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republic
1,000+ Views

마이클 잭슨, 스미스소니언이 뽑은 역사상 제일 중요한 100인의 미국인에...!

미국 다수의 국립 박물관을 운영하는 스미스소니언 협회의 잡지, 스미스소니언 매거진에서 "역사상 제일 중요한 100인의 미국인"을 뽑고 이에 대한 특별판을 만들었는데요, 이 100인의 리스트에 마이클 잭슨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100인이 뽑힌 기준과 과정은 어땠을까요? 이에 대해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홈페이지에서 재밌는 기사를 공개하여 번역 소개합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당신의 편견을 깨버리는 천재들 '씽씽 밴드'
소리꾼 이희문의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씽씽. 이희문, 추다혜, 신승태 총 3명의 소리꾼과 베이스 장영규, 기타 이태원, 드럼 이철희로 구성된 밴드다. 파격적인 의상과 비주얼의 씽씽. 사이키델릭 디스코 밴드가 아닐까 싶지만 사실 이 밴드는 국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국의 민요. 특히 경기민요, 서도민요 및 무속음악을 밴드셋으로 부르는 그들. 엥? 베이스와 기타, 드럼에 판소리? 거 완전 끔찍한 혼종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마치 하와이안 피자처럼 미친듯한 중독성으로 나도 모르게 자꾸 그들의 영상과 음원을 찾아보게 된다. 씽씽은 힙합, 록, 펑크, 레게의 비트를 기본 장단으로 사용했다. 그 위에 전통창법을 유지한 채 마구잡이로 꺾이는 그들의 목소리는 신기하게도 비트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국악 한마당과 록 페스티벌의 조화랄까? 무엇이든 시작은 늘 힘들다.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다. 동서양의 짜릿한 조화 이것이야말로 지구촌 뮤지끄다. 2017년 미국 공영라디오 NPR의 대표 프로인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한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400만이 임박하는 조회 수와 6,500개의 댓글을 자랑한다. BTS보다 먼저 K-pop의 맛을 보여준 김치사운드 씽씽 그러나 국악계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다고 한다. 이회문씨는 자신들이 국악계에서는 ‘이단아’라고 통한다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오늘날 국악이나 판소리, 민요는 지루하고 낡아빠진 것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사실 판소리는 교양 음악이 아니라 평민들이 재밌고 흥겹기 위해 만들어진 유흥거리다. 쉽게 말하면 지금의 클럽 음악이나 대중가요라는 것이다. 춘향가 like T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문화는 절대 천박한 것이 아니다. 물은 흐르지 않으면 결국 썩고 만다. 전통을 지키는 것도 물론 좋지만, 씽씽같은 천재적인 파괴자들도 꼭 필요한 존재다. 암튼 씽씽은 애석하게도 2018년 10월에 해체했다. 해체의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들의 공연을 실제로 보지 못한 게 억울해서 오늘도 국뽕에 취해 민요 메들리를 돌려 듣는다. + 씽씽 밴드의 베이스 장영규 감독의 프로젝트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코리안 트레디셔널 EDM 듣고 맥걸리 한 잔 걸칠 수 있는 주말 되시길
[음악수업] (3) 세계기록은 쏟아내야 제 맛! 마이클 잭슨의 기록공장 운영기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지난번 카드에 댓글을 많이 달아주었더구나 (지난카드 : https://www.vingle.net/posts/1244310 - (2) 마이클잭슨이 뒤로 좀 걸었더니 세계기록 세운 썰) 그래서 이번 수업도 열심히 준비해 왔단다. 지난번에 어디까지 얘기했지? 아 기자들이 산소챔버에 누운 마이클 잭슨 사진을 1면에 실어서 Wacko Jacko (미친잭슨)이라는 별명을 만든 것 까지 얘기했구나. 하.. 정상적인 기자 찾기 넘나 어려운것.. 저번에 얘기한 것 말고도 기자들이 만들어낸 마이클잭슨에 대한 대표적인 루머가 또 있지 바로 "마이클잭슨이 백인을 동경해 백인처럼 꾸미고 성형수술을 한다" 라는 루머지. 솔직히 지금 읽고있는 빙글러중에도 이게 사실인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게다. 마이클 잭슨의 피부가 하얘진 것은 백반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이란다. 첫번째 사진에서 본인이 직접 말하고 있듯이 말이다. 