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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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랄프로렌

랄프로렌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리캐백? 폴로셔츠?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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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Stone ㅎㅎ 랄프로렌 블랙라벨 비싸서...기절할뻔용
ㅋㅋ전 미국이 떠오르는데 ㅋ 대부분이태리 프랑스 인데 랄프가 미국이라
@lebron12 ㅎㄷㄷ;; ㅋㅋ 최고급 여성복 가격은 다르군요 ㅠ0ㅠ ㅋㅋㅋ
@lebron12 전 이번에 조사하면서 미국인줄..;; 폴로가 랄프로렌이 만든것도 이번에 확실히 알게됬어요 ㅠ_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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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219. Fat Tire Belgian White - New Belgium Brewing Company( 웰메이드 벨지안 윗비어)
오늘 소개할 맥주는 미국 1세대 사워 양조장이자, 다양한 벨지안 맥주 스타일들을 출시하고 있는 New Belgium Brewing Company의 Fat Tire Belgian White입니다. 해당 스타일은 본래 벨기에 밀맥주에서 시작된 스타일이며, 현재는 가장 흔하게 보이지만 현대 크래프트 비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던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해당 맥주는 오랜지 그리고 고수 씨앗을 활용하여, 기존 벨지안 윗비어와 비슷한 레시피를 사용했지만, 보다 더 과일 캐릭터가 잘 받혀주는 맥주로 유명하고, 현재 이미 출시한지 30년이 넘어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맥주이기도 합니다. 맥주 정보; 이름: Fat Tire Belgian White ABV: 5.2% IBU: 12 구매처: 와인앤모어 구매액: 3,3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탁한 노랑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오랫동안 잘 유지가 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오랜지 시트러스 캐릭터, 그리고 허브와 향신료 캐릭터가 잘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시트러스 향과 함께 향신료의 스파이스가 잘 느껴지면서 적절한 탄산감은 해당 맥주의 음용성을 높여줍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어, 은은한 시트러스 허브 여운과 함께 마무리됩니다. 데일리 크래프트 윗비어 윗비어라는 스타일은 마치 독일 밀 맥주 바이젠처럼 '근본' 양조장이 즐비하고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높은 음용성과 선명한 과일 시트러스 캐릭터는 해당 맥주가 오랜 세월동안 사랑 받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이어서 만약 발견하게 된다면 한 번쯤은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1970년대 미국 여성과 신용카드
MAGA 태그를 붙인 사람들이 즐겨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예전 좋았던 시절"이다. 짤방(참조 1)은 1973년 세븐일레븐 편의점 사진으로서, "우리는 한 때 제대로 된 나라였음"이라 쓰여 있다. 당연히 댓글은 온갖 패러디로 범벅. 다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여자 고객이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는 것이 보인다. 미국에서 신용카드가 다량으로 배포(!)되기 시작된 해가 1970년대였다. 따라서 저 당시는 신용카드를 써도 이상하지 않을 시절인데, 아직 컴퓨터를 이용하는 신용체크 시스템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참조 2)이기에 편의점 수준에서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한편으로는? 당시 신용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령 백화점이나 고급 호텔?)라 할지라도 미국에서 여성은 신용카드 발급이 크게 제한되어 있었다는 점도 지적해야겠다. 신용카드는 커녕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에도, "아버지" 혹은 "남편"의 서명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참조 3)" 제1화에서도 묘사된다. 주인공의 신용카드가 갑자기 안 되는 장면부터이다. 카드 신청자의 직업이나 소득 혹은 자산이 얼마나 튼튼하냐를 심사하는 건 괜찮다. 하지만 성별을 이유로 아버지나 남편의 서명을 요구하는 건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1970년대에는 횡행했던 사실이다. 계좌만이 아니고 부동산 계약이나 보험, 특히 자동차 보험을 여자가 자기 이름으로 가입할 수 없었던 시절이었다. 사실 지금도 특히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는 남편이나 아버지가 동행해야 제대로(?) 