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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주목해야 할 Hip-Hop, TOP 5
1. 창모 일리네어의 하위 레이블 ‘엠비션 뮤직’ 소속 창모!!! 그 외 엠비션 뮤직에는 김효은, 해쉬스완이 있습니다. 요즘 승승장구 중!! 비와이가 2017년 힙합 라이징 스타가 될 만한 랩퍼로 창모를 언급!! 대표 곡 “마에스트로” https://youtu.be/wMkdmElFLUw 2. 문명진 R&B의 최정상급 보컬 문명진의 새로운 싱글앨범 "옆으로 누워" 완전 취향저격!!! 피처링으로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 레디(Reddy) !!!! 이 조합도 괜찮네?? 문느님 앞으로 완전 기대!!!! https://youtu.be/CTMkirwHXig 3. 비와이 x 씨잼 에이셉 타이와이(A$AP TyY) 와 작업한 ‘라이크미(LIKE ME)’는 각자 래퍼로서 음악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함. 리스너들을 위해 앞으로 많이 많이 한국힙합이 널리널리 퍼지길!! 뭐 굳이 설명이 더 필요없죠.... 요즘 진짜 리스펙! https://youtu.be/S3VtDUV3smY 4. 사이커델릭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튼”의 배경이 되기도 한 커크 킴(Kirk Kim)이 대표로 있는 본토 힙합 미국 캘리포니아주 컴튼시에 기반을 둔 사이커델릭!!!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싸이커델릭 레코즈 비지니스를 힙합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하여 한국에 진출!!! 이번 쇼미더머니 6 및 힙합신에서의 활약이 앞으로의 활동 기대!! 싸이커델릭 소속 라코! 최근에 나온 앨범!! 5. 오케이션 작년에도 SBS 가요대전에서 지드래곤, CL, 비와이와 함께 무대에 오른 오케이션!! 진짜 이 형은 스웩~ 좋은 곡 너무 많지만 2분4초 부터 들어봐!! https://youtu.be/NAHigJCmVNo 박재범 - 뻔하잖아 (feat.Okasian) 2분 10초부터 들어봐!! https://youtu.be/X0PqkT_dnxs
악플러의 거짓말로 결성된 락밴드.txt
2016년 활동을 종료한 한국의 인디 락밴드 '언니네 이발관'. 2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6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후 장기하와 얼굴들, 잔나비를 비롯한 인디 음악들의 시초격이 되어 큰 영향을 준 밴드이다. 즉 한국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거의 선구자와 같은 존재인 셈인데, 당신은 이들의 음악이 오로지 거짓말로 다져졌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때는 1993년. 아직 인터넷이 'PC 통신'이라고 불렸을 시절, 당시 하이텔에는 여러 음악 관련 커뮤니티들이 많았고 이곳에서 버벌진트, 신해철 등 다양한 음악가들이 활동하곤 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리더인 이석원 역시 이곳에서 네임드 유저로 유명했다. 하지만 그는 위에서 설명한 음악가들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유명했는데, 사실 이석원은 당시 하이텔 음악 커뮤니티에서 온갖 곳에 시비를 털고 다니는 네임드 악플러로 유명세를 떨친 인물이었기 때문. (대충 이석원이 당시 달고다녔을 걸로 예상되는 댓글) 당시 경계선 성격장애로 인해 군면제를 받고 음반가게를 하던 이석원은 이런저런 음반들을 찾아들으며 나름의 식견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이용해 당시 인기를 끌던 신해철의 음악을 가루가 되도록 까며 네임드 악플러가 되었는데 이 럭키 야붕이는 이후 본인의 유명세를 이용해 당시 그가 속해있던 메탈 동호인 커뮤니티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모던 락 소모임' 이라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떨어져나온다. 