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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앨범, 힙합뮤지션 23명 참여

힙합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정규앨범소식입니다. 오는 31일 프라이머리의 정규앨범이 발표되며, 다이나믹듀오, 더블K, 도끼, 진보, 범키, 정기고, 데드피, 팔로알토, 빈지노, 얀키, 가리온, 사이먼디, 자이언티, 리듬파워, 박재범, 지오(엠블랙) 등 18팀, 총 23명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하네요. 프라이머리 스코어, 프라이머리 스쿨 등 다양한 유닛 활동을 펼쳐왔던 프라이머리는 2011년부터 올해 5월까지 ‘프라이머리 앤드 더 메신저스’ 시리즈를 통해 ‘요지경’ ‘만나’ ‘씨스루’ ‘입장정리’등 어마무지 좋은 곡들을 우리에게 들려줬지요. 이번에 새롭게 발매될 정규 앨범은 그간 진행했던 ‘프라이머리 앤드 더 메신저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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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껀데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라니??
소름 소름요 ㅋ
개굳 ㅇㅇ
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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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4 제작발표회 사진들 (인터뷰 추가)
역시나 랩퍼들 ㅋㅋㅋㅋ 예사롭지않은 제작발표회 사진들 ㅋㅋㅋㅋㅋㅋㅋ 즤아코 왠지모를 어정쩡한 포즈 ㅋㅋㅋㅋㅋㅋㅋ 팔로알토를 쇼미더머니에서 보게될 줄이야 ㅋㅋㅋㅋ 지코는 아이돌이니 그렇다쳐도 팔로알토도 하트 야무지게 잘하시네 ㅋㅋㅋㅋ 지누션과 타블로. 인터뷰도 있길래 가져옴여 션은 “아직도 힙합을 사랑하고 있고 넓어진 한국의 힙합 신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막상 참여해보니 한국 힙합 신의 실력이 제가 생각한 것 이상이더라”며 “처음보다 더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타블로는 “지누션 형들과 나온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에 사람들이 ‘기부천사가 어떻게 독설을 하냐’고 말하기도 했는데 저희가 뭉쳐서 힙합을 할 때는 확실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우리 팀 모두 사실은 온순하다. 팀 세명 합쳐서 아이가 5명이라 자동적으로 아빠 마음이 발동돼 냉정하지 못할 때도 있더라. 지코나 팔로알토처럼 확실히 우승자를 만들겠다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경쟁심이 발동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애가 다섯은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타블로 인터뷰입니다~ 타블로는 "시즌3에서 화제가 된 게 한 주에 이뤄졌었다. 시즌3에서는 '힙합밀당녀' 육지담, 바비를 디스한 올티, 마스터 우형의 '댓츠 노노'라는 유행어가 한 주에 방송됐던 거다"라며 "그때 잠을 못잤다. 육지담을 YG팀으로 뽑았을 때 세상에서 가장 많은 욕을 먹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실 시즌4 출연 제안이 오면 안 하려고 했다. 그런데 시즌3가 끝날 때쯤 다 훈훈하게 끝나더라. 오히려 그런 성장통이 있어서 더 끈끈해진 면도 있다"라며 "육지담은 '언프리티 랩스타'에도 나오고 TV광고에도 나오더라. 일시적인 논란들이 있어도 계속 꾸준히 열심시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힙합과 닮은 프로그램"이라며 육지담에게 느낀 뿌듯함을 전했다. 에오엠쥐~ 이건 박재범과 로꼬 인터뷰 이날 박재범은 "로꼬와 2년 동안 가까이 지냈다. 일말고도 영화보고 밥도 먹는 사이다"면서 "호흡은 당연히 좋다. 