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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유지하는 3가지 비결 ㅣ 이동영(감성작가)

1. 만끽하라. 행복이 찾아왔다면 달아날까 조마조마하지 말자. 언제나 행복할 수 없다면 차라리 푹 빠져 즐겨보자. 2. 바보가 되라. 기꺼이 바보가 됨으로 사람은 행복하다는 '착각'으로 살아갈 수가 있다. 행복하고 싶다면 알면서도 다르게 인식하며 바보처럼 전진해보라. 뻔한 행복을 발견해보자. 3. 당당하라.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어라. 어떤 경우에도 아닌 것은 아닌 거란 나의 믿음에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라. 의식을 지나치게 할수록 불행은 행복한 인생을 좀먹고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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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보다는 3번이 되고 싶네요~!!
바보가되라.. 인상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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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섬뜩한 전세사기 수법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해 안되는 사람들을위해 PD수첩에서 방영한 영상 추가함 https://youtu.be/YholGrxZie4 417. 무명의 더쿠 08:09 중개사덬인디.. 전세보증보험 되는걸로 가면 신축도 괜춘해. 신축인 경우 금액기준이 있어서 매물보면서 부동산에 물어보든가 주소들고 호수들고 허그에 전화해보면 답나와 631. 무명의 더쿠 08:31 매매 1억 (전세 8천) 정도인 신축빌라 주인이 사기꾼이랑 짜고 사기꾼에게 집을 2억에 팜 -> 거래내역에 2억에 팔린 게 있으니 은행이나 전세 구하는 세입자나 '아 이 집은 2억짜린가보다' 하겠지? -> 그래서 세입자는 1억5천을 주고 전세 들어와 살고 2년 지나 나가려고 하면 그때 '응 사실 이 집은 1억짜리고 나 돈 없어서 니 전세금 못 줌ㅋ' 이러는 거 관련 일 하는 덬인데.. 무조건 전세보증보험이나 전세권설정을 하도록 해 개인으로 넘어간다고 다 사기는 아니야. 빌라 매수자가 임대 맞춰지면 사는 물건인 경우도 있어서 엄한 사람들 이상한 사람 만들 수도 있으니 일단 주변시세 잘 알아보고 무조건 전세보증보험들거나 (이건 별도 비용 들지만 집주인 도움 필요없어) 전세권 설정(이건 집주인이 협조해야 가능 비용 들어) 안해준다고 하면 계약하지마 솔직히 전세매물 요즘 씨가 말랐거든? 전세가 거의 없음... 분양권이 좀 많은 편이긴함.전세권 설정 법무사 찾아가면 30~40 정도면 할 수 있음. 보증보험 들어도 괜찮고ㅇㅇ 저런 바지물권들은 폭탄돌려막기 식인데.. 몇달 전에 폭탄 하나 터졌거든ㅋㅋㅋ 그래서 요즘 좀 뜸한 편임. 오히려 서울 변두리권이나 서울 인접 경기권 매매쪽이 사기 들끓는 편ㅇㅇ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깐, 30~40주고 편하게 전세권 설정해. 들어갈 때 전세권 설정하겠다고 말하고, 보증보험 가입할 수 있으면 하고, 주택 임대차 신고제도 생기고 나서 추이를 봐야겠지만, 당장 속편한건 전세권 설정임. 이거 파악하는 방법이 또 있는데, 단순하게 법인에서 개인으로 넘어간다는것만 봐서는 사기인지 모름. 요즘 트렌드가 개인이 건물 올리는것보다 법인으로 올리는게 트렌드고, 어쨌든 법인이 분양하는거 누군가는 사고 세를 주는거라서.. 방어책 있으면 다 설정하고 들어가야함. 전세 메리트 누리려면 그러는 허그 안심전세대출이라고 있는데 전세값의 80~90까지 대출해주고 보증보험 가입도 되서 전세금 보장해줌. 등기부등본 떼가면 집주인 신용과 본인신용 종합해서 심사후 대출해주는데 이게 그나마 제일 안전한거 같더라 아 그리고 보증보험까지 포함되어있는 허그안심대출 문의 많은데.. 이건 신축인경우 적용안됨. 준공떨어진지 1년 넘은 곳만 되니까 참고해 ㅊㅊ ㄷㅋ 아 사기꾼 색기들 다 디졌으면 좋겠다 ㅡㅡ
지도자의 리더십
프랑스의 제10대 대통령인 클레망소 수상은 1차 세계 대전 때 특유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프랑스를 이끈 정치가이기도 합니다. ​ 그는 전선을 자주 시찰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한 부대가 고전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갔습니다. ​ 그런데 포탄이 터지는 최전선이 가까워지자 그는 차에서 내린 뒤 전투가 벌어지는 부대까지 직접 걸어갔다고 합니다. ​ 그렇게 위험한 곳이라도 찾아와서 자신들을 격려하는 수상의 모습을 본 병사들은 환호성을 올린 후 재충전된 사기로 더욱 힘을 내 전투에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 또한, 클레망소 수상을 발견한 적군이 수상을 향해 집중적으로 포화를 퍼붓는 상황에서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지 않고 그곳에 계속 남아 병사들의 사기를 돋워주었다고 합니다. ​ 그 결과 프랑스군은 독일군을 몰아내며 완벽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프랑스 군인들은 한 나라의 수상이 자신들과 함께 최전선에 있었다는 사실이 전투를 승리로 이끈 힘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한 사회의 지도자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 권위도 땅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항상 어떤 자리에 있든, 어떤 모습으로 있든 지켜야 할 사명이 있는데 그건 바로 신뢰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리더십은 말로 행하여지기보다는 태도와 행동으로 보여진다. ​ =Naver "따뜻하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리더#지도자#지도력#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유시민이 추천하는 전략적 독서 목록!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 등장한 전략적 독서 목록입니다 *_* 글쓰기를 위한 '전력적' 독서에 적합한 교양서들을 유시민씨가 직! 접! 추천했어요 클립해놓고 한 권 한 권 같이 도전해볼까요 ? (책 순서는 글쓴이 이름순 입니다 ! )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문예출판사 개인과 집단의 행동양태를 분석하고 사회적 정의를 수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 인문서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이 책은 개인적으로는 도덕적인 사람들도 사회내의 어느 집단에 속하면 집단적 이기주의자로 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면서 타인의 이익을 배려할 수 있지만, 사회는 종종 민족적-계급적-인종적 충동이나 집단적 이기심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에코리브르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일깨워 준 책이다. 저자는 친구로부터 받은 편지 한 통을 계기로 살충제의 사용 실태와 그 위험성을 조사하고, 생물학자로서의 전문지식과 작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더욱 절실해지기 시작한 환경 문제의 복잡성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더불어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하여, 생태계의 오염이 어떻게 시작되고 생물과 자연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김영사 <만들어진 신>은 신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가치를 살펴보는 책이다. 과학과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으로, 미국의 광적인 신앙을 비판하며 무신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다. 저자는 신이 없음을 주장하면서, 오히려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와 빈곤 문제들을 일깨운다. 