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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개발자를 응원합니다] 살아남아라 개복치. 역발상이 주는 소소한 재미

세상에서 가장 센서티브한 물고기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개복치. 개복치에게 이런 이미지를 선사한 게임인 '살아남아라 개복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험난한 바다에서 개복치가 살아남는 것처럼 험난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인디게임도 성공하기 바랍니다. http://game.donga.com/77215/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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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이거 잠깐 친구꺼 해봣는데 재밋어요 ㅠㅠ
모험을 하는데 하도 죽어서 사회의 일원 이상 키우질 못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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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메타버스'는 '헛소리'가 맞았던 걸까?
'Tech World in 2023' ① 최근 인터넷에서 한 사진을 보고 복잡한 웃음을 지었다. 'Tech world in 2023'이라는 이름의 사진은 물놀이를 2023년의 기술 동향에 빗댄 일종의 인터넷 밈이다. 이미지 속 챗GPT(ChatGPT)는 보호자와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반면에, 메타버스(Metaverse) 아이는 무관심 속에 허우적거리고 있다. 화면을 내리면 바닷속에 수장된 해골이 보이는데, 거기에는 'NFT'라는 딱지가 붙어있다. 이 '짤방'이 흥미로운 이유는 근래 모습을 함축적으로 나타냈다는 데 있을 터. 지난 몇 년간 게임업계는 메타버스와 NFT(넓게는 P2E, 블록체인까지)라는 키워드에 대단히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공룡'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글로벌 게임사부터 영세한 규모의 개발사까지 모두 이 키워드에 발을 걸치려 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기자의 메일함에는 신규 프로젝트 소개, MOU 보도자료, 취재 요청 등 각종 문의 메일이 쏟아졌다. 어떤 날에는 100통 가까이 관련 키워드가 담긴 메일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그런 메일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요컨대 지금 업계는 갓 꿈에서 깬 몽롱한 사람을 보는 듯하다. 그가 꾼 꿈이 예지몽인지 백일몽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대체로 달콤한 꿈이었고, 그 꿈은 당장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만으로도 입 안이 쓰다. 그리고 날은 대단히 춥다. 여러 게임 회사에서 '정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짤방' 속 물놀이를 즐길 때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단정 지으려는 것은 아니다. 메타버스는 홀로 잘 헤엄쳐서 'Young'하고 'MZ'한 모습으로 각광받을 수 있다. 잠겨있던 NFT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짧았던 영광을 더 길고 뜨겁게 재현할 지도 모른다. 곳곳에 그런 희망은 남아있고, 몇몇 프로젝트는 중단되지 않고 진행 중이다. 아직 기자에게는 메타버스와 NFT의 부활이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할 재주가 없는데, 판을 벌인 쪽에서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믿고 있다. 2023년 2월 14일, 마냥 달콤한 전망을 내놓기에는 씁쓸한 구석이 있다. Tech world in 2023이라는 이름의 유머 자료.  본래 이 사진은 지금 뜨거운 트렌드와 한물 간 트렌드를 비교할 때 자주 등장하는 일종의 밈이다. # 메타버스: 두 마리 공룡이 어디로 가는지 보면... 업계의 공룡들이 어디로 가는지 보자. 메타버스 사업은 그것이 애초에 중장기적인 계획이었다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신속하게 취소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22년 10월부터 홀로렌즈, 서피스 노트북, 그리고 엑스박스 관련 부서에서 일부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MS는 전체 직원의 5%에 달하는 10,000여 명의 직원을 정리해고할 방침이다. 