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JOO7250
3 years ago1,000+ Views
겨울 밤 한잔 술에 거친 세상 살이 속고 속는 세월에 나 그립도록 기다리는 사랑하는 사람아 고독하고 괴로울 때 언제나 밝은 등불이 되어준 당신 초승달 넘어 갈 때까지 그리워 불러 본 사람아 아프고 슬플 때 큰 힘이 되어준 당신 마주앉아 술 잔 건네 받던 그날을 떠올리며 그려보는 밤 추울 때나 더울 때 우리는 마음을 주고 받은 사이 웬지 오늘같은 날 보고 싶은 그 얼굴 그 모습 한잔에 술 사랑을 담고 그리운 얼굴을 담아 짜릿한 맛에 정신 흐려져 가물가물 떠오르는 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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