논의를 시작하는 광경이 여기저기서 보이기 때문에 관행이 끈질기게 살아남았다고 할 수는 있겠다. 미국에 있어 의료보험율이 같은 조건일 경우 남자보다 여자에게 조금 더 높게 산정됐는데 이게 시정된 것도 오바마케어의 등장(2010년, 참조 4) 이후(2014년)부터였다. 이런 관행이 좋다는 얘기는 절대로 아니며, 미국에서 그 끈을 끊은 이는 역시나 노터리어스 RBG 대법관이었다. 아직 변호사였던 시절 RBG가 주도하여 Equal Credit Opportunity Act를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제목 그대로 계좌나 카드 개설에 있어 각종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다. 물론 민주당 의원(Lindy Boggs, 1916-2013, 주교황청대사('97-'01), 루이지애나 제2구 하원의원('73-'91))의 발의와 포드 대통령의 서명 덕분에 법제화가 됐지만 그 법적 논리를 제공한 인물이 긴즈버그(참조 5)였다. 요는 Reed v. Reed(1971)에서 RBG가 사용한 미국 헌법에서의 평등보호조항(Equal Protection Clause, 미국수정헌법 제14조)의 대대적인 활용이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위에 썼듯 관행(?)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일 것이다. 80년대까지 남편이 먼저 사망할 경우 신용카드를 정지시키는 경우가 꽤 빈번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내 주변 사례로서 2010년대의 한국에서도 계좌 개설에 있어서 남편을 데려오라는 말이 있었다. 어지간한 언어에 다 존재하는 Ye Good Ol' Days라는 표현이 왜 있는지는 이해한다. 하지만 진심으로 그런 말을 한다면 그건 발언자를 경계해야 한다는 신호일 것이다. 옛시절이 좋았다는 표현은 그냥 (뭔가 문학스러운) 드립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시절은 정말 좋았을까? ---------- 참조 1. 사진 출처 : https://twitter.com/DarnelSugarfoo/status/1466303254623518720 2. 우연히도 사진이 촬영된 해인 1973년부터, VISA가 컴퓨팅 시스템을 채택한다. 그전까지는 상인과 은행, 카드사 간의 전화를 통한 체크가 있어야 신용카드 거래가 이뤄졌었다. 3. 시녀 이야기(2017년 9월 27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10155625652484831 4. Health Insurance Prices For Women Set To Drop(2012년 7월 17일):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12/07/17/156895577/leveling-the-playing-field-for-women-s-premiums 5. 그러고보면 긴즈버그는 1968년, 어머니 봉양을 위해 조세감면을 신청했던 한 미혼남성(Charles Moritz)을 변호하면서부터 헌법상 평등 조항을 과감하게 해석했었다. 당연히? 긴즈버그의 승소. Op-ed: ‘RBG’ would certainly encourage women to take control of their finances(2021년 3월 10일): https://www.cnbc.com/2021/03/10/what-would-ruth-bader-ginsburg-tell-women-to-do-with-their-money.html The True Story of the Case Ruth Bader Ginsburg Argues in ‘On the Basis of Sex’(2018년 12월 24일): https://www.smithsonianmag.com/history/true-story-case-center-basis-sex-180971110/
오늘의 표현은 부당한 대우(비행기에서 내리라고 할 때 등)를 받을 때 대처법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라든가 집주인이 갑자기 짐을 빼라든가 황당한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이성을 잃고 소리를 치거나 몸을 크게 움직이면 일단 손해입니다. 1. 일단 쫄지 말고 I know my right / 나는 내 권리를 알아요, 라고 말하세요. 2. 접근하거나 신체접촉을 시도하면 I'm saying, don't cross the line / 내 말 잘 들어요. 선을 넘지 마세요(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라고 경고하세요. 3. Okay, understood. I'm asking you to show me the (formal) policy on paper, please / 알아들었어요. 정식 정책을 문서로 보여주세요, 라고 정중하고 명확하게 밝힙니다. 4. Is this a mandatory or a kind of consent? / 이것은 의무사항인가요, 아니면 (저의) 동의를 구하는 건가요? 라고 정확하게 물으세요. 영미권에선 좋은 게 좋은 게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 압니다. 5. I would like to have an explanation from who is in charge on this matter. Who can decide yes or no right now / 이 문제의 책임자(관리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싶네요. 지금 여기서 결정권이 있는 사람이요, 라고 요구하세요. 영미권에서는 직급이 낮은 사람도 자기 책임을 다 하긴 하지만 그 사람들과 길게 말하면 손해일 때도 많습니다. 특히 단순업무를 하는 사람은 고구마일 때가 많아요. 계속
프레피한 삶을 꿈꾸는 패션피플 여기모여라!