의견이 안 맞았던 적 없다. 약간 둘 다 마음이 넓어서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로꼬도 "프로듀서진들 중에 저희가 제일 가까운 사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거의 잘 맞았고 안 맞는 부분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박재범은 머리가 겁나 자주 바뀌는듯 이 기사 제목 [bnt포토] 로꼬 '유이-소희 닮았나요?' ????? 뭔소리지 브랜뉴뮤직~~ 버벌진트 에어로빅하러 온 아주머니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포즈는 겁나 다소곳... 버벌진트 에어로빅하러 온 아주머니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포즈는 겁나 다소곳... 고 하드 올가을 진짭니까??? 산이 인터뷰 산이는 "난 브랜뉴 뮤직 소속이 아니다. 엠넷 소속이다. 정정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엠넷소속 같아 보이긴함; 가수들 앨범 계약하듯이 프로그램 몇편 이런식으로 계약한듯; 아 이런 기사도 있었음요. ‘쇼미더머니4′ 산이·팔로알토 “Mnet, 우리 사이 이간질 시킨다” 팔로알토는 “저와 음악을 같이 하고 있는 친구 비프리와 산이씨 사이에 최근 디스전이 있었다”며 “하지만 촬영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다. 친한 동생과 디스전이 있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그것과 연관없는 분들까지 피해를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산이와 특별히 부딪히는 점은 없었다”라고 거듭 밝히면서도 “하지만 제작진이 이를 이용해 뭔가 만들지 않을까하는 의심이 든다”고 농담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산이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팔로알토 형의 음악 들으면서 자랐다. 존경하고 존중하는 분이다”이라며 “이번에 방송을 통해 다투기도 하지만 화해하고, 그런 좋은 모습을 함께 그릴 수 있다면 저로서도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팔로알토에 이어 산이 또한 “팔로알토 형과 잘 지내고 있는데 엠넷이 이간질을 시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촬영을 반밖에 안 했기 때문에, 후반부에 (제작진 때문에)둘 사이가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타블로는 “현실에서 둘 사이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하신 분들은 본방사수 해달라”고 재치 있게 끼어들어 웃음을 더했다. 아 그리고 심사위원 랩퍼 라인업이라던가 참가자들떄문에 논란있었던 만큼 국장 인터뷰도 있어서 들고옴요. 국장도 상당히 힙합느낌이시네.. Mnet 한동철 제작국장이 '쇼미더머니4' 속 인지도로 인한 공정성 논란에 대해 "인지도 역시 참가자의 실력"이라고 못박았다. . . 한동철 국장은 기존 인지도로 인한 '공정성'을 꼬집는 질문에 "사람마다 공정함의 기준이 다른다. 우리 프로그램 룰이 공정한진 잘 모르겠다. 어떤 사람에겐 공정, 어떤 사람에겐 불공정, 확실한 건 우리가 정한 룰을 우리가 깨지 않는 다는 거"이라고 말했다. "당연히 인지도가 없는 사람 보다는 있는 사람이 유리한 면이 있다. 그런 것들이 없는 분들은 그런 걸 이길 정도의 실력을 보여주면, 그거에 대해 프로듀서나 시청자가 충분히 판단하고 포용한다"며 "인지도가 있던 사람들은 인지도가 있는 것까지가 그 사람들의 실력이고, 그게 우리가 제시한 룰이다. 그걸 없앤다고 빼고 볼 수도 없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그런 인지도가 없는 아이언이 준우승을 했다. 그걸 다 뚫은 거다. 그런 것까지 이번 시즌에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맨날 욕하면서도 챙겨보는 쇼미더머니 ㅋㅋㅋㅋ 쇼미더머니 4는 오늘이죠, 26일 금요일 첫방송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됩니다~