이 백반증은 이전 수업에서 말했던 '펩시화재사건' 이후로 더욱 심해져서 온몸으로 번지게 되지 (슬라이드 해서 두번째 사진을 보렴.) 백인이 되려고 몸에다 듬성듬성 흰색 칠 하는게 말이 됨? 땀흘릴텐데 몸에다가 흰색 메이크업을 하는 가수/댄서가 있다고 봄?? 잭슨의 백반증은 잭슨 사후의 검시결과서에도 똑똑히 써있단다(세번째 사진을 보렴) 미국 기자들 너무하지 않냐고? 우리나라라고 다를 것 없단다. 스펀X 인지 스X지 인지 X펀지 인지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대놓고 마이클잭슨이 백인이 되고싶어서 성형을 했다고 방송을 빵빵 때렸으니 말이지 (네번째 사진이 바로 그 방송이란다.) 너희들이라도 나중에 혹시 마이클잭슨이 백인이 되고싶었느니 하는 헛소리 하는 사람을 보면 때리기 전에 똑똑히 알려주려므나. (물론 알려준 후엔 때려야 한단다.) 무튼 언론이 지속적으로 괴롭힌 마이클잭슨. 엄청 괴롭고 화가 났을 거야ㅜㅜ 근데 마이클잭슨이 빡치면 뭐가 나온다?? 답 : 명반 발매 후 전 세계 25개국에서 1위 수록곡 중 싱글 5곡 빌보드 1위 한 앨범에서 나온 싱글이 가장 많이 빌보드 1위를 달성한 앨범 역대 최대 예약판매량 (225만장) 덜더르... 한번에 여러 기록을 동시에 달성한 명반 'Bad'를 1987년에 발매한단다. 어떤 곡들이 있길래? 일단 Man in the mirror가 이 앨범에 있단다. 세계의 평화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 (뮤직비디오에는 한국도 나온단다 (2분 22초)) 잭슨 공연에 엔딩곡으로 쓰이는 곡이기도 하고 가장 많이 사랑받는 잭슨의 명곡 중 하나지 마이클 잭슨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몸을 기울이는 그 유명한 Lean 춤! 바로 이 앨범 Smooth Criminal의 안무란다. 뮤직비디오에도 Lean 안무가 등장하는 곡이지(영상) 이 앨범 발매 후 이런 명곡들을 공연한 Bad Tour 공연을 다닌단다. 이 투어가 또 또 이게 또 으마으마~하지 15개국을 돌며 440만명이 넘는 팬들을 만난 투어 '가장 거대하고 규모 있는 투어'로 기네스 북에 오른 투어 웸블리 구장에서 했던 공연들은 표가 순식간에 나가서 '웸블리 구장 8연속 매진'을 달성하기도 했지 수익금이 얼마정도 될 것 같니 백억원? 오백억원? 천억원? ㄴㄴ 1억 2천 5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단다. 공연수익만 1460억원. (20억짜리 로또 73번..) 이 투어동안 마이클 잭슨을 본 많은 사람들이 실신해서 실려가기도 하지. 위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단다. Billie Jean을 부른 웸블리 공연 중 한 장면이란다. (재생하면 문워크 부분이 바로 나올거야) 3분 30초와 6분의 문워크를 보려므나. 이런 공연을 눈앞에서 보면 나라도 실신할 것 같구나 ㄷㄷ 하.. 이번앨범도 참 세계기록 여러개 쓰면서 미친활약을 했구나 ㅎㅎ Bad 앨범 발매 한 마이클잭슨! ^__^/ 그래미 시상식에서의 성과는??? >_< 대 실망쇼! >_</ 그래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에 후보로만 오르고 단 1개의 상도 수상하지 못한단다. 계속 후보로만 지명되고 수상하지 못하자 마이클잭슨의 표정이 관리가 안되고 굳어있는 게 보일거다.. 마무룩 ㅜㅜ 역사적인 앨범을 냈는데도 단 하나의 상도 타지 못한 이유가 뭘까? "그래미가 산소챔버에서 잠을 자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어요?" (시상식 이후 그래미 관계자가 했던 말) ..... 쩜쩜... 언론의 표적이 되어 조롱당하고 음악적 평가가 깎인 불쌍한 마이클 잭슨 뉴뉴 하지만 마이클 잭슨은 모두가 인정하는 팝의 황제란다. 그의 절친인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시상식에서 "The true king of Pop, Rock and Soul" 이라고 부르기도 하지. (이 이후로 King of Pop , 팝의 황제라고 불리게 된단다.) (근데 절친이 엘리자베스 테일러인게 뭔가 웃김 ㅋㅋㅋ 절친 클라스ㅋㅋㅋ) 뿐만 아니라 부시 대통령 (최근에 대통령한 조지부시의 아버지) 으로부터 백악관으로 초청되어 '세기의 아티스트 상' 을 수상하기도 한단다. 백악관을 자주가서 그런지 포즈에 여유가...... 아무튼 앨범으로 돌아와서... 미친 활약은 한 Bad앨범을 전혀 인정하지 않은 그래미... 마이클 잭슨이 화가 단단히 났겠구나. ㅜㅜ 근데 마이클 잭슨이 빡치면 뭐가 나온다? 답 : 명반 마이클잭슨 최대 간지앨범 "Dangerous"를 91년도에 발매한단다. 공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 노래는 진짜 너무 간지가 터진단다. 조심해서 보려무나. Dangerous 뿐만 아니라 마이클잭슨 인생곡중 하나인 Black or White 도 수록된 앨범이지 음악도 유명하지만 뮤직비디오가 어마어마하단다. 최고 인기를 달리던 맥컬리 컬킨이 등장한다는 점 외에도 인물들의 얼굴이 겹쳐서 바뀌는 몰핑기법이 엄청난 화제를 일으켜 (5분 25초부터 몰핑기법을 볼 수 있단다) Man in the Mirror 에서는 세계 평화 Black or White 에서는 인종문제. 