안녕! 오늘은 아주 멋지고 간지나는 영국 신사들의 패션! 프레피룩! 그리고 그 프레피룩을 선도하는 브랜드인 헤지스에 대해 소개할게! Happy, Hope, Heart 시대가 변하고 유행이 지나도 가치를 품고있는 클래식은 고유하지! 이 세가지 중 가장 추구하는 H 가 무엇일까? 이러한 물음과 함께하는 브랜드 ! 바로 헤지스야 헤지스는 클래식스타일의 원류인 영국 상류사회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시작했어 이에 시대감각과 도시를 사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한 세계를 펼쳐온 선구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 자 여기서 이 브랜드의 주축이 된 패션은 바로 프레피룩이야! 이 패션은 미국의 프레피(Preppy) 들이 즐겨입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야 프레피는 영국 상류층의 패션에서 영감을 얻어 아이비스타일(ivy style)을 기반으로 하고있는데 여기에서 아이비스타일은 흔히 알고있는 아이비리그! 즉 미국 동부 명문 사립대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의 룩을 말하고있어 영국과 미국의 학풍에 따라 대학생들은 로잉, 테니스, 세일링, 폴로, 크리켓,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겼는데, 각 운동에 맞는 패션스타일을 개발하면서 프레피룩은 비즈니스, 캐주얼, 스포츠 등 전 라이프스타일에 엄청난 확장성을 가지게 되었어! 대단하지! 자 이렇게 의미를 넓혀가는 프레피룩을 사랑했던 대표적인 인물이 있는데 바로 영화 <러브스토리>의 작가인 에릭 시걸이야 <영화 러브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한 명작이니 나중에 꼭! 한번 봐줘> 에릭 시걸은 프레피(Preppy)에 대해 이렇게 말했대 자연스레 옷을 완벽 하게 입는 사람이며, 자연스레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이다. 와우..이렇게 멋진 말이라니 프레피는 이와같이 단순한 의복과 패션의 흐름을 넘어서 삶의 방식을 말하고있어 이렇게 멋진 프레피룩 헤지스에서는 이런 과거와 전통에 대한 존중과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담고있다고 해. 이렇게 댄디하고 포멀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헤지스의 프레피 룩!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어^-^ 우리도 모두 멋진 프레피한 삶을 살아보는건 어때? 스타일크루에서 만나는 프레피룩의 정석! 헤지스의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 https://stylecrew.co.kr/goods/brand/730?affiliate=naver_DA3
핵실험과 무용수
주말 특집, 하면 역시 핵이죠. 원자폭탄 발명과 사용(…) 이후 미국에서는 계속 핵실험이 이어졌고, 뭔가 핵폭탄 붐도 있었다. 아래의 기묘한 이야기도 마찬가지, 1953년 4월 6일, Operation Upshot-Knothole이라고 하여 무기 디자인에 대한 실험이 있었다. 딱 11 킬로톤 어치의 핵실험이었으니, 히로시마에 쓰인 폭탄보다 규모가 더 작았는데 비행기에서 떨어뜨려 6천 피트 상공에서 터뜨렸다. 지금 같으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 그 결과는 버섯 구름이 땅에서 출발하지 않고, 하늘에서 그냥 뭉게뭉게 피어나는 장면이었다. 워낙 높은 고도에서 터뜨렸으니 땅의 물질을 빨아올릴 요인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말입니다. 미국연방정부 내 에너지부의 네바다 지부사무소에 당시 핵실험의 사진들이 잔뜩 있는데(참조 1), 아래와 같은 사진이 등장한다. ?? 하실 수밖에 없다. 정부 사이트에 정부의 공식 사진으로 기록에 들어 있다. 그렇다면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첫 번째. 1950년대 후반 미국에서 유행했던 “미스 핵(참조 2)”과는 다르다. 이건 정부 기록물이다. 두 번째. 사진이 있으니 사진을 촬영한 인물도 있었을 것이다. 누가 촬영했을까? 기자들이라면 관련 언론 기사가 있지 않을까? 세 번째. “미스 핵”처럼 그냥 웃는 얼굴로 포즈를 취한 것이 아니라 무용을 통해 뭔가 예술을 표현하려고 했다. 다만 이 사진의 포즈를 보고, 상당한 무용수인 건 맞지만 전문 무용수까지는 아닌 듯 하다는 증언(참조 1)이 있었다. 