당시 그가 만들었던 '모소모' 에는 스웨터의 보컬 이아립, 델리 스파이스의 윤준호와 김민규 등 당시 인디 락 밴드를 하고 있던 이들 여럿이 속해있었는데, 어느날 저들 중 한명이 이석원에게 "님은 무슨 밴드 하시나요?" 라는 질문을 하고 찐따무직백수아싸였던 이석원은 당연히 기타 하나 제대로 다룰 줄 몰랐고 밴드를 할리도 없었지만, 악플러로 쌓아온 악명에 금이 갈까 걱정했던 그는 꿇리지 않기 위해 대담한 거짓말을 하는데 그것은 바로 가상의 인디 밴드를 급조하여 그 밴드에서 보컬이자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요즘같았으면 '병신ㅋㅋ 인증해보셈' 이 기본으로 들어갔을테지만 이 럭키 야붕이는 키보드 앞에서 이빨을 꽤 잘 털었는지 성공적으로 구라가 먹혀들어갔다. 이후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졸지에 이석원은 어릴 때 봤던 야동 이름에서 밴드명을 따와 밴드 이름을 '언니네 이발관'이라고 짓더니 국내에서 몇 안되는 모던 락을 전문으로 다루는 밴드라는 설정까지 덧붙이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그를 눈여겨보던 KBS에서 라디오 음악 방송에 초대 요청까지 받게 되었는데, 물론 이 시점까지 이석원은 밴드 리더는 커녕 악기도 무엇 하나 다룰 줄 아는 것이 없었다. 전국적인 구라를 까고 나서야 본능적인 ㅈ됨을 감지한 이 미친놈은 런각을 재기 위해 인디밴드를 하고있던 친구 윤병주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게 되었고, 이 미친놈은 "차라리 그럴거면 진짜 밴드를 만들어서 활동하지 그래?"라는 친구의 한 마디에 진짜로 밴드를 해보기로 결심한다. 이후로 이석원은 커뮤니티에 적당히 만든 구라글로 새로운 멤버를 모집한다며 글을 작성했고, 이내 키보드, 기타리스트, 베이스를 정식으로 구해 처음으로 합주를 하는 날이 되었다. 합주하기로 한 곡은 너바나의 'Come As You Are' 였는데, 이석원은 속으로 '남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뭐' 라는 생각으로 대충 합주하는 척만 하려고 했으나 이내 이석원은 이 결정이 완전히 틀려먹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실력있는 연주자라고 서로를 소개한 멤버 전원이 악기를 다룰 줄 모른다는 것이었다. 라디오에서 곡을 연주하기로 한 날짜까지는 어언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 이 지옥에서 온 연주를 들은 윤병주는 구석에서 조용히 이를 갈더니 이들을 몇 주간 반 강제로 어느 외진 곳에 펜션에 감금해 합숙시키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리 가르치는 지옥의 트레이닝을 시키게 된다. 그렇게 라디오 생방송을 하기로 한 날, 이석원과 멤버들은 라디오 스튜디오로 들어가 전날 급조한 자작곡이 담긴 데모 테이프를 건냈고 이는 고스란히 전파를 타고 전국으로 생중계되었다. 인터넷에서 악명을 떨치던 악플러가 만든 밴드가 라디오에 떴다는 소식은 이내 온 커뮤니티를 달궜고 다행히도 그들의 음악은 좋은 반응을 얻게 된다. 여기에 추가로 이들의 음악을 듣고 감명을 받은 정바비가 멤버로 합류하며 이들은 홍대의 모 클럽에서 정식으로 데뷔 공연을 갖게 된다. 그렇게 한국 음악 역사상 전무후무했던 가짜 록 밴드 사건은 이들이 실제 록 밴드가 되어 세상에 나타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고, 이후 발매된 1집 <비둘기는 하늘의 쥐>는 '한국 인디 음악의 시발점' 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 대중음악 명반에도 실리게 되었다. 3줄 요약 - 1. 인터넷에서 입털던 악플러가 밴드만들었다고 구라깜 2. 구라깐거 들킬까봐 진짜로 밴드 만들었는데 아무도 악기 못다룸 3. 2주동안 개빡쎄게 연습해서 진짜 전설의 락밴드가 되어버림 출처 : 디씨싱벙갤
지니뮤직 챌린지 Song by. 치즈