음악을 통해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던 (또 그러고 싶어 하던) 세기의 뮤지션이었다고 할 수 있단다. 이런 엄청난 앨범을 통해 다시한번 마이클잭슨 붐이 일어나고 잭슨은 Dangerous투어를 진행한단다. 특히 이 투어는 루마니아 등 동유럽 국가에서도 진행됐는데 러시아 등 동구권 공산주의 국가에서 마이클 잭슨과 같은 '미국 중의 미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공연을 한다는 게 큰 충격과 파장을 일으켰단다. 이 공연을 중계한 HBO 채널은 21.4%라는 시청률을 거두며 케이블 TV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단다. 또 1993년에는 역사적인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에 서게되지 영상을 꼭 보길 바란다 등장부터 공연까지 완전 화려해서 지루한 부분이 없단다 마이클 잭슨은 슈퍼볼 하프타임에 최초로 나온 네임드 가수인데 마이클 잭슨 이후로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가 꿈의 무대가 됐다고 볼 수 있지 이 앨범 이후 마이클잭슨은 그래미에서 '그래미 어워드 살아있는 레전드 상'을 수상하게 된단다ㄷㄷ 이제 마이클 잭슨에게 잘나갈 일만 남은 것 같구나! 하지만 시상식 6개월 후. 마이클 잭슨 인생 최악의 사건이 터진단다. 아동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이지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하자꾸나. 이번에도 댓글 30개를 넘겨준다면 얼른 다음 수업으로 돌아오도록 하마! 지난주에 댓글 달아준 @hoj55m 학생 @lhj010716 학생 @hieve2 학생 @zzzz9513 학생 @hellohk07 학생 @snowwhite20 학생 @zzzbaby95 학생 @HyeonSeoLee 학생 @leess960705 학생 @kwoneogml 학생 @parkwon1 학생 @skdud5260 학생 @kihaela9 학생 @pmn5645 학생 @jangjuc 학생 @ihy09 학생 @bounce99 학생 @ForveN 학생 @ims4458 학생 @nooryrang21 학생 @morzis 학생 @sicen97 학생 @dnjstjq96 학생 @cucw5291 학생 @JeongminParkbam 학생 @HyeriAhn 학생 @magnignis 학생 @dmsqk 학생 @Sharon2 학생 @qudgjs22 학생 @gave1 학생 @fkffkffk 학생 @raimorange34 학생 @patho 학생 @HyoinKim 학생 @17717s 학생 @eegg1009 학생 @JeesunYvieSong 학생 @liuyz33 학생 @nisannmore 학생 @carishw7 학생 @Jcyj0524 학생 @kara6840 학생! 이번 화에도 댓글 달아주리라 믿네 후후후후후훗! 그럼 다음 수업 때 보세!
추억속 스타들의 청춘 사진
여자들은 미남을 좋아해 알랭 들롱&마리안느 페이스풀 그리고 믹 재거 (1967년) 1960년대, 얼굴에 페인팅 받는 대학생 힐러리 클린턴 Van Nucy CA 공장 직원인 16살의 노마 진, 그녀는 훗날 마릴린 먼로가 된다 (194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하는 데이비드 베컴 (1993년) 팬과 키스하는 데이빗 보위 (1974년) 전설의 문워크 첫 무대 (1983년) 제인 맨스필드의 가슴이 다 보일까봐 불안했다는 소피아 로렌 (1958년) 미스터 빈과 배트맨, 로완 앳킨슨&크리스찬 베일 (1985년) 오아시스 넵워스 공연 (1996년) 우승 후 라커룸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마이클 조던 (1996년) 애비 로드를 건너기 전 비틀즈 (1969년) '그린 맨션'에 함께 출연하는 아기 사슴과 친해지기 위해 잠깐 사슴과 같이 살았던 오드리 햅번 베버리힐즈에서 사슴과 쇼핑하는 모습 (1958년) 딸과 함께 노래 부르는 휘트니 휴스턴 (1993년) 링고 스타 결혼식에서 피아노 연주하는 폴 매카트니 (1981년) 18살의 이소룡과 그의 스승 (1958년) 당시 셰어(40세)와 동거 중이었던 톰 크루즈(24세) 뉴욕 길거리의 마임맨 (1974년) 이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다니엘은 35년이 지난 후에야 이 남자가 로빈 윌리엄스라는 걸 알게 되었다. 해리포터 캐스팅 발표 (2000년) 제임스 딘과 포르쉐 550, 그의 마지막 사진 (1955년) 찰리 채플린을 만난 헬렌 켈러 (1919년) 아카데미 시상식 대기실에서 그레이스 켈리와 오드리 헵번. 