3줄, 마늘 10알, 청양고추 2개, 깻잎 1. 물이 끓으면 스파게티 면을 넣고 10분~15분을 삶는다. 올리브유와 소금을 반 스푼씩 넣는다. 삶은 물은 한 컵 정도 남겨놓는다. 2. 재료를 손질한다. 마늘은 편 썰고 베이컨과 청양고추는 잘게 썰어둔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마늘이 타버리면 망하는 거다. 약불로 올리브유가 살짝 달궈졌다 싶을 때 마늘을 넣고 천천히 노릇하게 익힌다. 4. 기름에 마늘 향이 배었을 때쯤 베이컨과 청양고추를 넣는다. 5. 스파게티 면과 남겨둔 면 삶은 물을 조금 붓고 볶는다. 면에 마늘 기름을 골고루 묻힌다는 느낌으로! 6. 파슬리 대신 깻잎을 잘게 잘라 올려 향을 더한다. 사르르달콩 카카오 티라미수 티라미수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촉촉이 적신 빵 시트에 치즈 크림을 올려 먹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 쉽게 구할 수 있는 빵, 원두커피, 콩으로 만든 푸딩으로 맛있으면서 건강한 티라미수를 만들어봤다. 먹어보면 밀라노 노천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걸? 소요시간 : 10분 재료비: 3300원 준비물 : 풀무원 사르르달콩 진한카카오, 카스타드, 원두커피, 유리컵 1. 카스타드를 반으로 가르고 컵 사이즈에 맞게 자른다. 2. 아메리카노 혹은 원두커피 한 컵을 준비한다. 3. 마스카포네 치즈 대신 초콜릿 푸딩을 채울 거다. 단맛도 적당하고 콩으로 만들어 칼로리가 낮은 풀무원 사르르달콩 진한카카오로 선택! 4. 유리컵에 카스타드를 채우고 빵이 충분히 젖을 때까지 커피를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넣는다. 5. 풀무원 사르르달콩 진한카카오를 카스타드 높이만큼 넉넉하게 채운다. 진한 초콜릿 맛이 커피와 잘 어우러지도록 6. 4,5번을 무한 반복한다. 병 끝까지 빵-풀무원 사르르달콩 층을 쌓고 나면 제티나 코코아 파우더로 위를 살포시 덮어준다. Assistant_Intern 빵떡씨 대학내일 양언니 에디터 chuu@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주머니 가벼운 20대를 위한 가성비 쩌는 소개팅/데이트 장소 추천 #홍대편
안녕하세요, n개의 버킷리스트를 찾아 헤메이는 엔킷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다녀 온 홍대 맛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In urban (인어반이 맞는 표기일까요.. 인얼반이 맞는 표기일까요ㅎ) 게다가 파스타는 50% 할인해줘서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드실 수 있답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 홍대 놀이터와 클럽들 모여있는 곳 근처인데요,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말 조용하답니다. 엄청 시끄러운 클럽골목에서 딱 한 블럭 안쪽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힐링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분위기부터 일단 강력추천합니다. (실제로 이 날 저희 뒷편에 소개팅을 2팀이나 하고 있더군요 ㅎㅎ)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1-14 테라스에 2층 규모인데, 사람들 붐빌 시간인데도, 몇 없었어요. 진짜 분위기나 맛, 가격 다 좋은데, 골목 안쪽에 있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사장님에겐 죄송하지만.. 전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실내는 와인바가 비치되어 있어서 와인 종류가 많았는데, 저희는 그냥 하우스와인 2잔 시켰어요. 화이트와인이랑 레드와인 하나씩 주문했는데, 레드와인은 괜찮은데.. 화이트와인은 개인적으로 싱거워서 별로였어요. 파스타 2개. 진심 가성비 쩔.. ㅎ 날씨 좋은 봄날 토요일 저녁 7시 사람이 가장 많이 붐비는 홍대놀이터&클럽골목 바로 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안심 수란 4치즈 파스타 왕새우게살파스타(원래 크림인데 로제로 부탁했어요) 맛은 최소 평타 이상이에요. 50% 할인!!! 오른쪽으로 넘기면 메뉴 있어요~ 메뉴가 많지만 다 올리진 않았어요. 토요일 저녁 7시정도에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핫한 골목에서 너무나 여유롭게, 또 너무나 예쁜 곳에서 힐링했네요. 저는 디저트도 여기서 먹고 싶었지만, 친구가 술 더 마시러 가자는 바람에.. ㅠㅠ 아무튼 전 단골 등록했습니다. ㅎㅎ p.s.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컬렉션, 클립, 팔로우 살짝 요청해봅니다 ^^~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되거든요 ㅎㅎ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Bravo your Life:)
