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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史에 남을 슬로모션 명장면 10

유튜브 인기 채널 가운데 하나인 시네픽스(CineFix)가 영화사에 남을 슬로모션 TOP10을 뽑았다. 슬로모션은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고 영화에서나 볼 수 있다. 사용하기에 따라선 폭발이나 총격 장면을 담는 것만으로도 멋진 효과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첫 번째는 1999년 개봉한 영화 매트릭스. 워쇼스키 남매는 당초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 주위를 카메라 1대로 촬영했지만 원하는 장면이 잘 나오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스틸 카메라로 사진을 대량으로 촬영한 다음 CG를 이용해 편집, 영화사에 남을 인상적인 총격 장면을 만들었다.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저지드레드에선 슬로모션이 약으로 강조되면서 캐릭터의 머릿속을 표현하는 효과적인 장치로 쓰였다. 2009년작인 왓치맨에선 잭 스나이더 감독은 슬로모션의 명수답게 오프닝에서 코믹을 근거로 한 세계관을 잘 표현하고 있다. 다음으로 같은 해 작품인 좀비랜드 역시 오프닝에서 슬로모션과 좀비의 증식으로 인한 피해를 훌륭하게 엮어냈다. 1992년 작품인 저수지의 개들에선 갱이 단체로 걷는 장면을 슬로모션에 담았다. 같은 해 오우삼 감독 역시 첩혈속집에서 총격진을 멋진 슬로모션으로 보여준다. 1980년 개봉한 샤이닝에선 스탠리 큐브릭은 공포를 표현하는 장치로 슬로모션을 사용한다. 1938년 작품인 올림피아에선 스포츠 선수의 모습과 동작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슬로모션을 이용했다. 2011년 영화 드라이브에선 슬로모션은 폭력과 사랑을 함께 표현하는 장치다. 2008년 작품인 하트로커는 리얼한 전장에서 사람이 죽는 장면을 슬로모션으로 담아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ploid.gizmodo.com/the-top-10-slow-motion-shots-of-all-time-1645966147/+caseycha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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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저 촬영은 정말 일본만화가 실사영화로 옮겨온 기념비적인 촬영기술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볼만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