여우주연상은 그레이스 켈리에게로 (1956년) 아들이 찍은 오드리 헵번 (1960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싸인을 받으려는 소녀 마돈나 샤를리즈 테론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97년) 예일대 커플 힐러리와 빌 클린턴 (1972년) 무하마드 알리와 13살의 스티비 원더 (1963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데미 무어 파파라치 (1997년) 백인 랩퍼 에미넴, 그의 그룹 D12 (1990년대) 윌리엄 왕자를 임신한 다이애나 비,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대화 중 (1982년) 치어리더 메릴 스트립 (1966년) 비틀즈의 마지막 공식 사진 (1969년) 여행 중인 폴 매카트니와 믹 재거 (1967년) 리차드 닉슨 대통령과 인사하는 레아 공주, 캐리 피셔&데비 레이놀즈 그레이스 켈리 결혼 60주년(2016.4.18) 기념으로 왕실에서 공개한 결혼식 사진 '로마의 휴일' 촬영 직찍, 오드리 헵번&그레고리 펙 (1952년) 케네디 대통령과 마릴린 먼로 (1962년) "Happy Birthday Mr. President~♪" 루이 암스트롱과 그의 아내, 이집트에서 (1961년) 피카소의 작업실을 방문한 브리짓 바르도 (1956년) 설거지하는 마이클 잭슨과 폴 매카트니 다이애나 비에게 ET 인형을 선물하는 7살의 드류 베리모어. 그 모습을 바라보는 스티븐 스필버그 (1982년) 90년대 뉴욕, 지하철을 탄 메릴 스트립 13살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14살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13살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14살의 라이언 고슬링 (1994년) 아들 보는 알랭 들롱 (1964년) 잭슨파이브와 밥 말리의 만남 엘비스 프레슬리의 마지막 공연 (1977년) '7년만의 외출'을 촬영 중인 마릴린 먼로 목 빼고 구경하는 남자들 (1954년)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전 세계가 사랑한 춤꾼
우리가 사랑했던 배우 하면 장국영이 떠오르고.. 우리가 사랑했던 댄서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저는 마이클잭슨 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마이클 잭슨을 칭할때 '킹 오브 팝'이라고 하는것을 보면 저의 생각만은 아닌것 같네요! 특히 많은 사람들은 충격에 빠뜨렸던 문워크! 지금봐도 세련되고 신선한 이 춤은 무려 1983년에 마이클잭슨이 빌리진을 부르면서 춘 춤이랍니다 가수 스티비 원더가 만일 자신이 앞을 볼 수 있게 되면 꼭 보고싶은 것 2가지 중 하나가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라고 하네요~ (다른 한가지는 딸의 얼굴) 문워크가 유명하긴 했지만 마이클 잭슨의 우아하고 세련 된 춤은 이 뿐만이 아니죠 그 당시 사람들이 마이클 잭슨의 춤을 두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했을 법 해요 이런 슈퍼스타가 이 세상에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정말 전설적인 존재인 마이클 잭슨! 마이클 잭슨의 트레이드마크인 흰장갑과 흰양말 모두 몸짓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장치라고 해요 춤에서만큼은 정말 한세기를 앞질러 갔던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리듬 하나 하나에 반응하는 음악과 혼연일체인 마이클 잭슨의 모습 많은 사람이 마이클 잭슨을 존경하며 따라하지만 정말 마이클 잭슨의 느낌을 제대로 낼줄아는 사람은 마이클 잭슨 하나뿐인 원앤온리의 대표주자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퀸은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퀸이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들은 말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에서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는 로저 테일러! 만화 캐릭터도 이렇게 만들면 사기라고 할 것 같은데... 얼굴만 존잘이 아니라 본업까지 핵존잘 작곡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다 가능한 레알 먼치킨 Radio Ga Ga(레디오 가가)를 만든게 로저♡ 거기에다 치대생 출신이고, 나중에 적성에 안맞아서 식물학으로 전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존나쎄 그 자체인 로저 공연 전에 염색을 잘못 해서 머리가 녹색이 됐는데 프레디가 이걸로 내내 놀려먹어서 드럼 집어던짐ㅋㅋㅋㅋ 퀸 음악 악평한 롤링스톤지에 친필 쌍욕 편지도 보냄ㄷㄷㄷ 비행기 구토용 봉투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성질머리;; 기자가 콘서트 제대로 안보고 공연 전 음향체크만 듣고 후기 써서 씅질이 남! 씨익씨익;;; 180.3cm / 60.3kg의 슬랜더 프레디가 라이브때 키 낮춰서 노래해도 본인은 드럼치며 꿋꿋이 원키 고음 지른게 로저 예전에 고향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보컬이 나가고 보컬, 드럼을 동시에 맡은 경험이 있음ㅋㅋㅋㅋ 보컬도 제일 안정적인건 로저였다고 함 고음이 젤 높이 올라가는것도 로저! 