그리고 아예 정리한 부서가 있으니, B2B 메타버스 사업부다. 감원 수준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아예 해체했다. 이 사업부는 산업용 메타버스(Industrial Metaverse)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일했던 곳이다. 이 소식을 최초로 전한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따르면, 메타버스화(化)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기업들에게 전력, 로봇, 운송 네트워크 등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였다. 산업용 메타버스 코어(Industrial Metaverse Core)라는 팀에서는 100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었지만, 출범 4개월 만에 팀이 사라졌다. 디인포메이션은 MS가 이 팀을 '죽였다(killed)'라고 썼다. MS가 발표한 B2B용 산업용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팀 자체가 해산되면서 잠정 중단됐다. 그간 AR, VR 기술은 메타버스의 핵심 동력으로 여겨졌다. 기업들은 HMD를 착용한 직원들이 가상 공간에서 회의를 나누는 모습을 멋지고 대단한 일처럼 소개했다. 그러나 당분간은 조금 더 팀즈나 줌을 이용해야 할 것 같다. (그마저도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사실상 종식되면서, 일터에서 재택근무는 빠르게 지워지고 있다. 사장님들은 직원이 밥값 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듯하다.) MS는 알트스페이스VR(AltspaceVR)의 서비스를 3월 10일 종료한다. 2017년 MS로 인수된 이 서비스는 VR 플랫폼으로 월드에 입장해 각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S는 개발자를 위한 MR 툴킷인 MRTK 개발팀도 해산했다. 일선 VR 개발사들이 대부분 MRTK를 이용해 콘텐츠를 개발해왔다는 점에서 충격적인 발표다. MS의 홀로렌즈 프로젝트도 잠정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현재 MS에 남아있는 유의미한 VR 툴은 개발자용 클라우드 플랫폼 매시(Mesh) 정도다. 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꿔버린 (구)페이스북은 어떨까? 지난 2월 2일 발표된 메타의 연간 실적을 보면, 메타의 VR, AR 사업을 총괄하는 리얼리티 랩스는 지난 한해에만 137억 달러, 약 16조 8,236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전조는 2022년부터 있었다. CEO 마크 저커버그는 11월 사원 13%에 달하는 11,000명을 정리해고했다. 주력 인력 감축 대상은 VR·AR 사업 부문이었다. 저커버그는 자신의 실패를 인정했다. 그는 해당 발표에서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전 세계가 급속히 온라인으로 이행하고, 전자 상거래 급증으로 해당 시장의 매출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러한 가속 현상이 판데믹 종료 후에도 지속할 것으로 다들 내다봤고 나 역시 그랬다. 이에 투자를 대폭 확대했으나, 예상만큼의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다"라고 썼다. 메타는 지난 1년간 메타버스 기술에 100억 달러(약 13조 원) 넘는 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버스 <호라이즌 월드>에서 회사 새 비전을 소개했던 저커버그는 훗날 자신의 선택에 무리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전설적인 FPS 개발자이자 VR 산업의 토대를 다졌던 존 카맥마저 메타를 떠났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오큘러스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를 맡았다가 최근까지 메타의 VR 총괄 고문직을 수행했던 그는 "VR에서의 내 10년은 이제 끝났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메타를 떠나면서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 "시스템 최적화 담당자로서, (메타 퀘스트 2) GPU 사용률이 5%인 것이 고통"이라며 "말도 안 되는 양의 인력과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을 끊임없이 낭비하고 있다"라고 썼다. 메타버스는 공룡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거시적인 경제 환경만 좋아지면 MS와 메타가 메타버스로 다시 뛰어들 수 있다. 