추적에 따르면 이 주인공은 Sally McCloskey, 댄서가 맞기는 하지만 기록이 많이 남아있는 사람은 아니다. 사진을 촬영한 인물은 라스 베가스 한 언론사의 Donald English라는 사람이었는데, Angel’s Dance라는 기획물의 일환이었다고 한다. 버섯 구름이 있다면 당시 언론이 모두 다 보도하려 했었고, 이들은 좀 “다른 접근”을 하려 했었다. 그렇다면 이 사진을 게재한 언론사는? Oakland Tribune(1953년 6월 28일, 참조 3)이었다. 실제로 Angel’s Dance라는 기사로 나왔으며, 맥클로스키에 대한 인적사항도 나온다. 라스베가스의 Sands Hotel의 코러스걸이었으며, 이 시대 최대의 드라마를 무용으로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즉, 전문 무용수는 분명 아니었던 셈이다. 이제 진실이 풀렸다. 다만 어째서 정부 기록물에 저 사진이 들어가 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 네바다는 Area 51이 있는 곳이죠, 멀더 요원? -------------- 참조 1. 에너지부 네바다 지소 사이트 주소가 변경되면서 현재는 사진이 사라져있다. 사진은 아래 주소에서 가져왔다. http://blog.nuclearsecrecy.com/2012/05/18/friday-image-the-dixie-showgirl-1953/ 2. 라스베이거스에서 자기 도시의 특산품인 핵실험과 쇼걸을 통합해서 홍보해보자는 목표로 만든, “방사선 모양”의 미녀를 뽑는 대회였다. https://en.wikipedia.org/wiki/Miss_Atomic_(pageants) 참고로 러시아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미스 아톰(Мисс атом)”이라는 핵/원자력 전공자 미녀대회가 있었다. 지금은 개최하지 않는 듯 하다. https://www.eprussia.ru/epr/127/9895.htm 3. Oakland Tribune Newspaper Archives Jun 28 1953, Page 86 : https://newspaperarchive.com/oakland-tribune-jun-28-1953-p-86/
촌스럽다구요? 뉴트로의 중심, 코듀로이 패션
안녕! 여러분! 지금의 날씨에 아주 딱! 맞고, 따뜻함과 스타일리쉬함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코듀로이 소재 패션에 대해 소개해 줄게! 코듀로이란? 세로로 골이 진 평직 혹은 능직의 직물이며 골의 크기에 따라 명칭이 달라 주로 목면이지만 혼방도 많이 쓰이고 있어 영국에서 처음 만들어졌지만 17~18세기 프랑스 왕실에서 많이 이용되었고, 이름 역시 '임금님의 밭 이랑'(Corde-du-roy)이라는 뜻에서 나왔어 보온성이 뛰어나고 활동성도 좋은것이 특징이야. 1990년대 골덴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지만 촌스럽다는 딱지가 붙어 한동안 인기를 얻지 못했다가 레트로 열풍과 함께 부-활! 현재에 와서 바지, 셔츠, 트레이닝 복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어 활용되어지고 있는데 최근 패션계에 불고 있는 복고풍·빈티지 트렌드와 맞물려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구! 자 지금부터 이러한 코듀로이 소재를 감각적으로 표현해주는 스타일크루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소개할게 첫번째 브랜드는 치키타! 옛 복식의 고즈넉한 매력을 위트있는 디자인으로 풀어낸 멋스러운 고급 캐쥬얼 브랜드야 코듀로이 소재를 활용한 복고풍의 치마와 팬츠를 선보여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고있어 :) https://www.stylecrew.co.kr/goods/brand/467?affiliate=naver_DA3 두번째 브랜드는 디아도라! 1948년에 탄생한 이탈리아 기반의 스포츠웨어 브랜드야 현대적인 감성과 트렌디함을 결합하여 코듀로이 소재를 모자로 스포티하게 표현했어^-^ https://www.stylecrew.co.kr/goods/brand/791?affiliate=naver_DA3 세번째 브랜드는 헤지스 ! 코듀로의 소재 자체의 특성은 살리면서 현대적인 무드를 담아 캐주얼한 핏을 표현하는 코듀로이 셔츠야 편안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코듀로이! 패션계에 다시 존재감을 드러낸 핫 아이템인 만큼 올 겨울에 하나 장만하는건 어떨까? 헤지스 12월 13일까지 21F/W 컬렉션 단독 할인! https://stylecrew.co.kr/event/513?affiliate=naver_DA3
데님과 진에대해 알아보다.