로저 테일러에게 겸손함이란?| 전혀 없음ㅇㅇ (난 좀 짱이니까) 로저는 참지않긔. 우리 로저는 안 참고 찢어요 사기캐는 나이들어서도 존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음악수업] (1) 마이클잭슨을 만든 흑형집안 종특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지난주에 쓴 카드에 댓글이 30개가 넘었더구나 물론 억지로~~~ 억지로~~~~~~ 받아낸 댓글 같지만 일단 넘긴 넘었으니 다음 음악 수업 진행하도록 하마 이번시간에 이야기해줄 인물은...어디보자 아! 이 사람이구나 음...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란다 오늘 집에 들어가서 부모님께 이렇게 한 번 말해보렴 "엄마, 아빠! 나 가수가 될래YO!" 그러면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인자한 미소를 지으실게다. 그리고 고된 일에 힘드셨던 몸이지만 너의 말 한마디에 힘을내셔서 힘껏 정신차리기 어택을 시전하실게다 울면서 방에 들어갈 땐 문 쾅 닫지 말거라 괜히 한대 더 맞는 수가 있단다. 하지만 마이클 잭슨네 집안은 좀 달랐지. 약간 이런식이었단다. 조지프 잭슨 (마이클 잭슨 아버지) : 하 오늘도 막노동을 하느라 하루가 너무 힘들었어... 직업 없이 몸쓰는 일만 하니 집에오니깐 녹초가 되는구만... 오늘도 힘들었으니 오늘은 이제 슬슬 기타치면서 노래해야지 내일은 친구들이랑 밴드만들어야지ㅋㅋㅋ 아! 자식들 중에 몇명은 좀 컸는데 큰 애들 데리고 그룹이나 만들어서 노래할까?ㅋㅋㅋ 가난한 집에 시집와서 고생하고 있는 마이클 잭슨의 엄마 캐서린. 캐서린은 이런 조지프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것 같니? 남편은 변변찮은 직업도 없이 막노동으로 하루하루 먹고살고 본인은 어쩔수 없이 가정부 일을 하며 생계를 꾸리는 상황. 이런 상황에 남편은 애들 데리고 노래를 한다니... 캐서린은 참지 못하고 한마디 하게 된단다. 여보!!! 큰애들만 데리고 하지 말고 막내도 데리고 해 막내 노래가 개꿀임ㅇㅇ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게 얘네란다. 멤버 : 자식들 캐스팅 매니저 : 엄마 기획자 : 아빠 세계 최초 가내 수공업 그룹이 탄생하지 이 가내 수공업 그룹 잭슨5에 제일 늦게 들어온 막내가 바로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마이클잭슨이란다. 이때 마이클 잭슨의 나이 7살. 1966년 결성된 잭슨파이브는 결성되자마자 지역 노래 경연대회를 휩쓴단다. (솔직히 흑형 다섯명이 음악한다는데 그걸 어떻게 이기겠니?) 그리고 1969년 걸출한 뮤지션들을 배출한 유명 레코드인 '모타운 레코드'와 계약을 하기에 이르지. 마이클 잭슨 10살때의 일이란다. 사진은 잭슨5의 첫번째 앨범 레코드 표지란다. 가장 앞에 서있는 마이클잭슨은 10살이고 뒤에 서 있는 아저씨들...이 아니고 아이들은 마이클잭슨의 형들이란다. 모두 10대시절의 모습이지 다시 한번 말해줄테니 잘 들으렴 모두 10.대.시.절.의 모습이란다. 모타운 레코드와 계약한 뒤 발표한 곡들은 상당히 히트했단다. 노래 1 - Jackson 5 <I Want You Back> 노래 2 - Jackson 5 <ABC> 이런 노래들은 아마 너희들도 들어봤을게다. 꼬마인데도 춤이랑 그루브가 ㄷㄷ하지 않니? 모타운 레코드와 계약한 이후 냈던 곡들은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연달아 히트에 성공했단다. 특히 저 ABC는 비틀즈의 노래를 밀어내고 1위를 하기도 했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메인보컬인 마이클잭슨이 잔망스러운 춤과 노래로 하드캐리를 한단다. 하드캐리 하는 멤버들은 뭘 하게 된다? 솔★로★활★동 마이클잭슨은 지금의 아이돌 솔로활동처럼 잭슨파이브에 속해있으면서 솔로음반을 내게 된단다. 그리고 이런 음반은 잘된다 안된다? 당근 잘된단다. 마이클잭슨이라니깐?? 1972년 발매한 싱글음반인 'Ben'으로 빌보드 1위에 오르고, 15살에 오스카 상 후보에 오르게 된단다. 15살이면 중2지 너희들이 메이플 하면서 "아..님! 스틸 ㄴㄴ요" 하면서 사냥터의 왕의 자리에 오를때 마이클잭슨은 빌보드 1위, 오스카상 후보 ㅇㅇ 이렇게 쭉쭉 잘나가던 마이클잭슨에게 위기가 찾아온단다. 잭슨5의 지난 음악으로 실컷 재미를 본 모타운 레코드가 무조건 똑같은 방식으로 음악을 찍어내길 요구하지 (이미지는 그냥 쓴거란다)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 공산품 같은 음악만 찍어내길 요구하는 모타운과의 갈등. 다채로운 음악을 할 자유. 작사/작곡을 직접 할 자유를 요구한 잭슨5에게 돌아온 모타운의 대답은 "너희들은 어려서 아무 것도 못 한다." 아니 저렇게 늙어보이는데??가 아니라 아니 저렇게 음악을 잘하는 애들을 맘대로 하려 들다니... 결국 1975년 모타운과의 계약을 깨게 된단다. 모타운을 떠난 잭슨5는 에픽 레코드(현재 소니뮤직)과 계약했지만 이후 낸 곡들은 영 반응이 좋지 않았어.. 이대로 내리막길을 걷나 했던 마이클잭슨에게 기회가 찾아온단다. 허수아비역으로 영화에 출연하다가 (이때 음악이 얼마나 잘 안됐는지 알 것 같구나 쩜쩜...) 촬영장에서 훗날 전설의 레전드가 될 음반을 만들어준 전설적인 프로듀서 퀸시존스를 만나게 된 거지. 자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다 마이클잭슨이 어떻게 바닥에서 다시 올라갔는지 썰을 듣고싶지 않니? 응? 문워크니 뭐니 어떻게 나왔는지 듣고싶지 않니??? 응??? 댓글이 30개가 되면 얼른 다음 수업을 준비할테니 댓글 많이 달아 주려무나 흠흠