힙합계 레전드 사건 기억하는 분 계신가여
전 기억남 ㅋㅋㅋㅋㅋ 이때 이 짤 돌면서 '네 머리를 이렇게 쪼개 버리겠다' 드립도 생겼었는데 +_+ 이게 왜 레전드냐면 원래 저런 서양권에서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 제스쳐 같은거 좆도 안하기로 유명한 에미넴. 서양권에선 그냥 상상도 못한정도. 원빈이 티비나와서 개다리춤 추면서 혀내밀고 사팔뜨기 흉내 낸다고 보면 됨. 올드힙합 문화 간지도 있고 . 근데 저 내한공연 바로 앞에 일본에 공연갔음. 근데 일본애들 존나 호응 좆도 없고, 조용히 보기만해서 개씹노잼 만들고, 무대 선 가수 개민망 갮 만듦. 그래서 에미넴이 ㅅㅂ 좆까 아시아 안온댔잖아!! 좆까 씨발 공연장 분위기 봤어? 안해!! 다음 한국일정 안가!! 좆까!! 하면서 개역정 냈지만 어림도 없지ㅋ 비지니스 빠워ㅋ 울며 겨자먹기로 한국 공연 시작. 근데 웬걸? 미친놈들이 시작전부터 소리지르고 난리치고 영어로 씨부려도 반응해주고 때창하고 뭔 말만하면 자지러지고 지랄발광을 신명나게 펼치니까 에미넴 존나 감동해서 원빈 개다리춤 혀내밀고 사팔뜨기 하듯 공연 막판에 시발!! 한국 개 쩔어!! 존나 사랑스러워!! 너희는 진짜 미친놈들이야!! 사랑해!! 하면서 저 세레머니 한거. 그리고 에미넴 살아생전 최초의 하트 세레머니. 이후 자국 인터뷰에서도 그날 감동이었다고 인터뷰 함 ㅊㅊ ㄱㄷㄹ
자이언티가 추천하는 음악들
자이언티가 선택한 첫 번째 앨범 : Marvin Gaye의 [Ballads] "아침에 일어나 들으면 좋은 노래다. 마빈 게이(Marvin Gaye)의 'The Shadow Of Your Smile'을 듣는 중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면 꿈과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쉽게 일어나기 힘든 날 이 노래가 도움을 준다. 이불 속에서 하품을 하고 몇 번을 구르고 기지개를 여러 번 켤 동안에 노래는 끝이 난다. 노래가 다 끝날 때까지도 일어날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있다면 한 번 더 들어도 좋다. 곡 후반부 마빈 게이의 여린 음색이 귓가에 아련하게 남아있다. 'The Shadow Of Your Smile'은 여러 가수들에 많이 리메이크된 곡인데, 원곡의 선율이 유명하고 감성적이어서 어떻게 리메이크 돼도 좋은 곡들이 많다. 그 중 마빈 게이의 작품을 최고로 꼽고 싶다." 자이언티가 선택한 두 번째 앨범 : Stevie Wonder의 [23집 A Time To Love] "산책하며 듣는 음악으로 추천하고 싶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23집 A Time To Love] 앨범이 나왔던 해(2005년)부터 해외의 음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 것 같다. 스티비 원더를 알게 된 것도 그 해였다. CD플레이어에 넣고 셀 수 없이 돌렸던 음반 중 하나인데, 매일 교복을 입고 경쾌한 걸음으로 등하굣길을 오갔던 기억이 선명하다. 낮이나 밤이나 산책하건, 어느 때이건 다 좋다. 일상생활의 어느 장면에서나 어울리는 음악이다. 어릴 적 들었던 해외 뮤지션. 그중에서도 특히 많이 반복적으로 들었다. 스티비 원더의 독보적인 음색이 내 음악에도 많은 영향을 줬다. 그가 노래하는 모습, 아우라가 큰 영감이 됐다." 자이언티가 선택한 세 번째 앨범 : Jamiroquai의 [High Times: Singles 1992-2006] "여름밤에 듣기 좋은 노래다. 자미로콰이(Jamiroquai)의 'Runaway'는 끈적한 여름밤에 시원한 청량감을 준다. 많은 분들이 내 음악 스타일을 두고 자미로콰이 스타일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가 자미로콰이를 좋아하게 된 건 아주 최근의 일이다. 애시드 재즈풍의 나의 지난 노래 'See Through'를 만들었을 당시에는 사실 자미로콰이를 잘 몰랐다. 그런데 내가 추구하는 음악과 많이 비슷하다는 평을 많이 듣다 보니, 나도 그의 음악을 많이 듣게 됐다. 그 이후 자미로콰이는 내 일상에서 때를 가리지 않고 자주 듣는 음악이 됐다. 자미로콰이를 보면, 밴드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많이 든다. 