[오늘의 맥주]: 218. 3 Fonteinen Intens Rood (season 17|18) Blend No. 85 - Brouwerij 3 Fonteinen(체리 맥주의 정점을 보여주다)
오늘 소개할 맥주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드리 폰타이넌 양조장의 3 Fonteinen Intens Rood (season 17|18) Blend No. 85입니다. 이 맥주는 먼저 4가지 다른 원주를 사용하여 3개 베럴에서 체리와 함께 최소 6개월 숙성을 거쳐 블랜딩하여 만들었는데요. “Intens Rood”는 Intense Red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기존 체리 맥주보다 훨씬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맥주입니다. 맥주의 최종 과일 함유량이 리터당 513 그램 정도일 만큼, 깊은 과일 맛을 기대해봅니다. 맥주정보; 이름: 3 Fonteinen Intens Rood (season 17|18) Blend No. 85 ABV: 6.6% IBU: N/A 구매처: 비어포스트바 구매액: 72,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짙은 빨강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얇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체리 과육 향과 약간의 견과류, 나무 그리고 볏집 향이 매력적으로 올라옵니다. 마셔보면, 다채로운 체리 캐릭터가 느껴지면서, 적절한 탄산감으로 인해서 미디엄 바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리와 허브, 꽃 향이 느껴지고 깊은 여운을 남기고 마무리됩니다. 체리 맥주의 정점 지금까지 마셨던 모든 드리 폰타이넌 체리 맥주 중에서 가장 깊은 체리 풍미를 자랑하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체리 과육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체리의 다채로운 캐릭터를 살려내면서 상당히 화려한 맛과 향을 선보여줍니다.
[오늘의 맥주]: 217. Kriek Mariage Parfait (2016)- Brouwerij Boon(완벽한 결혼 기념주)
오늘 소개할 맥주는 한국에서도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현대 자연 발효 맥주 명맥을 책임졌던 분 양조장의 Kriek Mariage Parfait입니다. 해당 맥주는 '완벽한 결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당시 양조사는 가족 결혼 기념을 위해서 만든 맥주라고 합니다. 해당 맥주는 무가당, 무착색제 원칙으로 전통 방식으로 1 리터당 400g의 야생 체리를 사용해서 오크 푸더에서 6~8개월 정도 숙성을 거칩니다. 또한, 병에서 추가로 숙성을 거쳐, 체리의 캐릭터가 상당히 매력적인 맥주로 유명합니다. 맥주 정보; 이름: Kriek Mariage Parfait (2016) ABV: 8% IBU: N/A 구매처: 크래프트 브로스 서래마을 구매액: 15,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루비색을 띠며, 헤드는 잔잔하게 형성됩니다. 형을 맡아보면, 짙은 체리 과육 향이 느껴지며, 약간의 허브, 오크 그리고 브렛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적절한 탄산감과 함께, 선명한 체리 향과 함께 허브 향이 느껴집니다. 미디엄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짧은 여운을 지나고 드리아하게 마무리됩니다. 완벽한 결혼 기념주 '완벽한 결혼'이라는 이름처럼 참으로 대단한 맥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체리와 람빅 캐릭터의 조화는 정말 훌륭했고, 술이 낯선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인상이 받아서, 정말 모두를 위한 기념주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다채로우면서도 부드럽고 그러면서도 선명한 캐릭터는 이 맥주를 오랫동안 기억하게 만들거 같네요.