규정되지 않은 그들 : 보수동 쿨러
일 할때 유튜브를 켜놓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재생되는 영상들의 음악을 듣는다. 보통은 그냥 귀에 꽂아놓고 뭔 노래가 나오는지 1도 신경쓰지 않지만, 어느날 한 밴드의 노래가 귀에 팍! 하고 꽂혀버렸다. 다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 그냥 버릇처럼 음악을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멜로디나 가사가 갑자기 확 꽂히는 순간. 나는 그걸 음통사고라고 한다. 음악에 치여버린거지 교통사고 처럼 퍽쿵ㅇ쾅!! 암튼 그 노래의 주인공은 '보수동 쿨러'였다. 보수동쿨러는 2017년부터 부산에서 활동하고있는밴드다. 밴드 이름은 보컬 주리가 보스턴쿨러라는 칵테일 이름을 보수동쿨러라고 잘못 이해했는데, 단어가 주는 느낌이 좋아 밴드이름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멤버 중 누구도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과는 큰 관련이 없다고 한다. - 나무위키 그 날 내 귓구녕에 내려친 천둥은 바로 이 노래 '죽여줘' (노래 제목임) 전에 소개했던 에이치 얼랏처럼 빡신 밴드는 아니지만 보수동 쿨러는 눈이 번쩍 뜨이게 한다. 곡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깔려있는 기타 리프가 정말 예술이다. 도입부에서 부터 와 오졌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곧이어 나오는 베이스가 또 복병이다. 간만에 쫄깃한 베이스를 만나 하던 일을 멈추고 영상을 뚫어져라 봤지 껄껄 어젠 아무것도 하질 못했네 하루 종일 담배만 물고 있었네 나는 너를 떠 올려 보곤 했었지 그런 어제들이 늘어 가고 나는 숨겨야 하는 것들이 늘어 가고 그대 나를 죽여줘 그대 나를 죽여줘 내가 가지 못하게 내가 가질 수 없게 내가 커지지 않게 보컬도 넘 좋았다 따흐흑 무심하게 내뱉는 허스키한 목소리... 살짝 끝을 긁는 것도 너무 좋다.... 우후우~ 할때는 또 얼마나 맑은지...... 노래를 한번만 들어도 떼창이 가능한 파트다. 보수동 쿨러의 공연은 얼마나 재밌을지 상상도 안된다. 나 왜 서울? 나 왜 안 부산? '0308' 이라는 이 곡은 보컬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내용은 이러하다. 삶은 누구에게나실험이고 중독의 연속이다. 그 중독으로부터조금 멀어지는 실험을 해보자. 무언가를 깨트리는 것은경계를 부풀리는 새로움을 전해줄 것이다. 익숙함으로부터 멀리 벗어나는 건쉽지 않겠지만 인정하자. 살아가며 우리가 배운 건영원한 것은 없다는 거 아닌가? 곡의 전개방식이 조금 낯설고 적응이 안될 수 있지만, 싫어할 수 없는 트랙이다. 독백이 끝나고 이어지는 hook 부분은./. 뭐랄까 소나기가 지나가고 맑은 하늘을 만나게 되는 기분? 정말 말 그대로 숨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 역시나 인간 멘솔같은 보컬 주리님의 보석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 멜랑꼴리함 속에서 피어나는 명랑함을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우리는서로를 비춰봐 우리는끝이 없을 거야 온스테이지에 올라온 마지막 '목화' 거리를 헤매어 너를 찾아 "너의 삶이 내게 있어" 눈을 맞춰 날 완성시켜줘 "정말로 원한다면" 요즘 날씨에 진짜 쫀떡궁합이다. 찰떡으로는 표현이 안돼. 건조하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자켓의 앞섶을 여미는 느낌의 노래?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들어보시라. 내가 말하는 이야기가 뭔 뜻인지 알 수 있을테니.. (코쓱) 이 곡은 특히나 서브보컬 구슬한님의 목소리가 아주 돋보인다. 부드러운 목화솜처럼 주리님의 보컬을 감싸주는 그의 보.이.스. 걍 뭔가 아련해 그리고 역시나 엄청난 존재감의 베이스와 작살나는 기타톤 나처럼 기타톤에 치여 죽은 자의 영혼이 이 곡 주위를 떠다닙니다. 이거 분명 실제로 공연가서 들으면 소름 와다다다닫 돋는 곡일거라 생각한다. 아니 빼박임 백타 소름오지는 곡일듯.. 전주에서 베이스 둥둥 탁! 들어가는 그 순간 오줌 지릴 가능성이 오만프로다. 물론 나도 안지 얼마안된 밴드지만, 모두가 보수동 쿨러를 알고 그들의 음악을 들어봤음 좋겠다. 빈티지하지만 느껴보지 못한 새로움으로 반짝거리는 그들. 이 좋은 걸 나만 알 수 없어.. 보쿨 앨범내줘.. 더 열심히 일해줘.. 다작해줘..