과학과 종교, 철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창조론의 이론적 모순과 잘못된 믿음이 가져온 결과를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저술가로 꼽히는 리처드의 도킨스의 대표작『이기적 유전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으로,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한다.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개념으로 독특한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쟁점들은 물론, 다양한 현대 연구 이론들과 실험들을 함께 보여준다. 특히 유전의 영역을 생명의 본질적인 문제에서 인간 문화로까지 확장한 문화 유전론을 제시하고 있다.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승산 흔히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로 평가되는 미국의 물리학자 파인만이 물리학의 진수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이 책은 리처드 파인만이 남긴 최고의 물리 교재인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Lecturees on Physics:1963)>에서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여섯 개의 장을 추려내어 골치아픈 수식을 최대한 배제한 상태인 그의 명강의를 재편집 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대 물리학에 대한 개론적 이해는 물론 평이하고 일상적인 것으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떠올리는 파인만식 문제 접근법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이 책은 구제 금융, 모병제, 대리 출산과 같은 현실 문제를 비롯해 경로를 이탈한 전차, 고통의 대가를 계량하는 시험과 같은 사고 실험을 주제로 삼아, 위대한 사상가들은 ‘정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가령, 저자는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는 다수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을 지지하지만, 인간의 존엄성 문제에는 도덕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 ‘정의’에 대한 확고한 답을 내리지는 않는다. 외려, 책을 읽는 독자들도 위대한 사상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의 논리를 펼쳐나갈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정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수정하고 바로잡는 기회를 만나는 획기적인 프레임을 선사하고, 나아가 그들 자신이 ‘무엇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도록 한다.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다락원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베버가 지향했던 객관적인 사회 과학 방법론을 제시한 대표적인 저작이다. 프로테스탄트 윤리, 소명, 자본주의 정신, 합리화, 관료제 등과 같은 이념형을 제시하며, 당대를 지배하던 가치 중심적 관점에서 벗어나 역사와 사회의 구체적인 현상을 파악하였다.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우물이있는집 이 책은 기존의 고전경제학자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던 두 가지의 교리적 진리, ‘자본가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일치한다’ , ‘경쟁체계는 경제를 진보시키는 역동성을 제공한다’ 는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유한계급의 기원부터 금력과시경쟁, 과시적 여가와 소비, 생산노동을 면제받는 유한계급과 보수주의 등 우리의 경제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낱낱이 보여준다. 스티븐 핑커 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마음의 과학>, 와이즈베리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지만 이론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생물학, 언어학, 행동유전학, 도덕심리학 등 따로 연구되어왔기 때문에 대중은 물론, 학계에서도 공유되지 않았던 '마음'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와 이론을 탐구한다.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비밀'을 탐구할 지식의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뇌, 기억, 성격, 그리고 행복의 비밀을 밝혀나가면서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슈테판 츠바이크,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바오 이 책은 나치의 탄압을 피해 망명지를 떠돌았던 위대한 전기작가 츠바이크가 혼신의 노력으로 발굴해낸 16세기의 인문주의자 카스텔리오의 전기다. 1935년 독일어로 처음 출간된 이 책의 원제는 《폭력에 대항한 양심 - 칼뱅에 맞선 카스텔리오》이다. 카스텔리오는 오랜 역사 속에서 패배자로, 잊혀진 인물이었다. 그의 맞수인 칼뱅은 종교개혁을 이끈 인물로, 또 개신교 신앙의 아버지로 오늘날에도 널리 추앙받고 있지만, 자신의 양심에 대한 자유를 옹호하고, 관용을 부르짖었던 카스텔리오는 역사 속에서 잊혀진 것이다. 저자는 카스텔리오를 20세기로 불러내며 그의 삶을 조명한다. 여느 전기처럼 연대기적으로 기술하기 보다는 ‘정신적 독재자이자 광신적인 주지주의자’였던 칼뱅과 그에 맞서 목숨을 걸었던 그를 대비시킨다. 칼뱅과 카스텔리오 사이에서 벌어진 논쟁의 기록은 물론, 다소 정치적이면서도 생각의 관용 등을 총9장에 걸쳐 풀어낸다. 신영복, <강의>, 돌베개 자본주의 체제의 물질 낭비와 인간의 소외, 황폐화된 인간관계를 근본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신영복의 동양고전 강의. 성공회대학교에서 '고전 강독'이란 강좌명으로 진행되었던 신영복 교수의 강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고전 독법에서 과거에 대한 재조명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당대 사회의 당면 과제에 대한 문제의식이 고전 독법의 전 과정에 관철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널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동서문화사 <역사의 연구>는 역사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지향하며, 세계사의 전체상과 그 의미를 해명하고 있다. 토인비는 자신의 민족적 체험이나 이해에만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적인 깊이와 눈으로 문제의 본질을 바라보았다. 토인비의 진지한 동기, 넓은 시야로부터의 고찰,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깊은 정신적 통찰, 전문가를 능가하는 정확한 예측, 비지배적 소수자로서 학대되고 억압된 사람들에 대한 공감 등이 높이 평가되는 책이다. 앨빈 토플러, <권력이동>, 한국경제신문 21세기로 가는 과도기 그 전형적인 현상은 `권력 이동`이다. 토플러 부부가 25년에 걸쳐 만든 노작으로 이론적으로 `초기호경제학`과 `권력 이동의 정치학`이라는 21세기의 정치경제학을 소개하고 있다.  에드워드 카, <역사란 무엇인가>, 까치글방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것을 보여준다. 역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제시하며, 이해하기 쉽게 명쾌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카가 역사를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개관하고, 현대문명에 대한 그의 시각을 조명하였다. 