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
와인 품종 이해하기 쌩초보~초보편
어제 올린 거에 이어서 또 쓰셔서 가져옴여 +_+ 와인잘알이 돼보즈아! ---- 퇴근하고 이거에 이어서 씀. 안봤으면 읽고오길 바람. 슬슬 쌩초보에서 초보로 넘어간다. 좋은 와인을 도움없이 스스로 고르고 싶다면 꼭 읽어보기 바람. 품종이란? 품종이란 말 그대로 포도 품종... 설명할게 없네.. 다만 이름들이 하나같이 어려워서 첨 설명할때 시트러스(귤 종류)로 비유하는 편이다. 한라봉, 귤, 금귤, 자몽, 오렌지... 전부 맛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듯이 까베르네 소비뇽, 멜롯,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 피노누아 등 포도 품종의 맛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화이트와 레드는 당연히 다르겠고 자몽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자몽을 어떻게 설명할까...? 오렌지보다는 덜 달고 조금 씁쓸한 맛이 있다. 살짝 상큼한 맛이 있다. 이렇게 설명하면 되겠지만 결국에는 먹어봐야 안다. 비교 대상인 오렌지도 결국 먹어봐야 아니까... 그렇다고 상큼하고 달다고 같은 단어로 설명가능한 사과랑 비교할 수는 없잖아? 상큼하고 달다고 맛이 같지는 않으니까 그러므로 기본적인 품종 설명은 밑에서 하겠지만, 밑에서 설명하는 기본 중의 기본 품종은 앞으로 와인을 즐긴다면 꼭 한번쯤 시도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느낌과 자신의 취향을 잘 기억해두자. 직원에게 설명하거나 마트에서 고르기 쉽게. 품종을 설명하기 전에 용어 몇개만 설명하고 넘어가자. 앞으로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쉽고 짧게 말하고 넘어감. 1. 당도 표현 : 드라이~스윗. 드라이=(당도 낮음). 2. 바디감: 와인의 가볍거나 무거운 정도. 일반적으로 알콜의 함유량을 말하기도 한다. 물(라이트 바디)과 우유(풀 바디)에 비교하기도 한다. 농도와 점성이 많이 느껴지면 바디감이 무겁다고 표현. 반대의 경우에는 바디감이 가볍다라고 표현. 라이트, 미디엄, 풀 바디로 구분. 3. 타닌감: 쉽게말해 와인의 떫은 정도. 마셨을때 혀가 쪼이는듯한,, 살짝 건조해지고, 말리는듯한 느낌. 떫은 느낌. 4. 산미: 산도. 모르진 않겠지. 5. 밸런스 잘 잡힌 와인이란? : 타닌감과 당도와 산미가 적절하게 어울어져 어느 하나 튀지 않는 와인. <레드와인> 품종설명은 진짜 짧게 하고 넘어가겠다. 할게 많고 어차피 마셔봐야 앎. 1. 까베르네 소비뇽 적혀있는 주요 향은 무시해도 좋다. 와인 초보자가 이거 향 느끼면 초보 아님. 레드와인 냄새맡으면서 구별해서 캐치하는 초보 있다면 천재거나 구라다. 무시하는 것이 아니며 초등학생이 자판기 블랙커피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구별 못한다와 같다고 생각하자. 레드와인 대표격인 품종. 보다시피 드라이하고 바디감 개쩔고 타닌감 많고 산미 적절한 그런 품종이다. 쉽게 말해서 안달고 농축미 있고 떫은맛 일품이며 신 맛이 높지 않은 품종. 대표 지역별 특징: 칠레: 무난무난. 파릇파릇한 파프리카 허브 등의 향나는 푸른 채소의 느낌이 난다(누누히 말하지만 초보자가 이거 맡으면 초보아님). 안달다. 미국: 졸라 진하고 오크향이 많이 날 수 있고 까쇼치고는 졸라 달다. 초보자는 미국 까쇼부터 먹자. 프랑스: 근본.