노래방 기기 1점당 1만원씩 기부되는 지니뮤직 챌린지! 세상 모든 난청 아동들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해준 마음 착한 아티스트는 누구일까요? 두그두그두그두그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치즈(달총/CHEEZE) 입니다 지난달 23일에 발표한 ‘거짓말처럼’이 오늘 치즈의 지니뮤직 챌린지 도전곡인데요 처음 만난 설렘과 열병처럼 뜨거웠던 사랑이 지나가고 관계의 끝에 서서 이별을 노래한 곡 가사 한 소절 한 소절에 체념과 쓸쓸함이 묻어 나와 진짜 말하는듯이 노래한다는게 어떤건지 보여주는 노래죠 역대급으로 치즈만의 감성이 잘 녹아든 곡 난청 어린이들에게 이 음악이 들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창 하는 치즈를 보니 눈호강 귀호강이라는 말이 이럴 때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치즈는 일전에 지니뮤직 챌린지 영상을 보며 참여하면 굉장히 재밌겠다 생각했다는데요 그 따뜻한 마음과 수준급 노래에 만나는 내내 지니 입가에도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그렇다면 치즈의 노래방 점수는 몇 점이었을까요? 치즈의 라이브 점수는 무려 97점 크… 이 점수 실화냐…!!!! 난청 아동들을 위한 아티스트의 따뜻한 마음을 노래방 기기 또한 알아주는 것 같습니다ㅎ 단순한 수술비 지원이 아닌 듣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음악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지니뮤직 챌린지 좋은 일에 동참한 수많은 아티스트 덕분에라도 난청 인구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청각장애 사회 인식전환을 위한 캠페인 지니뮤직 챌린지는 앞으로도 계속 되니까 꾸준히 관심 가지고 쭉 지켜봐주세요~! 지니뮤직 챌린지는 현재까지 트와이스, 악동뮤지션, 크러쉬, 샤이니 종현, f(x) 루나, 에릭남, 옴므, 교통대 음악대장, kt wiz, 알리, MC그리, 허각, 유성은, 청하, 한동근, 이루펀트, 버나드 박(낙준), 마이틴, 김보경, 젝스키스, 몽니, 에반, 치즈가 참여하였으며 누적된 기부금액은 총 2,365만원입니다.
예쁜 순우리말 이름 ☆
출산을 앞두신분들의 제일 걱정이 이름짓기이죠?? 이쁜 우리아이의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름 아무래도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요 이름방에서 돈주고 짓는 이름들은 하나같이 똑같아서 남들과 똑같은 이름을 많이 짓게 되더라구여 예전에는 양가 부모님이 이름을 지어주시곤 하셨는데 아무래도 지어주신 이름들이 다 마음에 들수는 없겠죠?? 아이에게 어여쁜이름을 생각해보고 고심해서 어른들에게 추천을 해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요즘은 순우리말로 이름을 많이들 지으시는데요 어쨋든 등록을 하려면 한자는 있어야한다는거~ 순우리말 이름을 만들어서 거기에 맞는 한자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순우리말 이름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은데요 오늘은 제가 생각하기에 이쁘다고 느껴지는 이름들을 한번 모아봤네요~ 사실 순우리말이름이 긴게 많은데요~ 저는 긴것보다 부르기 쉽게 두자로 된 이름들만 추려봤어욤 ^^ 가온 :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으로, '가운데'의 옛말 '가온대'에서 따론 이름이랍니다. 한가온, 정가온, 김가온, 박가온 등. 성이랑 합쳐도 어색하지가 않네요~ 새론 : 새로운 사람이 되라는 말 중 새로운의 줄임말입니다.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아라는 뜻이겠죵? 새롬이라는 이름은 많지만 새론이란 이름은 먼가 의미 있어 보이네요~ 도담 : 건강라게 자라나라는 뜻입니다. 어린아이가 탈없이 자라는 모양을 나타내는 도담도담에서 따온 말인데요 우리네 부모들이 가장 바라는 바가 아닐까요?? 