역사 서술의 방법론에 중점을 둔 비판적 역사철학으로서의 카의 현대문명에 대한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문예출판사 영국의 주류 경제학의 부적절성에 항거했던 경제학자 E. F. 슈마허의 대표저작. 성장지상주의에 대한 성찰과 반성의 근거를 제공하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저자는 가상의 인간문제에 비추어 경제학이 인간답게 살도록하는 상식의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다. 주류 경제학과 테크놀로지에 대한 비판과 도전을 담은, 세계 경제 연구의 혁명적 저작.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홍신문화사 <소유냐 삶이냐>는 에리히 프롬의 세밀한 관찰과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프롬은 현실적인 변혁의 수단에까지 눈을 돌려서, 중앙집권을 배제하고 개인이 완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의 원리를 주장한다. 인간의 본질을 파악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데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갈라파고스 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음식점에서는 손만 조금 댄 반찬들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음식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밥 한끼, 빵 한 조각을 먹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아들과 나눈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다.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 조치가 무색해지는 비참한 현실, 소는 배불리 먹으면서 사람은 굶은 모순된 현실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부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는 이렇듯 우리가 무심코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이곤 하는 경제 문제 23가지에 대해 역사적 사실(史實)과 주변 사례(事例)를 가지고 그 이면을 짚어 준다. 이 책은 일상에서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경제 지식 부족으로 제대로 말도 못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알짜배기 ‘경제 지식iN’이자 지금의 잘못된 자본주의가 아닌 ‘진짜 자본주의’에 대해 알려 주는 이야기 모음이다. 특히 저자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내가 말하는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데에는 고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조언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문학사상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총, 균, 쇠』. 2005년의 개정판을 다시 개정 출간한 것으로, 기존의 32컷의 사진에서 18컷을 추가한 총 50컷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모든 인류가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 3천 년 전 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는 제국, 지역, 문자, 농작물, 총의 기원뿐만 아니라 각 대륙의 인류 사회가 각기 다른 발전의 길을 걷게 된 원인을 설득력 있게 설명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낸다. 뉴기니와 아메리카 원주민에서부터 현대 유럽인과 일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인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정재승,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어크로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는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지식과 사유를 보여주며 세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지식논픽션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교양 과학 필독서로 자리 잡은 책이다. 일상과 전문 지식, 과학과 여타 학문들을 넘나드는 통합형 지식으로 복잡한 물리 법칙이나 수학을 전혀 못 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과학과 여러 학문을 아우르는 크로스오버적 접근과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사회현상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의심하는 기발한 질문으로 세상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선사한다.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갈라파고스 가이아란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을 일컫는 말로, 지구의 생물들을 어머니처럼 보살펴 주는 자비로운 신이다. 이 책은 그 신화를 과학으로 대체했는데, 지구는 그 자체가 하나의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로서 그 위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최적의 생존 조건을 유지하도록 항상 자기조정을 하며 스스로 변화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뒷바침하기 위해 20여년간에 걸쳐 지구와 생물의 유구한 역사를 연구하면서 지질학,지구 화학, 생물진화학, 기후학 등에 담겨진 최근의 이론들에 근거한 과학적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책세상 자유의 중요성과 그 한계를 논의한 근대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고전. 자유 민주주의의 사상적 토대를 구축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번역한 책. 개인, 사상, 언론, 정부, 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유가 차지하는 비중과 그 가치, 중요성, 그리고 보존을 살펴보고 있다. 《자유론》은 자유가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가는 개인들이 향유하는 정치적 자유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개인 자유의 원칙과 사회 복지의 원칙이 공공정책에 적절하게 적용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개인의 자아 완성과 자유의 신장에 있다고 보며 공리의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개인의 개별성을 보존하는 길을 제시하였다.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홍신문화사   '불확실성의 시대'는 갤브레이스가 1970년대 영국 BBC의 제안으로 일반인들이 경제·사상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목이다. 이 책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다룬 사상이나 사건 외에 다른 것들도 상당 부분 소개하고 있다.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휴머니스트 독창적인 미학자 진중권의 말을 거는 듯한 특유의 문체로 철학, 정신분석학, 기호학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고대, 중세, 근현대의 시공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의 작품과 함께 예술사와 철학사를 한눈에 그림으로써, 예술 체험이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로 나아가는 경험을 선사한다. 