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까쇼를 잘 만드는 보르도라는 지방이 있는데 여기 와인들은 후에 설명할 '메를로'라는 품종을 섞는다. 그러니까 미국 까쇼부터 시작할 것. 초보자는 걍 건들지 말자. 당장 저가 까쇼는 근본을 맛보기 힘들고 좀 퀄리티 있다 싶으면 가격이 뛰는 곳이다. 추천: 미국이랑 칠레 까쇼 먹어보다 프랑스꺼 시도해 볼 것. 2. 메를로 메를로 =멜롯 같은 말이다. 까쇼(카베르네 소비뇽)과 마찬가지로 드라이한데 표의 드라이 지수가 까쇼보다 적은 이유는 미국 까쇼가 좀 많이 달기 때문이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둘다 걍 당도가 비슷하다. 바디감과 타닌감, 산도는 까쇼보다 떨어진다. 나쁜것이 아니라 부드럽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향은 까쇼보다는 더 느끼기는 쉬울 것이다. 대표 지역별 특징: 프랑스: 근본. 역시 밸런스가 잘 잡혀있고 이 녀석은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특징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역시 프랑스 보다는 달다. 퀄 좋은 메를로는 허브나 나무 같은 향도 맡을 수 있다. 칠레: 건너뛰겠다. 개인적으로(태클사절) 칠레 메를로는 별 볼 일 없고 까쇼와의 유난히 다른 지역적인 특징을 잘 못찾겠다. 걍 칠레 까쇼 머겅. 추천: 메를로는 프랑스꺼 먹어도 좋다. 직원에게 메를로 많이 블랜딩된 보르도 우안(강 오른쪽)쪽 보여주세요하면 알아서 가져올 것이다. *참고로 프랑스는 왠만해선 까쇼랑 메를로 섞어 만들기 때문에 비율의 차이일뿐 왠만한 마트에서는 100% 품종블랜딩은 보기 힘들 수도 있다. 3. 피노누아 noir 누아가 그 누아르 영화 할때의 누아 맞다. 검다 어둡다라는 프랑스어라는데. 레드와인의 여왕님. 인간적으로 진짜 맛있다.표는 미디엄바디로 되어있으나 바디는 라이트 바디이고 향과 섞이면 미디엄 드라이한 경우가 많으며 타닌감은 없는 편이다. 씁쓸하지 않다는 뜻. 산미가 굉장히 높은 편이므로 마시면 산뜻하면서도 가벼우면서도 향이 풍부하고 암튼 존맛. 퀄 좋은 피노누아는 꽃향과 플로럴한 느낌이 굉장히 강하며, 장미향은 물론 딸기, 베리향이 섞여 들어간다. 구라가 아니며 퀄 좋은 피노누아를 까두면 1시간안에 방안에 향이 가득찬다. 내가 해봄. ㅇㅇ (대신 가격 박살) 서늘한 곳에 자라고, 껍질이 얇아서 기르기 어려워서 귀한 몸이다. 공급 딸리는데 수요 오지게 많음. 맛있음. = 퀄 조금만 좋아도 개비쌈. 대표 지역별 특징: 프랑스: 피노누아의 근본중의 근본. 부르고뉴(영어로 버건디. 그 버건디 색의 버건디 맞다.) 지방에서 키우며, 산미가 있고 베리와 꽃향이 나는 품종이다. 퀄 좋을 수록 그 향은 뛰어나고 과일향뿐만 아니라 토양의 느낌, 미네랄과 흙의 내음도 살짝씩 느낄 수 있다. 미국: 프랑스랑 비교하면 달다. 대신 프랑스보다 살짝 진하고 당도가 있으며 딸기, 다크베리, 산딸기와 같은 과실향이 뿜뿜난다. 솔직히 맛있다. 홍홍. 뉴질랜드: 미국과 프랑스의 중간이라 생각하면 쉽다. 대신 조금 서늘한 지방이라 자연적인 느낌? 차가운 질감을 가진다. 걍 미국 > 부르고뉴 순으로 챙겨 드셈. 추천: 피노누아의 진가는 돈에서 나온다. 진정으로 피노누아를 느끼고 싶으면 탄창 10~20개 들고 부르고뉴 피노누아 사서 먹을 것. 아니면 미국 피노누아로 시작하자. 4. 쉬라 쉬라 = 쉬라즈 같은 말이다. 참고 (떼루아로 태클 사절) 오지게 진하다. 타닌도 개쩔고. 그리고 스파이시한 느낌이 목넘김에서 나타난다. 약간 톡톡 찌르는 듯한 느낌. 이건 초보자도 집중하면 느껴진다. 진한 향과 맛이 일품이다. 