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so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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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밀물은 다시 오리라..

세계 제일의 경영자이자 엄청난 부호로 이름을 날린 철강왕 카네기의 일화다. 카네기 사무실 한켠, 화장실 벽에는 어울리지 않게 볼품 없는 그림 한폭이 걸려 있었다. 그것은 유명한 작가의 그림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림솜씨가 뛰어난 작품도 아니었다고 한다. 그림에는 커다란 나뭇배에 노 하나가 아무렇게나 놓여져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카네기는 그 그림을 보물처럼 아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얼까? 카네기가 춥고 배고팟던 청년시절에 그 그림을 만났다. 그리고 그림 속, 나룻배 밑에 적어 놓은 다음 글귀를 읽고 희망을 품었다고 한다. ''반드시 밀물은 오리라! 그 날! 나는 바다로 나아 가리라!'' 카네기는 이 글귀를 읽고 ''밀물''이 밀려 올 그 날을 기다렸다. 비록 춥고 어두운 배고푼 나날이었지만, 그 글귀는 카네기의 시련을 극복하는데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적인 부호가 되었다. 자신에게 용기를 준 나룻배 그림을 고가에 구입해 화장실 벽에 걸어 놓은 것이다. 우리에게도 카네기처럼 반드시 밀물이 올 것이다. 마음 속에 커다란 꿈을 품고 확신을 갖자. 바다로 나아갈 준비를 하자. 바로 지금 부터 말이다. .....................''무지개원리'' 중에서 후담............... 밀물이 오려면, 썰물이 먼저 와야합니다. 썰물은 모든 것을 쓸어 갑니다. 좋은 것도 쓸어 가지만, 쓰레기 같은 나쁜 것들도 앗아 갑니다. 가난이 오고 괴롭고 춥고 힘든 날이 올 때, 인생의 썰물 때! 우리는 모든 것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진정 없어져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자만심입니다. 편견입니다. 독선입니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고집입니다. 흐르는 물에는 얼굴을 비쳐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잠시 고여 있는 물에는 얼굴을 비쳐 볼 수가 있습니다. 차라리 넘어지고 엎어졌을 때, 뒤집어서 쉬었다 가면 여유가 있지 않겠어요? 쉴 때 공부하고 없을 때 실력을 보강하는 작전타임이 된다면 우리는 강한 팀이 될 수 있습니다. 시동이 꺼지는 순간! 기름도 절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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