데님은 무엇이고..? 진은 무엇이냐..? 데님(denim)이란 면직물의 일종이다. 우리가 흔히 청바지를 데님이라 칭하는대 이는 좀 잘못되었다. 데님(denim - 면직물)으로 만든 것을 진(jean)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청바지를 진(jean)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그런대 요새는 청바지의 종류에 따라 비교적 두꺼운 청바지를 데님(denim), 비교적 얇은 것을 진(jean)이라고 칭하는 모양// 청바지의 기원으로는 리바이스의 창시자인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텐트천을 바지로 만든 것으로부터 유래해 지금의 청바지가 존재하게 되었다. 여기엔 숨겨진 비화가 있는대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의도하고 청바지를 만든것이 아니다. 당시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경영하던 화사의 직원이 실수로 발주 받은 텐트용천을 푸른색으로 염색을 한 바람에 업체에서 구입 거부 사태가 일어났고 사장인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무턱대고 작업용 청바지를 만든 것.. 만들어진 당시 골드러시1가 한창인 때라 시기적으로도 좋게 맞물려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렇게 우연히 만들게 된 청바지는 현재 만인이 즐겨 입는 옷이고, 리바이스는 세계 1위의 청바지 브랜드다. 청바지라고 칭하는 것처럼 대개 청바지 진(jean)이라고 불리는 것 들은 대개 푸른색 염료인 인디고 염료로 염색되고 있다. 인디고 염료 이외에도 데님을 이용하여 만든 바지에 다른 색을 입히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그냥 진(jean)이라고 칭하지는 않는다. 검은색 진은 블랙진, 여러 컬러를 사용한 진은 컬러 진이라고 한다. 그냥 진(jean)이라고 칭하는 경우에는 인디고 염료를 사용한 청바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청바지의 구성요소에 대해 알아보자면.. 일반 바지와 다른 점이 별거 없을 것 같지만은 그렇지는 않다. 워낙 청바지는 심오한 세계이기에… 구성요소는..? 직조(weave) 데님에 쓰이는 직조(weave)이다. 흔히 면바지에서는 볼수 없는 것이 청바지에서 드러나는대 청바지를 만져보면 알 수 있는 일종의 결이라고 말할수가 있겠다. 우측에서 내려가듯이 짜여진 right hand twill, 좌측에서 내려가듯이 짜여진 left hand twill, 이 두 가지 외에도 broken twill이 있지만 자주 쓰여지는 두 직조에 대해서만 알아 보겠다. Right hand twill (RHT) Right hand twill(RHT)은 대다수의 청바지에서 쓰이며 가장 기본적이고 흔히볼수 있는 직조이다. 리바이스(levis)는 이 Right hand twill를 주로 쓰고 있고 있다. 반시계 방향으로 실들이 짜여 있으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짜여진다. 실들이 서로 잘 꼬여 있기에 튼튼함에 장점을 두고있다. 리바이스가 이 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청바지의 시작이 튼튼 함을 요구하는 작업용 바지에서 유래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Left hand twill (LHT) Left hand twill(LHT)은 편안함을 추구한다. Right hand twill방식 만큼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유명 청바지 브랜드 리(lee)에서는 이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Right hand twill이 반시계 방향으로 실이 짜여있다면 이것은 그 정 반대이다. 시계방향으로 실이 짜여지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짜여진다. 실들이 상대적으로 느슨하고 여유있게 엮여 있기에 밀도가 낮아 내구성으로는 별로지만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청바지의 거친표면이 부담스럽거나 불편하다면 편안함을 찾는 사람에겐 Left hand twill의 청바지를 추천해볼만 하다! 리벳(rivet) 청바지를 보면 포켓주위에 여러개의 작은 구리금속을 발견할수 있는대 이것을 리벳(rivet)이라고 칭한다. 이것은 간지를 위해 달려있는것은 아니고 옛날에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청바지를 만들며 발견하게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것이다. 봉제술이 빈약했던 옜시절이기에 포켓주위의 마감 봉제선이 자주 뜯어지는것을 발견한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제단사인 야콥 데이비스와 함께 리벳(rivet)을 발명한다. 마감처리가 잘 안되는 실을 구리리벳을 이용해 그냥 박아버리는 아주 단순한 방법이지만 당시에는 간편하고 좋은 방법이라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봉제술이 많이 발전한 요즘에는 리벳을 굳이 안달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청바지의 장황한 역사와 함께 이미 리벳은 청바지와 뗄래야 뗄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에이징 되는 청바지와 함께 녹슬어가는 구리를 보는 것도 묘미라고 할 수 있다!! 