공룡들이 떠난 틈을 타서 다른 기업이 멋진 메타버스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MS와 메타의 공격적인 투자를 언급하며 메타버스의 정당성을 획책했던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기자가 보고 들은 강연, 발표, 논문, 보고서, 상품소개서는 하나 같이 두 회사를 보증수표처럼 써왔다. 같은 반열에 이름이 올라가는 메타버스의 상업성에도 물음표가 가시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타버스로는 <제페토>가 있다. 이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한국의 네이버제트는 2021년 기준 1,129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몇 분기 째, <제패토>도, <이프랜드>(SKT)도 콜라보나 MAU(월 이용자 수)만 이야기되고 있다. 명품을 걸친 아바타만 봐서는, 일회성 이벤트만 봐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구찌를 입은 <제페토> 아바타는 분명 멋있고, 예쁘지만 <제페토> 운영사의 실적은... # 메타버스 열풍이 지나가면, 누가 책임지지? 다시 존 카맥으로 돌아오자. 그 정도 되는 개발자의 말이라면, 조금 더 알아볼 가치가 있다.  존 카맥은 2021년 페이스북 커넥트 기조연설에서 "메타버스 수립계획을 세우는 것은 메타버스를 실현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고 했다. 메타버스란 기술의 발전으로 자연스럽게 도달될 것으로, 인위적으로  앞당길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나는 메타버스가 존재하기를 원하지만, 메타버스에 곧바로 착수하는 것이 메타버스를 실제로 만들어 내는 좋은 방법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2013년부터 VR 기술 개발에 매진했던 존 카맥은 메타를 떠났다. 그런데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세금을 들여 메타버스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뒤이은 윤석열 정부도 메타버스를 '4차 산업혁명', '미래 먹거리'로 지정하고 육성에 열을 올려왔다. 메타버스를 두고 '헛소리다', '멈춰야 한다', '투자를 줄여라'와 같은 정면 비판, 신중론, 회의론 등이 무수히 많이 제기되었지만, 정부 부처들은 메타버스에 투자하는 것을 기정사실화한 채 '메타버스의 게임 심의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놓고 수 개월 넘게 갈등해왔다. 문체부와 과기부 두 부처는 메타버스 내 게임물의 심의를 어떻게 할 지를 두고 수 개월 째 갈등하다가 최근 게임산업법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국회에서는 메타버스 진흥을 위한 입법 활동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니 꼴은 점입가경이다.  바로 오늘(2월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메타버스 진흥법' 3종을 병합심사해 통과시켰다. 메타버스의 정의를 내놓고,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위한 조세 감면 근거 등도 마련했다. 이 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메타버스 산업 진흥을 위해서 세금을 감면할 수 있다. 자율규제를 적용해, 장관 인가를 받은 협회가 자율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수 있게 했다. 이 법이 과방위 법안소위를 방금 넘어갔다. 이 법은 국회 본회의로 갈 것이다. 심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메타버스를 얼마나 많이 접했을까? 한국남부발전에서 제주도 한경풍력단지를 <제페토> 메타버스로 만든 'KOSPO 재생에너지테마맵'을 들어가서 해봤을까? 1단계 사업비에 39억 원이 배정된 서울시 공식 메타버스인 <서울 메타버스>에 들어가봤을까? 메타버스 자격증 실태를 알까? 전술한 맥락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메타버스 서울> (2023) 기자는 게임개발자들이야말로 이미 답을 알고 있었다고 믿는다. GDC는 매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다. 2023년 개최를 앞두고 주최 측은 2,300명의 개발자에게 설문을 돌리고 '메타버스 개념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기업/플랫폼'을 골라달라고 요청했다. 45%의 선택을 받아 1위를 한 항목은 '없음 - 메타버스 콘셉트는 절대로 구현되지 않을 것'이다. 2위와 (공동) 3위는 메타버스 유행 전에 출시된 '게임', <포트나이트>(14%), <마인크래프트>(7%)였다. 네이버의 제페토는 1% 미만의 응답을 기록했다.  "메타버스 개념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기업/플랫폼은?" 이어서 NFT 이야기를 해보자. (계속)
(모바일) 유튜브 광고 차단 방법 -1