최재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효형출판 동물들이 사는 모습을 알면 알수록 그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은 물론 우리 스스로도 더 사랑하게 된다는 믿으로 이 글을 썼다는 저자. 그는 제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수상자인 동시에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이기도 하다. 개미군단의 만리장성 쌓기,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가시고기 아빠의 사랑, 갈매기의 이혼, 까치의 기구한 운명, 블루길 사회의 열린 교육, 황소개구리의 세계화, 여왕벌의 별난 모성애 등 이 책은 그가 각기 다른 동물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들이 살아가는 이런저런 모습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은 것이다.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선언>, 책세상 마르크스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이데올로기적 사상가로 만든 저서. 1847년 '공산주의자 동맹'의 강령으로 마르크스와 엥겔스에 의해 집필된 이 책은 사회 발전의 다양한 단계에서 계속되어온 계급 투쟁의 역사는 이제 전체 사회를 착취, 억압과 계급 투쟁에서 영구히 해방시키지 않고서는 피착취, 피억압계급인 프롤레타리아트가 착취, 억압계급인 부르주아지에게서 해방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선언하고 있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 사이언스북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주의 탄생과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에 관한 내용을 수 백장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흥미롭게 설명한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 케이트 밀렛, <성 정치학>, 이후 저명한 페미니즘 저술가이자 활동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부장제가 어떻게 문학과 철학, 심리학, 정치학에 침투해 있는지를 상세히 보여주며, 오랫동안 찬사를 받아 온 문학의 고전들이 여성을 모욕하고 공격하기 위하여 섹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날카롭게 비판한다.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서해문집 영국 최고의 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의 역작으로 손꼽히는 정치공상소설 <유토피아>를 소개하는 책. 유럽 사회에 변화의 물결이 일던 시기에 씌어진 <유토피아>는 근대 경제체제로 접어들면서 나타난 여러 폐단과, 절대적 권위를 누리던 가톨릭 교회의 권력 남용에 대한 한 인문주의자의 고뇌의 산물이다.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길사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아이히만의 재판에 대한 보고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하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번역한 책이다. 저자는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한 것을 바탕으로, 어떠한 이론이나 사상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 단지 아주 사실적인 어떤 것, 엄청난 규모로 자행된 악행의 현상을 나타내고자 했다. 저자는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의 의미를 여러 각도에서 드러내며, 보편적 유대인 개념이 갖는 허상을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악의 평범성 개념으로 어떻게 자기중심성을 벗어나 타자중심적 윤리로 돌아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포스트 모던적 정치사상의 입장에서 이 책이 어떻게 읽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중요한 논점들을 제공하는지를 조망한 정화열 교수의 해제를 함께 실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은행나무 이 책은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터 킹 등 위대한 사상가 및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수필로 불의의 권력과 싸우는 수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어왔다. 인두 세 납부를 거부해 수감된 사건을 통해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권력의 의미를 성찰하며, 개인의 양심이 국가권력의 남용이나 옳지 않은 법률에 의해 침해받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자의 대표적인 자연 에세이 ‘야생사과’와 ‘가을의 빛깔들’, 저자의 일기에서 발췌한 글들인 ‘돼지 잡아들이기’, ‘한 소나무의 죽음’과 ‘계절 속의 삶’이 수록되어 있다.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비봉출판사 사회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빈곤이 해소되지 않는 이유를 지주(地主)에서 찾고 토지가치세제를 주장한 19세 기 미국 사상가의 저술. 위 소개된 책들 중 '코스모스', '자유론' 그리고 이 목록에는 없지만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는 두세번이 아니라 열!!!! 번!!!!!을 읽어보기를 권하셨어요 ㅎ.ㅎ 비록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의 책들은 아니지만 . . 2020년 새해를 맞아 한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3 <3 <3
스무 살 K야, 그러니까 삶은 주관식이다.
... 섣부르지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그러니깐, 삶은 주관식이란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의 교육동안. 언어영역이든 수리영역이든, 과학탐구영역이든 사회탐구영역이든 외국어 영역이든 다음 중 옳은 것은? 옳지 않은 것은 보기 중에 고르시오. 1번 2번 3번 4번 5번 이라고 보기를 알려주잖아. 그런데 인생은 그게 아니더라고. 스무 살이다. 다음 중 자신에게 알맞은 인생을 고르시오. 1번 수능에 성공했다 대학에 입학해 공무원을 준비한다. 1-2번 대기업을 준비한다. 1-3번 전문직을 준비한다. 2번 수능에 실패해 재수에 도전한다 2-1번 재수에 실패 삼수에 도전한다. 3번 수능에 실패해 편입한다. 3-1번 수능에 실패해 지방대를 간다. 4번 대학 공부해서 대학원에 간다. 5번 대학이 뭐고 군대를 가던지 취업한다. 1번에서 5번 보기 모두 중요한 질문이 빠졌다. 오늘, 행복하니, 내일 아침이 기다려지니. 어른들은 그렇게 말한다. 남들과 비슷하게 대학에 가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해야 한다. 인생 뭐있냐. 인생 뭐있냐. 인생 뭐있냐. 미안하지만 그런 말들이 스무 살을 죽이는 길이다. 슬프게도 인생은 하루하루 버텨내고 견뎌내야 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살아내는 것이다. 죽지 않고 살아내는 것이다. 왜 내가 오늘 살아야하는가 그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하루하루 사는 법을 고민하는 것이다. ... 그러니 스무살 K야. 지금까지 살아낸 것을 나는 축하한다. 수많은 덕담을 들었겠지만. K야 너의 오늘을 축하한다. 다만 앞으로 녹록치 않다. 쉽지 않다. 더 어려운 일들이 내게 있다. 아마도 등록금을, 연애를, 취업을 그리고 결혼을 내 집 마련을 생각하면 숨 막힐지 몰라.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게임처럼, 처음부터 인생은 리셋 할 수 없기에 ‘끝팡왕’이란 괴물이 어디에서나 나타나서 힘들지 몰라.