요크(yoke) 청바지 뒷면을 살펴보면 포켓의 위쪽에 길다란 천을 박아 놓은것이 보인다. 이것을 요크(yoke)라고 한다. 미적요소를 위해 달아놓은 것은 아니며 기능적요소로 달아놓은 것이다. 요크(yoke)를 달면 허리선과 골반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이로 인해 착용시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종류또한 다양한대 남성 청바지는 대개 straight와 v-shaped를 사용하고 있고 여성용 청바지에는 남성용에 비해 더 다양한 요크를 사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여성에게 있어서 골반이 중요하기(?) 때문인 것 같다. //현재는 미적요소로도 많이 쓰이는중// 셀비지(selvage or selvedge) 청바지를 뒤집어 까보면 보이는 길다란~ 띠 이것을 셀비지(selvage or selvedge)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간혹있다. 사실 이 띠는 그냥 스티치(stitch)이고.. 셀비지라는것은 스티치가 달려있는 데님원단을 보고 셀비지라고 하는것이다. 즉 셀비지란 데님원단의 종류인것이다. 신형직기가 만들어내는 기계같은 균일한 짜임새의 원단이 아닌 베틀방식인 구형직기의 불규칙한 짜임새로 인해 셀비지 데님은 만져보면 신형직기가 짜낸 원단에 비해 굉장히 울퉁불퉁하고 표면이 거칠며 짜임새가 불규칙하다. 하지만 이 불규칙한 짜임새가 셀비지 데님의 장점이다. 불규칙한 탓에 데님에 쓰인 염료가 스며드는것이 불규칙하며 이로인하여 특이한 워싱을 얻을수 있다. 입는사람의 체형, 생활습관에따라 워싱이 달라진다. 한때 신형직기로 인해 구형직기의 산물인 셀비지 데님은 잊혀지는가 했지만.. 역시 좋은것은 누구나 알아보는법! 다시금 재조명을 받아 셀비지 데님은 프리미엄 청바지의 반열에 올랐다.
캐주얼과 모던 그 사이 최고의 접점, 프레피룩 -남자편-
완연하게 추운 겨울,,,,패션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 하지만 우리 패션피플들은 오늘도 어떤 패션이 핫한지 찾아다니는게 인지상정! 자 오늘은 요새 다시 핫 해졌다는 프레피룩에 대해 설명해 보려고 해! 모두 시 선 집 중! 두근두근 보기만해도 아주 멋진 남자 연예안들의 멋들어진 프레피룩! 클래식한 무드로 모던함을 살리고, 위트있는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살리는 패션! 국내 배우, 아이돌 할 것 없이 사랑받고 있는게 바로 이 프레피룩이야 프레피룩의 기원이 상류층 사립학교 학생들의 단정한 스타일에서 출발한 만큼 자켓과 베스트, 넥타이를 활용하는 등의  베이스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야 자 이제 여기서 꿀팁! 프레피룩을 완성 시키는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템 들을 소개해볼게! 프레피룩의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첫번째. <셔츠> 격식 있게 차려 입은 정장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지 :)  자켓 또는 데님과 함께 캐쥬얼하게 입어도 멋진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아이템이야 프레피룩의 빠질 수 없는 아이템  두번째.  <피케셔츠> 흔히들 폴로 셔츠, 카라셔츠로 알고있는 피케셔츠! 솔리드한 컬러부터 두가지 원단을 사용한 빈티지풍 스타일등 클래식한 면모가 돋보이며 캐주얼 웨어의 필수 아이템 이라고 할 수 있어 프레피룩의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세번째.  <치노팬츠> 프레피룩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바지로,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특징! 심플한 라인과 컬러, 한결같은 소재가 치노 팬츠의 장점! 함께 코디네이션 되는 아이템에 따라 지적이고, 스포티한 경쾌한 아이템 이야^^ 프레피룩의 빠질 수 없는 아이템   네번째.  <니트> 트래디셔널 아이템 중에서 지극히 감성적인 아이템으로 냉정하고 강인한 인상을 부드럽고  지적인~ :) 느낌으로 바꿔주는 아이템 이라고 할 수 있어 프레피룩의 빠질 수 없는 아이템   다섯번째.  <자켓> 대망의 마지막 ! 흔히 블래이저(Blazer)라고 부르는 자켓은 더블버튼 재킷과 영국 대학의 조정클럽과 크리켓 클럽의 멤버들의 싱글버튼 재킷의 유래로 입는 순간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옷 이야^^ 그 외 로는더블코트, 피코트 등도 프레피 룩의 주요 아이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프레피룩! 깔끔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패션을 원한다면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스타일크루 X HIS ▼프레피룩에 도전하고 이벤트 참여하고싶다면?▼ https://stylecrew.co.kr/event/513?affiliate=naver_D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