루라 : 뜻한바를 잘 이루라이씨성과 잘어울리겠네요 이루라~ 아이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될수 있겠어요~ 찬솔 : 알차게 자란 소나무 소나무라니까 먼가 더 의미가 있어보여요~ 건강하게 잘 자랄것 같은 느낌?? 박찬솔, 정찬솔, 이찬솔~ 모든성에 괜찮은거 같아요^^ 아란 : 아름답게 자란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이랍니다. 여성스럽고 이쁜이름이네요 , 크면 절세 미인이 되어 있을지도 ㅎㅎ 나린 : 하늘이 내린 우리네 아이들은 하늘이 내려주신 소중한 생명이지 않겠어요? 아주 소중하다는 의미를 내장하고 있는것 같아요~ 축복받은 느낌이네요 다솜 : 애틋한 사랑연예인도 있지않나요? 다솜이는 좀 있는 이름 같긴하네요^^그래도 이쁘다능 ㅎㅎ 하람 :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줄여서 하람인데요 이이름도 몇번 들어 본거 같긴해요이런뜻이 있는줄은 몰랐네요~가람 : 영원히 흘러가는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어라강의 옛말이기도 한데요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라는 깊은 뜻이 있네요~단미 : 사랑스러운 여자이름이 너무 이쁘네요 제가 여자라서 그런가 여자아이에게 어울릴 법한 이름들을 많이 고르게 된거 같아요~이쁜이름을 고르다 보니 ㅎㅎ아람 : 가을 햇살에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과실아름다운 사람의 줄임말이라 해도 되겠어요~아람은 좀 많이 쓰이기도 하죠?? 이든 : 착한, 어진 착하고 어진이가 되어라는 부모님의 마음?? 요즘 같은 세상에 착하기만 하면 안되용~ 어진이가 되어용 ㅎㅎ윤슬 : 빛이 반짝이는 잔물결반짝반짝 은은한 아름다움이 있는 이름이네요~초아 : 초처럼 자신의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세상을 비추는 사람이란 뜻은 좋은데 초처럼은 좀 희생을 의미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용 ㅠ다온 : 좋은 모든 일들이 다오는항상 좋은 일만 생기는 인생을 살수 있겠죠??다하다와 온갖이라는 뜻이 섞인 단어인데 사람이 이름따라 인생이 간다고들 하자나요 좋은일만 항상 생겼으면 좋겠네요~ 별하 : 별같이 높이 빛나는 사람 항상 빛이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죵~ 하늘의 반짝이는 별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ㅎㅎ보늬 : 밤처럼 겉껍질이 있는 과일속의 얇은 껍질이 껍질처럼 여리고 약한 사람들을 감싸는 사람이 되어라는 뜻이예요이보늬, 김보늬 이름이 이쁘네요~세리 : 큰 뜻을 세우고 살아가리먼가 외국이름 같은 느낌이~ 이쁘장한 아이에게 너무 어울리겠어요 ㅎㅎ그러고 보니 박세리가 있었네요 ㅎㅎ소아 : 소담스러우면서 아름답다에서 특정 음절을 따옴은은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간결하고 이쁜이름이예요~다빈 : 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많이 들어본 이름인거 같죠?? 이쁘니까 많이 쓰여지는 거겠지요?항상 최선을 다한다는거 쉽지많은 않은거 같아요^^여기가지 제가 마음에 드는 이름들을 모아봤는데요언젠가 제가 딸을 가지게 된다면 이중에서 골라볼까싶네요 ㅎㅎ이쁜이름을 찾다보니 먼가 딸에게 어울릴것만 같은 이름들이 많네요 ㅎㅎㅎ저는 워낙 흔한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다음에 이름을 짓는다면 이쁘고 세상에 잘 없는 이름들을 만들고 싶어요~나와 있는 이름말고 그냥 나만이 생각하는 줄임말을 만들어서 지어보는건 어떨까요?어떤 의미를 넣느냐는 저한테 달려있는거니까요^^
국뽕이 차오른다! 가자! (feat.온스테이지)
