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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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초록 고양이

처음에는 누군가 악의적으로 염색한게 아닌가 했으나 사실은 초록색 페인트가 칠해진 고물 더미 위에서 매일 밤 잠을 자다 보니 이렇게 초록 고양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링크를 따라가시면 동영상도 볼 수 있네요. 유독성 페인트가 아니면 좋겠네요 ㅜㅜ 근데 귀여워..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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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냥~~~???
짬타이거.,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까지 될수가 있는지 의심스러운데요?--
나;...나를 화나게 하지마시오...제발...헐퀴냥
자세한 설명 감사요~ 사실이라면 다행이구요 순간 화 낼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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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아기 고양이들, 건강해지자 건달 무리로 돌변
한 달 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자동차 수리점 직원이 창고를 지나던 중 희미한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직원이 창고 안으로 들어가자 바닥에 놓여있는 타이어 안에 아기 고양이 6마리가 꼼지락거리고 있었습니다! 수리점 직원들은 사람 손이 타면 안 된다는 걸 알기에 어미 고양이가 나타나길 기다렸으나 며칠이 지나도 어미 고양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직원들은 아기 고양이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후, 그들의 단골손님 중 한 명인 매기 씨에게 연락했습니다. 매기 씨는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로 이 방면에는 전문가였죠. 그녀가 자동차 수리점에 도착했을 때, 직원들이 작은 상자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고양이를 인계받자마자 곧장 응급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3일 동안 보이지 않았다고 해요. 그 말인즉슨 3일 내내 굶었다는 것예요." 매기 씨는 아기 고양이들을 집으로 데려와 2시간마다 먹이를 조금씩 늘려나갔습니다. "새로운 음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오랫동안 굶은 위가 놀라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그녀가 새우잠을 자가며 아기 고양이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지 3일이 지나자, 아기 고양이들의 똥배가 볼록 나오고 엉덩이와 볼살이 통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자 몸무게가 2배가 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저체중이었던 6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은 이제 패거리를 이루어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배고플 땐 여섯 마리가 하모니를 이루어 밥 달라고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알겠어 알겠어. 기다려." 매기 씨가 이마의 땀을 훔치며 말했습니다. "아기 고양이 6마리 돌봐 보셨나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네요. 후후!" 아기 고양이들은 몸이 좀 더 튼튼해지고 입양 갈 나이가 될 때까지는 계속 이렇게 매기 씨의 보살핌을 받으며 한량처럼 지낼 예정입니다. 물론, 아기 고양이들은 위태로운 고비를 넘긴 지 이미 오래되었으며 지금도 빠르게 살집이 포동포동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 속도로 건강해진다면 조만간 헐크가 되겠어요. 조만간 이 한량들을 보살펴줄 가정을 미리 찾아봐야겠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