[음악수업] (2) 마이클잭슨이 뒤로 좀 걸었더니 세계기록 세운 썰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지난번 카드에 댓글을 많이 달아주었더구나 (지난카드 : https://www.vingle.net/posts/1244310 - (1) 마이클잭슨을 만든 흑형집안 종특) 그래서 최대한 빨리 새 카드를 써봤단다 (잘했지?) 그럼 바로 수업 하도록 하자꾸나 지난번엔 마이클잭슨이 허수아비 역으로 영화에 출연한 얘기까지 했을게다. 모타운과의 갈등으로 소속사를 옮긴 후에 한동안 음악이 전처럼 잘되진 않았지. '그..래도 허수아비는 좀...'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이 허수아비는 정말 신의 한 수 였단다. 그 영화를 찍다가 마이클잭슨 음악의 동반자, 최고의 프로듀서, '음악의 신' 퀸시 존스를 만났기 때문이지. 이사람이 대단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단다. 그래미 상 후보에 79번 올랐고 그래미 상 수상은 27번이나 했지. 또 1991년에는 '그래미 레전드 상'을 수상했고 1994년에는 음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폴라음악상을 수상하지.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된 배우이기도 하단다. 하지만 무엇보다 굉장한건 딸이 이쁨ㅇㅇ (퀸시존스의 딸은 미국 영화배우 라시다 존스란다.) 이렇게 이쁜 딸을 가지...가 아니라 이렇게 훌륭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프로듀서를 만났으니 마이클의 성인으로서의 첫 앨범이 대박이 나는 것도 당연하지 싶구나 1979년 발매한 Off The Wall은 100만도 200만도 아닌 2,000만 장이 팔린 대박앨범이 되지. 이 중 마이클 잭슨이 작사작곡한 곡 Don't Stop 'Til You Get Enough로 빌보드 1위를 달성하고 마이클잭슨은 그래미 상도 수상하게 된단다. [영상1] Michael Jackson - Don't Stop 'Til You Get Enough 이 노래는 마이클잭슨이 팔세토 창법을 사용하여 가늘고 높은 음으로 노래하는 게 특징이지. 아참! 이 음악의 뮤직비디오를 잘 기억해두렴. 무튼 이 앨범이 이렇게 잘 되자 마이클 잭슨은 이렇게 말한단다. "아오 빡쳐..." 잘됐는데 왜 빡치냐고?? 5곡의 싱글 중 2곡은 빌보드 1위를 달성했고 2곡은 빌보드 Top 10에 들어간 앨범. 총 2,000만장이 팔렸고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은 명반. 이런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했는데 그래미 상은 딱 1개만 수여됐기 때문이지. 얼마나 서운했는지 자서전에서도 그래미에 실망했었다고 쓴단다. 여기에 마이클 잭슨이 빡친 또하나의 이유가 있지. 그 해에 어마어마한 활약을 했는데도 권위 있는 음악 잡지에서 아무도 마이클잭슨을 커버모델로 쓰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당시에는 '흑인이 잡지 커버를 하면 잡지가 잘 안팔린다.'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지. 음악적으로 월드클래스급 활약을 했는데도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당하니 너네 같아도 빡이 치겠니 안치겠니? 이때 마이클 잭슨은 "저 사람들이 인터뷰 해달라고, 커버모델로 쓰고싶다고 애원하도록, 아무도 나를 무시할 수 없을만한 앨범을 만들겠다"고 결심하지. 근데.... 그 결심을 너무 강하게 한듯... 지금까지도 기록을 깰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을 만들고 만단다ㄷㄷ 바로 Thriller를 발표하게 된거지. 1982년 발매한 이 앨범으로 마이클 잭슨은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게 된 게지. 그래미랑 잡지사가 빡치게 하길 잘한듯ㅇㅇ (역시 사람은 빡이 좀 쳐야 열심히 한다니까...) Thriller의 싱글곡 모두가 빌보드 Top 10에 진입했고 Billie Jean은 빌보드 1위를 달성한단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뮤직비디오'야 아까 Don't Stop 'Til You Get Enough의 뮤직비디오를 봤었지? 아까 그 뮤직비디오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니?? "앜ㅋㅋㅋ 완전 촌스럽고 이상함ㅋㅋㅋㅋ" 이라고 생각했니 혹시?????설마????? 나도 그렇게 생각한단다ㅇㅇ 저 애매한 배경영상은 뭐임ㅋㅋㅋㅋㅋ 이때까지의 뮤직비디오는 아까 본 뮤비처럼 '그냥 가수가 노래하는 것을 담는 영상'에 불과했어. 