2020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2019년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뭐 평소와 똑같이 보내고 평소와 똑같이 출근을 했습니다. 뭔가 한 살 두 살 먹을 수록 연말, 연초의 설레임이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그려.. 뭔가 센치하고 오늘의 날씨처럼 우중충한 저의 마음에 환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유튭을 켰고, 제가 좋아하는 국뽕 시리즈를 재생하였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몰려오는 흥! 깡! 멋! 최근 온스테이지에서 우리의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결합한 음악가들의 작품과 공연 영상을 많이 소개해주는데 (아주 멋진 모습이라구~ㅎ) 이게 아주 고막에 챡- 챡- 달라 붙는다고요. "떼잉~! 요즘 그런 틀* 음악을 누가 듣니? 히빱이나 Lo-fi나 틀어봐~!~!" 이런 생각을 하는 젊은 친구들이 있겠지만.. 이게 뭐랄까.. 엄청 힙해보이는 느낌이라니까? 나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게 된다니까? 진짜로? 나중에 상모 하나 가방에 숨겨놓고 공연장 찾아가면서 일찍 이런 음악을 접하지 못한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지 말고 오늘은 나랑 같이 즐겨보자궁 ㅎ 한국인의 피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그 재생목록을 공개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심장박동은 자진모리 장단으로 뛸 것 입니다. 민요 메들리 / 난봉가 / 사설난봉가 - 씽씽 지난번에 씽씽에 대한 카드를 쓴 적이 있는데, 기억하는 빙글러가 있을까요? 걍 몇 백번을 돌려 봐도 절~대~ 질리지 않는 마법의 영상입니다. 갠적으로 베틀가를 진짜 좋아합니다... 에헤이 요오~~ 베짜는 아가씨이~~~ 나는 왜 씽씽 밴드의 공연을 보러가지 않았는가.. 과거 나년의 뺨을 후려치고 싶습니다. 범 내려온다 - 이날치 얼마전에 어떤 예능에서 범 내려온다가 나오길래 반가운 마음에 계속 돌려듣고 있는 노래. 베이스 라인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쫀득 쫀득함이 초코퍼지급; 이것이 바로 조선의 클럽이다! 라고 외치는 듯한 이날치.. 야야.. 막걸리 좀 가져와봐.. 이 노래를 듣고 고개 한번, 다리 한번 안 흔들어본 사람 있으면 손 좀 들어보세요... 죄송하지만, 당신은 방금 국적을 잃었습니다. 경북 스윙 - 상자루 아니 왜 기타에서 우리 민족의 소울이 느껴지는 거죠? 따끈한 에스프레소에 겨란 노른자 톡! 올려서 마시는 느낌적인 느낌 바이올린 활을 이용해 거문고를 켜는 모습도 생소하지만 전혀 이질적이거나 어색하지 않습니다.. 아 기억난다.. 1930년대 다방에서 내 님과 함께 들었던 기억이 난다..... 혼 - 동양고주파 처음 보는 악기 아닌가요? 저 악기는 바로 '양금'이라느 우리나라 전통 현악기라고 합니다. 국악기중에서는 유일하게 쇠줄을 가진 현악기라고 하네요.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지만 정확한 음을 찍어내시는 연주자님.. 아니 저게 가능한건가요? 영상을 아무리 봐도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전혀 모르겠는걸요 (띠용) 이 영상도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데, 음악이 좋은 이유도 있지만 양금 연주자님의 저 순수하게 행복한 표정을 바라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죠 ㅎ 조금은 진입 장벽이 높은 장르지만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ain, Grey - 신박서클 갑자기 섹소폰이 등장해서 놀라셨나요.. 가야금과 섹소폰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신박서클 가능해? 싶지만 ㄹㅇ 찰떡같이 어울리는 이 조합ㅠ 그래 맞아 섹소폰도 우리 민족 전통악기였어!!..!!!!... 아 그렇다면 그런거야!!! 베이스, 섹소폰, 드럼 이 모든게 다 우리 전통 악기였다고!!!!!!! 아 이곳은 서양인가 동양인가.. 아.. 중양인가.. (혼미) 길군악-강권순x송흥섭 앙상블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조선 블루스'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가 조선의 클럽이였다면 길군악은 조선의 재즈바 느낌이랄까요? 