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 일단은 오늘을 오늘 하루가 즐겁다면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자꾸 뭐 먹고 살 꺼냐고 묻는 질문을 때때로는 잊자. 수학능력시험을 보고 난 스무 살, 너는 지금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게 아니다. 지금부터 너만의 인생의 답안지를 써내려가는 것이다. 너란 사람, 너만이 쓸 수 있는 인생을 한 줄 한 줄 써내려가는 것이야. 그건 아무도 정답을 알 수 없단다. 그 인생이 100점이다 아니다 라고 평가할 수 있는 것도 너 밖에 없단다. ... 나만의 답안지를 쓰려면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내가 누군지를 알아가는 공부를 해야 한다. 취업 9종 세트가, 외국어가 취업이 자격증 공부가 아니라,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나를 즐겁게 하는 것, 내가 잘하지는 못하지만 배우고 싶은 것, 내가 진짜로 못하는 것, 남이 가르쳐도 못하는 것들을 적어 내려가야 한다. 왜 적어야 하냐고. 두 가지 이유에서야. 일단 선생이든, 변호사든 공무원이든 회사원이든 연구원이든 일은 ‘국어’로 하는 것이다. ‘영어’로 하지 않는다. 상사와 동료와 후배와 ‘의사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 그리고 일을 잘하려면 상대방이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들어야 한다. 아울러 ‘내’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을 명확히 알야 한다. 그래서 ‘못’하는 일이 내게로 올 때,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거절’을 잘 해야 한다. ‘잘’하는 일이 내게로 올 때는 제가 ‘하겠습니다’라며 상대방을 ‘설득’해야 한다. 더 근원적으로 살펴보면 누구나 욕망이 있다. 티.모.스. 철자는 ‘thymos’. 한마디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다. 칭찬이 고래를 뛰놀게 하듯이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로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다면, 그날의 기분이 내일을 내일 모레를 견뎌낼 용기를 준다. 하루하루 살아낼 버텨낼 용기를 준다. 그런 일들이 그저 밥벌이로만 월급의 액수로만 결정할 수는 없다. 그것을 외면한다면, 삼수를 해서 공무원이 됐는데, 회사원이 됐는데, 변호사가 됐는데도 우리는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왜 인생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라며 잘못된 선택을 한다. 살아내자. 그리고 행복하자. 스무 살이 이제부터 시작이다. 너만의 주관식. 너만의 답안지 그것이. 너의 오늘을 내일을 모레를 구원할 테다. 그러니 스무 살 K야, 일기든 다이어리든 적자. 너에 대해서, 너가 무엇에 웃는지, 무엇에 슬퍼지는지를 행복해지는지를. 황사가 불든 세찬 바람이 불든 비가 내리든 너의 유일한 편은 너 자신. 너를 지켜주는 것은 너 자신일 테니 말이야. 생략 많이 했습니다. 전문 편집자주 _ 여자 나이 서른 셋 그리고 백수. 미혼이다. 본인 스스로를 ‘무중력의 일상’을 살아가는 여행자라고 소개하는 昇微(승미)님은 그러나 한때 가장 치열한 정치 현장을 취재하는 경제지 기자였다. 글 쓰며 밥벌이 할 수 있는 사람을 꿈꾸며 기자가 되었지만, 4년 3개월 만에 불면증을 얻고, 퇴사했다고 한다. 궁금했다. 만만치 않은 글 솜씨를 지닌, 하지만 만만한 듯 만만한 나이가 아닌 이 언니는 대체 세상에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싶은 것일까. 찬란하게 도전하고 번번이 실패하는 청춘들에게 고한다. 기꺼이 실패했던 그러나 아직도 찬란하고 싶은 ‘언니’가 나근나근 건네는 ‘진담’ 말이다. 출처ㅣ쭉빵
[NDC 2021] 로블록스와 어몽 어스는 반대 성향을 가진 게임이다
사용자도 많고 구매도 많은 게임과 사용자는 많아도 구매율은 적은 게임 1,200억 달러(약 133조 원). 이 금액은 2021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소비자가 지출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이다. 이 금액으로 유추해보면 다른 게임 플랫폼을 모두 합해도 1.5배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앱애니 글로벌 게임 총괄 매니저 준데 유는 NDC 2021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의 거시적 지표와 지역별 시장의 세부 트랜드를 짚었다. 특히 112개 하위 장르로 분류된 모바일 시장에서 캐주얼, 시뮬레이션, 샌드박스 게임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에 국가별 주목할 만한 앱과 지표를 소개했다.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강연자: 준데 유(Junde Yu) 소속: 앱애니 글로벌 게임 총괄 매니저  # 게임 시장의 확장 준데 유 강연자는 사업 확장을 고려 중이라면, 첫 번째로 그 분야의 최대 카테고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캐주얼 모바일 게임 중 2020년 최고의 성장률을 보인 장르는 무엇일까? 1위는 퍼즐/상식 장르다. 전년 대비 152%의 엄청난 성장률을 보인다. 해당 장르에는 <헌더 어쌔신>과 <브레인아웃> 등의 게임이 있다. 수익 기준으로는 매치 3 장르가 1위를 차지했다. 매치 3은 똑같은 블록 3개를 맞춰 없애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을 말한다. <캔디 크러쉬 사가>가 대표적이다. 다만 전년 대비 수익 성장률은 3%에 그쳤다. 최고 수익 성장률을 보인 장르는 샌드박스다.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과 <로블록스> 덕분에 전년 대비 11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캐주얼 게임은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따라서 광고 매출과 가장 관련 있는 핵심 성과 지표(KPI)는 사용 시간이다. 준데 유 강연자가 제시한 그래프에 따르면 매치 3 게임과 카드/보드 게임이 사용자도 많고, 평균 게임 시간도 많았다. 퍼즐/상식 장르와 러너/레이싱 게임은 이용자는 많지만, 각 사용자는 게임에 오랜 시간을 소모하지 않았다. 샌드박스와 매치+빌드 게임은 사용자가 많진 않지만, 각 사용자가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장르다. 그리고 교차 사용 장르에 주목해야 한다. 가령 미국의 리듬 게임 유저는 퍼즐, 상식 게임을 같이 즐긴다. 퍼즐/상식 게임 유저들은 러너/레이싱 게임을 선호한다. 불릿스톰 장르를 즐기는 게이머는 매치 3 장르 게임을 같이 플레이한다. 다시말해 기존 사용자들에게 손쉽게 상호 촉진할 수 있는 광고를 수행하면 확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시장 전략 트랜드 - 어떤 게임 광고를 선보여야 할까? 시장 전략 트랜드를 설정하기 위해선, 다른 회사의 마케팅 전략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준데 유 강연자는 <캔디 크러쉬 사가>의 광고를 예시로 들었다. 강연에서는 세 가지 게임 광고가 나왔다.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인 광고는 ▲인트로 및 아웃트로 애니메이션 ▲레벨 진행 표시 ▲신나는 스테이지 엔딩 동작 ▲각 단계가 5초 정도 지속됨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로블록스>는 Z세대가 선호하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 집중한 광고가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 리텐션 전략 리텐션은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속해서 소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준데 유 강연자는 2020년 D7 리텐션 기준 상위 캐주얼 게임을 소개했다. 이 게임들 중 일부를 다운로드해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경험과 이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첫 1주일 동안의 경험을 살피면, 해당 게임이 무엇을 잘하는지 알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음으로 게이머의 사용 밀착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게임 기능은 다음과 같다. 