자유롭게 흘러가는 그의 음악이 좋다." 자이언티가 선택한 네 번째 앨범 : Janelle Monae의 [The ArchAndroid] "늦은 밤 외출할 때 들으면 좋은 노래다. 자넬 모네(Janelle Monae)의 'Tightrope (Feat. Big Boi)'는 마치 파티 같다. 참 센스가 넘친다. 자넬 모네 역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가진 사람 중 하나이다. 매일 턱시도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는 부분도 좋다. 자넬 모네를 떠올리면 입이 바빠진다. 신나고 싶을 때 꼭 듣는 음악이다. 자넬 모네는 고집이 있는 뮤지션인 것 같다. 여자인데 머리를 기르지 않고, 예쁜 척을 하지 않아서 좋다. 윗머리밖에 없는 헤어스타일은 제임스 브라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어떤 자리에서건 턱시도와 망토을 걸치는 고집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내 음악적인 모습을 돌아보곤 한다. 친구하고 싶은 뮤지션이다." 자이언티가 선택한 다섯 번째 앨범 : Katrine Madsen의 [Close To You] "캐트린 매디슨(Katrine Madsen)의 'Close To You'는 시도 때도 없이 흥얼거리게 된다. 특히 잠들기 전에 들으면 좋은 노래다. 들릴 듯 말듯 틀어놓고 취침할 준비를 한다. 이 노래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유는 알 수 없다. 선율. 멜로디가 참 좋은 것 같다. 아주 어릴 때부터 길을 걷거나, 샤워할 때 등 이유 없이 흥얼거리곤 했다. 사실 이 가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저 중성적인 보이스가 좋았다.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땐 백인여자인 줄 모르고,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수로 생각했다. 몽환적인 분위기, 곡 중간에 세션들이 번갈아 들려주는 솔로연주. 러닝타임이 길지만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전문보기 :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30603
[투표글] 빙글러의 힙합 레이블 취향은?
안녕하세요+ㅅ+ 빙글에 재미들린 7sunnydays입니다~! 좀전에 글 썼는데 또 재밌는 글을 써보고 싶어서 저녁먹고와서 또 다음 글을 씁니다~! 빙글에 하루에 올릴 수 있는 글 제한이 있나요? 없다면 제가 다 도배해버릴지도!!캬캬캬캬캬 앞서 쓴 이센스에 대한 카드에 한시간이 지났지만 댓글이 하나도 달리지 않은 관계로ㅠㅠ 요번 글에는 댓글이 많이 달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담ㅇㅏ서 투표 갑니다아!! 질문 : 빙글러 분들의 한국 힙합 레이블 취향은? 한국 대표 힙합 레이블들을 제가 아래에 꼽아봤어요!! 사진도 정성스럽게 꼽아보았어요 캬! 이 중에서 빙글러 분들의 힙합 레이블 취향을 투표 해 주세요~ 빙글 힙합 커뮤니티의 취향을 알아봐요+ㅅ+ 여기서 주의사항 아직까지 제가 크루랑 레이블이랑 소속사랑 그 개념이 좀 헷갈립니다 ㅠㅠㅠㅠ그래서 혹시나 제가 레이블을 크루라고 했다던가 잘못된 용어를 썼다면 말씀해주세요 수정들어갑니다아ㅏㅏ 1.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도끼,더콰이엇,빈지노로 이루어진 레이블이죠! 영어로 쓸 때마다 스펠링 틀릴까봐 두근두근 ㅋㅋㅋㅋ 빈지노의 넘사벽 인기와 최근 도덕의 티비출연 등으로 요새 제일 잘나가는 레이블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돈자랑 가사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는 것으로 알고있지여 2. 저스트 뮤직(Just Music)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의 최고 수혜 레이블이 아닐까 조심스레 이야기 해 봅니다. 