요즘 유튜브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없을만큼 많이 사용하고 있죠?^^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영상을 보려면 광고가 필수적으로 표시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이용시 영상의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를 차단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첫 번째로 스마트폰에 많이 설치해 사용하시는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방법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먼저 스마트폰에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겠지요~ 물론 이미 설치하고 사용중이신 분도 있으실듯합니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가 없으신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설치가 완료된 분들은 앱을 실행하세요~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가 실행되면 오른쪽 하단 메뉴[≡]를 터치합니다. [광고 차단 기능]을 터치합니다. 광고 차단 기능 창이 나오면 [AdBlock for Samsung Internet]의 다운로드 버튼을 터치합니다. 추가로 [AdGuard Content Blocker]도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스위치를 켭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왼쪽 상단 [<]를 터치해 이전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브라우저 상단 주소 창에 [youtube.com]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 유튜브에 접속합니다. 유튜브에 등록된 영상을 터치해 재생합니다. 광고가 차단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유튜브를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광고가 차단되기 때문에 매번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유튜브 주소를 입력 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여간 불편한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트브 사이트에 접속 후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의 오른쪽 하단 메뉴[≡]를 터치합니다. [현재 페이지 추가]를 터치합니다. [홈 화면]을 터치합니다. 홈 화면에 추가 창이 나오면 필요시 이름을 변경하고 [추가]를 터치합니다. 홈 화면에 추가 창이 나오면 [추가]를 터치합니다. 이제 홈 화면에 유튜브 아이콘이 추가되었습니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할 필요없이 유튜브 아이콘 [홈-YouTube]를 터치합니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가 실행되고 유튜브 사이트가 접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설명드린 광고차단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접속하는 유튜브 뿐만아니라 모든 웹사이트의 광고가 차단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시간에 더 유용한 기능으로 또 뵈요~^^* #유튜브 #유튜브광고 #모바일광고차단 #웹사이트광고차단 #광고차단 #youtube #adblock #mobileweb #스마트폰광고차단 #모바일광고차단 코딩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코딩에 코자만 들어도 머리아프신 분들~ 블록코딩을 이용한 앱을 만들 수 있는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을 진행하는 선생님 - 대학 및 학원, 직업전문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코딩을 가르치는 교수님, 선생님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 [▶도서 구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 티몬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파격적인 쇼핑방식을 적용한 미국의 한 의류매장