먼저 MMO는 리텐션과 사용자 시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소셜 지원, 배틀 패스, 파워업 기능이 뒤따랐다. 반대로 오토 배틀과 가챠(뽑기)는 사용 밀착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준데 유 강연자는 "어쩌면 이런 기능들은 캐주얼 게임에서 시도해 볼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 수익화 트랜드 마지막으로 준데 유 강연자는 사용자 수익화 기준 전 세계 상위권 캐주얼 게임에 관해 설명했다. 강연에 사용된 사분면 표를 살펴보면, 가장 높은 수익과 높은 실사용자를 보유한 게임은 그래프 왼쪽 위에 위치한 <로블록스>와 <캔디 크러쉬 사가>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게임은 사용자가 많지만 앱 구매는 많지 않은 게임이다. <어몽 어스>가 대표적인 예다. 왼쪽 윗부분을 보면 <가든 스케이프>, <홈 스케이프>, <툰 블라스트> 등의 게임이 있다. 이 게임들은 매출액은 높지만 유저 수는 적은 게임이다. 따라서 여기에 속하는 게임은 1인당 매출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1인당 평균 사용 시간 기준으로 상위 캐주얼 게임을 살폈다. 1인 평균 사용 시간이 높은 게임은 매출 상승에 대한 큰 잠재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한국 게임이 강세를 보였다. NHN 픽셀큐브의 <피시 아일랜드 2018>과 카카오의 <팝 프랜즈>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준데 유 강연자는 마지막으로 사용자 수익화 기준에 따른 전 세계 캐주얼 게임의 게임플레이 및 수익 창출 특징을 설명했다. 여기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능은 소모품이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하며 소모품을 얻기 위해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한다. 소모품은 게임플레이나 스킬에 영구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다음으로는 리더보드, 파워업 기능이 따른다. 참고로 파워업은 잠시 동안 코인 획득량을 늘려주는 것과 같은 일시적인 '버프'의 개념이다. 소모품과 다르다. 그래프 왼쪽 아랫부분에는 오토 배틀, 증강 현실, 카드와 같은 캐주얼 게임이 위치했다. 준데 유 강연자는 이 게임들은 사용자 시간 부분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지 못했다며 "이 기능을 여러분이 시도해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강연을 마치며 준데 유 강연자는 글로벌 캐주얼 게임의 기회는 어마어마하며, 사용자 1인당 평균 매출, 사용자 1인당 평균 시간 같은 핵심성과지표가 높은 게임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수익 창출에 있어 가장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다.
비운만큼 채워진다
조선 세종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두루 거친 맹사성. 그가 19세에 장원급제하여 파천 군수로 부임했을 때에 일화입니다. ​ 어느 날 맹사성이 한 고승과 이야기를 나누며 물었습니다. “군수로서 지표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입니까?” ​ 그러자 고승이 담담하게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나쁜 일을 하지 않고 착한 일만 하는 것입니다.” ​ 맹사성은 너무나 당연한 대답을 하는 고승에게 화를 냈지만, 고승은 화를 내는 맹사성에게 아무런 말 없이 찻잔에 차를 따랐습니다. ​ 그런데 찻잔에 차가 흘러넘치게 되었고 고승의 행동에 더욱 화가 난 맹사성은 말했습니다. “지금 뭐 하는 겁니까? 차가 넘쳐 바닥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 그러자 고승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차가 넘쳐 바닥을 더럽히는 것은 알면서 학식이 넘쳐 인품을 더럽히는 것은 왜 모르십니까?” ​ 이 말에 부끄러움을 느낀 맹사성은 황급히 방을 나가려다가 출입문 윗부분에 머리를 세게 부딪혔습니다. ​ 아픔과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모르는 맹사성에게 고승이 다시 말했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매사에 부딪히는 법이 없지요.” ​ 맹사성은 그 일로 깊이 깨달음을 얻고는 자만심을 버리고 청백리가 되어 황희와 함께 조선 최고의 재상으로 추앙받는 정승이 되었습니다. 높은 자리에 오르면 청렴해지고 겸손해지려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가진 것을 뽐내기 위해 그 자리에 오르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런데 힘 있는 사람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우리보다 약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역시 돌이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 먼저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럼 더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 O. 메러디드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겸손#청렴#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자기계발 1단계 필요한 것은?
#자기계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자기계발에 관해서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다는 전제하에 한 사람의 의견일뿐이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내가 생각하는 #자기계발 첫번째는 책을 읽는 것이다. "성공해서 책을 쓰느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내가 참 좋아하는 말이고 내가 이 말에 이끌려 작가가 되었다. 의외인 것은 보통 책을 읽으라고 하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자기계발 서적이든, 소설이든, 시든, 또는 에세이든 모든 서적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읽게 되면 어떤 한 장르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데는 실패하게 된다. 그럼 자기계발 서적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일반적으로 자기계발 서적을 고르게 되는 이유는 나에게 무언가 도움이 될것이란 생각이 있어서다. 하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자기계발의 모든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기계발 서적을 읽을때는 모든것의 내용이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 보다는 어떤 부분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를 읽고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사실 자기계발은 하는데 있어서 책 만큼 싸게 배울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 같다. 강의를 한 번 듣고 싶어도 보통 수만원에서 많게는 수 백, 수 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책은 고작해야 2만원이 안된다. 처음 시작하는 자기계발 비용 치고는 저렴하지 않을까? 자기계발 서적을 보고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컨텐츠를 만난다면 그 책의 가치는 다했다고 생각한다. 지금 바로 서점을 가보라. 전자책이 아닌 서점에서 종이책을 보라. 내 인생을 바꿔줄 책들이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다.
