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a0729
4 years ago10,000+ Views
단지 사랑에 실패했을 뿐이다, 인생이 끝난게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실연의 상처를 겪는다. 하지만 그 슬픔에 대처하는 방법은 각기 다르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자기만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 관계를 단절해 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픔을 느끼는 것이 두려워 상처 위에 흙을 덮어 버리고 잊어버리려는 사람도 있고, 정면으로 부딪쳐 상황을 개선시키려는 사람도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이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기 자신이 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말해 주고 싶은 것은 버려두고 도망치려 할수록 상처는 끝까지 쫓아온다는 사실이다. 세 살 상처가 여든까지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결국 한 번은 두려움을 마주하고 헤쳐 나가야 더 이상 아프지 않을 수 있다. 아직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것이 여전히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중에서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상처..조금씩 적게 ...상대화시켜나가야지 뭐
@ancic 꼭 그렇게 하시길...
4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