지난달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LA 인근 글렌데일에 오픈한 ‘아마존 스타일’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직원이 안내해주는 말 무엇을 찾으세요?❌ 어떤 스타일 찾으세요?❌ 🙋‍♀️: QR코드 이용방법 안내해드릴게요 (직원 응대는 놀랍게도 이게 끝) 웬 QR코드여.. 싶겠지만 이용방법 아래 나옴 손님들은 입구에서 안내 받고 직원 간섭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옷 QR을 찍음 그럼 아마존 사이트에 등록된 (리뷰를 포함한) 상품 정보를 볼 수 있음 ❓: 매장이 유난히 휑 해 보이는데? 🙋‍♀️: 옷이 한 벌씩만 걸려 있어서 그럼 ❓: 엥? 그럼 피팅 못해보는 거 아냐? 🙋‍♀️: ㄴㄴ 만약 입어보고 싶은 게 생기면 사이즈, 컬러 고르고 ‘Try On’ 선택 그럼 사이렌 오더처럼 피팅룸이 준비 완료됐다는 알림이 뜸 주어진 번호에 맞는 피팅룸을 찾아 들어가면 이미 걸려있는 옷들 내가 담아놨던 게 다 걸려있어서 굳이 이옷들고 입어봤다가 다시 나오고 저옷 들고 기다리고 할 필요 ❌ 피팅룸 안에서도 아마존이 상품을 추천해주는데 입어보고 싶은 게 생기면 내부 디스플레이로 추가할 수 있음 추가 후 평균 3~5분의 대기시간을 기다리면 반대쪽 문으로 직원이 배달 이게 끝이 아님 결제 방식이 ㄹㅇ 흥미돋인데 <손바닥 결제> 시스템이 도입됐다고 함 사전에 아마존 사이트에 등록된 결제 정보를 이용해 피팅룸안에서 손바닥으로 결제 가능 (이건 다른 아마존 계열사 매장인데 이런식으로 결제하나봄) 피팅룸에서 결제한 후 들고 나온 옷을 직원이 주는 쇼핑백에 담아가면 쇼핑 끝 이정도로 무인화된 의류 매장은 아마존 스타일이 최초로 시도하는 거래 의류업계 패러다임이 바뀔 거라는 예측도 있길래 흥미로워져서 글써봄 +) 매장에서 입어본 옷들은 본인 아마존 계정에 정보가 남아있어서 나중에 집에서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 가격은 온오프라인 동일 출처 와 쩐다 이런게 21세기 기술인가 ㄷㄷㄷ
지난 주말 LA에서 국뽕 한사발 말고 온 한국 게임 근황.gif
지난 12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어느 게임 유저 행사에 수줍게 등장한 게임 총괄 프로듀서 "히히 하이염" "저는 총괄 프로듀서입니다. 만나서 반가버요." (중략) "그럼 지금부터 님들이 젤 궁금해할 소식 들려드리겠음." 와! 신규 지역! 뜨든. "이보게, 나그네 양반" "서울에 물건 내다 팔기 바쁜 장돌뱅이들이 왜 산에 안 오르고 이 고을에 죽치고 앉았는지 아나?" "산군!" 장돌뱅이 아재요 엘에이에서 조선 세계관이라니요 (좋아 죽겟다는 뜻) "범 가운데서도 으뜸인 녀석이, 저 태백산을 호령하고 있다네" "죽기 싫으면 별 수 있나" "산 사람끼리 뭉쳐가야지" 쿠아앙 갸아악 "네가 그 살인사건 범인으로 몰렸어" "일단 몸부터 피하자" "아 글씨, 지가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봤대니께유?" ? "태평성대가 분명할진대, 백성들은 속으론 이리 곪아 있으니..." "산적들이 득시글거리는 곳에, 꼬리가 아홉 달린 여우가 있다...?" 여기나 저기나 백성들 배고픈 건 똑갓내요 "옳지, 저 나그네를 구미님께 바치면 되겠구먼!" "히이익! 소...손각시!" "난 마, 맛 없어유! 자...잡아먹지 마유!" "으아아악!" "어휴, 왜 자꾸 우니..." "자꾸 울면 산군님이 잡아간다!" "워매!! 이런 으리으리한 집은 누가 산대유?!" "글쎄?" "흐미...도, 도깨비가 나올 것 같아유!" 이건 실제 인게임 플레이라내요,,, "본관, 동해도 관찰사 이덕수!" "감히 산군이라 불리우는 범을 처단하고" "이 동해도에 평안을 가져올 것이니라!" "착호갑사를 소집하라!" 와아아앙 ㅋF 예상 외의 격렬한 반응 마 이게 조선이다 낯선 동방예의지국의 맛에 아방수가 된 듯한 뒤통수들 ㅋㅋ 쓰애끼덜 신낫네 "여기서 끝나면 아쉽자나요? 아직 보여드릴 게 더 잇습니다." 머머머먼데요 또 먼데요 "이쪽입니다요, 나으리." "이 산골까지 먼 걸음하시느라, 얼~마나 노고 많으셨습니까요?" "음...두령은 오지 않았나? 약속과 다르군." "오오...드디어..!" "그런데말입니다요, 나으리..." "제가 분명~히, 혼자 오시라고, 일러드리지 않았습니까요?" ㄷㄷ 너 뉘기야 펄럭...펄,,럭.. 초ㅑ! "부...부채?! 우도방이 왜 여기에...! 에에잇, 쏴라! 쏴! 쏴버려!" 핫 펑 "네가 왜 여기에 있지?" "어머머, 언니한테 하는 말버릇 좀 봐." 나이차이 얼마 안 나는 K-자매들 특 "흥, 좌도방은 손 떼!" 존내싸움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좌도방은 실제 한반도에서 자생한 도교 수련법 중 하나로 위에서 언급된 우도방과 반대되는 집단인뎁쇼 우도방은 우리가 흔히 아는 전우치 파입니다 ^ -')b "아직도 부채따위로 신선놀음이나 하다니~" "그 요사스런 부적따위보다야." 나는 혐관을 보면 침을 흘리는 병이 잇어 그리고 이어지는 동생 캐릭터 '우사'의 인게임 플레이 영상 '사군자 : 매'와 '사군자 : 죽' 기술 그리고 한국 도사답게 구름으로 바람과 비를 다스리는 기술들을 한바가지 퍼붓는 찐 '한국형' 캐릭터 나비를 부르는 부채, '호화선'으로 먹과 나비를 다스리기도 함 이번엔 큰 부채로 바람을 일으키는 도사님 + 사군자 : 난 스킬 펄럭대는 도포자락에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대지를 접어 달려벌이기 이동 스킬 사용하고 살랑살랑 걸어나오는 모션 머냐고요 이동기 이름도 무려 나비구름, 양반걸음 신선걸음 너 무 좋 아 궁극기답게 화려하면서도 선비다운 절제미가 보이는 기술 폭풍우 내리친 뒤에 빛 흩뿌리는 연출 레전드 참고로 요건 모바일에 출시된 언니 '매구' 캐릭터 스킬 누가 판타지 겜에서 한국 출신 캐릭터 이제 쓸 거 없댔냐 구미호가 아니라, 여우신을 접신한 좌도방의 환술사, 도사 매구 절제와 인내로 내면의 심신을 수련하는 우도방의 도술사, 도사 우사 출처 :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해와 달이 외면한다는 윤월 윤일에 태어나 전혀 다른 길을 걷는 쌍둥이 자매 컨셉임 변태 아니냐고 (눈물 닦는 중) "이여~, 양 도방의 기둥들이 쌍둥이 자매라더니!" "좋은 구경이었네. 