어메이징 빅토리아 시대의 특이했던 면모들.jpg
영국 역사에서 빅토리아 시대는 1837년부터 1901년까지로 빅토리아 여왕이 다스렸던 시대를 의미함.  이 게시물에서는 빅토리아 시대의 특이했던 면모를 그린 만화를 소개하고, 설명을 덧붙이려고 함. 닥터 파니 시럽은 당시에 감기부터 콜레라, 이질까지 모두 치료할 수 있다고 광고된 유명한 "기적의 약"임. 아기들을 위한 약으로 광고되었는데, 성분에는 알코올, 모르핀, 클로로포름이 포함되어 있었음.  *클로로포름: 수면마취제로 유독물질로 분류됨. 클로로포름을 쓰면 부정맥을 일으키게 되며 호흡을 억제하게 됨. 호흡이 억제되면 심하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음. 실제 닥터 파니 시럽의 병 실제 신문기사 광고 "어머니들에게; 모든 아기들은 닥터 파니 시럽을 먹어야 합니다. 완전히 안전합니다. 아편과 합성 모르핀은 포함되어 있지 않답니다." 빅토리아 시대에는 죽음에 대한 집착, 그리고 잘 짜여진 애도 관습으로 유명한데 왜냐하면 사망률이 매우 높았기 때문임. 그리고 1839년 사진기술인 다게레오 타입이 발명되어 추모의 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음. 죽은 가족과 살아있는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어서 추모를 한 것임. 보통은 누워서 촬영했지만 앉은 상태로 촬영하는 경우도 있었음. 사진은 매우 비용이 많이 들었고 노출 시간이 20분으로 길었음. (이것도 8시간 노출에서 많이 줄어든 것) 그래서 죽은 사람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가족들도 20분동안 꼼짝 않고 앉아있거나 서있어야 했음. 정신분석학의 아버지인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코카인의 열렬한 신봉자였음. 프로이트는 코카인을 거의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적의 치료제라고 생각을 했고, 환자들에게 처방했을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코카인을 취했음. 일부 학자들은 코카인의 영향으로 오늘날 유사과학이라고 여겨지는 프로이트의 이론이 나왔다고 생각함 ㅋㅋ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유사과학이라고 여기는 학자들도 많다함. "코카인 좋아...." 오늘날 애들이 장례식 놀이를 한다면 굉장히 이상해 보이겠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장례식 놀이를 하는게 이상한 것이 아니었음. 이 놀이는 시대를 반영한 것인데 빅토리아 시대에는 사망률이 굉장히 높았음. 높은 사망률은 아이들이 조부모님, 부모님 뿐만 아니라 가까운 형제, 자매, 친구에게서도 죽음을 많이 목격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함.  그래서 빅토리아 시대에는 작은 관과 상복을 담은 특별한 장례식 놀이용 인형세트도 제작이 되어서, 아이들의 장례식 놀이를 도와주곤 했음. 많은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귀족적인" 창백한 안색을 가지고 싶어했음. 그래서 화장품 회사들은 비누, 로션, 파우더 등 다양한 제품에 비소를 첨가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웨이퍼 등 디저트류에 첨가해서 섭취하도록 권고되었음. *비소: 사약에 쓰이던 독약. 씨씨(Sisi)로 더 알려진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스 여왕(1837-1989)은 남다른 아름다움과 화려한 머리, 그리고 패션 감각으로 유명했음. 그래서 그녀 자신만의 미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사용했음. 그리고 이 제품들 중 일부는 굉장히 특이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었음... *경랍: 향유고래의 머리 부분에 있는 저유조직(貯油組織)에서 얻은 기름을 냉각하여 고래 기름을 분리한 후 석출시켜 얻은 고형분 이 외에도 매일 저녁에 올리브 오일로 목욕을 했고, 미스트로는 갓 딴 보라색 꽃과 사이다 식초 등으로 만든 보라색 식초를 사용했다고 함. 그리고 건초로 만든 풀바디 스파 등도 즐겼다고 함.. 빅토리아 시대에 만들어진 말로 "Got the mobs"라는 말이 있음. '병적인'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 morbid에서 파생된 추상명사로 "일시적인 우울감"이나 "(일시적으로) 몹시 슬픈 상태"를 의미함. 빅토리아 시대 말기, 패션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하는 사람들은 모자에 특히 집착했음. 특히 깃털 모자가 유행했는데, 새의 깃털, 새의 머리, 새의 날개 아니면 동물 전체를 올려서 장식했음. 이 시기에 장식을 위한 새 수요가 매우 높아서 패신저 비둘기라는 종은 멸종까지 되었다고 함. 새뿐만이 아니라 다람쥐, 쥐, 고양이 등 다른 동물들도 모자를 장식할 용도로 쓰이기 위해 희생되었음... 1883년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프랑스 패션에 관한 기사를 쓰면서 "고양이의 머리를 이용한 장식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양이 사육도 정규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했음. (근데 고양이로 모자를 장식하는 일은 없었던 일은 아니지만 뉴욕타임즈에서 과장했다고 보긴 한대..)  셸레녹(綠)이라고 알려진 녹색 안료는 '비산구리(구리 비소)'라고도 부르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독성물질인 비소가 포함된 안료임. 하지만 빅토리아 시기에 셀레녹은 벽지부터 드레스, 장난감, 사탕에 이르기까지 모든 녹색 색상에 사용되었음. 왜냐하면 색깔 자체는 정말 독특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임..... 근데 다들 알다시피 비소가 함유된 안료는 특히 소화를 시키거나 숨을 들이마실때 매우 위험함. 특히 셸레녹 벽지의 경우는 비소 가스가 방출이 되어서 다른 제품들보다도 훨씬 위험했다고 함.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는 5시에 가지는 티타임, 설탕 소비, 식용 색소의 사용이 특히 보편화되었음. 근데 이것은 때때로 굉장히 위험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갖는데, 왜냐하면 알록달록한 티타임을 위해서 디저트에 사용하는 안료들이 황산구리(파란색), 비산구리 (녹색), 수은(붉은색) 등의 물질이었기 때문임..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이 독성 물질들을 혼합하여 디저트를 위한 아름다운 색을 내는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프랄린 등의 디저트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병에 걸렸고, 죽는 경우도 많았음. 19세기에는 증기기관차가 등장했고,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음. 증기기관차의 등장은 사람들을 이전보다 더 멀리, 더 빨리 여행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신기하게도 여성들에게 위험하다는 인식(루머)이 있었음. 