스윙스, 바스코, 기리보이, 블랙넛, 씨잼 그리고 그들만큼이나 자막에 많이 오르낼니 천재노창 등으로 구성된 레이블이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제 주변 국힙 팬들을 보면 저스트 뮤직을 엄청 좋아하거나 아님 싫어하거나 호불호가 막 갈리는 거 같아요;ㅎㅎㅎㅎ 암튼 요즘 제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있는 레이블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3. 브랜뉴 뮤직(Brand New) 왠지 모르겠지만 전 항상 저스트 뮤직과 브랜드 뮤직이 헷갈려요.... 왜죠? 둘이 무슨 관계라도 있는지...또르르 사장이 라이머인가요? 그리고 버벌진트, 산이, 트로이(범키,재웅,창우,칸토), 팬텀(키켄,산체스,한해), 태완, 미스에스(강민희,제이스,오유미), 피타입, 애즈원, 비즈니즈, 이루펀트(마이노스,키비), 허인창,MC 그리 등 상당히 많은 래퍼들을 보유하고 있는 레이블입니다. 매년 말 브랜뉴 뮤직 이름으로 단체곡도 내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꽤 퀄리티가 좋아요 ㅎㅎㅎㅎ 4. 아메바 컬처(Amoeba Culture) 한국에서 젤 랩 잘하는 래퍼 중 한명인 개코와 랩실력과 관련없이 부러움 넘사벽인 최자로 구성된 다이나믹 듀오, 리듬파워, 얀키 등의 래퍼와 한국 알앤비 계보를 잇는 자이언티, 크러쉬, 디제이,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디제이/프로듀서 플래닛 쉬버로 구성된 아메바 컬처는 몇년 전만 해도 뭘하든 다 잘되는 레이블 느낌이었는데요~~ 프라이머리의 표절 논란과 이센스vs.개코가 메인 배틀 격이었던 컨트롤 대란으로 지금은 한풀 꺾인 느낌이에요 (= 내 생각. 아니라면 말씀주세요..ㅎㅎㅎ) 요즘은 자이언티, 크러쉬 등의 알앤비 라인이 더 주목받고 있는 것 같은 아메바 컬처입니다. 5. Grandline (그랜드라인) 쇼미더머니4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긱스의 릴보이와 긱스의 루이, 크루셜 스타, 테이크 원, 크라이 베이비, 자메즈, 남수림, DJ Dopsh이 속해있는 레이블입니다. 꾸준히 그랜드라인 쇼도 하고 레이블로서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6. AOMG 요즘 제일 핫한 레이블이죠. 음원차트 순위에서도 많이 보이고 또 학교축제에도 엄청 많이 초대된다고해요 *ㅅ* 싸이먼~ 싸이먼 도미닉~ 싸이먼 DOMINICO~O~ 쌈디와 Jay Park! 박재범이 대표로 있으며 로꼬, 그레이, 어글리덕, DJ Pumkin, 전군 등이 소속되어 있어요. (빠트린 멤버가 있다면 말씀 해 주세요.뭔가 빠진거같기도하고.. 여기까지 쓰는데 지금 한시간 걸려서 이제 머리속이 가물가물..) 대부분의 멤버들의 외모가 훈훈하여 AOMG는 외모보고 뽑는다는 말도 있지만 키 (작은 것)도 같이 보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며 그 중에서 예외는 어글리덕인가 하노라....... 7. Feel Good 타이거 JK, 윤미래 , 비지로 구성된 레이블입니다. 한명 한명이 실력 끝판왕인지라 언제 신곡 내는지 오매불망 기다리게 되지만 이상하게도 같이 모이면 시너지가 나는게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은 이상요상한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내 생각) 하지만 늘상 같이 나오는게 함정.............. 8. Hi-Lite (하이라이트 레코즈) 하이라잇을 제가 진짜 멋지게 소개하고 싶은데 사실 잘 몰라요 ㅠㅠ 제가 아는 것은 팔로알토가 수장이고 허클베리피, Okasian, B-Free,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더 잘나가는 키스에이프 등 멤버가 있다는 것이빈다. 하이라잇 잘 아는 분 들은 설명 좀 ㅠㅠ 9. Star Ship(스타쉽) 스타쉽을 넣어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요즘 매드 클라운이 있고 몬스터 엑스의 주헌, 래퍼는 아니지만 정기고, 주영 등 알앤비 라인도 강화하고 있어 넣어보았어요 ㅎㅎ 10. Vismajor Company (VMC) 비스메이저는 크루라고 하나요? 아님 레이블이라고 하나요? 또 여기서 제가 잘 모르는거 탄로남..