뜨끈-한 소머리 국밥에 갓파더 한잔 마시는 듯한 길군악. 아스트랄할 것 같지만 중독될 것 같아..☆ 마이크가 쫓아오지 못하는 그녀의 목소리.. 3:07 부터 소름 조심하세요; 진심 눈 번쩍 손 줄줄 눈물 벌벌각;;; 그나저나 선생님.. 숨은 어디서 쉬시나요?..??.. 영정거리 - 악단광칠 유교걸의 심장에 사정없이 노크하는 악단광칠 잘 보면 세션도 모두 전통 악기입니다. 징으로 드럼 치는거 보고 진짜 와; 뭐야 이 배운 사람들; (경악) 와 나 국악 좋아하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영정거리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되더군요? 여러분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후회는 없다. 이쯤되면 예상되는 빙글러들 현재 상태 다들 국뽕 든든하게 챙기셨습니까? 이제 국악은 올드하고 낡아빠졌다는 생각이 낡아빠진 시대가 찾아왔군요 여러분 모두 국악 듣고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피쓰-
베이킹소다의 활용
천연세제 베이킹소다의 또 다른 사용법. 베이킹소다는 잘 알려진 천연세제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쓰임새로 순식간에 유명세를 얻었죠. 하지만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용도를 몇 가지 더 소개합니다. 1. 발 관리 물 2리터에 베이킹소다 세 스푼을 넣으면 발의 피로를 풀고 활기를 되찾는 족욕을 할 수 있습니다. 발을 담근 채 마사지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Flickr/merri 2. 겨땀은 이제 그만 물에 베이킹소다를 섞으면 천연 데오드란트가 됩니다. 보송보송하고 암내없는 겨드랑이를 되찾고 싶다면 베이킹소다 혼합물을 발라보세요. Youtube/alpha m. 3. 가벼운 질병 완화 베이킹소다는 산성 물질과 결합해 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식용 베이킹소다 1~2 티스푼을 넣은 찬 물을 마시면 위산역류와 위염이 완화되죠. 물론 만성질환이라면 의사와 상담하고 제대로 된 치료가 받아야겠지만, 급성 단발성 질환에는 아주 효과적입니다. Flickr/jaBB 4. 벌에 쏘였을 때 통증 완화 베이킹소다는 꿀벌이나 말벌에 쏘였을 때 통증을 한결 덜어줍니다. 아직 그 원리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베이킹소다에 든 알칼리성 물질이 해독 작용을 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Flickr/nature boy 5. 피부에 박힌 가시 제거 베이킹 소다와 물을 1:1 비율로 섞은 혼합물은 피부 표면(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클릭)에 박힌 가시 등 이물질을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다음에 가시가 박히면 족집게 대신 베이킹소다를 사용해보세요. Flickr/Josh Kelahan 6. 샴푸 효과 극대화 베이킹 소다는 샴푸와 찰떡 궁합을 자랑합니다. 샴푸에 베이킹소다를 섞으면 머리의 유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모근부터 건강하게 관리해줍니다. Flickr/Neha 7. 햇볕 화상 치료 하루만 땡볕에 나가있어도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면서 쓰라린 고통이 밀려오죠.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 네 큰술을 섞어 피부에 문질러주면 한결 진정이 됩니다. 또 자연 건조되도록 놔두면 피부 재생을 도와준답니다. Flickr/Kelly Sue DeConnick 베이킹소다 한 통이면 여름 준비 끝! 땀과 벌, 태양을 두려워하지 말고 산으로 바다로 마음껏 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