실력 좋구만! 허튼 소문은 아니었나보오." "넌 뭐하는..." "넌 뭐하는 놈이야?" ㄷㄷ 이쪽도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그래서 뭐하는 놈인지는 이따 영상으로 확인합시다. 무튼 영상 상영이 모두 끝나고 와ㅏㅏㅏㅏㅏㅏㅏㅏ짜가ㅏ작자ㅏㄱ작짞짞가ㅉㄲ짝짝 또 한 번 외국넘들 눈돌아가는 중 히히 반응 좋아서 신남 는 이전에도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한국적인 요소들 한바가지 때려넣은 신작게임 '도깨비' 트레일러로 전세계 게이머들을 홀려벌였던 게임사 '펄어비스'의 MMORPG '검은사막' 신규 출시 예정 지역 및 신규 캐릭터 소개였읍니다. 한국적인 요소를 가득 담은 출시 예정 게임, 'DokeV' +) 참고로 검은사막은 한국 겜이지만 국내보다도 해외에서 더 유명함 이렇게 해외에서 흥하고 있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냅다 LA에서 조선 배경 콘텐츠 발표해버리는 패기에 감동해 글 써보았읍니다. "혹시, 저 마고리아 바다 건너편에 가본 적 있어?" "따사로운 햇살이 귓가에 속삭이며 반겨주는 그곳," "아침의 나라에!" "그곳은 눈이 시릴만큼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득하지만" "마디마디마다, 구슬픈 사연들을 품고 있어" "너라면, 누군가의 한 맺힌 이야기들을" "행복한 이야기로 다시 써내려갈 수도 있겠지?" "그 이야기에서는 네가..." "주인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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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벨리는 1인 개발자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1인 개발은 혼자서 하기 힘들기 때문에 사운드나 그래픽 같은 부분은 외주에 맡기지만 스타듀벨리는 스스로 직접 기획, 코딩, 사운드, 그래픽을 만들었다. 개발자는 취업을 못해 4년 동안 개발에 매진하면서 하루에 만원으로 삼시세끼를 해결했으며, 옆에서 여자친구가 응원을 해줬다는데.. 미국에서도 나름 명문대로 인식되는 워싱턴 -타코마 대학의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는데 졸업을 하고 취업자리를 여기저기 알아보며 수십번이 넘는 이력서를 냈음에도 취업이 안됨 다 고만고만한 영세 게임제작사의 문도 두들겨 봤지만, 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그나마 제의가 들어온건 '무급 인턴' 그것도 인턴기간도 무제한에 정규채용도 확답안되는 제의였다고 함. 학벌이 있어서 다른 직장이라도 알아보면 괜찮았을지 모르지만 학창시절에 한 '하베스트문' 덕에 개임개발자의 꿈을 가진 그는 꿈을 포기할수 없어서, 집을 나와 낡은 원룸아파트를 얻고 극장에서 청소와 손님들 줄세우고 표를 검사하는 아르바이트직을 얻은후 퇴근후에는 어릴적 게임개발자의 꿈을 가지게 해준 하베스트문의 짝퉁 게임을 만들어보며 무려 4년이란 시간을 보냄 4년간 극장알바나 단순노동직으로 생계를 잇느라 하루 식비는 10달러내에서 무조건 해결해야 했다고 함. 옷은 덤핑판매하는 창고이벤트에서 싼걸 몇개 사서 돌려입고 4년간 혼자 그래픽, 프로그래밍, 음악까지 전부 다 도맏아 제작한 게임 '스타듀 밸리' 를 공개하고 큰 기대는 안하고 그저 자기와 같은, 하베스트문을 좋아하는 소수의 유저들이 재미있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만으로 흐믓해하고 있었는데 입소문에 입소문을 타고 330만장이 팔림. 개당 15$ 짜리 게임이 330만장이 팔렸으니 4950만달러 스팀과 수익배분 35:65를 빼고나면 3200만달러 세전 3200만달러, 한국돈 358억원정도의 돈을 29세에 번것임. 그렇게 스타듀밸리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1인 개발 게임의 신화가 되었다. 발매 후 약 4년 만에 1000만장을 판매 책 <피, 땀, 픽셀: 트리플 A 게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이슨 슈레이어의 책 내용중
AI가 예측한 2025년 특이점