빅토리아 시대에 퍼져있던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던 어떤 사람들은 여성의 몸은 고속 여행을 감당하지 못해서 (80km/h) 여행을 하면 기절하거나 광기에 사로잡히거나 심지어 자궁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믿었음. 그래서 때때로 여성들은 증기 기관차로 여행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함.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템즈강은 열악한 하수 시설로 악명이 높았음. 템즈강에는 런던에 사는 모든 인간들의 배설물, 공장의 폐기물, 도축 쓰레기들이 모조리 버려졌는데 19세기 전반에는 런던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하면서 쓰레기 문제가 더욱 심해졌음.  원래는 '신선한' 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상수원이었던 템즈강이 불쾌한 냄새를 풍기게 되었고 이 냄새는 정말로 참기가 어려웠다고 함. 특히나 더웠던 1858년 여름에는 "The Great Stink", 즉 "대악취"로 알려진 지독한 악취로 고통받았음. 그 전까지는 의회가 지지부진하면서 악취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려고 했고, 사람들은 그저 향긋한 손수건이나 담배, 석회 등을 사용해서 냄새를 즉각적으로 가려야만 했음. 근데 1858년 여름에 정말로 참을 수 없는 냄새가 영국 전역을 덮자 그제서야 영국 의회는 템즈강의 하수시설을 정비하기 시작함. 그래서 2개월만에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함. (현재의 템즈강) 빅토리아 시대에 인기있었던 약 중에 하나가 "RE-ANIMATING SOLAR TINCTURE"라는 약이었는데, 이 약의 효능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부터 살아날 수 있음"이었음. 그러니까 자살, 발작, 추락, 질식 등의 모든 죽음을 경험했을 때 이 약을 마시면 (이 약과 신체가 적절하게 작용한다면) 살아날 수 있다고 광고했음.  지금 생각하면 약장수 이야기같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이 약이 팔렸다고 함. 솔라 팅쳐를 제작한 시블리 박사(Dr. Sibly)는 루너 팅쳐라는 약도 만들었는데, 이 약은 성관계가 부족할때, 너무 잦은 성관계를 했을때, 월경이 심할때, 임신이 안될때, 폐경이 되었을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홍보했음. 효과는 전혀 없었을 것이라고 추정... 빅토리아 시대에는 장례식에 상복 베일을 착용하는 것이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음. 길이는 약 6피트 정도이고 검은색 크레이프로 제작이 되었는데 불행하게도 검은 염색 안료의 일부가 상당히 독성이 강해서 가볍게는 발진부터 심하게는 호흡기 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을 일으켰음. 빅토리아 시대에 과부들은 특히 만1년간 크레이프 베일을 쓰는것이 예절이고 관습이었기 때문에 더욱 더 심한 위험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었음.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정복한 다음에 파리로 개선 행진을 했는데, 이 때 이집트 출신의 기마병들인 마멜룩 부대가 나폴레옹을 호위했음. 그 영향으로 이집토마니아(Egyptomania)라는 이집트 문화 열풍이 파리를 휩쓸었음. (맘루크 부대라고도 부름) 이집토마니아의 유행으로 고대 미라를 관찰하거나, 미라 등에서 찾은 보물들을 훔치거나, 미라의 신체 부분을 "기념품"이라고 가지는 이벤트들이 영국 곳곳에서 열렸다고 함. 현대의 일부 학자들은 실제로 유행처럼 일어났던 현상일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긴 하대... 하지만 적어도 한 사람은 이런 종류의 이벤트를 즐겼던 것이 확실한데, 영국의 외과의사인 토머스 페티그루(Thomas Pettigrew, 1791-1865)라는 사람은 이런 종류의 수집에 빠져있어서 미라를 이용한 파티같은 걸 많이 열었다 함.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 등의 소설로 유명한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1835-1910)은 제인 오스틴을 엄청 싫어했다고 함. 마크 트웨인 친구인 작가 윌리엄 하웰즈 (William Dean Howells, 1837-1920)는 제인 오스틴을 제일 좋아했는데, 친구가 제인 오스틴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친구 앞에서도 제인 오스틴에 대해 욕을 했음.  사실.. 마크 트웨인이 제인 오스틴에 대해서만 욕을 한 건 아니고 워낙 많은 사람에 대해 욕을 했지만......... 제인 오스틴 덕후 앞에서도 제인 오스틴 욕한 것은 너무 심한건 아닌가 생각을.. 😢 토마스 덴트 뮈터(Thomas Dent Mütter)라는 의사는 화상 환자들과 기형으로 태어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많은 기술들을 개발했음. 필라델피아에서 에테르 마취제를 투여해서 수술한 첫번째 의사라고도 함. 그리고 화려한 스타일로도 유명했음. 이것은 시대상을 반영한 것이기도 함. 빅토리아 시대 남성복의 기본적인 특징은 깔끔하고 베이직한 라인, 어두운 색, 디테일이었는데, 짙은 녹색, 검정색, 회색 등의 색이 유행했음. 이 시기에는 여성들의 옷에서 코르셋이 유행했던 것처럼 남성들도 코르셋을 입었는데 후기 빅토리아 시대로 가면서 재킷이 루즈하게 변화함. 그리고 탑햇을 썼고 모닝코트, 이브닝코트를 번갈아가며 입을 정도로 남성 패션도 화려한 양상을 띔. 빅토리아 시대 전후에는 대금욕의 시대라고 해서 남성이 패션에 신경쓰는 것을 탐탁치 못하게 보았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남성들도 패션에 대해 많이 신경쓰고 깔끔하게 꾸미는 것이 미덕이었음.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책 공포증"이 있었음. 특히 1880년에서 1920년 사이는 일반 대중들이 "도서관의 책이 전염병의 원인"이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었음. 후기 빅토리아 시대의 많은 미국, 영국인들은 도서관 책이 결핵에서 천연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을 퍼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 결과 도서관에서는 책을 소독했는데, 이 때 사용했던 소독 방법은 석탄산 결정체의 증기를 책에 쐬는 것, 포름알데히드(..)를 이용하는 것이었음. 그리고 만약에 아픈 사람과 접촉했다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책을 완전히 파괴하기도 했음.  빅토리아 시대를 다룬 영화나 문학 작품으로는  셜록 홈즈 테스 작은 아씨들 북과 남 위대한 유산 등이 있으니 빅토리아 시대에 대해 관심이 생겼으면 한 번 보는 것을 추천함! 책은 무서워했지만 비소는 무서워하지 않았던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 출처: https://veinityfair.com/ 2차출처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