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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달 어록] 행복하기 위해 꼭 기억하는 것들

In this life we cannot always do great things. But we can do small things with great love. - 마더테레사 이 삶속에서 우리는 멋지고 대단한 것만을 할 순 없다. 그러나 우리는 작고 소소한 것을 큰 사랑으로, 큰 정성으로 할 수 있다. Sometimes you will never know the value of a moment until it becomes a memory - Dr. Suess (세스) 때때로 우리는 그 순간의 소중함 모른다. 그것이 기억, 추억이 되기 전까지 (세스) --------------- 둘다 유명한 어록이에요.. 제가 소중하게 여기는 두개의 어록이기도 하고요 정말 힘들 때나, 슬플 때 뭔가 잘 안되서 답답할 때 이 어록을 떠오르면 마음이 편해져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잘하고 있는 걸까 이런 생각으로 머리 아플 때도 있고 또한 순간 아무 이유 없이 짜증날 때도 있는데... 이 어록을 생각하면 마음이 담담해진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작은 순간 순간들은.... 뒤 돌아 보면 자 소중한 추억이고 나의 삶이라는 것.. 이 글귀가 그것을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힘들고 짜증나더라도 조금은 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것 같아요.. 또한, 저는 한 아이 엄마인데.. 아이 기를 때 힘든게 많고 그리고 여러가지 속상한 일도 생기는데, 그때 마더테레사님 어록을 떠올리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지금 제 상황이 감사해지기 까지 해요.. 나만의 작고 소중한 것을 정성스럽게 한다는 것... 그것이 아이를 보는 것이든, 빙글에 글을 쓰는 것이든, 봉사활동을 가끔 하는 것이든......... 참, 자신만의 어록을 몇개 가지고 있으면, 힘든 순간 떠올리게 되서 조금은 더 긍정적으로 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이번 매듭달 어록 이벤트 @roderi님 매우 감사합니다. :-) (참, 매듭달 어록 이벤트는 여기서 더 찾아보세요.. http://www.vingle.net/posts/605720)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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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기고 있는 어록이 하나씩은 있어야 되요~!! 힘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좋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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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만 내도 좋은 것
옛날 어느 마을에 새로 부임한 원님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저잣거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어느 작은 초가집에서 들려오는 말소리에 잠시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어머니. 아, 하세요. 밥 한 숟가락 드립니다. 다시 아 하세요. 이번엔 나물 반찬 드립니다. 어머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하늘은 파랗고 뭉게구름이 조금 흘러가고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생선 반찬 드립니다.” ​ 원님이 그 초가집을 몰래 들여다보니 한 청년이,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에게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설명하면서, 생선의 가시도 정성스럽게 발라 어머니의 식사 수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 모습에 감명을 받은 원님은 효자 청년에게 큰상을 내렸습니다. ​ 그런데 마을에 또 다른 청년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를 모시고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불편한 어머니를 홀대하는 불효자였지만 자신도 상을 받고 싶은 욕심에 거짓 효도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게 또 다른 효자의 소문을 들은 원님은 다시 정체를 숨기고 그의 집을 조심히 들여다봤습니다. ​ 하지만, 원님의 방문을 눈치챈 불효자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어머니를 정성껏 모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뜻밖의 말을 했습니다. ​ “아들아. 예전의 너는 앞이 안 보이는 어미를 보살피지 않고 살더니 지금은 이렇게 어미를 극진히 모시는 효자가 되었으니 이제 내가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구나.” ​ 청년은 원님을 속였다는 생각에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원님은 그 청년에게도 다른 효자 청년과 같이 상을 내리면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 “효도는 흉내만 내도 좋은 것이다. 비록 거짓이었다고 해도 부모를 행복하게 해드렸다면 그 또한 훌륭한 효도이니라.” ​ 원님에 말에 이 청년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그 뒤에는 진짜 효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효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받는 것입니다. 부모에게는 자녀의 효도가 큰지, 작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부모님이 어떻게 느끼고 기뻐하실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일인 효도, 미루지 말고 이번 한가위를 통해 진정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서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 율곡 이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효#효도#부모님#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