보통 인간의 문명 역사라고 정의하면 인류학자들 대부분 1만년 정도라고 함 그런데 그 1만년의 과학적 발전 속도 양상이 존나 웃김 지난 9900년간 과학적 진화 속도가 10이라면 1946년 최초의 컴퓨터 이후 2000년까지 진화 속도는 무려 100(백)임 그런데 더 웃긴건 2000~2010년 진화속도는 3000(4천)임 하지만 끝이 아니라 2010년~2020년 진화속도는 무려 50000(6만)이며 2020~2030년도의 진화속도는 780000(78만)으로 특이점 세계가 열림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과학자들 대부분이 인정하는 밝혀진 사실임 2021년 현재 존재하는 과학적 산물은 드디어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강인공지능>시대가 온거임 이게 얼마나 미친 진화속도냐면 불과 4년전에 등장한 알파고보다 성능이 무려 2500배나 좋음..,.. 헉! 하지만 진짜 핵심은 스스로 학습한다는 자율모드다 ㅎㄷㄷㄷ 이게 얼마나 ㅆㅅㅌㅊ냐면 뮤제로 나온지 불과 2달만에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모두 찾아냄. 그리고 유전자 변형을 통해 치료제, 백신 개발 이미 착수함 ㅎㄷㄷㄷ 즉, 프로그램이로는 이미 모든 질병 정복가능하게 됨..ㅎㄷㄷㄷ 그걸 뒷받침하는 사물 인프라가 부족해서 시간이 걸리는 거 뿐임 아래는 자율 AI가 스스로 판단한 <자신의 진화 속도> 산출표 ㅎㄷㄷㄷㄷ 특이점 시대 OPEN 서버는 2025년에 열리는게 확실함 결론: 자살하지 말고 버텨라 마이갤펌
No Coding!YouTube 상세페이지 정보 수집!인공지능이 당신을 도와줍다!
오늘은 ScrapeStorm이라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발한 신세대 웹 스크래핑 툴의 스마트 모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YouTube에서 영상 상세 정보와 댓글을 어떻게 수집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태스크 만들기 수집할 웹 페이지 링크('맛집' 이라는 키워드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맛집)를 입력 상자에 복사하고 오른쪽에 있는 '스마트 모드' 버튼을 클릭하면 ScrapeStorm이 스마트 모드 태스크를 자동으로 설정하고 웹 페이지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2.태스크 설정하기 태스크를 만든 후 소프트웨어는 현재 리스트 페이지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필요에 따라 필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 소프트웨어는 이미 페이지에 있는 제목, 제목 링크, 비디오 재생량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인식했습니다. '심층 스크래핑' 기능을 사용하여 상세 페이지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관련 영상에 대한 댓글 정보를 수집하려면 심층 스크래핑이 필요합니다. '심층 스크래핑' 버튼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 인터페이스에 자동으로 들어가고 소프트웨어가 웹 페이지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해당 필드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수집해야 할 필드를 남겨두고 수집 요구 사항이 없는 필드의 경우 필드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하여 삭제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상세 페이지에서 필드를 수동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필드 추가' 를 클릭하고 정보 필드를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3.태스크 시작하기 필드 설정을 완료한 후 ' 스크래핑 시작 ' 버튼을 클릭하면 구체적인 스크래핑 조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케쥴러, IP전환 딜레이, 자동 추출, 파일 다운로드 등 다양한 기능 설정을 포함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시작' 버튼을 클릭하여스크래핑 태스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핑 태스크가 실행되는 동안 실시간 실행 로그도 볼 수 있습니다. 4.데이터 내보내기 모든 데이터가 수집되면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힌트를 보내므로 '내보내기' 거나 '나중에 내보내기' 버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유형에는 Excel, CSV, TXT, HTML 및 데이터베이스 MySQL, SQL Server, PostgreSQL, MongoDB, 그리고 Google Sheet가 포함되며 필요에 따라 적절한 데이터 내보내기 유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Excel로 내보낸 데이터 스크래핑 결과입니다. ScrapeStorm을 사용하면 몇 단계만 영상 상세페이지 정보와 댓글을 수집할 수 있고, ScrapeStorm은 기능을 강력하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튜토리얼에 따라 직접 해보십시오~
공포게임에서 AI가 너무 똑똑하면 어떻게 될까?