까쇼와 메를로보다는 더 진하고 자극적이여서 초보자들도 쉽게 좋아할수도? 대표 지역별 특징: 호주: 쉬라는 따뜻한 지방에서 잘 자란다. 딱 지역적으로 알맞다. 프랑스보다 진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알콜이 좀 높다는 말이다. 스파이시한 느낌이 일품이니 시도해 볼것. 프랑스: 프랑스 쉬라는 호주와 느낌이 다르다. 호주는 진짜 진하면서 강렬해서 내가 짱이야 내가 개쩔어 하는 느낌이라면 프랑스 쉬라는 포근한 시골집 느낌이다. 특히 '그루나슈'라는 품종을 섞기때문에 그 특징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루나슈 블랜딩이 높은 경우가 많으니 추천: 왠만해서 쉬라의 특징을 고스란히 느끼고 싶다면 호주와인 마셔볼 것.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근본이다. 레드와는 다르게 화이트 중에서 특히 샤르도네가 좀 자주 보이기도하고 자주 찾는다. 워낙 중요한 품종이라. 안달고 바디감 있는 편이며 산미는 적절한 편이다. 샤르도네 = 샤도네이. 같은 말이다. 화이트는 타닌감을 말할 이유가 없다. 대표 지역별 특징: 미국: 오크향이 많이 난다. 이건 예외적으로 초보자들도 많이 느낄 수 있다. 오일리한 느낌(느끼느끼)도 있을 수 있으며, 상쾌보다는 묵진한 느낌. 프랑스: 미국보다는 가볍다. 지역에 따라서 석회와 미네랄 느낌도 날 수 있다. 케바케가 좀 심하다. 칠레: 걍 무난무난해서 평균 샤르도네 느낌. 추천: 진하고 따뜻한 느낌의 와인이 좋으면 미국꺼. 좀 가볍고 알콜이 덜 느껴지는거 찾으면 프랑스꺼. 2.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의 느낌과 척을 지는 품종. 짱 가볍고, 상큼하고 산뜻하고 산미가 뿜뿜이다. 레몬과 잔디와 퀄 좋은 놈을 느낀다면 멜론도 느낄수도 있다. 대표 지역별 특징: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은 서늘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데 말보로 지역이 안성맞춤이다. 지역별 특징을 설명하기도 그런게 걍 초보자에겐 뉴질랜드가 짱이다. 자연적인 풀내음이 방해되지는 않을 정도로 느껴진다. 프랑스: 상세르 지방도 있는데 걍 뉴질랜드 먹을 것. 추천: 이건 뉴질랜드가 근본. 3. 모스카토 너무 잘 아는 품종이니까 짧게 쓰겠다. 개 달다. 이탈리아가 근본 지역이다. 아스티 지방이 근본이고 이를 이름 붙여 나온게 모스카토 디 아스티(아스티의 모스카토), 모스카토 다스티다. 마트 돌면 자주 보일 걸 우리가 잘 아는 샤인 머스켓의 머스켓이 모스카토를 영어로 읽은 것이다. 그러니까 달지. (둘이 같은 품종이라는 건 아님. 같은 패밀리) 쓰다보니까 힘들어서 못쓰겠다. 원래 라벨읽기도 쓰려해는데 다음에 넘기고 근본 레드 품종 중에는 : 말벡, 산지오베제, 까르미네르, 진판델 템프라니요, 그르나슈 근본 화이트 품종 중에는: 리슬링, 비오니에 정도를 더 알면 좋지만 왠만해선 저거보다는 덜 중요해서 나중에 와인 진짜 관심 많아지면 그 때 찾아보자. 초보자에게 읽기 쉽게 쓴거니 세세하게 설명이 부족하거나 없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 부분을 태클 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초보 아님. ㅊㅊ 개드립 와인 지식 조금 상승하셨나여 +_+ 또 쓰시면 또 갖구와야징 어차피 사람도 못 만나는 거 혼술이자 하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