ㅠㅠ ㅋㅋㅋㅋㅋㅋ 비스메이저에 대해서도 잘 아시는 분이 댓글로 멋지게 소개 해주세요. 내용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당 ㅎㅎㅎㅎ 11. YG 아이돌 소속사라고 하기에는 일단 힙합을 지향하고 있기에 마지막으로 YG도 넣어봤습니다! 일단은 에픽하이가 있고요! 힙합 조상님 마스타우나 요즘은 프로듀서로 잘나가는 테디가 있지요 ㅎㅎ 그리고 그룹 자체를 힙합그룹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각 그룹별로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 투애니원의 씨엘, iKON으로 말하자면 쇼미더머니3 우승자 바비와 비아이, Winner로 말하자면 쇼미더머니4 준우승자 송민호 그리고 힙합 새끼 사자 이승훈도 끼워도 되나요 ㅎㅎㅎㅎ 싸이도 힙합이라고 하나요? 이건 모르겠네요 ㅎㅎ 암튼 YG도 분명 매력있는 소속사입니다 ㅎㅎㅎㅎ 헥헥.....호기롭게 시작하였건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ㅠ_ㅠ 자 그럼 여기까지 읽었을 때! 빙글러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레이블은 어디인가요? 댓글로 투표 해 주세요! ㅎㅎㅎㅎㅎ
[슈퍼스타 빈지노(Beenzino)] #1. 아마추어 빈지노
어떤 분야에서건 그 때 그 때 가장 잘 나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예능에서는 유재석, 영화에서는 하정우, 그리고 SNS에서는 빙글(..??) 한국 힙합에서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사람은 두 말할 것 없이 빈지노이지요! 그 이전에도 핫클립(Hotclip)이나 재지팩트(JazzyFact)를 통해 꾸준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작년 말에 일리네어 레코드에 합류한 뒤부터는 이제 거의 아이돌의 대열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노형이(개인적으로 서로 얼굴은 아는 사이니까 형이라고 해두겠습니다.... 으으 나 유명한 형 하나 알지롱 하는 자랑절대 아니에요....) 데모 곡들을 인터넷에 올릴 때 부터 알았는데요~ 한 2008년쯤인가..? 그럴거에요. 지노형이 아직 아마추어일때~ 그 때도 워낙에 독특한 스타일 때문에 기억할 수 밖에 없었어요. 한국에 이전에는 이런 스타일이 없었거든요. 섣불리 형의 스타일을 규정지을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는 팝(Pop)적이면서도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경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 특유의 귀여운 예술적인 감성이 결합된 스타일이었어요. 한 마디로 한국물이랑 미국물 다 먹어본 스타일..? 미국에서 귤을 들고 왔는데 한국에서 한라봉이 된 스타일..? 물론 그 때 장점만 있던 것은 아니고 가사가 잘 안들린다든지 전달력의 측면에서 문제가 있기는 했어요. 아직 아마추어였으니까요. 근데 그 때 기억나는게 그 형 싸이월드 게시판에 올라온 무슨 곡을 듣고 그 댓글에 제가 구체적인 피드백을 남긴 적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지노형이 직접 피드백에 대해 반응했어요. 자기 단점에 대해서도 본인이 의식하고 개선할 줄 아는 사람이었던거죠. 지금 올린 곡은 지노형이 아마추어일 때 습작처럼 올린 곡입니다. T-Pain(티페인)의 'Chopped & Screwed' 인스트루먼탈을 사용했는데요, 지노형이 지금 슈퍼스타가 될 수 있게 한 모든 장점을 곡에서 발견할 수 있죠! 가사 내용의 섬세함이나 래핑의 쫀득함이랄지.. 아직 아마추어이고 지금보다는 좀 더 어릴 때 지노형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도 알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 노래 귀여워요 아주.. 요즘 같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네요.. 가사는 유튜브 링크 따라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