하지만 마이클 잭슨은 영화스태프들과 연계해서 영상미가 있고, 스토리가 있는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만든단다. 지금의 뮤직비디오는 여기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지. [영상 1]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뮤직비디오 마이클 잭슨이 위대한 이유는 이처럼 사람들이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만들었기 때문이지. 단순히 노래를 잘해서, 춤을 잘춰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문화를 만들고 즐기는 방식을 새롭게 바꿔낸 인물이라 할 수 있단다. [영상 2] Michael Jackson - Beat It 뮤직비디오 마이클 잭슨의 영향력은 Beat It에서도 나타난단다. 댄스음악에 강렬한 락 사운드를 접목시킨 시도에다가 뮤직비디오에 플롯을 집어넣었고 뮤직비디오에서 여러명이 짜여진 춤을 추는 군무를 선보였지. 지금이야 당연한 '정석'이지만 이건 마이클 잭슨이 실험적으로 만들어낸 '진보'였던 거지. 가장 센세이셔널 했던건 Billie Jean을 통해 선보였던 문워크 1983년 5월에는 모타운 25주년 공연에서 마이클잭슨을 빌리진을 부르며 문워크를 선보인단다. [영상] Michael Jackson Live - Billie Jean (문워크 : 3분 39초, 4분 35초) 이 춤으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난리가 나지. 그리고 나온 Thriller의 뮤비. 한편의 영화라고 할 수 있는 14분짜리 이 뮤직비디오는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일으킨단다. (센세이션좀 한번에 하나씩만 일으키지... 정신이 없구나...) [영상] - Michael Jackson - Thriller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의 패러다임을 바꾼 Thriller의 뮤직비디오는 문화적 가치를 인정 받아 뮤직비디오로는 유일하게 미 국회도서관 기록보관소(Library of Congress National Registry)에 보관돼 있단다ㄷㄷ 그래미 때문에 빡쳤던 마이클잭슨! 이정도로 대박을 쳤으니 그래미도 인정 했을까?? 그래미 : 개인정 ㅇㅇ 마이클잭슨은 그래미 상 후보로 12개 부문에 오르고 8개의 그래미 상을 수상했단다ㄷㄷ 이 기록은 최다 부문 후보 노미네이트, 최다 부문 수상 기록으로 아직도 안깨지고 있는 중이지 그리고는 그 해 백악관에 초청되어 상도 받았어. 백악관을 방문한 마이클잭슨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고 레이건 대통령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적이 없다"며 놀랐다고 한단다. 인류 역대급 히트를 기록하고 그래미 한 회 최다수상 기록에 백악관에 초청까지 ㄷㄷ... 이제 마이클잭슨은 꿀빠는 쎌럽이 됐겠지?? ㄴㄴ하단다. 잘나가는 사람 괴롭히는건 헬조센만 하는게 아니었지. 또 기레기도 헬조센에만 있는게 아니었단다. 언론은 수많은 악의적 보도로 마이클 잭슨을 흠집냈는데 "마이클 잭슨은 여성 호르몬을 복용하면서 높은 톤의 목소리를 낸다" 라든지 "마이클 잭슨은 성전환 수술을 하고 남자랑 결혼할 예정이다"와 같은 별 말 같지도 않은 루머를 밑도 끝도 없이 빵빵 쏜단다. 또 유명한 사건이 있는데, 마이클잭슨이 1984년 펩시광고를 찍다가 사고를 당해 화상을 입는단다. 위에 영상은 촬영당시 사고영상인데 딱히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은 없다만 무서움을 잘 타는 아이들은 보지 말길 바란단다. 이때 화상을 치료하러 간 병원에서 산소 챔버를 보게 된단다. 지금이야 우리한테 익숙한 기계지만 당시에는 매우 신기한 최첨단 기기지. 이 기기에 호기심을 느낀 마이클잭슨은 챔버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봤어. 그리고는 언론이 어떻게 반응하나 보기로 했지. 그 결과로 언론에 나온건 "Wacko Jacko (미친잭슨, 또라이잭슨)" 이라는 별명 지음 마이클 잭슨을 괴짜로 만든 걸로 모잘라서 "마이클 잭슨은 노화를 늦추기위해 고압 산소탱크에서 잠을 잔다"라는 기사를 1면에 올린단다. 미국 기레기 클라스가 어메이징 하구나. 마이클잭슨이 빡쳐서 명곡을 만드니까 더 빡치게 하려는 건지..?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하자꾸나 빡친 마이클은 또 명곡을 들고 왔을까? 기레기들은 또 어떤 루머를 만들어서 사람을 괴롭혔을까?? 등등 아직 궁금한게 많을게다. 이런 궁금증은 다음 시간에 해소해보도록 하자꾸나. 지난주에 댓글을 많이 달아줘서 카드도 얼른 썼고 분량도 빠방하게 늘렸단다. 이번에도 댓글 30개 달아줄 거라고 믿는단다!! 딱히.. 이..이 번에도 댓글 기대..하는 건... 맞으니까 댓글 많이 달렴.