일반적인 공포게임에서의 괴물 AI는 크게 정해진 곳 없이 추적 수색을 하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유저를 추격하는 추격자 형태이거나(ex화이트데이) 일정 구역을 계속해서 순찰 탐색하는 순찰자 형태로 나눌 수 있다(ex아웃라스트) 이러한 형태의 AI들은 결국 유저가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추적자를 농락하거나 정해진 순찰 구역만 알게되면 괴물과 마주치지 않고 피해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이러한 공포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의 AI를 사용하였다 하나는 일반적인 추적자 AI이고 다른 하나는 플레이어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관찰자 AI이다 추적자 AI는 관찰자 AI에게 정보를 받아 추적을 시작하는데 관찰자 AI는 추격자 AI에게 추상적인 정보만 알려주게끔 설계가 되어있다 그러면 추적자 AI는 대략적인 플레이어의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그 주변 일대를 수색한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에일리언에게 항상 추격당하지만 에일리언은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망쳐야 하는 세밀한 추격시스템이 완성되었다 또한 플레이어가 게임내에서 에일리언에게 저항하는 수단들은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하면 AI가 그에 대응하게끔 설계하거나 (ex초반 에일리언 조우시에는 화염방사기로 대응하면 물러나게 할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하면 어느순간부터 개나리 스탭 밟으면서 피해서 달려들음) 인게임에서 마이크에 들리는 숨소리만 듣고도 플레이어를 추적하는등 플레이어가 인간을 학습하는 미지의 괴물을 상대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끼게끔 만들어졌다 이러한 뛰어난 AI설계는 유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게임 난이도가 너무 어렵고 에일리언이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못하겠다는 혹평을 함께 받았다 출처:도탁스 (DOTAX) 글쓴이:하기오스 펌
세상 쉬운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방법
가끔 유튜브에 등록된 영상 다운로드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 하지요~ 이전에도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방법에 관한 포스팅을 올려드렸으나 너무 오래되어 대부분의 링크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정상적인 다운로드 사이트를 소개해드립니다. 유튜브의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쉬운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설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먼저 유튜브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유튜브 사이트에 접속되면 다운로드 하고자 하는 영상을 재생합니다. 영상이 재생되면 상단 주소를 클릭합니다. 주소를 다음과 같이 수정후 엔터키를 누릅니다.(youtube.com/watch..... → youtubezz.com/watch....) 수정전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SWCtCo5eK9c 수정후 주소 : https://www.youtubezz.com/watch?v=SWCtCo5eK9c 동영상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되면 해상도 1080p 또는 720p 항목의 [Download]를 클릭합니다. (참고로 1080p의 다운로드 링크는 가끔 다운로드 오류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720p 다운로드를 사용하세요~^^) 다운로드 창이 나오면 [Download .mp4]를 클릭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왼쪽 하단 다운로드된 파일 이름의 목록[v]을 클릭해 [폴더 열기]를 클릭합니다. 웹 브라우저 중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오른쪽 상단에 다운로드 파일 이름이 표시됩니다. 다운로드 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참~~~ 쉽죠?^^ 참고로 이 방법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날 보내시구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올께요~^^ #youtube #유튜브 #youtube동영상다운로드 #유튜브동영상다운로드 #유튜브다운로드 #유튜브영상다운로드 #y2meta #동영상다운로드 #프로그램없이동영상다운로드 #세상쉬운동영상다운로드 #가장쉬운동영상다운로드 코딩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코딩에 코자만 들어도 머리아프신 분들~ 블록코딩을 이용한 앱을 만들 수 있는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자녀에게 코딩을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도서 구매는 교보, 영풍,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youtube#유튜브#youtube동영상다운로드#유튜브동영상다운로드#유튜브다운로드#유튜브영상다운로드#y2meta#동영상다운로드#프로그램없이동영상다운로드#세상쉬운동영상다운로드#가장쉬운동영상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